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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컴백' 김요한 '일루전' Chic?B 순백의 콘셉트 포토

순백의 왕자님이다. 김요한은 30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미니앨범 ‘Illusion (일루전)’의 ‘Chic – B’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네 장의 이미지 속 김요한은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순백의 아우라를 드러내고 있다. 화이트 컬러감은 흑발과 짙은 눈썹, 진한 이목구비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김요한의 완성형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깊이감 있는 눈빛을 더해 묵직한 시크함을 더했다. 김요한의 솔로 미니앨범 ‘Illusion’은 환상, 환각이란 의미대로 모두가 꿈꾸는 환상을 시크함과 몽환적인 멋으로 그려낸 앨범이다. 김요한은 타이틀곡 ‘DESSERT (디저트)’를 포함해 ‘SELFISH (셀피쉬)’ ‘저공비행 (Landing On You)’까지 총 3개 트랙의 랩 메이킹에 참여해 파워풀한 음색을 가감 없이 선보일 전망이다. 김요한은 ‘Illusion’으로 그만의 무한한 매력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오롯이 발휘하며 또 한번 올라운더란 수식어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요한의 ‘Illusion’은 내달 10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2.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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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1, 시선 압도하는 '순백의 아우라'

그룹 TO1(티오원)이 화이트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TO1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RE:ALIZE (리:얼라이즈)’의 ‘LIE X’ 버전 개인 및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열 명의 멤버들은 올화이트 스타일링으로 순백의 비주얼을 보였다.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득 발산하며 저마다의 다채로운 개성을 드러냈다. 각자의 방식으로 맑고 투명한 무드를 연출한 TO1은 한층 멋스러운 매력을 완성하며 ‘RE:ALIZE’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빛이 비치는 신전을 배경으로 힙한 존재감을 드러낸 TO1은 몽환적인 눈빛을 통해 묘한 매력을 배가했다. ‘RE:ALIZE’는 TO1의 진화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앨범으로 내면의 또 다른 나와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모습을 ‘선과 악’에 비유해 색다르게 표현해냈다. 거친 세상을 향한 도약을 마친 TO1은 한층 더 단단해진 10인 10색의 성장 메시지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0.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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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온주완, 공항에 뜬 '찐' 주단태 "쇼타임"

배우 온주완이 '펜트하우스3'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온주완은 17일 자신의 SNS에 "'펜트하우스3' #showtime #tomorrow 10p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항에서 찍은 '펜트하우스3' 비하인드 컷. 깔끔한 올화이트룩으로 스타일링한 온주완의 댄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온주완은 SBS '펜트하우스3'에서 엄기준(주단태 역)으로 인해 부모, 재산 모든 걸 잃고 미국에서 살아가는 인물로 출연 중이다. 지난 11일 1회에서는 '악인' 주단태의 진짜 이름이 백준기, 백준기인 줄 알았던 온주완이 진짜 주단태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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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포토] 씨스타 레드카펫, 미끈한 각선미의 '여신 자태' 폭발

섹시걸그룹 씨스타가 미끈한 각선미를 뽐내며 여신 자태를 선보였다. 씨스타는 14일 골든디스크 전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 행사에서 화이트 계열의 여신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화이트로 스타일링한 씨스타는 긴 머리를 풀어 늘어뜨리며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다솜과 효린의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씨스타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북경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 행사에 참석해 정열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5.01.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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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포토] 씨스타 레드카펫, '화이트 여신드레스'로 시선 강탈

섹시걸그룹 씨스타가 화이트 계열의 여신 드레스 패션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씨스타는 14일 골든디스크 전 진행된 레드카펫 포토 행사에서 화이트 계열의 여신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화이트로 스타일링한 씨스타는 긴 머리를 풀어 늘어뜨리며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드레스 아래로 드러난 다솜과 효린의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씨스타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북경에서 열리는 골든디스크 행사에 참석해 정열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2015.01.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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