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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장희진, 기품 있는 중전 김씨로 강렬한 존재감 발산!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장희진이 묘수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는 이산(이준호)을 용서해달라고 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성덕임(이세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성덕임은 청선군주(김이온)와 청연군주(조승희부)와 함께 영조(이덕화)가 좋아하는 곽장양문록 필사본을 바치면서 이산의 구명을 청하는 일에 함께 했다.그러나 영조는 손녀들의 알현을 거부했고, 이 과정에서 중전 김씨(장희진)는 본인도 영조의 뜻을 어길 수 없지만 성덕임은 이야기가 다르다며 그녀가 영조를 알현할 수 있도록 묘수를 제안해냈다.이 전에도 이산의 행보에 의문을 제기한 후궁의 말에 대답하지 못하는 홍덕로(강훈)에게 닥친 위기를 감싸안아주며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그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기품 넘치는 면모와 결단력까지 갖춘 중전 김씨의 앞으로의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20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