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양재웅♥' 하니, 촬영장서 컵라면 먹다 이렇게 예쁠 일? 몽환미 넘치는 셀카
그룹 EXID 하니가 섹시한 셀카를 공개하며 열일 중인 근황을 알렸다. 하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케 버섯이 크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촬영장 대기실에서 본 촬영을 앞두고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컵라면 속 건더기 스프 중 버섯이 유독 크다는 걸 알게돼, 이를 인증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에 단추를 두세개 푼 카디건을 입어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하니는 최근 양재웅 원장과의 교제를 인정해,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07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