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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킴, 첫 아들 품에 안았다… “씩씩하고 건강, 감사”

가수 유나킴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유나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이 어젯밤 오후 9시쯤에 이 세상에 왔다”며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유나킴의 출산 예정일은 7월. 그는 “한 달 정도 일찍 나왔다. 많이 답답했나 보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아주 씩씩하게 나왔다. 건강하게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며 기쁨을 표했다.유나킴은 지난 4월 임신 27주에 접어들었음을 밝힌 바 있다. 유나킴은 그룹 디아크 멤버로 활동했으며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21년 5월 결혼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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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나킴, 엄마 된다… “3개월 후 아들 태어나”

가수 유나킴이 엄마가 된다.유나킴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 반이 거의 지났네요. 너무나도 좋은 남편을 만나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와중에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생겼어요. 벌써 임신 27주가 되었고, 3개월 후에 세상으로 맞이할 아들 김루엘이요!”라는 글을 올리며 임신을 알렸다.유나킴은 이와 함께 공개한 최근 사진에서 불러온 배를 공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유나킴은 “아직 너무 부족한 저희지만, 하나씩 배워가면서 같이 열심히 잘 키워보려고 해요! 지금처럼 조용히, 잘 지내려고 합니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유나킴은 그룹 디아크 멤버로 활동했으며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21년 5월 결혼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4.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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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킴, 미국에서 결혼식…풍등 배경으로 댄스 파티

유나킴이 미국 결혼식을 알렸다. 16일 유나킴은 "드디어 결혼했다"면서 결혼식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유나킴은 신랑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커플 뒤로 풍등이 날아가 눈길을 끈다. 그는 "많은 부분들이 결혼식 당일 까지 신경쓰였지만 결국 다 잊혀지고 축하 같이 해준 친구들 과 가족 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뜻깊었습니다! 멀리서 축하 해주는 모든 분들게도 다시 한번 감사 하다는 말 드리고싶고 저희 앞으로 새출발 해나갈테니 많은 기도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유나킴은 Mnet '슈퍼스타K3'로 얼굴을 알린 후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KBS2 '더 유닛' 등 다양한 오디션에 출연했다. 솔로와 그룹 디아크, 칸으로도 활동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1.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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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유나킴, 결혼 동시 은퇴 "평범하게 살겠다" [전문]

그룹 디아크 출신 유나킴이 결혼과 함께 아이돌 생활을 접기로 했다. 유나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평생 같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됐다"면서 "더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 수 없기에 실망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적었다. 유나킴은 2015년 디아크로 데뷔했다가 빛을 보지 못하고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등 각종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후 칸이라는 여성 듀오로 재데뷔했다. 아이돌 생활 종료를 알린 그는 "언젠간 다시 노래를 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없는 날들을 살도록 하겠다"며 "지금까지 유나킴 이라는 가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유나킴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유나킴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한국에 있는 동안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오디션 방송 나온 모습부터, 디아크 멤버,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그리고 그 외에 곳에서 보여드린 모습들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부터 꼭 드리고 싶었어요. 가수가 정말 될 수 있을 거라는 상상도 못할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한국에서 정말 다양한 경험으로 웃고 울고,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줬던 동료들과 팬분들 덕분에 많은 따듯한 사랑의 힘으로 힘든 시간들을 버티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 있겠지만 전 2019년 여름에 미국으로 잠깐 왔다가 그 후로 아예 미국으로 오기로 결정을 하게 되었어요. 회사 사정상 더이상 칸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 못하게 되었고 저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어요. 평범한 생활로 돌아오면서 너무나도 큰 축복이 된 주변사람들과 가족 덕분에 잘 적응하고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큰 복이 하나 더 주어지게 됐어요. 제가 평생 같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제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좋은 사람을 알게되어 감사할 뿐인 것 같아요. 서로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자고 약속을 했어요. 이번 년도 안에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 수 없기에 실망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간 다시 노래를 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없는 날들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나킴 이라는 가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축복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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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언프랩3' 출신 유나킴, 美 정착→결혼 발표 "새 출발" [전문]

그룹 디아크, 칸 출신 유나킴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나킴은 24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한국에 있는 동안 상상도 못 했다. 평생 같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결혼을 발표했다. 유나킴은 "오디션, 디아크 멤버,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그 외에 곳에서 보여드린 모습들로 많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줬던 동료들과 팬분들 덕분에 많은 따듯한 사랑의 힘으로 힘든 시간들을 버티게 되었던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2019년 여름 미국에 잠깐 있다가 이후 아예 정착하기로 했다는 유나킴은 "회사 사정상 더이상 칸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을 못 하게 됐고,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다. 평범한 생활로 돌아오면서 너무나도 큰 축복이 된 주변 사람들과 가족 덕분에 잘 적응하고 하루하루 의미 있게 살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 저에게 큰 복이 하나 더 주어지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예비신랑에 대해서는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제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좋은 사람이다. 서로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자고 약속했다. 이번 연도안에 결혼을 하게 될 것 같다"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더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 수 없기에 실망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언젠간 다시 노래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 없는 날들을 살겠다. 지금까지 유나킴이라는 가수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유나킴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솔로 활동에 이어 그룹 디아크, 칸 멤버로 활동했다. 2016년 Mnet '언프리티랩스타3'에서도 활약했다. ▼이하 유나킴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나킴 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한국에 있는동안 상상도 못했던것같아요. 일단 제가 오디션 방송나온 모습부터, 디아크 멤버,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칸, 그리고 그외에 곳에서 보여드린 모습들로 많이 응원해주시고 들어주시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부터 꼭 드리고싶었어요. 가수가 정말 될수있을거라는 상상도 못할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고 한국에서 정말 다양한 경험으로 웃고 울고,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어줬던 동료들과 팬분들 덕분에 많은 따듯한 사랑의힘으로 힘든시간들을 버티게 되었던 것 같아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실수있겠지만 전 2019년 여름에 미국으로 잠깐 왔다가 그후로 아예 미국으로 오기로 결정을 하게되었어요. 회사 사정상 더이상 칸 이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 못하게 되었고 저에게는 새로운 출발이 필요했어요. 평범한 생활로 돌아오면서 너무나도 큰 축복이 된 주변사람들과 가족 덕분에 잘 적응하고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려고 하고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큰 복이 하나 더 주어지게 됐어요. 제가 평생 같이 사랑하고 성장하며 살아갈수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부족한 저에게 진심으로 대해주고 제가 배울점이 너무 많은 좋은 사람을 알게되어 감사할 뿐인 것 같아요. 서로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되고 힘이 될수있는 존재가 되자고 약속을 했어요. 이번년도안에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더이상 아이돌 생활로는 보실 수 없기에 실망하실 팬분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언젠간 다시 노래를 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평범한 김유나로도 후회없는 날들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나킴 이라는 가수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축복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5.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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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칸, 국방부 병영 매거진 표지 장식…밀리터리룩 소화

칸(KHAN)이 국방부 병영 매거진 HIM 9월호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지난 27일 공개된 매거진 화보 속 칸(유나킴, 전민주)은 9월호와 어울리는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어느새 훌쩍 다가온 가을 정취를 발산하고 있다. 유나킴과 전민주는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 밀리터리 룩부터 스포티하고 레트로한 매력이 돋보이는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패션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칸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요계에서 흔치 않은 여성 듀오로 활동하는 소감을 털어놨다. 전민주는 “각자 해야 할 일은 더 많지만 각자가 돋보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둘 뿐이라 서로에게 더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고, 유나킴 역시 “팀워크가 중요한 것 같다. 서로 채워줘야 100%가 될 수 있기에, 한 사람이 삐끗하면 상대방이 더 힘들어질 수 있는 만큼, 책임감은 확실히 더 커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또, 칸으로 활동하면서 트러블이나 갈등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엔 “워낙 성격도 잘 맞는데다가 무엇보다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니 기분이 정말 좋았다. 그런 상황에서 갈등이 있을 수가 없다”며 “다툴 일보다는 오히려 서로에게 더 감동을 받았다. 라이브를 소화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주눅들 때가 있는데, 서로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준다. 서로 위로해주고 챙겨주다 보니 더 힘이 되는 것 같다”고 훈훈한 답변을 남기기도 했다.첫 번째 싱글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활동을 마친 칸은 차기 앨범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8.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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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태양계 정체, 개그맨 이용진…게자리 2R 진출

개그맨 이용진이 '복면가왕' 태양계였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밥로스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도전자 8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게자리와 태양계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을 불렀다. 태양계는 단번에 집중시키는 가녀린 미성을 자랑했다. 가성 뒤에 숨겨뒀던 파워를 뿜어냈다. 게자리는 차분한 목소리로 시작, 한 음 한음에 파워를 눌러 담았다.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게자리는 발라드라 안 보인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인 것 같다. 몸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단련이 된 파워다"라고 평했다. 유영석은 "게자리 노래는 파워풀하지 않은 부분이 더 좋더라"고 개인 취향을 밝혔다. 김호영은 "남녀의 사랑앓이를 감성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다. 태양계는 본인 색이 강해 금방 자신이 들통날 것 같아 정체를 숨긴 것 같다. 근데 손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했다. 앞선 라운드에서 비투비 임현식이 칸 유나킴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아챘던 상황. 김구라는 "이 친구 대단하네. 앞으로는 무조건 믿겠다"고 했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에서도 임현식이 태양계의 어깨가 축 늘어짐을 목격하고 정체를 알았다고 하자 김구라는 "이 친구 정말 대단해"라고 극찬했다. 김구라의 무조건적인 신뢰에 다른 판정단들은 황당함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승자는 게자리였다. 패한 태양계의 정체는 이용진이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8.07.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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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설거지요정=칸 유나킴, 단 1표차로 아쉽게 패배

칸 유나킴이 '복면가왕' 설거지요정이었다. 단 1표 차이로 결과가 엇갈렸다. 50대 49로 빨래요정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밥로스의 3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도전자 8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빨래요정과 설거지요정이 대결했다. 무대 이후 빨래요정의 정체는 추려졌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래퍼 제시가 유력하다고 내다봤다. 김구라는 "빨래요정이 제시냐, 아니냐를 두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 제시가 '복면가왕' 초창기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누가 봐도 제시가 아닌가 의심했는데 비슷한 여성 래퍼한테 제시를 모사하라고 시킨 것 같다"고 슬쩍 떠봤다. 빨래요정은 "난 제시가 싫다"고 거센 반응을 보였다. 김구라는 이런 행동에 "제시가 맞다"고 확신했다. 설거지요정은 아이돌이냐, 래퍼냐를 두고 말들이 많았다. 일반인 판정단 43대 43으로 팽팽한 승부를 보였다. 연예인 판정단 단 1표 차로 승부가 엇갈렸다. 승자는 빨래요정이었다. 패한 설거지요정의 정체는 유나킴이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8.07.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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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칸' 다정한 소꼽친구 처럼

그룹 칸의 유나킴과 민주가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사전녹화 현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7.06 2018.07.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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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칸' 유나킴, 수줍은 미소

그룹 칸의 유나킴과 민주가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사전녹화 현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7.06 2018.07.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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