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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새신랑’ 정재욱 결혼 소감 “쓸쓸함 없어져” (‘불후’)

KBS2 ‘불후의 명곡’ ‘새신랑’ 정재욱이 늦깎이 결혼 소감을 전하며 유부남 토크가 전격 펼쳐진다.‘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22일) 방송되는 732회는 ‘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으로 꾸며진다.이날 정재욱은 지난해 늦장가에 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정재욱은 “오랫동안 혼자 살았었는데, 결혼하니까 쓸쓸함이 없어졌다. 항상 저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위안이 된다”라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이에 아내 김소현과 함께 출연한 손준호는 “저도 모든 게 다 좋다. 이렇게 행복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매일매일 (행복이) 경신된다”라고 숨 쉴 틈도 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여기에 유부남 이지훈은 정재욱을 향해 “아내의 말이 다 정답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강조해 유부남들의 공감을 산다. 이어 “요새 집안일 숙련도가 높아지고 빨라졌다”라며 숙련된 유부남의 솜씨를 뽐낸 이지훈은 “이제는 ‘나는 집안일을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게 편하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자 MC 김준현 역시 “아내에게는 충성과 복종, 그리고 복명복창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여 유부남 토크의 정점을 찍었다는 후문.한편, 이번 편의 아티스트인 김종찬과 이정석은 1980~1990년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한 싱어송라이터의 양대산맥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 가창력을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누려왔다. 이에 이지훈, 박기영, 정재욱, 손준호&김소현, 브로콜리너마저, 먼데이 키즈(이진성), 서제이, 이재환&백형훈&엔젤(뮤지컬 <킹키부츠>팀), DK, 조째즈 등 총 10팀이 무대에 올라, ‘낭만의 아이콘’ 김종찬&이정석의 명곡들을 색다른 낭만의 무대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종찬&이정석’ 편은 이날과 오는29일까지 총 2부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22 14:45
연예일반

이창섭, 성시경 ‘한번 더 이별’ 리메이크 성공적… ‘제2의 천상연’ 탄생하나[IS포커스]

“내가 이창섭 전 여친 된 느낌임. 참고로 나는 유부남임.”(@handle_sb) 가수 이창섭이 유부남마저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도대체 어떤 이별을 한 거냐”,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는데 헤어진 것 같다”, “유일한 성시경 커버곡 재방문 맛집” 등 지난달 27일 성시경의 히트곡 ‘한번 더 이별’을 리메이크한 이창섭의 무대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번 더 이별’은 2007년 성시경이 발표한 곡으로, 가슴 속 깊이 품었던 첫사랑을 떠나보내야 하는 화자의 마음을 담았다. 이별을 겪은 남자라면 한 번쯤 노래방에서 울컥하며 불렀을 법한 ‘울컥송’이다. 이창섭은 이 곡을 특유의 풍부한 감성과 섬세한 강약 조절로 다시 살아 숨 쉬게 했다. 특히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 추억 너머 / 그저 기억으로만 / 지나간 사람으로만 /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라는 절절한 가사에 후반부 웅장한 스트링 편곡이 더해져, 원곡의 서정미는 살리면서도 보다 드라마틱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창섭 표 ‘한번 더 이별’은 영화 ‘첫사랑 엔딩’ OST로도 삽입돼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하재근 대중음악 평론가는 “리메이크는 원곡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원작과 비교되며 ‘원작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쉬운 양날의 검이다. 특히 성시경처럼 히트곡이 많은 가수의 곡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면 식상하다는 반응이나 의도 훼손 논란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면서도 “이창섭은 이번 작업을 통해 리메이크의 한계를 넘어선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보컬이 큰 힘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호평은 곧바로 성적으로 이어졌다. 4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핫 100’에서 16위, ‘톱 100’에서는 26위에 올랐으며 일간 차트 최고 순위는 47위를 기록했다. 지니 실시간 차트에서도 전주 대비 6계단 상승한 38위다. 특히 유튜브 뮤직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에서는 5위까지 치솟으며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인 ‘유어 아이돌’, ‘소다팝’을 제치고 더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일각에선 ‘제2의 천상연’이 탄생했다는 반응도 있다. ‘천상연’은 지난해 2월 이창섭이 발매한 곡으로, 웹툰 ‘선녀외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이자 그룹 캔의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그는 원곡의 웅장함을 살리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절제된 감정선으로 한층 세련되게 재해석해 호평을 받았다. 그 결과 ‘천상연’은 2024년 멜론 연간 차트 9위에 올랐고, TJ노래방 차트에서는 무려 2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노래방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안겼다. 원곡자도 환하게 웃게 만든 리메이크였다. 캔의 배기성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이창섭이 ‘천상연’을 리메이크해 2024년 노래방 순위 1위를 했다. 덕분에 MR을 꺼내 행사에서 직접 부를 정도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무엇보다 지난해 이창섭의 활약은 성대결절 위기를 극복한 이후라 더욱 값지다. 한때 “목소리에 브레이크가 걸렸다”며 노래조차 마음껏 부르지 못했던 그는 수술과 재활을 거쳐 다시 무대에 올랐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보답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천상연’과 ‘한번 더 이별’에 고스란히 담긴 것이다. 다만, 계속해서 본인의 창작곡이 아닌 리메이크 음원으로 활동하는 점은 아쉽다는 지적도 있다.하 평론가는 “이창섭에게 남은 과제는 리메이크를 넘어 자신만의 창작 레퍼토리를 확장하는 것이다. 동시에 연이은 리메이크 히트가 팬들을 오리지널 곡으로 유입시키는 전략적 효과를 낼 수 있어,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0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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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에릭-전진 이어 세번째 유부남...9세 연하 아나운서와 결혼 발표!

신화 앤디가 에릭, 전진에 이어 세 번째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앤디는 19일 SNS에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앤디는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다"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해당 글에서 앤디는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앞으로도 변함 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앤디까지 결혼을 발표하면서 이제 신화엔 에릭, 전진을 포함해 벌써 세 명의 유부남이 탄생하게 됐다. 앤디의 예비신부는 약 1년간 교제해 온 9세 연하의 아나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앤디의 소속사 측은 예비신부가 방송가에 재직하는 만큼 신상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라며, 앤디 결혼식 날짜가 정확히 확정되면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다음은 앤디 자필편지 전문이다. 신화창조 여러분께안녕하세요. 신화 앤디입니다.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입니다.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습니다.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입니다.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1.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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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비시즌' 비X박진영 재회 "초특급 프로젝트 준비"

비와 박진영이 다시 만났다. 1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 룰루랄라 ‘시즌비시즌’에서는 구독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애정을 드러냈던 박진영이 또 한번 출연, 비와 함께 준비중인 초특급 프로젝트에 대해 밝힌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비와 박진영 투 샷을 원한다”는 구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부응해 결성됐다. 지난 9월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선보였던 두 사람의 토크쇼 ‘시즌비시즌-차에 타봐’ 편은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비는 박진영이 가져온 ‘유부남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를 듣고 “무대를 찢어버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든 나머지 “그냥 저 혼자 하면 안될까요” 라는 비의 진심(?)에 대해 박진영은 “나도 이런 곡을 다시 쓸 자신이 없기 때문에 같이 해야 된다” 며 응수했다. '희대의 춤꾼' 비 X 박진영의 역대 급 조합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시즌비시즌’ 이번 편에는 꾸러기들(‘시즌비시즌’ 구독자 애칭)의 집을 직접 방문한 비의 모습도 그려진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는 장성규가 출연해 비와 함께 케미 넘치는 입담으로 꾸러기들을 만날 예정이다. 구독자 이벤트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올 한해동안 자랑하고 싶은 사연을 받아 비가 직접 구독자의 집을 찾아가는 콘셉트다. 비와 장성규는 메신저 아이디가 ‘비 마누라’였다는 한 골수 팬의 집에 깜짝 방문해, 집에서 직접 미트볼 자장면을 요리해주며 ‘꾸러기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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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 폭로' 김부선 "공지영 전 남편과 불륜한 적 없어"

공지영 작가와 설전을 벌이고 재벌가 친부에 관해 폭로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배우 김부선이 딸과의 갈등을 전하며 '공지영 전 남편과 불륜한 적 없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서로 인연 끊고 타인처럼 지내자던, 긴 시간 그래왔던 딸 미소가 조금 전 (카카오)톡이 와서 제발 부친 이야기 삭제하라며 방방 뜨네요. 거절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용기를 내보자면 내용은 이렇습니다. 너 이(재명) 지사 사진 없앴다고 글 썼었지? 탄생 자체가 구설수라 이런 염문으로 구설수 또 될까봐. 근데 이건 짚고 넘어가자. 네가 없앤 거잖아. 왜 너는 사실을 말하고 악플들에 치를 떨어야 하는거야? 왜 울고만 있어? 왜 숨어? 내가 부끄러워? 왜 이 지사 사진 없애 버렸냐고 한번이라도 내가 너 야단친적 있어? 나 도둑질 안하고 살았어. 거짓말한거 없어'라고 했다. 또, '다 이게 다 내탓이야? 거짓말을 맘놓고 해도 통과되는 시대야? 공지영 남편이란 인간 따로 만난 적 없고 불륜한 적 없어. 이게 요즘 세태라면 난 모르겠어. 산에서만 놀아서. 내 인생도 존중하고 배려해주면 좋겠어. 잘 살아. 이젠 진짜 끝이야. 다'라고 밝혔다. 김부선은 최근 공지영 작가와 공 작가 전 남편의 음란사진 협박 건을 두고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이어 김부선은 딸의 친부가 재벌가의 유부남이었으며, 딸을 낳았지만 버림받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1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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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엑소 첸, 결혼+임신 깜짝 발표…멤버 축복 속 인생 2막

가수 첸이 여자친구 교제 사실을 공개하고 결혼과 임신을 발표했다. 엑소 첫 유부남 탄생이자 아빠가 되는 것. 멤버들 축복 속에 용기를 냈다는 그는 자필편지로 팬들에 결혼을 알렸다. 13일 첸은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면서 "축복이 찾아왔다"는 말로 혼전임신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른다. 현역 아이돌이자 톱 인기의 위치에서 결혼을 발표한 첸에 많은 팬들이 놀랐다. 해외 팬 커뮤니티를 비롯해 외신들도 해당 소식을 발빠르게 보도하는 분위기다.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한 엑소 멤버이기에 글로벌 K팝 팬들의 여러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첸은 갑작스런 결혼에 당황했을 팬들에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고 고백했다. 또 축하해준 멤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엑소의 축복 속에 남편이자 아빠로서 새로운 인생을 맞은 첸은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또한 "앞으로도 첸은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이다. 첸에게 많은 축복과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첸은 엑소 멤버와 솔로로서 활발히 활동했다. 엑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엑소 플래닛 #5-익스플로레이션 -'(EXO PLANET #5-EXplOration -) 공연을 열고 4만5000명의 팬들을 마주했다. 첸은 솔로음반 '사월, 그리고 꽃 - The 1st Mini Albu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인기몰이 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1.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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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 결혼 발표와 동시 혼전임신 고백…엑소 1호 유부남 탄생[종합]

엑소(EXO) 첸이 결혼한다. 엑소 내 첫 유부남이 탄생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다. 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결혼식 및 결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너그럽게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결혼 이후에도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첸은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에 자필편지를 올렸다. "너무나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어 부족한 문장으로 나마 글을 올린다"면서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면서 "축복이 찾아왔다"는 말로 임신 소식도 덧붙였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첸의 소식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해줬다고. 그는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엑소 내에 유부남 선언은 처음이다. 유부남과 동시에 아빠가 된 소식을 알려 팬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첸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2020년 꽃길을 예고했다. 첸은 2012년 엑소-M 싱글 앨범 'What Is Love EXO-M 프롤로그 싱글 1st'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해 10월엔 솔로 활동을 했고, 12월엔 엑소로 컴백해 신곡 '옵세션(Obsession)'으로 활동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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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송다예, '아내의 맛' 합류…사랑꾼 품절돌로 컴백

원조 꽃미남 아이돌 클릭비 김상혁이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김상혁은 1세대 아이돌 클릭비 멤버로 1999년 첫 앨범 'Click-B 1st'로 데뷔해 공연, 예능,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더욱이 지난 7일 '얼짱 출신' 현 쇼핑몰 CEO인 6살 연하 미모의 새신부 송다예와 웨딩마치를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유부남 대열에 들어섰다.이와 관련, 9일 방송될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아내의 맛' 42회에는 원조 아이돌에서 품절돌이 되어 돌아온 김상혁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제 막 결혼생활에 발을 디딘 신혼 부부 라이프를 공개한다. 김상혁은 '아내 바보'로 거듭난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방송 처음으로 '아내의 맛'을 통해 아름다운 새 신부 송다예를 공개한 김상혁이 내내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게다가 김상혁은 돌아가신 외할머니에게 물려받은 100년 된 반지로 아내 송다예에게 프러포즈한 비하인드를 털어놓고, 더불어 현장에서 직접 외조모의 100년 된 반지를 공개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클릭비 멤버 전원이 출격해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된 김상혁, 송다예의 결혼식과 더불어 알콩달콩한 신혼의 일상까지 김상혁, 송다예 부부의 모든 것이 '아내의 맛'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혁, 송다예 부부의 신혼 라이프는 어떠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제작진은 "김상혁, 송다예 부부가 '아내의 맛'에 합류하면서 '생전 처음 보는 케미'가 담긴 신혼 라이프를 펼치게 된다. 벌써부터 'NEW 인싸 부부'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두 사람의 신상 부부 라이프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아내의 맛'은 오늘(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4.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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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IS] '아는와이프' 지성♥한지민, if로맨스로 '김비서' 인기 이을까(종합)

지성, 한지민이 '아는 와이프'에서 만났다. 'if 로맨스'가 설렘을 유발하고 현실감 넘치는 오피스 라이프가 더해지며 공감을 사로잡을 예정. 과연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잇는 또 하나의 인기작이 탄생할까.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tvN 새 수목극 '아는 와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이상엽 PD, 양희승 작가가 참석했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 '쇼핑왕 루이' 이상엽 PD와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지성이 맡은 차주혁은 은행원이다. 생활감 넘치는 연기로 돌아온다. 결혼 5년 차, 은행 6년 차 대리로 집에서는 와이프에, 밖에서는 상사에 치이는 짠내 폭발 가장이다. 한지민은 직장과 가정에서 동분서주하는 워킹맘 서우진 역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지성과 부부 케미를 보여준다. '아는 와이프' 이상엽 PD는 "핵심 키워드다. 그런데 제일 어려운 것 같다. 리얼한 부부생활, 직장생활, 워킹맘의 고충까지 다룬다. 갑작스러운 사건과 마주하며 판타지가 일어나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했다. 그런데 실제로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하니 설득력이 생기더라.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게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방영됐던 KBS 2TV '고백부부'의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어떠한 점이 다르냐고 묻자 양희승 작가는 "아무래도 부부생활에서 시작하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유사점이 있다고 생각하실 텐데 이 작품은 '역도요정 김복주'를 하기 전에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승 작가 역시 '고백부부'와의 유사성에 대해 유의 깊게 봤다고 밝히면서 "초반 부부의 모습이 비슷할 수 있지만, 이야기가 흘러가는 방향이 다르다. 가장 다른 점은 'if'라는 시점이다. '고백부부'는 과거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지만, '아는 와이프'는 현재에 사는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확신을 가지고 준비했다"고 전했다.지성은 이 작품을 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피고인'이 어둡다 보니 밝은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분명한 메시지가 있어야 했다. 양희승 작가님의 글을 통해 내 주변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드라마가 아닌가 싶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는 와이프' 제의가 들어왔을 때 한 번 거절했다. 재밌게는 봤는데 아직은 유부남의 일상 연기를 하기가 부담스러웠다. 내가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어 거절했었다. 후에 감독님, 작가님, 제작진분들이 애정과 사랑을 보여주셨다. 감사해서 한번 해보자고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비주얼을 내려놓았다"고 담담하게 털어놓은 한지민.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매순간 선택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 지난 과거를 돌아봤을 때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후회도 하게 되고 그러지 않나. 그런 모습이 담겨져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처음 도전하는 주부의 모습이라 부담감이 있을 법도 하지만 망설임은 없었다. "주변에 가정을 꾸린 분들이 많다. 들여다보면 굉장히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많은 갈등이 있지 않나.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남자와 여자의 입장이 이해가 되는데 그런 부분이 작품에 잘 녹여져 있었다. 주부의 모습뿐 아니라 교복도 입는다. 한 작품에서 많은 연령대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것 또한 매력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지민은 극 중 분노조절장애를 리얼하게 표현하는 모습들이 예고편에 촘촘하게 그려졌다. "분노조절 장애 연기를 하면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다. 화나는대로 소리를 마구 지르는데 뭔가 모르게 시원했다"면서 수줍게 웃었다.한편 강한나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분쟁을 겪고 있다. 지난 4월 내용증명을 보낸 후 양측은 아직 갈등을 좁히지 못한 상태. 강한나는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제작발표회에 앞서 양측의 법정공방 소식이 전해졌고 판타지오 측은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강한나는 "개인적인 자리가 아니라서 추후에 다시 얘기드리겠다"고 짤막한 입장을 전달했다. 장승조는 첫 방송 목표 시청률 8%, 최종회 15%를 세웠다. 목표 시청률을 이룬다면 시청률 공약을 통해 시청자와 그 기쁨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일상에 찌든 부부의 일탈과 좌충우돌 모험을 겪는 이야기를 그린 '아는 와이프'는 8월 1일 첫 방송.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박세완 기자 2018.07.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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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이것이 부.부." 태양♥민효린, 환하게 빛난 웨딩화보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3일 공개된 태양과 민효린의 웨딩화보에는 말을 타고 요염한 표정을 짓고 있는 민효린과 그를 곁에서 지키는 태양의 묵묵함이 엿보인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며 예비 부부의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태양과 민효린은 이날 오후 평소 민효린이 다니던 교회에서 가족, 친지,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이후엔 인천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애프터 파티를 즐긴다. 두 사람은 2014년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15년 5월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열애 4년 만에 결혼하게 되면서 빅뱅에 첫 유부남이 탄생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배우 기태영이, 축가는 자이언티가 맡는다. 신혼여행은 태양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떠나지 않는다. 태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 솔로와 유닛 빅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빅뱅의 성공만큼이나 솔로로도 입지를 굳혔다. 지난해 8월 민효린과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달링'을 발표했다. 민효린은 200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활동, 드라마 '트리플' '칠전팔기 구해라' 영화 '써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물' 등에 출연했다. 2016년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진솔한 매력을 보여주며 활약했다. 현재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2018.02.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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