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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기태영♥' 유진, 폭풍성장 딸 로희 근황 공개 "훌쩍 커버린 로희"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폭풍 성장한 첫째 딸 로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7일 "어느새 훌쩍 커버린 로희 어린이.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흐르면 좋겠다"라며 "네가 나이 먹는 것도 내가 나이 먹는 것도 조금만 천천히"라는 글로 바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성장해 어느덧 소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현재 MBN '뜨거운 안녕'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1.08 13:31
연예

유진, 폭풍성장한 딸 로희와 셀카 공개..모전여전 '꽃미모'

배우 유진이 폭풍성장한 딸 로희와 함께 한 소중한 일상을 공유했다. 유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로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로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로희는 유진의 말처럼 무언가를 먹으면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과거 유진과 기태영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 로희와 함께 출연, 육아를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26 09:48
무비위크

'SKY캐슬' 수한이 폭풍성장…이유진, 화보 비하인드 공개

배우 이유진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유진은 22일 공개된 매거진 이즈 is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를 뽐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진은 최근 184cm가 넘는 피지컬과 다부진 어깨, 날렵해진 비주얼을 자랑,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JTBC 드라마 ‘SKY캐슬’ 속 우수한이 아닌, 배우 이유진은 이번 비하인드 컷을 통해 앞서 공개된 화보와는 또 다른 풋풋함을 전하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영상 인터뷰에는 이유진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유진은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게 된 순간부터 데뷔작인 ‘SKY캐슬’과 관련된 에피소드, 배우로서 연기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와 미래를 향한 속 깊은 고민 등을 털어놓으며 한층 차분하면서도 성숙해진 매력을 드러냈다. 생애 첫 화보를 통해 바람직한 성장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이유진은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부문 본선진출작인 ‘그 노래를 찾아라’에서 수줍음 많은 16세 사춘기 소년 태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활동을 이어간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22 16:23
연예

'라스' 이유진 "'SKY캐슬' 이후 2년만 25cm 커 현재 184cm"

배우 이유진이 'SKY 캐슬' 이후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내일(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추억과 동심의 세계로 인도할 시간 여행 안내자 5인 이홍기, 함은정, 왕석현, 이유진, 전성초와 함께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어린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왕석현은 8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시니컬한 표정으로 흥행을 이끌었던 그 시절 국민 남동생. 당시 그는 입꼬리를 한쪽만 올리는 일명 '썩소' 유행을 일으키며 함께 출연한 차태현, 박보영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훈남 청소년으로 성장한 왕석현은 "영화를 찍을 때 5살, 상영될 때 6살이었다. 올해 19살"이라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이던 썩소를 자랑한다.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과속스캔들'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촬영 당시 너무 어렸던 그는 자신의 기억과 주입식 기억으로 완성된 일명 '왕석현 설화'를 들려줘 4MC의 폭풍 리액션을 부른다. 왕석현은 '과속스캔들'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박보영을 두고 "진짜 엄마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라고 고백한 뒤 "나랑 결혼해 줄 거예요?"라고 깜짝 프러포즈를 했었다는 앞뒤가 다른 에피소드를 풀어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유진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배우 오나라의 아들 우수한 캐릭터를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출연 당시 앳된 소년의 모습이었다면, 2년 동안 폭풍 성장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이유진은 "현재 키가 184cm 정도다. 2년 사이에 25cm가 컸다"라고 털어놓는다. 'SKY 캐슬' 출연 이후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큰 화제를 모았던 상황. 이유진은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이유로 '엑소 도경수'를 꼽는다. 이어 팬심을 담아 엑소의 '러브샷' 무대를 꾸며 시선을 강탈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5.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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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진이는 폭풍성장 중'

가수 오유진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새 예능 ‘트롯 매직유랑단’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3월 중 방송될 ‘매직 유랑단’은 KBS2 ‘트롯 전국체전’의 톱8 가수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한강이 출연, '트롯 전국체전'의 인기를 예능으로 옮겨 팬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영상=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3.03/ 2021.03.0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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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닮아 미안해"…양현석 폭풍성장 딸공개 '둘만의 나들이'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딸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양현석은 22일 자신의 SNS에 '#양유진 #아빠닮아미안해 #벌써8살 #4년사이훌쩍큼 #YG'라는 태그와 함께 딸 유진 양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현석은 어느 새 훌쩍 큰 딸 유진 양과 음료수 컵을 가운데 두고 다정하게 나눠 마시고 있다. 양현석의 말처럼 딸 유진 양은 놀라울 정도로 폭풍성장해 눈길을 끈다. 양현석이 과거 공개했던 사진과 비교하면 얼마나 성장했는지 한 눈에 비교 가능하다. 특히 유진 양은 긴 생머리에 벌써부터 자신만의 분위기를 갖춘 듯한 훈녀 비주얼을 자랑,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양현석은 지난 2010년 가수 이은주와 결혼,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믹스나인' 촬영에 한창이다. 조연경 기자 2017.10.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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