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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유진X최화정X김혜성, 세월이 무색한 동안 3인방

배우 유진-김혜성의 '최파타' 인증샷이 공개됐다. 20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이게 얼마 만이야. S.E.S. 활동할 때 보고 처음이래요. 원조요정 유진 레전드 동안 김혜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최파타' DJ 최화정과 함께한 유진-김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띤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유진-김혜성은 이날 오후 영화 '종이꽃' 홍보차 '최파타'를 찾았다.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삶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유진은 성길(안성기 분)의 이웃 은숙 역을, 김혜성은 성길의 아들 지혁 역을 맡았다. 오는 22일 개봉.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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