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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리틀스마트, ‘윌리엄?벤틀리’ 하복 화보 공개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새로운 브랜드 전속 모델 ‘윌리엄, 벤틀리’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윌벤져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지상파 방송프로그램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7월 화보는 작은 아이를 위한 큰 생각이라는 ‘little is BIG’을 메인 콘셉트로 여름 캠핑을 떠난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리틀스마트의 유치원복은 국내 최초의 학생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의 노하우를 적용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톡톡 튀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2020 하복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캐주얼 하면서 여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상쾌한 컬러감의 룩을 선보이며 여름 캠핑을 즐기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화보에 담아냈다. 화보 속 원복은 목 카라에 더러움을 방지하는 클린밴드 기능, 빠르게 땀을 배출 할 수 있는 쾌속 냉각 기능 등을 적용한 제품으로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특장점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모델과 함께 선보이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유치원복을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달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일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화보 및 온라인 콘텐츠는 리틀스마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7.04 05:12
경제

리틀스마트, 2차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 진행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2차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행렬을 이어갔다. 리틀스마트는 5월 8일(금), 서울, 경기, 경북 소재의 8개 학교(수도사랑의학교, 밀알학교, 누리학교, 서울은평대영학교 등)를 방문해 미아방지 기능성 유치원복 1,000여 벌과 가방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서울효정학교 등 4개 학교에 1,000여 벌을 기부한 것에 이은 2번째로, 리틀스마트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통해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장애아동시설에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및 낙후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리틀스마트는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가 도입된 프리미엄 유치원복을 기부했다. 특히, 1, 2차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에는 기부의 의의에 공감한 농심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농심은 ‘바이킹밥’ 등 아이들을 위한 과자 총 1,000여 개를 지원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리틀스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외이웃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오랜 시간 교복을 생산해온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 국내 원복 최초로 전 복종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품질 인증 마크인 Q 마크를 획득한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다. 최근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작은 아이를 위한 큰 생각 ‘little is BIG’이라는 콘셉트의 하복 화보를 공개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5.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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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마트, 장애아동 위해 기능성 유치원복 기부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및 낙후지역 아이들을 위해 기능성 유치원복을 기부하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30일(수), 리틀스마트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울 소재의 4개 학교(애화학교, 삼성학교, 삼성소리샘복지관, 서울효정학교)를 방문해 기능성 유치원복 1,036여 벌과 가방 97여 개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리틀스마트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아동시설에 기부한 원복은 미아방지 NFC 태그를 장착한 프리미엄 유치원복이다. 리틀스마트는 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원복에 도입,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덜며 안전성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농심이 기부의 의의에 공감하며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농심은 ‘바이킹밥’ 등 아이들을 위한 과자를 지원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리틀스마트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들을 위해 추가로 유치원복을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리틀스마트가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난 1월 진행했던 ‘사랑의 원복 나눔 이벤트’의 일환이다. 공식 SNS에 게재된 실종아동찾기 게시글이 좋아요 1만개를 달성하게 되면 유치원복을 기부하게 되는 이벤트로 많은 참가자들의 호응과 함께 리틀스마트는 원복을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며 약속을 지켰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사랑의 원복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기부행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5.0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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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건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2020 하복 화보 공개하며 홈페이지 리뉴얼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2020학년도 하복 화보를 공개하면서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리틀스마트의 하복 화보는 작은 아이를 위한 큰 생각이라는 ‘little is BIG’을 메인 콘셉트로 상큼하면서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느낌을 가득 담아냈다. 국내 최초의 학생복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의 노하우를 유치원복에 적용해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틀스마트의 브랜드 모델인 ‘건나블리’ 남매, 나은이와 건후는 이번 하복 화보에서 귀엽고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선보이며 2020 하복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트렌디한 내추럴컬러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고 시원한 배색이 돋보이는 티셔츠와 팬츠로 계절감은 더욱 살렸다. 특히,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정복인 ‘클래식 라인’과 활동성과 안정성을 강조한 체육복 ‘스포티 라인’으로 구성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아우터 라인을 통해 일교차를 대비한 제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룩북은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클래식, 스포티, 아우터, 원피스, 액세서리, 시즌상품으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유치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박나은-박건후 남매의 하복 화보 촬영 모습을 담은 메이킹 영상은 스마트에프앤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2020년의 새로운 하복 디자인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유치원복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생생한 원복 착용 후기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24 16:25
연예

[멋스토리] 출산율 저하? 글로벌·유아동 프리미엄으로 길 찾는 교복업계

국내 교복업계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스마트에프앤디(브랜드 스마트학생복)와 형지엘리트(엘리트)가 글로벌과 프리미엄 유·아동 교복 시장에서 길을 찾고 있다. 두 기업은 국내 교복 시장이 저출산과 학교별로 교복을 공동구매하는 정책 등으로 성장 폭이 좁아지자 적극적으로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이와함께 스마트에프앤디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유·아동 교복 시장에도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은 좁다…해외로 뻗어 나가는 교복업계 지난해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0.92명이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아이 한 명도 낳지 않는 ‘인구 절벽’ 시대다. 국내 교복 업계는 출산율에 따라 울고 웃는다. 현재 한국의 교복 시장의 규모는 3000억~4000억원 사이로 예상된다. 2차 베이비붐(1968~1974년), 3차 베이비 붐(1979~1985년) 시대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호황기를 누렸던 교복업계는 인구절벽이 다가올수록 매출도 떨어지는 추세다. 정부는 2014년 ‘학교 주관 구매제’를 도입했다. 학교별로 교복을 공동 구매하는 제도로, 교육비 경감 차원에서 시작됐다. 품질에 이어 가격 경쟁이 심화하면서 교복업계도 새로운 시장 개척을 본격화했다. 스마트에프앤디는 가장 발 빠르게 해외 시장 저변을 넓힌 곳으로 꼽힌다. ‘2015 상해 국제 교복 박람회’를 통해 대륙에 발을 들인 뒤 중국 패션 대기업인 보스덩그룹과 합작해 ‘싸메이터’라는 교복 브랜드를 론칭했다. 중국의 교복 시장은 약 6조원 규모로 매년 4000만명이 초·중·고에 입학하는 ‘빅마켓’ 이다. 싸메이터는 론칭 이듬해인 2017년 중국 창슈지역의 84개 초·중·고등학교 교복 수주에 성공, 3년간 1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싸메이터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제5회 한중경영대상’ 한국경제협력상을 수상하며 순항 중이다. 스마트에프앤디에 따르면 싸메이터는 이 시상식에서 3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중국 전역으로 유통망 확대하고 있다. 엘리트는 2016년 11월 형지엘리트가 중국 진출을 위해 패션그룹 ‘빠오시니아오 그룹’의 계열사인 보노와 함께 중국 법인 '상해엘리트의류유한회사(이하 상해엘리트)'를 설립했다. 상해엘리트는 상해와 강소, 절강 등의 지역 명문 국제학교 및 사립학교를 대상으로 중국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서 지배력을 꾸준히 높여 나가고 있다.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는 '우수 품질 교복 납품, 저품질 교복 소멸 방안'을 찾고 있다. 중국 전역의 교복 디자인과 품질을 향상해서 교복에 대한 국민 인식을 끌어 올리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의 KC마크에 해당하는 '31888기준'을 마련하고, 수준을 만족하는 제품만 학교 납품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세우고 있다. 스마트에프앤디 관계자는 “한국 교복은 좋은 품질과 디자인으로 정평 나 있다. 싸메이터의 경우 북경과 상해, 청도, 광저우 등 중국 유수 학교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학생복의 종주국인 영국 명문 사립 학교에서도 우리 제품을 도입하면서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유치원 교복 시장도 접수 중 갈수록 고급화하는 유치원복 시장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마트에프앤디는 2016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를 선보였다. 리틀스마트는 영어유치원과 사립유치원 등을 겨냥한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다. 사립유치원 등 프리미엄 원복 시장의 수요를 내다본 것이다. 전국 사립유치원 수는 지난 2016년 4291개로 정점을 찍은 뒤 2017년 4282개, 2018년 4220개로 줄고 있다. 그러나 줄어드는 만큼 소수정예를 추구하고, 보다 엘리트 교육을 지향하는 추세다. 부모의 자녀 교육을 향한 열정과 소비도 큰 편이다. 리틀스마트는 기술이 집약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학부모의 선택을 끌어내고 있다. 유치원복 중에서는 최초로 전복종 국가공인시험검사를 통과하며 Q마크를 획득했다.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원단을 사용했다. 리틀스마트는 업계 최초로 ‘미아방지 NFC태그’를 개발하고 도입하는 데 이어 옷의 팔꿈치와 무릎 부위에 ‘안전패드’를 부착했다. 최근 스쿨존 내 사고가 빈번하면서 학부모들은 자녀의 안전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스마트에프앤디의 방향성과 학부모의 니즈가 일치하면서 리틀스마트도 꾸준하게 성장 중이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는 ‘박나은-박건후’ 남매를 모델로 발탁하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리틀스마트는 100억원 안팎의 유치원복 시장에서 50% 점유율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 복종을 100% 국내에서 생산하고, 모두 국산 섬유를 사용하고 있다”며 “유치원복 최초로 미아방지 태그를 도입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까지 할 수 있는 유치원복을 공급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0.03.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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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다섯 번째 팬미팅 성료…'걷고 있다' 최초 공개

빅스가 팬사랑으로 꽉 채운 다섯 번째 팬미팅을 성료했다.지난 2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빅스 공식 팬클럽 ‘ST☆RLIGHT’ 5기 별 다섯 팬미팅인 ‘V TOY STORY’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빅스는 미공개곡 최초 공개부터 토크, 다양한 게임까지 특급 팬바보다운 이벤트들로 의미 있는 시간과 추억을 남겼다. 어린 시절 사진 공개로 오프닝부터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낸 빅스는 유치원복부터 멜빵바지, 한복, 농구공 등 어린 시절을 그대로 재연한 의상과 소품들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막내 혁이 깜짝 준비한 ’혁스패치’를 통해 멤버들의 실생활 영상부터 실제 메신저 대화까지 낱낱이 공개하는 등 특별한 이벤트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빅스는 이번 팬미팅에서 ‘빅스토이’ 장난감으로 깜짝 변신,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라비는 버즈 라이트이어를 '버즈 라비트 이어'로, 켄은 슬링키 독을 '켄링키 댕댕'으로, 레오는 보안관 우디를 '보안관 운디'로, 홍빈은 알렌을 '홍렌'으로, 엔은 미스터 포테이토 헤드를 '미스터 욘테이토 헤드'로, 마지막으로 혁은 렉스를 '혁스'로 패러디해 등장해서 팬들과 교감했으며, 장난감 복장 그대 'Fantasy(판타지)' 무대를 선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이어 TMI(Too much information)를 깜짝 공개하거나,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만화부터 놀이, 선물, 장난감까지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로 이루어진 동심 퀴즈쇼를 진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싸력 게임인 동요에 맞춰 움직이는 토끼 귀 들기, 신조어 맞추기, 고요 속에 외침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호흡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2부에서는 1부의 귀여운 모습과 상반되는 검은색 수트로 등장해 '기적'을 시작으로 '저주인형', '어둠 속을 밝혀줘', 'Trigger(트리거)', 'Beautiful Killer(뷰티풀 킬러)', 'Depend On Me(디펜드 온 미)', 'My Valentine(마이 발렌타인)', '향', '다칠 준비가 돼 있어', 'Good Day(굿데이)' 등 다양한 음악들을 강렬한 퍼포먼스와 눈빛으로 선사해 팬들의 환호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빅스는 이번 팬미팅에서 미공개곡 ‘걷고 있다’를 최초로 공개했다. ‘걷고 있다’는 멤버 엔과 라비가 작사하고 엔이 작곡한 곡으로 엔은 “많이 고민하고 생각해서 진심을 담아 만든 곡입니다.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습니다”라고 밝혔으며, 라비 역시 “저희가 중심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빅스는 신곡 공개와 함께 멤버들의 녹음 현장 스케치를 공개, 자필로 적은 가사는 물론 이번 곡과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해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빅스의 신곡 ‘걷고 있다’는 2월 1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황지영기자 2019.01.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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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정해인 과거사진 공개..꼬꼬마부터 꽃미남 대학생까지

=배우 정해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핫스타그램 정해인' 코너를 통해 과거 정해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해인은 노란 유치원복을 입은 시절부터 풋풋한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당시, 미모가 빛을 발한 대학교 졸업 당시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정해인의 데뷔 후 사극 영화 속 왕부터 로맨스 드라마 속 달달한 남자주인공까지 2018년 대세남 다운 행보도 전파를 탔다. 박정선 기자 2018.05.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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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유치원복+반묶음머리 셀카…‘폭풍 귀여움’ 작렬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와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속 온유는 개나리색 유치원 복장을 입고 반 묶음 머리를 한 채 깜찍함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영락없는 온유 어린이'라며 '반 묶음 머리가 정말 귀엽다', '여자아이라고 해도 믿겠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주현아 인턴기자(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2010.10.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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