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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중티’ 나는 남자와 ‘팩폭’ 날리는 여자, 시트콤보다 더 시트콤 같은 ‘여단오’ [김지혜의 ★튜브]

유튜브 콘텐츠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요즘, 뭘 봐야 할지 모를 때 다들 있죠? ‘김지혜의 별튜브’가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를 선별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편집자 주> 커플인지, 개그 콤비인지 대화만 보면 구별이 안 된다. 구독자 4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여단오’는 한국인 여성 단오와 중국인 남성 여루의 커플 브이로그를 주 콘텐츠로 삼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자기야”, “여보야” 하며 달달하기만 한 브이로그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두 사람의 대화 수위는 맵다 못해 어지럽다. 양손으로 밥을 먹는 남자친구에게 “가마 할아범 같다”고 폭언을 날리는가 하면, 발냄새 나는 여자친구에게 “너도 코가 있으면 맡아봐”라며 ‘극대노’한다.‘여단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여루의 서툰 한국말이다. 국경을 넘어선 웃음을 자아내는데, 그 덕분인지 “오머나 내 똥그란 선녀 너무 예쁘다예”, “누구의 아이 이렇게 예쁘니?”, “키스해 주세요” 등 독특한 유행어도 즐비하다. 최근 SNS 숏폼에서 당황스러운 일을 당했을 때 내뱉는 감탄사 ‘샤갈’ 역시 여루가 탄생시킨 ‘히트어’다. 특히 단오가 기획한 ‘중티(중국인 티) 나는 여루’ 콘텐츠는 이 채널의 백미다. 여루가 화려한 금장식이나 빨간색 옷을 입으면 “중티 난다”고 ‘잡도리’하는 모습이 대표적이다. 흥미로운 점은 여루 본인도 이를 기분 나빠하지 않고 오히려 ‘중티’를 견제하고 인정한다는 점이다. 옷 가게에서 새 옷을 입어본 뒤 “나 혹시 중티 나?”라고 진지하게 걱정하거나, 지하철에서 “한남역입니다”라는 방송이 나오자 “나는 중남(중국 남자)인데”라고 시무룩해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픈’ 공감을 선사한다.하지만 마냥 편견을 이용해 웃기기만 하는 콘텐츠였다면 ‘여단오’가 양국에서 이토록 사랑받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 기저에는 서로의 다름을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인정하는 단단한 애정이 깔려 있다. 여루의 서툰 한국말을 비웃음이 아닌 ‘귀여운 개성’으로 승화시키는 단오의 편집 센스와, 한국 문화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며 적응해 가는 여루의 진심이 구독자들에게 닿았기 때문이다. 현재 여루는 중국에서 직장 생활을, 단오는 저장대학교 어학당 졸업 후 유튜버와 쇼핑몰 운영을 병행하며 ‘따로 또 같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대학 시절 풋풋하게 시작된 이들의 사랑은 단오를 중국 유학길로 이끌었고, 그렇게 쌓인 7년의 시간은 이제 양국의 문화를 잇는 견고한 다리가 되었다. 실제로 이들은 중국 여성의 날(부녀절)에 남성이 꽃을 선물하는 로맨틱한 문화를 소개하거나, 여루의 행동을 통해 중국 남성 특유의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문화적 이해를 돕는다. 때로는 ‘중티’ 난다고 타박하고 발냄새로 투닥거리지만, 그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은 국경이라는 담장을 허물기에 충분하다. ‘여단오’의 오랜 팬인 구독자 이승구(28) 씨는 “보통 커플 브이로그는 예쁜 모습만 보여주려다 보니 작위적일 때가 많은데, 여단오는 꾸밈없는 ‘진짜’의 모습이 느껴져 마치 잘 짜인 시트콤을 보는 것 같다”며 “주변에서 흔히 보기 힘든 한중 커플이라 더 신선하고, 두 사람이 국적을 넘어 진심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가장 큰 입덕 포인트”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2 05:55
스타

송지은♥박위, 벌써 재혼 얘기 나눴다…“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

송지은-박위 부부가 결혼 1년 3개월 만에 재혼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10일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는 “재혼 허락(?) 받은 송지은. 만약에 말이야”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송지은은 “오빠가 얼마 전에 나한테 되게 진지하게 ‘내가 먼저 죽고 나면 지은이는 재혼해라’고 하더라”며 서운해했다.이에 박위는 “깊게 생각하고 말한 건 아니고 인간이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혹시라도 내가 사라진다면 지은이의 남은 인생을 혼자서 외롭게 보내지 말고 재혼해라’ 이런 말이었다”고 해명했다.그러자 송지은은 “내가 먼저 죽어도 오빠 재혼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은 박위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박위는 2014년 건물 낙상 사고로 경추 골절을 입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8:07
스타

‘300만 유튜버’ 흔한남매, 둘째 임신 고백…강재준도 화들짝 [IS하이컷]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흔한남매’ 코미디언 한으뜸, 장다운 부부가 둘째 소식을 알렸다. 한으뜸, 장다운은 9일 ‘흔한남매’ 공식 채널에 “흔또. 둘째야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정말 고마워. 따룽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으뜸, 장다운 부부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은 해시태그에 ‘둘째 임신 8주차’라는 설명을 덧붙였다.이에 홍윤화, 임라라, 오나미, 이은형 등 동료 코미디언의 축하도 이어졌다. 특히 강재준은 “뭐라고????????? 와 진짜 너무 축하해”라는 글로 놀라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한으뜸과 장다운은 SBS 공채 개그맨 동기로, ‘흔한남매’를 통해 남매 시트콤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5월 득남하면서 부모가 됐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13:04
예능

신동엽, ‘박나래 주사 이모’ 휩쓴 ‘놀토’ 400회에…“여러 가지 일 많았다”

방송인 신동엽이 tvN ‘놀라운 토요일’ 4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 멤버들은 400회를 축하했다. 신동엽은 “앞으로 40년만 더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날 붐은 “처음에 4회까지만 예상했던 신동엽에게 400회의 의미가 남다를 것 같다”며 소감을 물었다.신동엽은 “장수 프로그램이 생긴다는 건 정말 축하할 일이다”라며 “그리고 400회까지 오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에게 열심히, 재밌게 하겠다는 말씀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붐 또한 “‘놀토’ 멤버들과 제작진은 앞으로도 건강한 웃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고개를 숙였다.한편 ‘놀라운 토요일’ 멤버였던 박나래,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A씨로부터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방송에서 하차, 활동을 중단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8:20
스타

아옳이, 66억 집 공개했다… 한강 내려다보는 ‘옳하우스’ [IS하이컷]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지난해 66억 원에 매입한 아파트 내부를 공개했다.아옳이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라며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영상을 올려놨다. 옳라프(구독자 애칭)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모던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가구들이 어우러진 공간이 담겼다. 특히 침실과 서재에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시선을 끌었다.앞서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한편 아옳이는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카레이서 서주원과 2018년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8 19:04
스타

[왓IS] “뉴진스 구해달라” 요청 쇄도…전세계 구독자 1위 유튜버 “400억? 펀딩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가 뉴진스 팬덤의 요구에 구체적으로 답했다. 미스터비스트는 최근 미국의 유명 스트리머 제이슨 더 윈을 만난 가운데 제이슨 더 윈이 “다니엘을 구해 달라”고 말하자 “내가 트위터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면, 그녀(다니엘)는 소송에 휘말렸는데 금액이 약 3000만 달러(400억 원대) 정도 되는 것 같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그러자 제이슨 더 원이 “하이브를 사야 한다. 하이브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라고 했다. 제이슨 더 윈은 댓글들에 “뉴진스를 구해달라”, “다니엘을 구해달라” 등와 같은 내용이 올라온 것을 언급하며 미스터비스트를 향해 “사람들이 너에게 원하고 있다”며 “혹시 어도어를 인수해서 다니엘을 구해줄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이어 제이슨 더 윈은 “팬들은 이 상황을 널리 알리는 게 주된 목적 같다”며 “장난은 아니지만 네가 만약 어도어를 산다면 다니엘을 구할 수 있고 소송 문제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미스터비스트는 “솔직히 그들이 가진 영향력이라면 크라우드펀딩으로 시작해서 돈을 모으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우리한테 상황을 알려줄 수 있는 뉴진스 팬 한 명을 데려오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스터비스는 지난 6일 K팝 소식을 다루는 한 X(구 트위터) 게시물에 “내가 뭘 해야 하지”(What do I need to do?)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전날 올라온 것으로,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댓글에 ‘어도어의 표적’이 된 뉴진스의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실제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하이브(어도어 모회사)를 인수해달라는 뉴진스 해외팬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4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MrBeastSaveNewJeans’ 등의 해시태그까지 동원하며 “하이브를 사서 다니엘을 데려와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5:48
연예일반

아이돌부터 변호사까지… KBS ‘더 로직’, 100인 토론 전쟁 예고

KBS가 토론 서바이벌 예능 ‘더 로직’을 전격 론칭한다.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KBS2 ‘더 로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리한 ‘논리’를 지닌 100인이 오로지 말과 사고력만으로 맞붙어 ‘로직 마스터’를 가리는 토론 서바이벌 예능이다. 전국 각계각층의 참가자들이 합숙을 거쳐 다양한 토론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이 펼쳐지며, 치열한 논리 대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로직 플레이어’로 참여하는 100인은 종교인, 연구원, CEO, 변호사, 교수, 개그맨 등 직군부터 이력까지 모두 제각각이다. 여기에 아이돌계 대표 ‘뇌섹남녀’와 서바이벌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낸 베테랑 참가자들까지 합류해 역대급 토론 전쟁을 예고한다.특히 ‘반전 뇌섹 꼬북좌’로 불리는 브브걸 출신 유정을 비롯해 AB6IX 멤버 이대휘, ‘버클리 드럼 천재’로 알려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브레인 래퍼’ 서출구, ‘탑티어 경제 유튜버’ 주언규, 서울대 출신 변호사 임현서도 진검승부에 나선다.여기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나는 SOLO’ 28기 영수로 출연해 부드러운 화법으로 주목받은 스타트업 CEO 김하섭까지 합류해 토론 판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제작진은 “100명의 로직 플레이어가 합숙 기간 동안 ‘말의 전장’에서 논리로 격돌하는 ‘더 로직’은 단순한 말빨 예능이나 토론 프로그램을 넘어선 사회 실험형 예능이 될 것”이라며 “가장 뜨거운 주제를 두고 펼쳐질 설득과 반박의 과정, 그리고 논리와 심리가 만들어내는 서바이벌의 쾌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8 13:21
축구일반

요코하마 마리노스 방문한 안정환...日 팬들은 "통통해졌네" "꽃중년 배우 느낌"

안정환이 과거 자신의 소속팀이던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찾아갔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구단의 공식 SNS는 7일 안정환이 구단 사무실을 찾아와 요코하마의 앰배서더이자 일본 축구 스타인 하토 야스히로와 만나는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일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7일 이 뉴스를 전하면서 안정환을 기억하는 일본 축구팬들이 이 영상에 재미있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일본 축구팬들이 SNS 영상의 댓글을 통해 안정환을 본 소감을 전했다고 하면서 그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현역 시절과 비교해서 얼굴이 통통해졌다" "꽃중년 배우 같은 느낌이다"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는 것이다. 실제 요코하마 SNS의 댓글 반응 중에는 "요코하마를 떠난 후 안 좋은 평가만 하는 선수였다. J리그를 떠난 후로 일본 축구에 대해 악평만 하는 인물 아니냐"며 악플을 단 일본팬도 있었다. 해당 영상에는 안정환을 비롯해 김남일 전 성남 감독, 유명 유튜버가 함께 한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요코하마 구단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안정환은 요코하마 구단의 환대를 받으며 현지의 유소년 선수들도 직접 만난 것으로 보인다. 이은경 기자 2026.01.07 16:02
연예일반

정형돈, 아내와 불화설에 “잘사는 가정 난도질, 욕하고 싶어” 분노 (뭉친TV)

방송인 정형돈이 유튜브에 떠도는 가짜뉴스에 불쾌감을 드러냈다.6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우리 와이프가 왜 욕먹어? 2026년엔 이런 걸로 돈 벌지 말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해당 영상에서 정형돈은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욕먹는 이유’라는 쇼츠 영상을 언급했다. 이 쇼츠에는 정형돈이 결혼 당시 빚을 4분의 1로 줄여 말해 경제권을 뺏겼고 이로 인해 혼인신고가 늦어졌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 정형돈은 “대체 이게 무슨 소리냐. 빚 때문에 안 한 게 아닌데 미친 거 아니냐”고 발끈했다.이어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던 정형돈이 마음의 병을 얻고 한동안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는 유튜버의 주장에 “와이프랑 애들이 하와이로 유학 가서 제가 마음의 병을 얻고 방송 중단을 했다는 거냐. 욕하고 싶다”고 분노를 표출했다.정형돈은 ‘모친상 당시 아내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설도 반박했다. 그는 “아내도 아이들도 한국에 들어왔다. 당연히 들어온다”며 “이런 가짜 뉴스에 댓글이 5449개나 달렸는데 이걸 해명해야 되는 거 자체가 어이없다”고 격분했다.그러면서 그는 “이걸로 돈 번다는 게 더 짜증 난다”며 “잘사는 가정을 자기들 마음대로 난도질해도 되는 거냐. 이건 너무 상처다. 어떤 마음으로 이런 걸 만드는 거냐. 이런 걸로 돈 벌지 말고, 2026년에는 멀쩡하게, 사람답게 좀 살아라”고 경고했다.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한유라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뒀다. 현재 한유라는 두 딸과 하와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2026.01.06 23:32
연예일반

유깻잎, 전남편에 남친 자랑 “점쟁이가 子 있다고…시험관 불안”

유튜버 유깻잎이 전남편 최고기와 연애 이야기를 나눴다.6일 유튜브 채널 ‘유깻잎’에는 ‘최고기와 유깻잎의 지난날 반성하기 | 돌싱극장 24화’란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해당 영상에서 유깻잎은 딸 솔잎 양 일로 최고기와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냈다. 유깻잎은 “내가 최근에 신점, 사주를 보러 갔는데 ‘네가 평강 공주는 아닌데 바보 온달 만나야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이어 “나중에 애 낳을 수 있냐고 물어봤다. 주변에서 다들 시험관을 하니까 불안하더라. 그랬더니 ‘하나 있다’고 했다. 솔잎이 이야기하는 건가 했는데 지금 딸 말고, 아들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유깻잎은 또 “(현 남자친구가) 원하는 거 다 따라준다. ‘이거보다 이게 낫다’고 하면 바로 그걸로 한다. 한 번 얘기하면 다 듣고 예민하지도 않다”고 했고, 최고기는 “잘 어울린다. 성격이 유하고 좋은 것 같다. 나도 (여자친구) 만나고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한편 2016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딸 솔잎 양은 현재 최고기가 육아 중이다. 2026.01.0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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