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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60년 전통의 노포 맛집, 손님들 발길 이어져

전 세계적으로 한식 열풍이 부는데다 노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우촌(대표 민경숙)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서울 중구 을지로 3가역 입구에 위치한 이곳은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 명가다. 민경숙 대표는 IT 공학박사이자 공무원 출신 외식 사업가로서 1964년 문을 연 우촌을 단순한 식당이 아니라 따뜻하고 맛있는 밥 한 그릇을 나누는 외식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 음식점의 시그니처 메뉴는 솥밥설렁탕과 솥밥왕갈비탕이다. 이 외에 솥밥한우국밥, 솥밥도가니탕, 새싹육회비빔밥, 함흥냉면 등 사이드 메뉴도 제공한다. 설렁탕/갈비탕/도가니탕 등은 매장 정문 안쪽에 설치된 대형 가마솥에서 조리된다.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한우 사골을 한약을 다리 듯 일주일간 정성껏 고아서 깊고 풍미를 극대화한 보양식이어서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된다. 탕반 메뉴는 좋은 쌀로 갓 지은 솥밥과 계절에 맞게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매일 아침 조리하는 밑반찬(감자볶음/시금치나물/취나물/유채나물/배추김치/깍두기 등), 잡채가 더해져 근사한 한상차림으로 완성된다. 우촌의 저녁 시간은 고기류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다. 한우등심, 한우차돌박이, 한우육회, 한우갈비, 투뿔 한우꽃등심, 한돈수제돼지왕갈비 등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도라지무침/무장아찌/갓김치/파김치/꽃게장/잡채/된장찌개를 곁들여준다. 2025 상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우촌은 전통의 멋과 현대적 세련미가 어우러진 고품격 외식 공간으로서 2층에 넓고 쾌적한 홀과 아늑한 별실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가족 단위, 단체 손님들이 특별한 회식을 즐길 수 있다.(200명까지 수용 가능) 외식업 성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민 대표는 “탕반 음식을 전국 택배 배송하는데 재주문이 꾸준히 이어진다”며 “‘우촌’ 관련 프랜차이즈 사업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2025.07.26 12:15
연예

'대한외국인' 11세 김태연 "어른 입맛, 육회·파김치 좋아해"

‘미스트롯2’ 김태연이 김태연표 노래 비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트로트 요정 김다현과 아기 호랑이 김태연, 그리고 ‘미스트롯2’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한 양지은, 홍지윤, 캡사이신 보이스 김의영까지 ‘미스트롯2’ Top5 완전체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김태연은 일찍이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활동하다 트로트로 전향, 남다른 성량으로 ‘아기 호랑이’라고 불리며 주목받았다. 특히 ‘미스트롯2’ 당시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역대 최고의 마스터 점수를 받으며 가창력과 곡 해석력이 어른을 뛰어넘었다는 극찬을 받았다. 김용만은 “노래를 부를 때 어린애 같지 않고 50세는 된 것 같다고 할 만큼 감정처리가 남다르다. 애어른 같다는 얘기도 듣냐”고 묻자 태연은 “노래할 때는 애어른 같다는 생각이 안 든다. 다만 입맛이 어른 입맛이다. 육회, 파김치 같은 걸 좋아한다”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11살이란 나이에 어떻게 이별, 사랑 노래를 잘 소화하는지 묻자 김태연은 “첫 번째는 마이크 잡는 순간 몰입이 된다, 그리고 엄마와 힘들었던 순간을 생각한다”며 또 한 번 나이를 뛰어넘는 비결을 공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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