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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장꾸 아저씨’ 윤계상의 만능 플레이 [‘트라이’ 종영] ①

어디선가 본 듯한 ‘현실 체육쌤’ 같은 친근함에, 또 누가 봐도 이상적인 카리스마까지 갖췄다. 짓궂은 장난기와 따뜻한 리더십으로 ‘장꾸 아저씨’의 매력을 발산한 배우 윤계상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정한 ‘만능 플레이’를 선보였다.30일 종영하는 ‘트라이’는 약물 도핑 의혹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주가람(윤계상)이 한양체고 럭비부의 감독으로 돌아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누가 뭐래도 작품 ‘트라이’를 이끌어가는 메인 플레이어는 윤계상이다. ‘트라이’가 윤계상의 독보적인 활약을 입증하는 작품인 이유는 간단하다. 주연 배우로서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얼굴을 아낌없이 펼쳐냈기 때문이다. 특유의 ‘b급 감성’으로 극이 지루해질 때쯤 유쾌함을 불어넣은 그는, 인물 내면의 성장을 촘촘하게 쌓아올리는 동시에 중년 로맨스까지 소화 가능한 배우임을 증명했다. 윤계상의 활약에 힘입어 ‘트라이’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1회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로 출발한 뒤, 8회에서 6.8%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3주차(8월 18~24일)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는 SNS 부문 2위에 오르며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 감독직을 통해 이룬 ‘내면의 성장’윤계상은 극중 중증 근무력증을 앓고, 2022년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 한순간에 명예를 잃은 전 럭비 국가대표 주가람 역을 맡았다. 여전히 같은 병을 앓고 있지만, 30번 경기 중 29번은 지는 만년 꼴찌 한양체고로 향해 ‘자신 같은 길을 걷게 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로 감독직을 맡는다. 윤계상은 극중 윤성준(김요한)에게 “마약 먹은 감독에게 어떻게 훈련을 받냐”는 외침을 듣는 순간에도, 중증 근무력증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한층 성숙해 나가는 과정을 무게감 있고 능숙하게 그려냈다. ◇ 묵직한 리더십, 연기에도 진심윤계상은 ‘좋은 어른이자 스승’의 면모도 묵직하게 담아냈다. 윤성준이 부상으로 스테로이드에 손을 대려 하자 “그래서 먹었냐”라고 추궁하면서도,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백미다. 소속사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극중 한양체고 럭비부로 등장하는 선수들은 럭비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제로 팀 훈련을 진행했는데 윤계상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연습에 참여하며 ‘진짜 감독’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양체고 럭비부가 팀다운 색깔을 갖추는 데 큰 공신 역할을 했다는 전언이다. ◇ 나이 잊게 하는 ‘순정 로맨스’윤계상은 40대 후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담백한 중년 로맨스를 보여줬다. 자칫 올드하게 흐를 수 있었지만, 특유의 ‘장꾸미’로 한껏 가볍고 경쾌하게 풀어냈다. 중증 근무력증으로 3년간 잠수를 택할 수밖에 없었던 주가람이 10년간 연애한 사격부 코치 배이지(임세미)의 훈련이 끝날 무렵 그가 좋아하는 바나나 우유를 놓고 가거나 “‘응원해’가 아니면 뽀뽀?”라는 농담을 던지는 능청스러운 모습 등이 대표적이다. 그가 투병 사실을 끝내 알리지 않았던 이유 또한 배이지가 시합에만 집중하길 바랐기 때문이란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것도 로맨스 면모를 더했다. 윤계상은 그야말로 ‘이 시대의 순정남’을 그려내며, 또 한 번 중년 로맨스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29 06:00
드라마

김요한, 카리스마 럭비부 주장의 탄탄한 피지컬…여심 ‘트라이’

‘트라이’ 배우 김요한이 청춘 아이콘에 등극했다.김요한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으로 활약 중이다.지난 5회 방송에서 윤성준은 주가람(윤계상) 감독의 지도하에 수영장 수중 훈련에 임했다. 럭비 유니폼 대신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떡 벌어진 어깨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윤성준의 따뜻한 리더십은 실업팀과의 연습 경기에서 빛을 발했다. 비록 경기에서 패했지만, 늘 티격태격했던 오영광(김이준)이 끝까지 함께 뛰었다는 사실에 경기가 끝난 후 그에게 먼저 다가가 따뜻한 포옹을 건넸다. 이는 경기 결과보다 값진 팀원들과의 우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주장으로서 한층 성장한 윤성준의 모습을 돋보이게 했다.서우진(박정연)과의 관계에서는 늘 카리스마 넘치던 주장 윤성준의 풋풋한 매력이 드러났다. 서우진이 사격부 주장에서 밀려났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단숨에 그에게 달려간 윤성준은 진심으로 걱정하며 순정남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서우진에게 주가람 감독과 배이지(임세미) 코치의 관계를 언급하며 '시너지 플러팅'을 시도하는 윤성준의 풋풋한 짝사랑 연기는 극의 설렘 지수를 끌어올리며 첫사랑 기억을 떠올리게 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한편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8.09 14:36
스타

[더보기] ‘범죄도시’ 진선규 ‘카지노’ 이해우… 진흙 속 진주 발굴 창구인 강윤성 감독작

늦깎이 신예 강윤성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첫 상업영화 ‘범죄도시’를 내놓기 전까지 17년 무명으로 어려운 시간을 고스란히 보낸 탓인지 강윤성 감독은 그간 무명 배우들의 등용문을 직접 열어줬다. ‘범죄도시’ 진선규, 허성태, 박지환부터 ‘카지노’ 이해우, 이석에 이르기까지, 강윤성 감독 작품은 무명 배우가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는 창구가 됐다.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주연의 인기만큼 조연의 화제성도 높았다. 2017년 ‘범죄도시’는 688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지난해 새롭게 돌아온 ‘범죄도시2’는 1269만 관객을 넘어서며 코로나19 팬데믹에 쑥대밭이던 극장가에 부활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 팬데믹 이후 첫 천만영화이자 이듬해 개봉작 중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던 ‘범죄도시2’의 성공은 전작 ‘범죄도시’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강윤석 감독은 ‘범죄도시’에 주연 마동석, 윤계상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열연을 앞세웠다. 특히 진선규, 허성태, 박지환 등 인지도가 낮던 배우들이 작품 출연 이후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강렬한 비주얼과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연기력으로 관객의 이목을 단숨에 끌었다. 잠깐의 화제에 그치지 않고 세 사람은 TV, 스크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받았다. 개봉 후 5~6년이 지난 시점에도 이들의 활약상은 더 깊어지는 중이다. 지난해 세 사람은 스크린을 통해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진선규는 ‘공조2: 인터내셔날’, 허성태는 ‘헌트’, 박지환은 ‘한산: 용의 출현’의 주역으로 나서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OTT, 안방극장에서도 이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선규는 지난해 10월 28일 티빙에서 공개된 ‘몸값’에서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는 복합적 인물을 완성하며, 성공적인 파격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 2023년 새해에도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대찬 행보를 예고했다. 이달 개봉 예정인 영화 ‘카운트’의 주연을 맡았으며 올해 방영이 확정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김은희 작가의 신작 ‘악귀’를 통해 여태껏 보지 못했던 짜릿한 변주곡을 선사할 예정이다.허성태는 ‘카지노’로 강 감독과 조우했다. 그는 극 중 노상천으로 분해 시청자 사이 역대급 악역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달 27일부터 쿠팡플레이를 통해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되고 있는 새 시리즈 ‘미끼’에서도 열연한다. 박지환도 코미디 영화 ‘핸섬 가이즈’ 촬영을 마쳤고 올해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순정복서’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달 25일 시즌1 전회차가 공개된 ‘카지노’에서도 강 감독은 대중에게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에게 기회를 줬다. 현재 대선배 최민식, 손석구, 이동휘를 넘어 ‘카지노’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이는 단연 배우 이해우다. 이해우는 1987년생으로 2007년 드라마 ‘이산’으로 방송가에 데뷔했다. 이후 ‘꽃보다 남자’, ‘황금물고기’ ‘장미빛 연인들’ 등 종종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내보였지만 각인될 만한 작품은 없었다. 그의 진가는 ‘카지노’로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해우는 극 중 최민식, 이동휘와 한 팀을 이뤄 호흡하는 카지노 에이전트 필립 역을 맡았다. 등장부터 엔딩까지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카지노’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으로 활약상을 떨쳤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은 이해우의 연기에 호평하며 “큰 배우가 될 것 같다”, “이해우의 연기가 드라마를 살렸다” 등 반응을 남기고 있다. 방송가 또한 ‘카지노’로 꽃 핀 배우 이해우를 향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한 카페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난 강윤성 감독도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는 배우로 이해우를 꼽았다. “필립 역에 이국적 외모를 가진 잘생긴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적합한 인물이 없었어요. 그 와중에 이해우가 직접 대본을 구해서 필립을 연기를 해 영상을 찍어 보냈더라고요. 직접 문신도 온몸에 붙여서 오디션 영상에 등장했는데 느낌이 좋았어요. 진짜 필립 같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강 감독은 “좋은 연기는 배우들이 연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려면 배우가 칠 때 대사처럼 들리면 안 된다”며 “가능하면 배우들이 대사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바꾸기를 유도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배우들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보여주는 에너지가 훨씬 좋다. 그렇기에 주목을 못 받았던 사람들도 우리 촬영 현장에서 힘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나 감히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2.02 08:30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 윤계상, 순정 직진남 모먼트

배우 윤계상의 ‘순정 직진남’ 모먼트 포착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윤계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에서 유명 광고기획사 제우기획 기획1팀의 팀장 차민후 역을 소화, 불도저 순정 직진남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컷 속 윤계상은 캐릭터에 몰입한 채 촬영에 집중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특별히 다각도로 포착된 순정 직진남 차민후의 순간들은 귀엽고 설레고 잔망스럽기까지 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9, 10회는 2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2022.06.22 18:00
드라마

디즈니+ '키스 식스 센스', 귀여운 질투남 윤계상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의 직진 순정남 윤계상이 서지혜와의 연애 시작 후 귀여운 ‘질투남’의 면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키스 식스 센스’의 오감능력자 윤계상(민후 분)아 ‘수요일 공식 질투남’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공개된 8화에서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서지혜(예술 분)와 김지석(필요 분)의 재회설 영상을 보고는 강력한 질투심을 드러낸 것. 감정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차갑고 까칠한 ‘차느님’이었던 윤계상이 서지혜에게 순정으로 직진하더니, 이제는 남들보다 더 맵고 강렬한 질투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이런 감정은 이미 서지혜와의 연애 전부터 시작됐다. “입사할 때부터 좋아했다”던 윤계상은 유독 서지혜의 전남친 김지석을 경계했다. 악수를 건넨 김지석의 손을 잡은 서지혜의 심장이 요동쳤고, 윤계상은 남들에겐 절대 들릴 리 없는 그 박동 소리를 들었기 때문. 그때부터 “일에 사적인 감정 끌고 올 거냐. 그 심장 소리부터 어떻게 하던가. 시끄러워 죽겠다”는 괜한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다. 윤계상의 오감 능력을 모르는 서지혜는 그저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되자, 윤계상은 이제 대놓고 질투를 드러냈다. 김지석에게 윤계상과 사귄다는 사실을 전한 뒤, 심란해진 서지혜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은 그는 바로 연애계약서 조항을 추가하자고 제안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 아닌 다른 남자랑 있는 거 무지 싫다. 내가 좀 독점욕, 질투가 심하다”라는 이유였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진짜 문제는 듣고 싶지 않은 소리까지 들린다는 것. 김지석은 남은 두 번의 데이트를 거절하는 서지혜에게 “흔들릴까 봐 그러냐”고 물었지만, 서지혜는 답을 하지 못했다. 멀리서도 이 대화를 들을 수 있었던 윤계상은 서지혜의 무대답이 곧 긍정의 사인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저 어릴 적부터 같이 자라 남매 같은 이주연(지영 분)과의 관계를 오해하고 이별을 통보한 서지혜에게 “필요 때문에 흔들렸냐”는 해선 안 될 말까지 내뱉은 이유였다. 결국 윤계상이 김지석과의 대화를 엿들었다는 서지혜의 오해까지 더해지며, 상황이 더 악화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뛰어난 오감 때문에 되레 감정을 감추고 살아왔던 민후가 독점력 강한 질투를 내보이는 등 예술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오해가 쌓이는 상황으로 인해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과연 예술이 본 민후와의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앞으로 마지막회 공개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키스 식스 센스’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박정선 기자 2022.06.20 11:01
연예

최수영,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이제훈X이하늬와 한솥밥 [공식]

최수영이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사람엔터 측은 7일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최수영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당당한 애티튜드를 바탕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한 배우"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배우 최수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은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소녀시대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수영은 2007년 드라마 '못말리는 결혼'을 시작으로 '제3병원', '연애조작단: 시라노',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 등은 물론 영화 '순정만화', 'I AM.(아이엠)',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에 출연했다. 이를 통해 2014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 및 2015년 제8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또 최수영은 예능 프로그램과 각종 시상식에서 MC로 활약했다.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보여줬다. MBC '환상의 짝꿍' 시즌2,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로 나서 2013년 SBS 연예대상 MC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018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MC를 맡았다.사람엔터에는 배우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예진, 변요한, 유희제, 윤계상, 엄정화, 이가섭, 이성욱, 이운산, 이제훈, 이주연, 이하나, 이하늬, 정소리, 조진웅, 지우, 최원영, 한예리, 홍기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지원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 등에 이어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하늘공원에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9.05.07 09:07
연예

'여우각시별' 이성욱,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이제훈과 한솥밥

이성욱이 이제훈 이하늬 조진웅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26일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는 배우 이성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0년 단편 영화 ‘불한당들’로 데뷔한 이성욱은 ‘타짜: 신의 손’, ‘섬. 사라진 사람들’, ‘범죄의 여왕’, ‘럭키’, ‘미씽: 사라진 여자’, ‘소공녀’, ‘말모이’, ‘뺑반’, ‘페르소나’ 등에 출연했다. ‘두 병사 이야기’, 복서와 소년’ 등 연극은 물론 '지하철1호선', ‘빨래’, ‘당신만이’, ‘식구를 찾아서’, '락시터', ‘소울메이트’ 등 뮤지컬 무대를 통해서 관객과 호흡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뷰티풀 마인드’, ‘김과장’,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미스티’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기리에 종영한 ‘여우각시별’에서 인천공항 보안팀장 최무자 역을 맡아 주인공 이수연은 물론 부하 직원들을 부드럽게 챙기는 워너비 상사이자 양서군을 향한 순정남의 면모를 그려내며 명품 존재감을 뽐냈다.사람엔터는 “이성욱은 영화나 드라마는 물론이고 연극, 뮤지컬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성욱이 다양한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예진, 변요한, 유희제, 윤계상, 엄정화, 이가섭, 이운산, 이제훈, 이주연, 이하나, 이하늬, 정소리, 조진웅, 지우, 최원영, 한예리, 홍기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자선 단체 화보, 다양성 영화 지원 프로젝트 G-시네마 사업, 환경 캠페인 ‘LET’S SAVE THE EARTH’ 등에 이어 서울시 마포구 소재 하늘공원에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4.26 15:07
무비위크

박용우, '유체이탈자' 출연 확정..윤계상과 호흡[공식]

배우 박용우가 영화 ‘유체이탈자(윤재근 감독)’ 출연을 확정 지었다. 14일 박용우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 같이 전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남자가 기이한 상황에 놓이며 진실을 쫓아가는 액션물로, 박용우는 극 중 박실장 역을 맡아 윤계상(강이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박실장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인물로, 박용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입체적인 내면 연기부터 액션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우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증명해왔다. 영화 ‘봄’, ‘순정’에서는 부드럽고 깊이 있는 감성을 담아냈고, 지난해 제 23회 부산영화제에서 선보인 화제작 ‘빵꾸’에서는 거칠고 투박한 시골 카센터 사장 역을 맡아 신선한 블랙코미디를 소화하기도 했다.특히 최근 OCN ‘프리스트’에서 남성미 넘치는 사제 캐릭터를 구축해 기존의 선입견을 깨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유체이탈자’는 1월 중순 크랭크인 예정이다.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1.14 13:38
연예

윤계상, 유머러스한 매력부터 카리스마까지 모든 걸 가진 남자

배우 윤계상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5일 공개된 바쏘 옴므 가을/겨울 시즌 화보에서 윤계상은 젠틀한 이미지와 함께 터프한 상남자 이미지, 유머러스한 이미지 등 다양한 컨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그는 카메라, 바이크, 장난감 등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반항아 같은 거친 남자에서부터 귀여운 반항아 같은 익살스러운 모습까지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계상은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윤계상은 최근 god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국민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윤계상은 하반기 영화 두 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배우로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먼저 10월 23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에서는 10년차 영화 감독 정우 역을 맡아 진정한 순정마초로서의 매력을 거침없이 뽐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이어 개봉 예정작인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에서는 경력 2년의 패기 넘치는 국선 변호사 진원 역을 맡아 각 영화 속 상반된 캐릭터를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09.05 08:57
연예

윤계상, 화보 속 카리스마 발산

배우 윤계상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5일 공개된 바쏘 옴므 가을/겨울 시즌 화보에서 윤계상은 젠틀한 이미지와 함께 터프한 상남자 이미지, 유머러스한 이미지 등 다양한 컨셉트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그는 카메라, 바이크, 장난감 등 다양한 소품들을 이용해 반항아 같은 거친 남자에서부터 귀여운 반항아 같은 익살스러운 모습까지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계상은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 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윤계상은 최근 god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국민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감동적이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윤계상은 하반기 영화 두 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배우로서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먼저 10월 23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에서는 10년차 영화 감독 정우 역을 맡아 진정한 순정마초로서의 매력을 거침없이 뽐내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이어 개봉 예정작인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에서는 경력 2년의 패기 넘치는 국선 변호사 진원 역을 맡아 각 영화 속 상반된 캐릭터를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4.09.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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