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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희문, 멜론 ‘트랙제로’ 이달의 아티스트 선정

소리꾼 이희문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의 7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이희문은 3일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 초대석에 출연해 DJ 강아솔과 함께 근황, 음악, 숨은 명곡 추천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민요 명창인 어머니 고주랑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민요를 접했지만, 소리꾼이 될 생각은 없었다는 이희문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미디어영상에 관심을 갖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던 그는, 귀국 후 뮤직비디오 조감독으로 활동하던 중 어머니를 따라간 공연장에서 현재의 스승을 만나 소리꾼의 길을 걷게 된 과정을 직접 들려주기도 했다.이희문은 민요를 록, 재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시키고, 한복 대신 짙은 화장과 가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악계의 이단아’, ‘B급 소리꾼’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이러한 독특한 활동을 이어오며 “전통음악 신에서도, 인디밴드 신에서도 어딜 가나 이방인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다”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내면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또 민요 록밴드 씽씽 멤버들과 함께 미국 공영 라디오 NPR 뮤직의 인기 프로그램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전통소리 ‘잡가’를 모은 프로젝트 ‘이희문 오더메이드레퍼토리 잡(雜)’의 타이틀곡 ‘소춘향가’에 담긴 이야기도 들려줬다.이날 이희문은 숨은 명곡으로 마돈나의 ‘Vogue’와 미스터 칠드런의 ‘Tsuyogari’를 추천한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가 빌려준 마돈나 투어 콘서트 영상을 보며 받았던 ‘컬처 쇼크’를 떠올리며, 마돈나를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아티스트”라고 표현했다. ‘Tsuyogari’에 대해서는 “일본 유학 시절 힘든 순간마다 들으며 많이 훌쩍였던 곡”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멜론은 ‘트랙제로’를 통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조명 중이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적 있는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내 발매된 곡 중에 선정한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7.0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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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정규 2집, 자아실현 초점…의도적으로 노리지 않아” (‘트랙제로’)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이 진행하는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의 5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이를 기념해 스텔라장은 1일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 초대석에 출연해 정규 2집 ‘STELLA II’를 직접 소개하고, 숨은 명곡들을 추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의 주요 곡들은 멜론매거진 ‘트랙제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스텔라장은 “처음에는 수월하게 느꼈지만, 막판에 가서야 '아, 이게 정규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2집은 ‘자아 실현’에 중점을 뒀다”며 “항상 큰 기대 없이 앨범을 냈고, 시간이 지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곡이 사랑받는 경험을 몇 번 했다. 이번에도 하고 싶은 걸 해서 내놓으면 언젠가 누군가가 발굴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의도적으로 뭔가를 노리고 작업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이번 ‘트랙제로’ 초대석에서 스텔라장은 2021년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스테어스’의 수록곡 ‘라무르 레 바게뜨, 파리’를 비롯해, 정규 2집 신곡 ‘왓 메잌스 유?’, ‘워크맨’, ‘뜻밖의 여정’까지 네 곡을 직접 선곡해 DJ 강아솔과 함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정규 2집 첫 번째 트랙이자 이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의 타이틀이기도 한 ‘왓 메잌스 유?’에 대해 스텔라장은 “무기력했던 시기에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서 시작된 곡”이라고 소개했고, 타이틀곡 ‘워크맨’을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선 “줄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고, 90년대생이지만 80년대에 대한 향수가 있다”고 밝혔다. ‘뜻밖의 여정’은 “‘반지의 제왕’ 속 간달프에게서 영감을 얻었다”며 “간달프처럼 현명하고 강인하며 선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게스트의 숨은 명곡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본 이베어의 ‘에브리띵 이즈 피스풀 러브’를 언급하며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의 ‘운 아미꼬’를 추천하며 “아침에 이 곡을 듣고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받았다”고 고백했다.마지막으로 스텔라장은 “정규 1집 발매 당시 코로나로 공연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셋리스트 고민도 많았고, 신곡 비중이 높다. 매 공연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멜론은 ‘트랙제로’를 통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조명 중이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적 있는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내 발매된 곡 중에 선정한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5.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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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바니와 오빠들’ OST 참여…차세대 OST 대표주자 뜬다

감성 발라더 우디가 차세대 OST 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고 있다. 우디가 참여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OST Part. 4 ‘매일이 되어줄게’가 지난 26일 주요 음원플랫폼에서 발매돼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매일이 되어줄게’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따뜻한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어우러진 알앤비 발라드 곡으로,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여기에 우디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더해져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우디는 진심 어린 목소리로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내가 이제는 누군가에게 사랑과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은, 드라마의 로맨틱하고 섬세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진한 공감과 따스한 울림을 더한다.우디는 특유의 감성과 유니크한 음색이 돋보이는 아티스트로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 ‘대충 입고 나와’, ‘세이 아이 러브 유’,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을 비롯해 최근 발매한 리메이크 곡 ‘어제보다 슬픈 오늘’ 등으로 사랑을 받으며 감성 발라더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 ‘도도솔솔라라솔’, ‘소용없어 거짓말’, ‘오늘도 사랑스럽개’, ‘굿파트너’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차세대 OST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한편 ‘바니와 오빠들’은 누적 1억 7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 카카오웹툰이 원작으로,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4.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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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소음발광, 멜론 ‘트랙제로’ 2월 아티스트 선정

부산 출신의 포스트 펑크 밴드 소음발광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의 2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소음발광은 6일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내 동명의 음악방송인 ‘트랙제로’ 초대석에 출연해 자신들의 음악 이야기를 들려줬다. 방송에서 현재 멤버들의 결성 과정과 음악적 방향,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인터뷰를, 멜론매거진 ‘트랙제로’ 플레이리스트를 통해서는 소음발광의 주요 곡들을 만날 수 있다.소음발광은 데뷔 멤버이자 보컬 겸 기타를 맡고 있는 강동수를 중심으로, 기타 박성규, 베이스 김성빈, 드럼 마재현이 새롭게 합류하며 팀을 재정비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정규 3집 ‘불과 빛’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성규가 먼저 뮤지션 커뮤니티에 “함께 음악을 듣고 취향이 맞는 친구를 찾는다”는 글을 올렸고, 이를 본 강동수가 직접 연락하며 인연을 맺었다. 김성빈은 강동수를 처음 만났을 때 귓속말로 소음발광의 노래 가사를 읊조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고, 마재현은 멤버 구인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 중 강동수의 눈길을 끌며 팀에 합류했다. 이렇게 각자의 특별한 계기로 모인 네 사람은 현재의 소음발광을 완성했다.정규 3집 ‘불과 빛’은 현재의 멤버 구성으로 발매한 첫 앨범이다. 특히, 베이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합류한 김성빈은 첫 녹음 당시 “너무 떨렸고, 사고도 많이 쳤다”며 긴장했던 순간을 유쾌하게 회상했다.강동수는 밴드 초창기 발매한 곡 ‘핑크티’를 언급하며 “마냥 밝은 노래를 하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규 3집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새벽’을 소음발광의 존재 이유로 꼽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를 위한 곡 ‘방’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방송의 ‘숨은 명곡 소개’ 코너에서는 강동수가 로컬 밴드 하우스 보트의 ‘달링’과 블러드베리의 ‘하노이 러버스’를 추천하며 직접 소개에 나섰다.소음발광은 올해 라이브 앨범 발매와 함께 3월 부산과 서울 공연을 예정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밴드 결성 1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멜론은 ‘트랙제로’를 통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조명 중이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적 있는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내 발매된 곡 중에 선정한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02.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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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단편선, ‘멜론 트랙제로’ 11월 아티스트 선정

음악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단편선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 11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단편선은 7일 오전 10시 30분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트랙제로’ 초대석에 출연해 자신이 이끌고 있는 밴드 ‘단편선 순간들’의 결성 배경, 최근 발매한 신보 ‘음악만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단편선은 일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 야노 아키코 등의 숨은 명곡 플레이리스트도 소개했다.지난 9월 발매된 ‘단편선 순간들’의 신보 ‘음악만세’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재즈, 민속음악,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10곡이 담겨 있다. 앨범명 ‘음악만세’는 단편선이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메모장에 적어뒀던 글에서 비롯됐으며, ‘단편선 순간들’ 멤버들을 섭외하기 전부터 구상해둔 제목이라는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 ‘오늘보다 더 기쁜 날은 남은 생에 많지 않을 것이다’, ‘독립’, ‘음악만세’, ‘아내’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각 곡에 얽힌 이야기와 의미를 직접 풀어내며 음악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회기동 단편선’으로 시작해, 2017년 해체한 밴드 ‘단편선과 선원들’을 거쳐 솔로 음반을 구상하던 단편선은 2022년 말 드러머 박재준, 베이시스트 송현우와 합주를 하게 된 것을 계기로 피아니스트 이보람, 기타리스트 박장미까지 계절마다 멤버들을 한 명씩 영입해 ‘단편선 순간들’을 결성했다. 단편선은 다른 밴드와 다르게 조금 더 느슨하고 유연하게 운영하는 밴드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독립음악 프로덕션 오소리웍스를 통해 천용성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단편선은 8년 간의 공백기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자신의 음악 철학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힌다.이번 ‘트랙제로’에서는 단편선의 솔로 및 밴드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16곡의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공개한다. 여기에는 ‘단편선 순간들’의 신곡뿐만 아니라, ‘단편선과 선원들’의 대표곡 ‘거인 (Feat. 곽푸른하늘)’, ‘연애 (Feat. 김사월)’, ‘러브송’과 ‘회기동 단편선’ 시절의 ‘전통’, ‘이상한 목’ 등이 포함된다.멜론은 ‘트랙제로’를 통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조명 중이다. ‘이달의 아티스트’는 국내에 음원을 발표한 적 있는 아티스트가 대상이며 ‘트랙제로 추천 신곡’은 3~4개월내 발매된 곡 중에 선정한다. ‘트랙제로’는 국내 음원플랫폼 업계 유일의 인디음악 지원사업이자,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주력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11.07 16:17
연예일반

한국인 노래 어디서 듣나? 멜론-유튜브-지니 선호… 오후 6~10시에 많이 들어

한국인이 음악을 가장 많이 듣는 음원 플랫폼으로 멜론, 유튜브뮤직, 지니 등을 선호하는 결과가 나왔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는 지난 6월 13일부터 20일까지 음원 플랫폼 유료 가입자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음원 유료 가입 플랫폼(중복응답)은 멜론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튜브뮤직,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등이 뒤따랐다. 선호 플랫폼(중복응답) 역시 멜론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다. 유튜브뮤직,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순으로 답했다. 선호하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유로 응답자들은 ‘듣고 싶은 음악이 많아서’(40.1%)를 가장 많이 꼽았다. ‘특별한 이유 없음’(20.5%)이 두 번째로 많이 나온 응답이었다. ‘요금이 저렴해서’(13.7%), ‘결제가 편리해서’(10.1%)라는 응답도 높은 편이었다. 가입자들이 주로 음악을 듣는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28.5%) 사이로 이 때 청취 비율이 높았다. 하루 평균 음악을 듣는 시간은 30~60분(40%)이 가장 많았다. 음원 수익이 가수나 제작자에게 공정하게 분배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이뤄졌다. ‘이용자별 정산’ 방식이 더 공정하다는 응답이 68.9%, 기존 방식인 ‘비례배분제’가 더 공정하다는 응답이 21.0%로 각각 조사됐다. ‘이용자별 정산’ 방식은 음원 전송 시 저작자와 실연자, 음반 제작사에 지급하는 음원 사용료를 각 이용자의 사용 내역에 따라 구분해 이용자가 실제로 들은 곡의 아티스트들에게 나눠 주는 방식이다. 현재 대부분의 국내 음원 플랫폼들은 ‘비례배분제’를 선택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음레협은 국내 대중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8.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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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x힙합엘이, 신인 발굴 프로젝트 ‘THE:RISE 시즌4’ 굿바이

멜론과 힙합엘이(HIPHOPLE)가 함께 한 신인 힙합·알앤비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더:라이즈’(THE:RISE) 시즌4‘가 3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 ‘THE:RISE 시즌4’는 지난 7월 더콰이엇이 출연한 샤라웃 영상을 시작으로 릴보이, 코드 쿤스트, 뱃사공,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로 이어지는 샤라웃 라인업을 통해 최종 5인(태버, EXN, 오이글리, 노스페이스갓, 권기백)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래퍼 팔로알토가 호스트로 함께 한 최종 5인의 단체 인터뷰 영상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최종 5인의 아티스트별 라이브 클립, 단체 사이퍼 영상이 ‘THE:RISE 시즌4’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돼 음악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불러일으켰다. 멜론매거진을 통해서는 음악관 등을 알 수 있는 아티스트의 깊이 있는 인터뷰가 공개돼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멜론은 아티스트들이 영감을 받았거나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태버, EXN, 오이글리, 노스페이스갓, 권기백는 3일 ‘THE:RISE 시즌4’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악과 커리어부터 올해 10번째 시즌을 맞은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나아가 한국 힙합씬에 대한 생각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THE:RISE 시즌4’를 끝낸 이들은 이후에도 열정적인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태버는 “해외와 국내 힙합 신의연결 다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비쳤으며 EXN은 “다양한 사람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사람들한테 영향을 주는 게 뭐가 됐든지 간에 어떤 생각을 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털어놨다. 한편 ‘THE:RISE’는 음악 플랫폼 힙합엘이(HIPHOPLE)에서 힙합·알앤비씬의 전도유망한 신인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기 위해 진행하는 아티스트 큐레이션 프로젝트다. 2019년 이후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았다.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인 멜론이 이번 시즌 스폰서십으로 참여해 음악 팬들에게 신인 아티스트를 알렸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09.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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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멜론, 9월 전격 합병

카카오 자회사간의 최초의 대규모 합병이었던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결합으로 지난 3월 출범한 카카오엔터가 불과 수 개월 만에 멜론과의 대규모 합병을 단행하며, 엔터 시장에 또 한번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있다. 1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멜론컴퍼니가 각 이사회에서 양사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 7월 30일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승인을 거친 뒤, 9월 1일을 기일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 1일 카카오로부터 분사한 멜론컴퍼니(이하 멜론)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에 CIC 형태로 9월 합류하며, 멜론컴퍼니는 이제욱 대표가 새롭게 맡아 이끌 예정이다. 멜론과 합병 후에도 카카오엔터는 김성수, 이진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카카오엔터와 멜론의 합병비율은 각 1:7.8367918로, 멜론컴퍼니의 보통주 1주당 카카오엔터의 보통주 7.836791주가 배정된다. 카카오엔터와 멜론의 합병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과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 최근 파죽지세로 글로벌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카카오엔터는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No.1 디지털 음원 플랫폼' 사업자로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온 멜론과의 결합을 통해 연매출 2조원을 바라보게 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웹소설 중심의 오리지널 스토리 IP부터 음악, 드라마, 영화, 디지털, 공연 등 콘텐트 전 분야에 이르는 기획, 제작 역량을 갖춘 글로벌 엔터기업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이태원 클라쓰' '김비서가 왜 그럴까' '경이로운 소문' '나빌레라' 등 총 8,500개의 오리지널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카카오TV 오리지널 제작 스튜디오를 비롯해 로고스필름, 바람픽쳐스, 영화사 월광 등 6개의 영화, 드라마 제작사, BH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등 배우 매니지먼트 6개사, 스타쉽 등 음악 레이블 4개사 등을 산하에 두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연간 1,200개 이상의 K팝 타이틀은 물론, 모바일부터 TV, 스크린 등 전 플랫폼을 아우르는 드라마, 영화, 예능 등 연간 60여개 타이틀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트를 기획,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최근 타파스와 래디쉬 인수로 북미 성장에 탄력을 붙인 카카오엔터는 하반기 중화권, 아세안, 유럽과 인도 지역 등으로 글로벌 거점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멜론은 전체 회원 수 3,300만명에 유료 회원만 500만명 이상인 현재 전세계적 케이팝 열풍의 토대를 만든 국내 대표 뮤직플랫폼이다. 국내 최대 빅데이터 기반 개인화 큐레이션을 제공중인 음원 서비스를 포함해 아티스트 및 공연 정보, 영상, 음악 매거진 등 다채로운 콘텐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인들의 케이팝 축제인 MMA(멜론뮤직어워드)를 2009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오디오 콘텐트 '멜론 스테이션'을 통해 'BIGHIT MUSIC RECORD', '영화&박선영입니다', '오늘음악', 'SMing' 등의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트를 선보이며 국내 오디오 콘텐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 각 사업분야에서 업계 리더십을 지켜온 카카오엔터와 멜론의 합병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역량 있는 케이팝 아티스트들과 음원을 기획, 제작하고 투자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온 카카오엔터의 음악 콘텐트 사업은 멜론 플랫폼과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하며 음악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또한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등 카카오엔터의 최고의 플랫폼들에 '멜론' 이용자들이 인게이지먼트 되는 BM 개발 및 연계 프로모션 등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은 IP, 음악, 영상, 디지털, 공연 등 엔터산업 전 분야와 장르를 아우르는 비즈니스를 영위해온 카카오엔터에 최강의 음원 유통 플랫폼인 멜론이 합류하여 '밸류체인 빅뱅'의 퍼즐이 완성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에 걸쳐 기획, 제작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구축함으로써 카카오엔터는 독보적인 사업 포트폴리오와 밸류체인을 갖추게 됐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카카오엔터는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시키며 엔터 산업 내 영향력을 확장해, 진정한 월드클래스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화력을 키울 계획이다. 합병 소식과 함께 카카오엔터 내 멜론컴퍼니의 새로운 수장을 맡게 된 이제욱 대표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이제욱 대표는 카카오 합병 이전 카카오M 대표와 카카오 CMO(Chief Music Officer)를 역임한 국내 최고의 음원플랫폼 및 음악산업 전문가다. 멜론을 비롯해 음악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애정을 바탕으로 멜론이 No.1 플랫폼으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카카오엔터와의 시너지를 주도적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는 김성수 대표와 이진수 대표는 이제욱 대표를 지원하며, 더욱 카카오엔터의 사업을 견고하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콘텐트 비즈니스 구조의 혁신을 이끌어 온 김성수 대표와 대한민국에 없던 웹툰, 웹소설 산업의 혁신을 이끌며 모바일 콘텐트 산업을 선도해온 이진수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욱 대표를 지원할 계획이다. 각 문화 콘텐트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도 한껏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의 합병에 이어 멜론컴퍼니와의 합병까지 이 과정 자체가 '혁신'이며, 글로벌 엔터기업으로서 이제 시작일뿐"이라며 "이번 합병을 통해 카카오엔터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이고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카카오엔터만의 성공방정식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진정한 월드클래스 리딩 컴퍼니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멜론컴퍼니는 "서비스 론칭이래 지금까지 No.1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온 멜론이 카카오엔터와의 강결합을 통해 퀀텀점프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카카오엔터와 함께 리딩 기업으로서 국내 음악산업의 발전을 이끌며 글로벌 엔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7.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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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엔 "나훈아, 소크라테스 의형제"…테스형 열풍 강타

‘가황(歌皇)’ 나훈아의 신곡 ‘테스형!’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음원플랫폼 기업 지니뮤직은 추석 연휴가 포함된 지난주(지난달 28일∼이달 4일) 지니뮤직에서 '테스형!' 스트리밍이 직전 주(지난달 21∼27일)보다 3733% 증가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테스형!"의 스트리밍이 공연 다음 날인 1일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나훈아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단독 콘서트에서 최근 발매한 신곡 ‘테스형!’ 무대를 대중에 공개했다. “그저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 죽어도 오고 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 너 자신을 알라며 툭 내뱉고 간 말을 / 내가 어찌 알겠소 모르겠소 테스형”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에게 인생이 무엇이냐고 묻는 노랫말에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도 큰 관심을 보였다. 방송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나훈아 테스형” “테스형” 등이 상위권에 올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테스형! 출근이 왜 이래” “그저 와준 연휴가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 마는 출근이 난 두렵다” “테스형이 소크라테스일 줄이야”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테스형” “테스형 역주행 가자”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곡 제목과 유사한 이름을 가진 반도체 제조업체 ‘테스’ ‘테스나’를 나훈아 테마주로 분류하고 해당 주식을 사야한다는 농담이 온라인에서 반응을 얻었고,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백과’ 내 ‘나훈아’ 기본 정보에는 “나훈아가 소크라테스 의형제”라는 설명이 등록됐다. 인기 캐릭터 '펭수'도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 나훈아로 분장해 ‘테스형!’을 부르는 영상을 게시하는 등 테스형 열풍에 동참했다. 지난 8월 나훈아의 신보 ‘2020 나훈아의 아홉 이야기’ 뮤직비디오를 단독 공개한 유튜브 채널 ‘다날엔터테인먼트’에서도 ‘테스형!’은 3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같은 앨범 수록곡인 '명자!'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웬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이 50만 안팎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6배 가량 높은 수치이다. 뿐만 아니라 '공', '사내', '홍시' 등 나훈아의 대표곡도 다시금 사랑받고 있다. 지니뮤직에서 '공'은 351.7%, '사내'는 320.7%, '홍시'는 301.6% 스트리밍이 증가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2020.10.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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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데뷔 첫 중국 콘서트 성사 가시화

그룹 블랙핑크가 영국 오피셜차트와 미국 빌보드 차트를 접수하고 전 세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 문화 빗장을 걸었던 중국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한-중 해빙무드 속에 현지 팬들은 블랙핑크 완전체가 중국을 방문할 날을 고대하고 있다. 최근 들어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감지되고 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携程)과 공동으로 한국 관광상품을 판촉하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고, 진행자는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량젠쟝(梁建章) 회장이라고 알렸다. 13일엔 량 회장이 국내언론과 가진 첫 인터뷰가 보도, 한한령이 조만간 풀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줬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왕이윈뮤직과 75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본토에 왕이윈뮤직 독점으로 음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지니뮤직은 텐센트 뮤직 그룹에 음원 공급 계약 체결하고 현지 음원플랫폼인 QQ뮤직에 정식 공급 중이다. 에이핑크는 올초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3곳에 언택트 콘서트를 동시송출하는 계약을 맺었다. 주식시장에선 엔터주 투자심리에 다시 불이 붙었다. 방탄소년단 관련주로 꼽히는 초록뱀은 방탄소년단이 중국에서 큰 수익을 거둘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급격하게 치솟기도 했다. 하나금융투자는 SM엔터테인먼트 목표 주가를 25% 상향 조정하고 "중국 팬덤이 높은 엑소 및 NCT의 가파른 수혜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한한령이 완화한다면 간접적으로나마 SM의 높은 수혜를 예상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엔터 산업에서 하반기 이슈화 될 수 있는 이벤트는 중국 한한령 해제와 코로나19 종식 여부로 판단된다"며 "중국 한한령 해제의 신호탄을 어떤 아티스트가 쏘아올리든, 수혜는 업체 간 무차별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한한령 해제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져 업계 기대감이 크다. 빅뱅 지드래곤은 전역 후 중국 음료 광고 촬영을 진행, 2017년 사드 이후 처음으로 중국 기업 모델로 활약해 월드스타의 위엄을 보여줬다. 리사 또한 블랙핑크 외국인 멤버로서 현지 오디션 멘토 출연, 광고 모델 계약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YG는 한한령이 발동되기 전인 2016년 중국에서 공연으로 매출 330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블랙핑크가 데뷔하기 이전의 수치다. 만약 공연이 성사된다면 더 큰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블랙핑크에 대한 현지 반응은 이미 뜨겁다. 올초엔 블랙핑크 콘서트 누적 수익이 690억원(2018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이라는 기사가 올라와 웨이보 핫토픽에 올랐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곡 'How You Like That'은 QQ차트에서 3관왕에 올랐고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외신은 '블랙핑크가 얼어붙은 중국의 K팝 분위기를 녹일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블랙핑크는 사드로 인한 국가간 긴장에도 불구하고 2020년 중국에서 대박을 터뜨렸다"고 주목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과의 교류가 많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나 한한령 해제를 공식화하긴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콘서트 등으로 조금씩 풀리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 19 등 여러 변수가 있어 당장은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오프라인 공연이 본격화 된다면 블랙핑크가 아직 중국에서 한 번도 공연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현지 공연업계에서 VVIP 대우를 받으며 공연을 가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7.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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