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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한해 "박나래 면회 온다더니 안와…혜리 사인 多도움"

래퍼 한해가 박나래에게 서운함을 토로한다. 내일(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민간인 적응 구역 VSA(Video Star Area)' 특집으로 꾸며진다. 복무를 마치고 갓 전역한 아이돌 4인방 정진운, 한해, 훈, 버나드 박이 출연한다.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래퍼 한해가 '비디오스타'에 출격, 의무 경찰 복무 중에 개발한 호루라기 개인기부터 토크, 랩, 댄스까지 예능감 포텐을 터트린다. 한해는 "면회 온다고 해놓고 안 온 사람이 있다"며 MC 박나래를 저격한다. 입대 전 한해의 SNS에 박나래가 '꼭 면회 가겠다' 댓글을 남겨서 한해의 첫 면회 신청 날, 부대원들이 면회실에 모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회상한다. 전역하는 날까지 끝내 면회 오지 않은 박나래에게 헌정하는 랩을 준비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한해는 입대 전 '절대로 인맥 자랑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훈련소 3주 차 만에 "혜리랑 완전 친하죠. 여자 연예인 중에 제일 친할걸요?"이라고 자랑했다고 고백한다. 실제로 혜리의 사인과 면회가 군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털어놓는다. 의경으로 군 복무한 비투비 민혁, 래퍼 로꼬 때문에 뜻밖의 칭찬을 받은 사연도 공개된다. 한해는 "중대장에게 특히 예쁨을 받았다. 민혁과 로꼬가 현장에 나가면 사람들이 모이는데 한해는 그런 일이 없어서 일하기 좋다더라"며 인지도 자폭 토크를 펼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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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의경 전역→반가운 인사 "작업물 곧 들려드릴게요"

래퍼 로꼬가 전역 인사를 전했다. 로꼬는 12일 자신의 SNS에 "다녀왔습니다!"라고 전역을 알리며 의경 생활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힘든 줄만 알았는데 얻어온 게 많은 것 같다"며 "휴가 기간 이용해서 틈틈이 작업도 해놨는데 곧 들려드리겠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로꼬는 지난해 2월 그룹 비투비 이민혁, 래퍼 한해와 함께 의무경찰로 입대해 군 복무를 해왔다. 최근 마지막 휴가를 나왔던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자대 복귀 없이 오늘(12일) 만기 전역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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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한해, 8.15 광화문 집회 근무→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래퍼 한해가 8.15 광복절 집회 근무 후 근황을 밝혔다. 한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제 전역일이 잘못 알려져 궁금해하셔서요. 전 다음 달 전역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걱정하시는 8.15 광화문 집회 근무로 인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는데 음성 판정받았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라고 전했다. "힘드시겠지만 이겨냅시다. 화이팅"이라고도 덧붙였다. 한해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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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외박"..한해, 의경 복무 중 훈훈한 근황

군입대한 가수 한해가 근황을 전했다.한해는 26일 자신의 SNS에 "포토바이엄마 (첫 외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볼캡을 쓴 한해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한편, 지난 2월 7일 훈련소에 입소한 한해는 의무 경찰로 복무를 이어가고 있다.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2019.04.2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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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법 개정' 그 후… 男 아이돌, 입대에 대처하는 자세

병역법이 개정된 뒤 '군 미필' 남자 아이돌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지난 5월 병역법이 개정되며 최근 1990년(만 28세)생 연예인들이 잇따라 입대했거나 입대일을 받아 둔 가운데 남자 아이돌과 해당 소속사의 고민이 깊어졌다. 병역법이 개정된 뒤 일단 만 28세 이상인 사람은 예외 없이 연기를 포기하고 입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아직 영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입영통지서를 받기 전 어떤 식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룹 활동을 해야 할지 난감해하고 있다. 꼼수를 부릴 수 없는 촘촘한 병역법으로 개정된 뒤 남자 아이돌 소속사의 반응과 대비책을 알아봤다.영장 나올 때까지 최대한 버티기남자 아이돌이 소속된 가요계 제작자 다수는 일단 입영통지서가 나올 때까지 버텨 보겠다는 계획이다. 입영통지서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몸을 사리며 활동할 순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하이라이트 윤두준처럼 드라마가 종방되기 전 입대하는 최악의 상황만 피해 보자는 계획. 그 외 해외 행사와 각종 스케줄은 예전과 다름없이 다 잡고 있다. 그동안 27세 미만은 1회 1년 범위 내 단기 국외 여행이 가능했다면 병역법 개정으로 1년이 6개월로 줄었다. 또 총 5회까지 단기 국외 여행 허가가 가능하다. 단기 국외 여행으로 허가받을 수 있는 횟수를 원칙적으로 5회까지로 제한하고 있으나 출국 횟수엔 제한이 없고, 허가 기간(6개월) 동안엔 횟수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출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예전보다 기간이 6개월(1회당) 줄긴 했으나 해외 활동을 이어 가는 데 큰 걸림돌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7세 미만인 아이돌의 경우 병역법 개정으로 해외 활동에 몸을 사리거나 축소하는 경우는 아직 없다. 지금껏 해 온 대로 국내외서 활동을 활발히 이어 가고 있다.문제는 28세 이상이다. 28세 이상인 남자 아이돌은 대부분 마음을 비워 둔 상태다. 언제 입영통지서가 나올지 모르고, 사실상 병역법 개정으로 더 이상 연기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나라의 부름을 받을 때까지 활동을 최대한 많이 하고 입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병역법 개정으로 28세 이상인 사람은 대학원, 홍보 대상 등 공익 국가 업무 수행, 형제 동시 복무, 각종 시험 등을 이유로 입대 시기를 연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남자 아이돌 그룹 A소속사는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등 방식으로 입대를 최대한 미루는 게 이제 불가능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괜한 꼼수를 부리고 버티다간 오히려 이미지가 나빠지기 때문에 28세 이상은 포기하고 입대를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의경 지원하기 의경에 지원하는 것을 준비하는 소속사도 있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벌어 보겠다는 마음으로 의경에 지원하는 아이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하이라이트 양요섭, 비투비 이민혁, 한해 등이 일반 의경에 지원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의경 시험에 응시해 최종 선발될 경우 5~7개월 이후 입소 날짜를 받는다. 28세 이상인 사람일지라도 5~7개월 내 입대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활동 기간을 벌고 입대 전 남은 활동을 여유롭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단 의경에 떨어질 경우 윤두준처럼 당장 입대해야 한다. 마음의 준비를 할 충분한 여유조차 없다. 남자 아이돌 B소속사는 "요즘 아이돌 소속사들이 의경에 지원하는 게 대세다. 과거 연예 병사에 지원했던 것처럼 의경 지원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일단 붙는다는 마음으로 다들 의경에 지원하는 것 같다. 입대하기 전 그룹 활동과 남은 멤버들이 어떤 식으로 활동할지 방향성을 정할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데뷔 연령대 더 낮춰야 하나" 고민병역법 개정으로 남자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소속사에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 보이그룹 데뷔 연령대를 더 낮춰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다. 멤버 전원이 스무 살에 데뷔한다고 하더라도 인지도와 인기를 쌓고, 개런티를 높여 소속사가 BEP를 넘긴 뒤 실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간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이르면 2~3년 차, 평균적으로 4~5년 차가 되면 활동에 빛을 보기 시작한다. 늦으면 6~7년 차에 본격적으로 수익을 올리고 바쁘게 활동하는 아이돌도 있다. 한참 활동에 박차를 가할 때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평균 연령대를 더 낮춰야 하는 것이 아닌지까지 생각하는 것이다. C소속사 측은 "농담처럼 남자 아이돌 데뷔 나이대를 더 낮추거나, 일찌감치 군대에 보내고 데뷔시켜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며 "남자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고 있거나 보이그룹이 있는 소속사의 공통된 고민일 것"이라고 전했다. 김연지 기자 2018.09.03 08:00
연예

[단독] 래퍼 한해, 의경 합격…1990년생 입대 러시 시작

래퍼 한해(본명 정한해)가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1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해는 최근 일반의경에 지원해 합격을 통보받았다. 1990년생인 그는 올해 군 입대를 계획하고 의경 시험을 응시, 최종 선발돼 5~7개월 후 입소 날짜를 받는다.최근 연예계 1990년생들의 줄입대가 이어지고 있다. 병역법 개정으로 만 28세 이상이면 군 연기가 어려워져 이에 걸린 1990년생 이상 출생자들은 순차적으로 군 입대를 하고 있다. 최근에만해도 인피니트 성규, 비스트 출신 장현승, 2AM 조권, 2PM 장우영, 비투비 서은광, 하이라이트 윤두준 등이 군에 입대했다.한해의 의경 합격 소식에 앞서 하이라이트 양요섭, 비투비 이민혁도 일반 의경 모집 관문을 통과하고 늦어도 내년 초까지 입대한다는 계획이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9.01 09:00
경제

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메트로카운티’ 21일 견본주택 오픈"

대방건설은 갈매역 역세권 오피스텔, 판매시설인 ‘구리갈매1차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견본주택을 오는 21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으로, 주변 호재거리가 다양하다. 현장 바로 앞 모다아울렛의경우,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추후 약 200여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 아울렛 준공 시, 유동인구 및 점포직원에 의해 배후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바로 옆 상업지역의 상가들도 순조롭게 입점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갈매지구 오피스텔은 갈매지구 조성이 진행됨에 따라, 배후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수 밖에 없으며,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가 준공예정인 19년 12월에는 임대 회전률이 더욱 높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5~지상10층로 구성된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건물이며, 지상1~3층 판매시설, 지상4~10층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다. 오피스텔은 총 356실의 대단지이며,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로 구성되어있다. 최상층인 10층 오피스텔의 경우, 1.95m 높이의 다락층을 갖추고있다. 대방건설은 2017년 도급순위 31위의 중견건설사로, 올 한해만 구리갈매지구를 비롯하여 화성 동탄지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분양예정에 있으며, 아파트 및 오피스텔등 5,300여실을분양 계획 중에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한[이정호기자] 2017.09.17 08:55
연예

[경마] 베팅기상도-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많은 이변 발생

편성=12월의 월말 경주다.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경마주간이지만 금주 경마도 출전 두수가 많고 혼전인 경주들이 대부분이라 중고배당이 속출하는 흐름으로 진행이 됩니다.연말이자 월말 경마는 늘 상상하지 못할 정도의 많은 이변이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된다.주로=현재 함수율은 15% 포화 상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보다는 함수율이 높아졌지만 최근 함수율과 관게 없이 거의 정상적인 주로의 흐름이 진행이 되고 금주도 일단은 마찬가지의 흐름으로 보는게 좋다. 단 토·일요 전반부 경주에서 주로의 흐름은 반드시 파악하는 것은 필수요건이다. 감독=김호 감독이 현재 49승으로 다승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다승랭킹 2위와는 큰 격차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다승왕은 사실상 확정됐다.금주도 입상 가능마 9마리를 출전을 시키고 있어 당연히 관심을 가져야 되고 다승랭킹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병기 감독과 배대선 감독은 1승 차이를 기록하고 있어 마지막까지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배대선조교사는 무려 13마리의경주마를 출전 시키고 있다. 안병기조교사도 입상 가능마 8마리를 출전 시킨다. 기수=문세영기수가 금주부터 4주간 출전하지 못하는데 162승이라는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문세영기수가 아니라면 당분간은 깨지지 않을 압도적인 기록이다. 2위인 이쿠기수는 98승 3위인 서승운기수는 91승을 기록중입니다. 여기에 계약 기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승기회가 많지 않음에도 70승으로 다승랭킹 3위를 차지한 함완식 기수의 약진도 돋보이는 한해였다.금주도 상위권 랭킹의 기수들이 다소 많은 기승 기회를 잡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채준 기자 도움=이종현 전문위원 (ARS)060-603-5000[레이싱긱 안드로이드 다운 받기] [레이싱긱 아이폰 다운 받기] 2014.12.26 09:27
연예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여름 두 번째 할인 대잔치’

비발디파크 오션월드(www.daemyungresort.com/vp)가 다음달 2일부터 7월 6일까지 2012년 여름 두 번째 할인 대잔치를 진행한다. 학생할인·생일자할인·군경할인·여성전용 할인 등 통해 최대 55%까지 특가적용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이벤트 이용시 구명조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생특가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적용된다. 초등학생은 일~금요일 2만4000원, 중·고·대학(원)생의 경우 학생증 지참 시 동반 1인까지 2만7000원으로 최대 55%할인 혜택을 받는다. 이는 오션월드 오픈 이래 최대 할인혜택이다. 단 학생증·건강보험증 등 신분증빙을 지참해야 한다. 생일을 맞은 고객은 생일 당일에 한해 2만7000원, 생일 전후 7일간은 3만원에 입장 가능하다. 동반 1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명조끼는 생일 당일에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여성고객은 동반 1인까지 화~목요일에 3만3000원에 입장가능하다. 휴가·외박중인 군인·의경은 휴가증 또는 외박증 지참 시 동반 1인 포함 2만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588-4888. 김주희 기자 juhee@joongang.co.kr 2012.05.29 17:19
생활/문화

비발디파크, 24시간 운영 돌입…50% 할인 혜택까지

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지난 11월 30일 밤 펑키슬로프를 오픈하면서 새벽스키를 시작, 24시간 운영체제로 돌입했다. 이번 주말까지 슬로프 추가오픈하고 본격적인 겨울손님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12월 4일부터 수도권 무료셔틀버스의 신규 노선을 7개 추가, 22개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서·강동·강남·강북 각 지역에 3~4개 노선뿐만 아니라 일산·안양·분당·의정부·수원·인천·김포등 수도권 전 지역을 아우른다. 셔틀버스는 6시부터 운행되며 새벽·오전·오후·야간·밤샘 등 5타임이 있다. 셔틀버스를 탑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루 전 오후 5시까지 비발디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하며 왕복예약을 했을 경우 보다 원활하게 탑승이 가능하다. 비발디파크는 12월 2일까지 정상가 대비 50% 할인을 하며, 3일부터는 주간권 대인 6만6000원, 소인 4만6000원에 정상판매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한 12월 한달 간 최대 50% 균일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생일자는 동반 1인과 함께 생일 전후 1주일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중·고·대학생, 2010년 수험생·주민등록상 범띠, 토끼띠·외국인·휴가, 외박중인 군의경은 복합권종에 한해 주간권 3만5000원, 뉴주간권 3만3000원, 반종일권 4만2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대학교데이 할인의 경우 특정요일에 학교별 신청인원에 따라 순위를 정해 1~2위까지 스키월드는 주간권 3만3000원 , 반종일권 3만8000원, 뉴주간권 3만원, 오션월드 종일권은 주중 1만5000원 주말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투숙고객을 위해 오전권을 2만원 균일가에 제공한다.현대·신한·비씨·외환·NH농협등 요일별 지정 할인카드에 한해 12월 말까지 주간권 3만8000원, 뉴주간권 3만5000원, 반종일권 4만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유형에 따라 동반고객, 여성고객 등에도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방문 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12월 5일까지 비발디파크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출석체크를 3회 이상할 경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하는 '홈페이지 출석체크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5명에 50만원 상당의 시즌권 1매와 버거킹 상품권이 20매, 2등 50명에 리프트권 2매와 버거킹 상품권 6매가 주어진다. 3등 50명에게는 스노우맨 공연티켓 2매와 버거킹 상품권 4매, 4등 100명에게는 오션월드 이용권 2매와 버거킹 상품권 2매가 제공된다. 1588-4888. 박상언 기자 [separk@joongang.co.kr] 2010.12.0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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