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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데이식스 영케이,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 합류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놀라운 토요일’ 새 멤버로 합류한다.6일 tvN에 따르면 영케이는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 합류를 확정하고 이날 녹화부터 참여했다. 영케이가 합류한 방송분은 오는 28일 방송된다.‘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고정 멤버로 오랜 시간 활약하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최근 ‘주사이모’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영케이가 고정 멤버인 신동엽, 문세윤, 김동현, 붐, 넉살, 한해, 소녀시대 태연, 블락비 피오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12:15
스타

[IS하이컷] 그래미 달군 로제 “꿈만 같고 영광” 소감

블랙핑크 로제가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한 순간을 전했다. 로제는 4일 자신의 SNS에 영어로 “저의 첫 번째 믿기지 않는 그래미 경험을 만들어준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세 개의 멋진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저의 우상들과 동료들 사이에서 생애 첫 그래미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건 정말 꿈만 같고 영광스러운 일이었다”고 전했다.특히 무대의 파트너였던 팝 가수 브루노 마스에게 “저의 첫 그래미의 밤을 함께해주고, 제 안의 록 시크 감성을 끌어내 준 브루노 마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말 그대로 꿈만 같았다"”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밤새도록 저를 인형처럼 꾸며주고 고생해 준 우리 모든 팀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스태프를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이와 함께 그래미 어워즈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로제는 레드카펫 위의 고혹적인 드레스 자태부터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화려한 블랙 슬릿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세련된 감성을 전하는가 하면, 레드 수트를 입은 브루노 마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훈훈함을 불러 모았다. 한편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로제는 이날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APT.’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란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4 15:50
연예일반

로제, 그래미 삼킨 '금발의 인형'... 브루노 마스도 반한 록 시크 [AI 포토컷]

블랙핑크 로제가 생애 첫 그래미 어워즈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팝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로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첫 번째 믿기지 않는 그래미 경험을 만들어준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세 개의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데 이어, 자신의 우상과 동료들 사이에서 생애 첫 그래미 공연까지 선보인 로제는 이번 경험을 “정말 꿈만 같고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회상하며 현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들을 전격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우아함과 파격이 공존하는 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레드카펫 위에서는 풍성한 크림색 스커트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으며, 차 안과 대기실에서는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본투비 연예인’의 아우라를 과시했다. 특히 로제는 이번 시상식의 특별한 파트너인 브루노 마스에게도 “제 안의 록 시크 감성을 끌어내 준 브루노 마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화이트 톱과 블랙 팬츠로 쿨한 매력을 발산하며 브루노 마스와 호흡을 맞춘 로제의 모습은 현장 관객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로제는 화려한 무대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준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밤새도록 저를 인형처럼 꾸며주고 고생해 준 우리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따뜻한 메시지로 훈훈함을 더한 그녀는, 이번 그래미 무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한편 로제와 브루노 마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로제는 이날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APT.’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수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로제는 K팝 여성 솔로 최초이자 최다 노미네이트란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2026.02.04 15:44
스타

김호영, 뮤지컬 당일 긴급 취소 “B형 독감 판정” [전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B형 독감으로 인해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김호영은 4일 자신의 SNS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운을 떼며 “지난 일요일 공연 도중에 오한과 온 몸에 근육이 뭉치면서 경련이 생겨 (공연을) 끝내자마자 병원에 가서 독감 검사를 했지만 초기 상태였어서 음성 반응이었는데 월요일에 다시 검사를 하니 B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호영은 “다행히 초기 상태에서 바로 독감치료제를 투여해서 빨리 회복되고 있어 오늘(4일) 공연엔 차질이 없게 하려고 했으나, 앞으로의 공연 스케줄을 고려 했을 때 그냥 감행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욕심만 내세우는 것으로 생각되어 제작사와 상의 후 캐스팅 변경 결정을 내렸다”고 이날 공연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음을 알렸다. 그는 이어 “공연을 예매 후 기다리셨을 관객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킹키부츠’ 배우, 스태프들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며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스케줄 변경을 해준 신재범 배우에게도 미안하고 고맙다. 빨리 회복 잘 해서 건강하게 다시 복귀하겠다”고 전했다.‘킹키부츠’ 제작사 CJ ENM 역시 이날 “찰리 역 김호영의 건강상 이유로 인해 부득이 캐스팅이 변경됐다”며 캐스트 변경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회차 공연의 찰리 역에는 김호영 대신 신재범이 오른다.<다음은 김호영 글 전문>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일요일 공연 도중에 오한과 온 몸에 근육이 뭉치면서 경련이 생겨, 끝내자마자 병원에 가서 독감검사를 했지만, 초기 상태였어서 음성 반응이었는데, 월요일에 다시 검사를 하니, B형 독감 판정을 받았습니다.다행히 초기 상태에서 바로 독감치료제를 투여해서 빨리 회복되고 있어서 오늘 수요일 공연엔 차질이 없게 하려고 했으나, 앞으로의 공연 스케줄을 고려 했을 때 그냥 감행하는 것은 저의 개인적인 욕심만 내세우는 것으로 생각되어 제작사와 상의 후 캐스팅 변경 결정을 내렸습니다.오늘의 공연을 예매 후 기다리셨을 관객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킹키부츠 배우 스텝들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며,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스케줄 변경을 해준 신재범 배우에게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빨리 회복 잘 해서 건강하게 다시 복귀하겠습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12:26
뮤직

[단독] “K팝 이끄는 주인공 모두 자랑스러웠죠”…비투비가 떠올린 KGMA 현장 [IS인터뷰]

“그랜드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자리에 초대 받고, 상까지 받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무대’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최고의 시상식 하면 떠올릴 수 있는 ‘KGMA’가 되기를 응원하고, 우리도 함께 따라가겠습니다.”무대 자체가 ‘감동’인 그룹 비투비가 2025년 가을의 특별했던 순간인 KGMA의 추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보컬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비투비는 ‘나의 바람’을 시작으로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러브 투데이’로 소름 돋는 무대를 완성했다. 비투비가 심혈을 기울인 “임팩트 있는 선곡”은 고스란히 통했다. 전 곡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인 만큼 아레나를 꽉 채운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비투비의 무대를 즐겼고, 현장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아티스트석에 앉아 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기립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혈기왕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일 참석한 아이돌 그룹들 중엔 어엿한 ‘대선배’ 그룹인 비투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후배들도 ‘리스펙트’ 가득한 눈빛으로 즐겼다. 이에 대해 은광은 “선후배라는 느낌보단 모두가 동료로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잘하고 멋진 무대를 하는 아티스트들로 가득했고, 그래서 무대를 보며 또 공부가 됐다”며 “K팝을 이끄는 주인공들 우리 모두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를 꼽았다. 프니엘은 “친하니까 더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이 친구들이 무대를 잘 하니까 항상 보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현장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도 떠올렸다. 프니엘은 “수호 형이 수상하러 나가면서 우리가 받은 꽃다발을 은광이 형한테서 뺏은 게 기억에 남는다”고 SNS를 달군 직캠을 웃으며 언급했다. 또 시상식 후반부 아티스트석 MC 인터뷰 당시 현식의 가창 도중 멤버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전달해 즉석 폐활량 테스트를 하게 된 데 대해서는 “인터뷰 직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멤버들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귀띔,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확인케 했다. KGMA를 몸으로 표현한 레드카펫 포즈부터 시작해 뭘 해도 웃기는, 이 못말리는 ‘웃수저돌’ 이미지에 대해 민혁은 “나는 ‘개그돌’ ‘웃수저’ 이미지에 공헌한 게 적지만 연차도 쌓이고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여유도 생겨 예능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달려온 2025년도 돌아봤다. 은광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없다. 늘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팀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나 모두 최선을 다했고, 배웠고, 경험했기에 또 새로울 다음 활동들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늘 그랬듯 앞으로도 늘 도전하고 나아갈 것”이라 다부지게 말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실제로 적지 않은 이들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소속사와 같은 외부적 요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일 터. 비투비 역시 진통 속에도 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점점 깊어지는 내공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그 행보 자체가 큰 의미다. 은광은 “긴 시간을 함께 해오며 비투비에 대한 갈증, 열정과 꿈을 계속 그려나가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같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아직도 비투비로서 도전하면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늘 새로운 비투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에게는 그저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면서 “은광아 사랑한다!”고 발랄하게 덧붙였다. 민혁 역시 “연차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기보단 그저 내가 사랑하는 무대와 팬들에게 더 잘하고 싶고 재밌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열망이 큰 것 같다”며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파이팅 넘치게 활동 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GMA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받아 비투비는 2026년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현식은 “올해 버킷리스트 중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오는 것도 있었는데, 1월에 바로 다녀오고, 힐링도 영감도 많이 받아 왔다”며 “올해는 무조건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6:00
예능

도경수 “딱 10분 참석”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이유 밝혔다…100만 원 축의금

그룹 엑소 디오(본명 도경수)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에 참석한 비화를 밝혔다.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십오야배 엑소 댄스킹 선발전ㅣ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엑소가 출연해 음식을 먹으며 나영석 PD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나영석은 “엑소가 바쁘고 다사다난하면서도 뜻깊고도 흥분됐던 연말을 보냈던 것 같다”며 “그 와중에 너는 (김우빈) 결혼식을 갔다 왔다”고 디오에게 물었다.이에 디오는 “원래 못 갈 뻔했다. 우빈이 형 준비할 때 가려고 했는데 일정이 딜레이되면서 못 간다고 생각해 내려놓고 있었다”며 “그런데 레드카펫을 하고 본무대까지 딱 갔다 올 수 있는 시간이 비었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나영석이 “그래서 딱 10분 본 거구나”라고 하자, 디오는 “그걸 안 봤으면 평생 마음의 짐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디오는 다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에 100만 원대 축의금을 냈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디오는 지난해 12월 20일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당일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축가를 부탁받았지만 하지 못하고, 결혼식에는 불참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12:31
예능

이정현, ♥의사 남편 이벤트에 감동…공개 입맞춤에 “셋째 생기겠네” (편스토랑) [TVis]

배우 이정현이 의사 남편과 애정 전선을 자랑했다.30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청룡영화상 수상 불발에도 남편의 이벤트에 마음이 녹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이날 이정현은 배우가 아닌 영화 ‘꽃놀이 간다’가 단편 영화상 후보에 올라 신인감독으로서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참석했기에 레드카펫에는 서지 못하고, 자리도 떨어져 있다며 “신인 감독은 구석이더라”라고 말했다.이정현의 남편도 꽃다발을 들고 아내 응원을 위해 몰래 등장했다. 아쉽게도 이정현의 수상은 불발됐지만, 남편의 깜짝 등장에 그는 감동했다.15분이 걸려 도착한 주차된 차 안에는 이정현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있었다. 남편은 “데뷔 30주년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시상식이 끝나고 초라하게 나오는데 저렇게 이벤트를 해주니까 프러포즈보다 감동적이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고마움을 담아 요리를 만들었다. 아내의 애정공세에 처음엔 쑥쓰러워하며 밀어내던 남편도 ‘측두엽 뽀뽀’를 하며 화답했다. 자막도 ‘셋째 생기겠네’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띄웠다.그러나 이 모습을 본 ‘아빠 껌딱지’ 딸 서아는 “사랑하지마”라며 오열했다. 놀란 남편은 급하게 서아에게 “아빠는 서아만 사랑해”라며 딸을 달래 웃음을 안겼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30 22:22
스타

장원영 등 비방 ‘탈덕수용소’ 30대 운영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등 유명인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허위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유튜버 A씨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 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대법원 2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 혐의에 대해 무변론 상고기각 판결을 내리며 원심을 확정했다.A씨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통해 장원영을 포함한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총 23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약 6만 명 수준이었으며, A씨는 관련 영상으로 월평균 1000만 원가량, 총 2억 5000만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이후 해당 채널은 삭제됐다.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억 1000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지난해 11월 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동일한 형을 선고하며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6:35
예능

빌리 츠키, ‘극한84’ 이어 ‘나혼산’도 출연할까…소속사 “현재 확인 불가능”

걸그룹 빌리 츠키가 ‘나혼산’에 출연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16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빌리의 MBC 예능 ‘나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출연과 관련해 “현재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이날 한 매체는 츠키가 ‘나혼산’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나혼산’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와 샤이니 키가 하차한 가운데, 츠키가 새로운 게스트로 ‘나혼산’에서 활약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츠키는 ‘나혼산’ 멤버 중 한 명인 기안84의 마라톤 도전기를 담은 ‘극한84’에 출연하고 있기도 하다. ‘극한84’에서 츠키는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하는가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한편 츠키가 소속된 빌리는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데뷔했다. 츠키는 메인댄서 겸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1:16
드라마

‘이 사랑’ 고윤정 “톱스타 役, 싱크로율 50%”

배우 고윤정이 극중 연기한 톱스타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언급했다.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이하 ‘이 사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유영은 감독과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했다.이날 고윤정은 극중 연기한 톱스타 차무희와 싱크로율을 묻는 말에 “50% 정도다.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 것, 일을 즐기고 있는 것 등이 그렇다”고 답했다.이어 초반 레드카펫 신에서 본인의 실제 모습이 반영됐냐고 하자, “많이 되지는 않았다. 촬영할 때는 레드카펫을 20번 정도 걸었다. 그래서 (실제와 달리) 긴장되지는 않았다”고 부연했다.‘이 사랑’은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6일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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