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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TVis] ‘흑백2’ 정호영 셰프 “다리 짧아서 양반다리 못해” (옥문아)

정호영 셰프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2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흑백요리사2’ 톱4에 오른 정호영 셰프와 ‘흑백요리사1’ 우승자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정호영은 시작부터 몸 개그와 솔직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양반다리를 시도하던 정호영은 “제가 양반다리를 잘 못해서 인어공주처럼 앉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홍진경이 “왜 양반다리가 힘드냐”고 묻자, 그는 잠시 고민하더니 “짧은가 봐요, 다리가”라며 쿨한 셀프 디스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주우재가 “누나 왜 그렇게 무례하냐”고 재치 있게 끼어들며 상황을 수습(?)해 웃음이 배가됐다.토크는 친분으로도 이어졌다. 김숙은 “정호영 셰프는 저에게 친근하다. 개그맨 후배처럼 생겼다”고 말하며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매주 얼굴을 트는 사이라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인증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2 21:25
연예일반

‘흑백요리사2’ 재미 봤다…넷플릭스, 4Q 매출 17조↑

글로벌 OTT 넷플릭스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20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0억 5100만달러(약 17조 8391억원)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9억 5700만달러(약 4조 377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0.1% 올랐다.주당순이익(EPS)은 0.56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9억 7000만달러, EPS 0.55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같은 기간 유료 회원은 3억 2500만명을 넘어섰다.4분기 성장을 이끈 효자 작품으로는 미국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5(조회수 1억 2000만회)과 한국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조회수 1000만회) 등이 꼽힌다.넷플릭스는 “올해 연간 매출이 작년보다 12∼14% 증가하고 광고 수익이 약 2배 늘 것”이라며 영화·TV 콘텐츠 투자비를 10% 증액할 계획이라고 알렸다.한편 넷플릭스는 이날 실적 보고에 앞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부를 720억달러(약 106조 5816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계약을 전액 현금 거래 방식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재원은 보유 중인 현금과 이용할 수 있는 신용 기관·약정된 자금 조달을 결합해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자사주 매입은 일시 중단할 계획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1 09:29
예능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 구혜선…몸무게 앞자리 4로 바뀐 근황 (라디오 스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구혜선이 “새해마다 나오는 것 같아요”라는 인사와 함께 또 한 번 스튜디오를 찾는다. 말한 대로 하나씩 현실을 만들어온 그는 지난해 방송에서 소개했던 헤어롤 출시를 실제로 성사시키며, 올해도 남다른 근황을 들고 돌아온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구혜선은 만학도의 길을 선택해 성균관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데 이어, “말하는 대로 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으로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까지 이뤄낸 과정을 전한다. 목표를 말로 먼저 꺼내고, 그 말을 스스로에게 약속처럼 지켜왔다는 그의 이야기에 MC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혜선의 달라진 비주얼도 자연스럽게 화제를 모은다. 몸무게 앞자리를 4로 바꾼 뒤 헤어스타일과 꽃장식까지 더해 완성한 모습은 ‘꽃보다 남자’ 금잔디 시절을 떠올리게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또한 작곡가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가수 이적이 직접 찾아왔던 사연까지 공개된다. 즉석에서 노래까지 선보이며 음악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구혜선은 배우, 영화감독, 화가, 작곡가, 발명가로 이어진 다재다능한 행보를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웃음을 더한다. 특히 “말 안 하면 포기하게 돼”라는 구혜선의 소신 발언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과거 자신을 둘러싼 오해와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했던 경험담을 담담하면서도 경쾌하게 풀어내며, 안티팬들의 화력을 잠재운 사연이 공개돼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꽃보다 남자’ 금잔디 캐스팅 비화도 빠지지 않는다. 그는 오디션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자신이 소신 있게 했던 행동으로 배역을 따낸 스토리를 들려줘 모두를 감탄케 한다.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며 꿈을 현실로 만든 구혜선의 ‘말하는 대로’ 이뤄낸 인생 리얼 스토리는 오늘(21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1 08:55
스타

[TVis] 이승우, 집 첫 공개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무알코올 클럽 나들이 (미우새)

축구선수 이승우가 부모님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승우의 집과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서 이승우는 외출을 앞두고 어머니와 통화하며 재활용 쓰레기 처리와 세탁기 관리 등 세심한 당부를 들었고, 투덜대면서도 이를 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로 이동한 이승우는 20kg 납조끼를 착용한 채 고강도 훈련에 임했다. 그는 “연말에 공개되는 K리그 연봉 순위에서 톱5 안에는 들 것 같다”며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께 최고급 세단을 사드리고 싶다”고 밝혀 효자 면모를 보였다.훈련을 마친 뒤 송범근과 함께 클럽을 찾은 이승우는 무알코올 음료를 주문했다. 이에 대해 어머니는 “술을 못 한다. 분위기를 좋아해서 가는 것”이라며 설명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이승우의 모친은 동안의 외모로도 눈길을 끌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23:17
드라마

박신혜, 하윤경과 몸싸움하나… 험난한 사회생활 시작 (‘미쓰홍’)

배우 박신혜가 위장 취업 후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2회에서는 한민증권에 입사해 서른다섯 살 ‘여의도 마녀’에서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변신한 홍금보의 험난한 사회생활이 시작된다.앞선 방송에서는 한민증권 비리 고발이 실패로 돌아간 후,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해 직접 비자금 장부를 찾아오려는 홍금보의 무모한 도전기가 그려졌다. 홍금보는 동생 홍장미(신유나)의 명의를 빌리고 특별 코칭까지 받아 스무 살의 비주얼로 변신하며 한민증권 입사에 성공했다. 또한 홍금보는 사장 비서 고복희(하윤경)에게 접근해 정보를 얻어낼 목적으로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 301호에 입주하며 회사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민증권의 유니폼을 입자마자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 홍금보의 모습이 담겼다. 무서울 것 없던 여의도 마녀에서 한민증권의 말단 사원이 된 홍금보 앞에 전 남자친구 신정우(고경표)가 한민증권 신임 사장으로 등장한다. 과거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직장 상사와 말단 사원으로 재회하게 되면서 홍금보의 언더커버 작전에도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또 다른 스틸에서는 냉랭한 표정과 엉망진창 옷차림이 된 홍금보와 고복희가 담겨있다. 이는 큰 몸싸움을 암시해 홍금보가 환심을 사야 하는 대상인 고복희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인지,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갈등에 궁금증이 모인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18일) 오후 9시 10분 2회가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8 16:18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홍수현, 강렬한 첫 등장…연기 내공 증명

배우 홍수현이 능력 있는 축구선수 에이전트로 등장했다.홍수현은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에서 강시열(로몬)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의 에이전트를 자처한 9년 차 파트너 홍연수 역으로 출연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이날 방송에서 홍수현은 9년 전 강시열의 재능과 가능성을 먼저 발견한 축구협회 팀장으로 첫 등장했다. 홍연수는 친구 대신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된 강시열에게 “잘 준비해서 봐요. 알죠? 이건 강시열 선수한테 중요한 기회라는 거”라며 명함을 건넸다.이어 9년 뒤 현재, 강시열의 에이전트가 된 홍연수는 한껏 친밀해진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홍연수는 “니 에이전트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나 자신이 참 대견하다”고 강시열과 티키타카를 주고받았다. 특히 홍수현은 에이전트라는 직업적인 디테일과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대사 톤과 눈빛, 말투 등 인물의 연차와 관계성을 소화해내며 극의 흐름을 단단하게 받쳤다. 도시적 아우라와 생활 연기를 오가는 균형감 있는 연기는 홍수현이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8 16:15
연예일반

‘MBC 공채 출신’ 정신우 셰프, 오늘(18일) 사망... 향년 58세

MBC 27기 공채 탤런트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일) 셰프가 세상을 떠났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정신우 셰프는 이날 새벽 사망했다. 향년 58세. 고인의 빈소는 따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 절차를 진행한 뒤 20일 발인한다.정신우 셰프는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은 뒤 블로그를 통해 투병 일기를 꾸준히 써왔다. 특히 지난해 10월까지 자신만의 항암 밥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으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정신우 셰프는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SBS 단막극 ‘박봉숙 변호사’를 통해 TV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KBS 미니시리즈 ‘갈채’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이후 1998년 MBC 27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다.연기 활동과 함께 푸드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 테이블·푸드 스타일링, 사찰음식, 프렌치 고급 과정, 궁중음식 등을 두루 수료했으며, 한남동·이태원·삼청동·홍대 등지의 레스토랑에서 셰프와 매니저로 근무했다. 이후 잠원동에 ‘플레이트 키친 스튜디오’를 열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8 15:28
스타

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지켜드릴게요” 한마디에 반했다 (‘살림남’)

‘살림남’이 박서진의 진땀 빼는 육아 도전기와 지상렬·신보람 커플의 본격적인 핑크빛 일상을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설렘을 선사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배우 진세연이 출연한 가운데, 박서진의 좌충우돌 육아 도전기부터 최양락을 만나 여자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는 지상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2%를 기록했으며, 치과에 가기 전 세심하게 이민우 첫째 딸의 기분을 체크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5.4%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이날 스튜디오에 자리한 진세연은 배우 박기웅과 드라마 ‘각시탈’ 이후 14년 만에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재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각시탈’ 때는 목숨을 위협받는 사이였는데 이번엔 멜로로 새롭게 만나게 돼서 사실 조금 어색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서진은 “저도 (사랑을) 처방 좀 해주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박서진은 오프닝부터 진세연에게 “목소리가 원래 그렇게 예쁘시냐. 옥구슬이 여러 개 굴러가는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는가 하면, 진세연 어머니를 “장모님”이라 부르는 등 평소와 다른 과감한 플러팅으로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은지원이 “모태솔로가 더 무섭다”라며 촌철살인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어진 VCR에서는 생후 한 달 차, 이민우의 둘째 딸 ‘양양이’ 육아로 정신없는 이민우 집을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민우와 똑 닮은 둘째 딸을 마주한 박서진은 신생아를 위해 백일해 예방 주사까지 맞고 방문하는 준비성을 보였고, 아기를 안아보며 이민우 부부의 육아 고충을 이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경험자 이요원 역시 “통잠 자기 직전까지가 힘들다. 밤에 두세 시간마다 일어나서 우유를 줘야 하니까 제일 힘들었다”고 공감했다.이후 박서진은 육아로 지친 이민우 부부를 위해 동생 효정과 함께 이민우 첫째 딸의 일일 돌보미를 자처하며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이민우 딸이 발레에 놀라운 재능을 보이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 한편, 박서진 남매는 뻣뻣한 몸으로 인해 온갖 몸개그를 펼치며 폭소를 유발했다.계속해서 박서진은 이민우의 딸과 함께 치과를 찾으며 육아 난관에 직면했다. 이민우 아내로부터 ‘치과 방문’ 미션을 받은 박서진은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긴장한 딸의 거센 거부 반응에 진땀을 흘렸다. 진료실 앞에서 한차례 ‘탈출’을 시도하던 딸은 효정이 먼저 시범에 나서며 분위기를 풀어주자, 박서진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의자에 앉았다.하지만 흔들리는 이를 뽑아야 하는 상황 앞에서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왔다. 이때 이민우는 박서진과 딸의 모습을 몰래 지켜보기 위해 조심스럽게 치과를 찾았고, 진료실 밖에서 상황을 살피며 긴장된 순간을 함께했다. 이후 영상통화로 엄마의 응원이 전해지자, 딸은 용기를 내 이 뽑기에 성공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박서진은 “오늘 하루를 겪어보니 아빠의 노고를 알겠다”며 혀를 내둘렀고, 이민우는 “덕분에 쪽잠이라도 잤다”며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지상렬은 새해를 맞아 16세 연하인 연인 신보람을 위해 건강 관리에 매진했다. 그는 “어떤 분 때문에 내가 운동을 해야겠다. (그 분은 신)보람이다. 아프면 사랑도 할 수 없다. 2026년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며 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은지원은 “(건강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신경 쓰인다. 내가 아프면 안 되겠다”며 공감했다.또 지상렬은 형수님과 데뷔 30년 만에 ‘2025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소회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울컥하더라. 그동안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은데 첫 상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고 전했고, 형수님은 “어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고 감동하셨겠냐”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보람이에게도 축하 문자가 왔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이후 지상렬은 ‘코미디 황제’이자 ‘동안의 권위자’ 최양락을 초대해 관리 비결 조언과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최양락은 “나처럼 개그맨 중에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거다. 팽현숙 씨가 그렇게 해줬다. 안면거상 하고 눈도 하고 머리카락을 심었다”고 관리 비법을 전한 뒤 지상렬의 비주얼을 거침없이 점검했다.또 지상렬은 신혼집 문제부터 16세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고, 최양락은 특유의 충청도식 반어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을 하던 중 지상렬은 “신보람이 마음의 보일러가 있더라.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오빠를 지켜 드릴게요’라고 했다”며 “그거에 반했다. ‘술을 끊으라는 얘기는 안 하는데 3병만 드세요’라고 했다”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그 사이 신보람이 연애 공식 발표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등장했다. 지상렬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소개하려고 했고 그게 오늘 첫날”이라며 최양락에게 신보람을 소개했다.최양락이 두 사람의 애칭을 묻자, 신보람은 “자기야”라고 밝혔고, 지상렬은 쑥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사귄 지 얼마 안 된 커플 특유의 풋풋함을 드러냈다.또, 지상렬에게 받은 선물 있느냐는 질문에 신보람은, 두 사람이 사귀기 전 자신과 어머니에게 별안간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지상렬은 “사랑의 목줄”이라며 농담을 건넨 뒤, “보람 씨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죠)”라고 담담하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걸이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당시에 끌림 같은, 자석 같은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느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신보람은 지상렬이 먼저 인사를 드리겠다고 해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며 계속 칭찬하셨다”고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이밖에도 신보람은 지상렬의 단점이 없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애교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귀엽다. 오빠가 좋고 멋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살림남’을 핑크빛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이번 ‘살림남’에서는 새로운 가족의 탄생과 풋풋한 사랑의 시작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육아에 도전한 박서진의 모습과 늦깎이 사랑에 푹 빠진 지상렬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3:05
예능

[TVis] 서범준·리정, 박나래·키 빈자리 채웠다…구성환→바자회 에피소드 공개 (나혼산)

배우 서범준과 댄서 리정이 ‘나혼산’ 오프닝을 열었다.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는 스튜디오에서 전현무, 코쿤, 구성환, 서범준, 리정, 기안84가 나란히 앉아 인사하며 시작됐다.특히 서범준과 리정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나혼산’에 게스트로 출연해 집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이날 방송에선 두 사람의 에피소드는 다뤄지지 않았으며 스튜디오에 패널로 자리했다. 이날 ‘나혼산’ 방송은 배우 구성환의 에피소드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이 그려졌다.이날 구성환은 앞서 서범준이 ‘나혼산’에서 빵돌이 면모로 화제된 것을 언급하며 “너무 맛있게 먹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서범준은 “저는 선배님의 ‘나 치즈 좋아’ 짤을 정말 좋아한다”며 화답했다.한편 박나래와 키는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지난해 12월 ‘나혼산’ 등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3:52
예능

[TVis] 손태진, 입 떡 벌어지는 스펙…“서울대 출신→6개 국어 능력자” (편스토랑)

가수 손태진이 엄청난 스팩을 자랑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손태진의 일상이 그려졌다.이날 손태진의 이력과 가족 관계가 소개되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출신에 ’팬텀 싱어‘ 초대 우승, ’불타는 트롯맨‘ 우승 이력이 있었고, 이모할머니가 가수 심수봉, 사촌 동생이 성악가 진원, 조카가 걸그룹 빌리 시윤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붐은 “완전 음악가 집안이다”라며 놀라워했다.또한 손태진은 잠을 자고 일어나자마자 자막 없이 미국, 프랑스, 중국 뉴스를 챙겨봤는데, 실제 영어, 불어 이태리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총 6개국어 능력자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손태진은 “한 16년 정도를 해외에서 살았고, 초중고를 모두 싱가포르에서 나왔다. 대학 진학이 첫 한국생활이었다”며 “프랑스 대학 호텔경영 전공으로 입학 합격도 다 됐는데, 서울대 성학과로 진학하게 됐다. 대학 입학 후에는 이탈리아로 유학을 가 성악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컸다”며 “외국어는 안 쓰면 까먹게 되니까 (뉴스를 챙겨본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패널들은 “완전 사기캐다”라며 거듭 놀라워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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