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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세븐♥' 이다해, 시스루 비키니룩으로 시선강탈 '여신인줄'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에서 여신급 미모를 과시했다. 이다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first day in Hawaii"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비키니가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또 하와이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9.01 15:50
연예

[포토] 이다해, 속옷이 훤히 보이는 ‘파격 시스루’

탤런트 이다해가 해외일정을 마치고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있다.인천공항=정시종기자 2014.06.30 09:58
연예

[포토] 이다해,'파격 시스루 공항패션'

해외일정을 마친 탤런트 이다해가 3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있다. 2014.06.30. 인천공항=정시종기자 2014.06.30 07:57
스포츠일반

[데스매치] 배우들의 첫인사, 제작발표회 베스트·워스트 패션

이번 주 '패션 데스매치'는 공식 행사 스케줄에서 만난 스타들이다. 공식석상에서 옷 한번 잘못 입었다가 '패션 테러리스트'로 낙인찍힌 스타들이 여럿. 행사 전 한 달 전부터 옷을 고르고 피팅을 하며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땀을 빼지만, '베스트드레서'로 뽑히는 일을 쉽지 않다. 패션센스를 과시하며 행사장의 꽃이 된 '베스트 드레서'와 뭔가 어색한 패션으로 '워스트 드레서'가 된 스타는 누굴까. 일간스포츠 기자 9명이 투표했다.8강전이다해-오연수 8:1(이다해 승)한채영-최여진 1:8(최여진 승)장신영-고준희 5:4(장신영 승)최강희-김효진 6:3(최강희 승) 4강전이다해-최여진 9:0 (이다해 승)장신영-최강희 5:4 (장신영 승) 결승전이다해-장신영 7:2 (이다해 승)총평 : 3번째 데스매치의 최후의 생존자는 배우 이다해. 모델 뺨치는 늘씬한 몸매와 감각적인 패션으로 제작발표회 및 행사자의 '베스트 드레서'로 꼽혔다. 반면, 배우 김성령은 16강전에서 딱 한 표를 받으며 '워스트 드레서'가 됐다. 과욕이 부른 결과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신경을 쓴 탓에 오히려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정리=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2013.02.15 07:00
연예

[포토] 이다해, 자극적인 시스루룩 ‘민망하네’

7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서 KBS수목드라마 아이리스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지수연 역을 맡은 이다해가 예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호형 기자 leemario@joongang.co.kr 2013.0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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