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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VS 허준호, 대놓고 강렬한 대치

‘보물섬’ 허준호가 박형식에게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에는 서로의 돈줄과 목숨줄을 쥔 채 극렬하게 대립하는 두 남자가 있다. 바로 서동주(박형식)와 염장선(허준호)이다. 두 사람의 대립이 격화될수록, 이들이 주고받는 난타전이 강력해질수록 시청자의 몰입도는 치솟고, 시청률도 상승한다.28일 방송되는 ‘보물섬’ 11회에서는 더 이상 서로를 향한 적개심을 숨기지 않는 두 남자가, 대놓고 팽팽한 수 싸움을 펼친다. 이 과정에서 염장선이 ‘성현’이라는 이름과 관련된 서동주의 과거에 대해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그가 그 진실을 밝힐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이런 가운데 28일 ‘보물섬’ 제작진이 서동주, 염장선, 염장선의 아내 성보연(이항나)이 한 자리에서 마주한 11회 한 장면을 공개했다. 염장선을 향한 반격이 하나하나 성공한 덕분인지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눈빛과 표정의 서동주, 비열한 웃음 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염장선, 두 남자 사이 홀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성보연이 쓰리샷이 궁금증을 유발한다.앞서 성보연은 서동주의 과거 사진을 본 뒤 ‘성현’이라는 아이의 이름을 꺼내며, 자신과 ‘성현’이라는 아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꺼냈다. 성보연은 서동주와 ‘성현’이 동일 인물이라 확신했지만, 염장선은 “다른 아이”라며 미묘하게 성보연을 압박했다. 이에 성보연은 금세 말을 바꿨다. 이는 시청자로 하여금 염장선이 ‘성현’, 서동주의 과거와 관련된 진실을 숨기고 있음을 의심하게 했다.그런데 그 진실을 알고 있는 염장선과 성보연, 정작 본인은 모르지만 그 진실의 중심에 서 있는 서동주가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과연 아내 성보연을 압박해 가며 염장선이 덮으려는, 서동주에게 숨긴 진실은 무엇일까. ‘보물섬’ 11회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을 치솟게 하는 박형식, 허준호, 이항나 세 배우의 열연도 기대된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11회는 2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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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회장 혼외자 母 도지원 만났다… 180도 돌변 (‘보물섬’)

‘보물섬’ 허준호와 도지원이 만난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가 중반부를 넘어선 가운데 브레이크 없는 흥행 질주 중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10회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1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복수에 목숨까지 건 서동주(박형식)가 염장선(허준호)과 허일도(이해영)를 향한 본격 반격에 나선 가운데,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충격적 단서를 남기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서로 사랑하는 서동주와 여은남(홍화연)이 어쩌면 이복 남매일 수도 있는 것. 상상 초월 전개의 진실은 무엇일지 중반부 이후 ‘보물섬’이 더 강력한 스토리를 펼쳐낼 것으로 보인다.여기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스토리 포인트가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과 지영수(도지원)-지선우(차우민) 母子의 관계이다. 차강천 회장은 전직 아나운서 지영수를 통해 혼외자 지선우를 얻었다. 그러나 딸들의 성화에 지선우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못했다. 차강천 회장은 서동주를 통해 지선우를 차선우로 만들어 대산그룹 꼭대기에 세우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런 가운데 26일 ‘보물섬’ 제작진이 11회 방송을 앞두고 염장선과 지영수의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염장선과 지영수는 염장선의 공간인 와영재에서 마주 앉아 있다. 염장선은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지영수를 바라보고 있다. 지영수는 그동안 서동주-차덕희(김정난) 앞에서 보였던 모습에서 180도 돌변, 의미심장하면서도 욕망으로 가득한 눈빛을 보이고 있다.‘보물섬’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되는 ‘보물섬’ 11회, 12회부터 지영수-지선우 모자가 대산그룹 파워게임에 본격 등판한다. 염장선과 지영선의 만남 역시 치밀한 파워게임 중 일부이다. 허준호, 도지원 배우는 ‘역시는 역시’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보물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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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의 복수와 출생의 비밀… 거침없는 시청률 폭주

‘보물섬’의 시청률 폭주, 브레이크가 없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반환점을 돌며 강력한 스토리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시청자도 응답했다. 3월 22일 ‘보물섬’ 10회 시청률이 전국 13.1%를 기록하며 또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것. 현재 10회까지 방송된 ‘보물섬’은 무려 7번이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이는 연기력, 화제성 다 잡는 박형식(서동주 역)과 허준호(염장선 역)의 파괴적 조합,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면서도 반전을 거듭하는 이명희 작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 몰입도를 높이는 진창규 감독의 선 굵은 연출, 이해영(허일도 역)-홍화연(여은남 역)-우현(차강천 역)-김정난(차덕희 역)-홍수현(차국희 역) 등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반응이다.특히 반환점을 돌아선 후 10회 시청률이 상승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보물섬’ 10회에서는 서동주가 자신은 물론 하나뿐인 누나까지 죽음으로 몰고 간 염장선과 허일도에게 본격 반격을 시작했다. 여기에 그동안 서서히 언급되며 궁금증을 유발했던 서동주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결정적 단서가 공개됐다.서로 사랑하는 서동주와 여은남이 이복 남매일 수도 있는 상황. 그동안 ‘보물섬’을 쭉 지켜본 시청자에게는 충격 그 자체일 수밖에 없다. 동시에 이들이 정말 이복 남매인지, 그렇다면 이들의 친아버지로 추측되는 여순호(주상욱)의 죽음의 진실은 무엇인지, 이것이 서동주의 복수와 어떤 연관이 있을지 여러 의문을 남긴다. 이것이 반환점 이후 ‘보물섬’이 그릴 굵직한 스토리라인 중 하나를 암시하며, 열혈 시청자들의 시청 욕구를 불태운 것이다.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보물섬’이 중반부를 넘어섰는데 점점 더 큰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6회 역시 시청자 여러분들이 깜짝 놀랄만한, 또 크게 몰입하실 만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 배우들의 열연은 말할 필요도 없다. 특히 이번 주 방송되는 11회, 12회는 강력하게 휘몰아칠 전망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보물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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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반격 시작… 우현‧차우민 복수에 활용될까 (‘보물섬’)

‘보물섬’ 박형식은 우현의 혼외자를 복수에 어떻게 이용할지 관심이 모인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한 번 보면 절대 끊을 수 없는 중독적인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에 3월 15일 방송된 ‘보물섬’ 8회는 전국 12.3%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반환점을 돈 ‘보물섬’의 흥행질주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기대가 뜨겁다.이런 가운데 20일 ‘보물섬’ 제작진이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과 차강천의 혼외자 지선우(차우민)의 만남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 부자의 만남이 서동주(박형식)의 복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차강천은 맨발로 버스 정류장 의자에 앉아 있다. 대산그룹을 이끄는 회장에 걸맞지 않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사실 차강천은 서서히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 그 증상이 심해져 맨발로 집 밖에 나왔다가 길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으름장 한 번에 여러 사람의 기를 꺾던 평소 차강천 회장의 모습과 180도 달라 안쓰러우면서도 불안감이 샘솟는다.다음 사진에서는 차강천 앞에 지선우가 서 있다. 지선우는 아직 차강천이 자신의 친부라는 사실을 모르는 상황. 몇 번 마주친 것이 전부인 차강천이 길을 잃은 것을 발견한 지선우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당황한 것 같지만 다정하게 차강천에게 다가서는 지선우의 모습이 ‘피가 끌린다’는 느낌을 준다.앞서 차강천은 서동주에게 혼외자 지선우의 존재를 알리며, 지선우가 차선우가 되어 대산그룹 꼭대기에 앉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억을 잃기 전 서동주는 지선우와 가까워지며 대산그룹 회장 자리를 넘보는 허일도를 압박했다. 기억을 찾고 염장선과 허일도에게 복수를 다짐한 서동주에게, 지선우의 존재는 중요한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동주가 과연 이 카드를 어떻게 쓸까.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내일(2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차강천 회장의 증세가 더욱 심해진다. 이 과정에서 서동주와 지선우의 관계성이 몇몇 인물들의 마음속 불안감에 불을 지필 것이다. 차곡차곡 쌓아가는 치밀한 스토리에, 박형식-우현-차우민 등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귀띔했다.‘보물섬’ 9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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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5.6%' 어라? '총수 연봉이 줄었네'

경기 침체와 실적 저하 등으로 총수의 보수가 줄어드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의 보수가 전년 대비 축소됐다. 18일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이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룬 이마트에서 전년보다 적은 36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이마트에서 급여 19억8200만원과 상여·성과급 16억2700만원 등 모두 36억900만원을 받았다. 이는 2023년 36억9900만원보다 9000만원(2.4%) 줄어든 수치다. 정 회장은 급여는 전년과 동일하게 받고, 상여·성과급을 9000만원 적게 받았다.이마트는 지난해 통상임금 관련 대법원판결로 2000억원이 넘는 추가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며 '실적 턴어라운드'(실적 개선)를 일궜다. 이런 성과에도 정 회장은 보수를 전년보다 2.4% 적게 수령해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정 회장의 모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부친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17억6700만원씩을 받았다. 이는 전년 대비 12억9800만원(42.3%) 줄어든 금액이다. 이 총괄회장 부부는 전년 대비 급여는 적게 받고 성과급은 받지 않았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회장단의 작년 연봉 감액은 회사의 쇄신 노력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정용진 회장의 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은 지난해 35억9600만원을 수령했다. 역시 전년보다 9000만원(2.4%) 줄어든 수치다. 정의선 회장의 연봉도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정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0억원에 상여 및 기타 소득 30억8700만원으로, 총 70억8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82억100만원)보다 11억1400만원(13.6%) 감소했다.정 회장은 등기임원을 맡은 현대모비스에서도 급여 25억원, 상여 17억5000만원, 기타근로소득 1억8100만원을 합해 44억3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를 합산하면 정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115억1800만원 수준이다. 전년 122억100만원 대비 5.6%(6억8300만원) 감소한 것이다.다만 정 회장의 2025년 연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정 회장은 기아의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만 보수를 받아왔다. 김두용 기자 2025.03.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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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허준호에게 복수 시작하나… ‘보물섬’ 시청률 폭주

‘보물섬’ 시청률 폭주가 시작됐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괴물 같은 몰입도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는 스토리텔링,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전개, 흡인력 넘치는 선 굵은 연출,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력 등이 어우러져 시청자로 하여금 단 1초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반응이다.‘보물섬’을 향한 뜨거운 반응은 시청률로 직결됐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에서 6.1%(닐슨코리아 전국)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한 ‘보물섬’은 현재 6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단 한 번도 동 시간대 1위, 금토드라마 1위 자리를 내어준 적이 없다. 또한 단순히 1위 자리를 지킨 것에 그치지 않고 시청률 그래프가 가파른 우상향을 그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 ‘보물섬’은 6번의 방송 중 1회, 2회, 3회, 4회, 6회까지 총 5번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지난 8일 방송된 ‘보물섬’ 6회는 전 회 대비 3.0%P나 상승한 11.2%를 나타내며 토요 미니시리즈, 주간 미니시리즈까지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다. 각 채널의 주요 드라마가 대거 포진된 토요일 밤 이뤄낸 성과라 더욱 고무적이라는 평가다.‘보물섬’의 이 같은 시청률 폭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6회 엔딩에서 서동주가 눈앞에서 누나 아녜스 수녀(한지혜)의 죽음을 목격하며 잃었던 기억을 되찾은 것. 목적을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악인 염장선(허준호)의 악랄함이 폭발하며 서동주를 자극한 만큼, 오는 14일 방송되는 ‘보물섬’ 7회에서는 서동주의 본격 복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쟁쟁한 경쟁작들을 압도적인 수치로 따돌리며 흥행 질주 중인 ‘보물섬’이 중반부에 접어들었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는 ‘보물섬’의 이례적인 상승세가 어디까지 지속될지, 시청률이 대체 어디까지 치솟을지 궁금하고 또 기대된다.‘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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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회장 우현 재회 후 ‘혼란’… 기억 되찾을까 (‘보물섬’)

‘보물섬’ 박형식이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첫 회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더니 4회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토드라마 1위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된 ‘보물섬’ 4회는 10.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로 두 자릿수를 돌파, 계속될 상승세를 기대하게 했다.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고 빠르게 그리는 스토리텔링, 박형식(서동주 역)과 허준호(염장선 역)를 필두로 한 세대 불문 배우들의 열연, 몰입도 높이는 선 굵은 연출, 다음 회를 볼 수밖에 없게 만드는 치명적 엔딩 등 ‘보물섬’의 시청률 상승 요인은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계속된 위기 속에서 주인공 서동주가 어떻게 부활하고, 어떻게 복수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의 반응이 뜨겁다.이런 가운데 7일 ‘보물섬’ 제작진이 5회 본방송을 앞두고 서동주와 대산그룹 차강천(우현) 회장의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혼란스러운 듯한 눈빛으로 차강천 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급기야 차강천 회장이 자신을 위협하는 존재라고 여긴 듯, 차강천 회장의 팔을 단단히 잡고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차강천 회장은 서동주의 반응에 당황, 어리둥절한 표정이다.앞서 서동주는 염장선과 허일도(이해영)가 놓은 덫에 걸려 죽을 뻔했다. 다만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다. 기억을 잃기 전 서동주는 대산그룹 꼭대기에 서겠다는 야망을 품고 차강천 회장의 곁을 지켰다. 차강천 회장 역시 서동주를 신임, 자신의 비자금 금고 비밀까지 서동주에게 공유했다. 그렇게 끈끈한 관계였던 차강천 회장과 재회한 만큼 서동주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오늘(7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기억을 잃은 서동주가 대산그룹을 중심으로 한 욕망의 판에 다시 뛰어들게 된다. 이는 서동주를 위기에 빠뜨린 염장선과 허일도는 물론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여러 인물들의 관계에도 파란을 일으킬 것이다. 서동주가 기억을 찾을 수 있을지, 아니면 기억을 찾고도 아닌 척하는 것인지 박형식 배우의 디테일한 연기에 집중해서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귀띔했다.박형식의 판 복귀, 그로 인해 소용돌이 칠 욕망의 인물들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3.07 13:36
산업

취임 1주년 정용진 "본업경쟁력 강화…올해 성장 본격 재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성장 본격 재개'를 선언했다.신세계그룹은 오는 8일 회장 취임 1주년을 맞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성장 재개'를 핵심으로 하는 그룹의 향후 전략과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성장 전략은 '투트랙'으로 나뉜다. 이마트와 스타벅스는 경쟁사가 넘볼 수 없는 '초격차' 시장 지배력 구축에 나선다. 정 회장이 지난해 부실 요소를 덜어내는 데 힘쓴 전자상거래(이커머스)와 건설 등의 사업군은 올해 완전한 경영 정상화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이다.성장의 선봉장은 그룹의 주력인 이마트가 맡는다.이마트는 지난달 문을 연 마곡점에 이어 상반기 중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을 개장한다. 하반기에는 창고형 할인점인 트레이더스 구월점(인천)이 영업을 개시한다. 핵심 상권인 수도권에만 세 개의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는 것이다.트레이더스를 포함한 이마트 매장 수는 2020년 160개로 정점을 찍은 후 줄곧 감소해왔다. 매출과 효율이 떨어지는 점포를 솎아내는 작업의 결과다.지난해 말 기준 이마트 매장 수는 154개다.정 회장을 비롯한 그룹 수뇌부는 지난 수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효율적인 점포 운영 시스템 구축 작업이 일단락됐다고 판단해 올해 다시 외형 성장을 추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이마트는 내년에도 신규 점포를 세 곳 이상 열 계획이다. 신규 부지도 다섯 곳 이상 확보해 점포를 신설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지난해 7월 이마트와 한 몸이 된 이마트에브리데이도 올해 20개 이상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연다.외형 성장에 더해 수익성 향상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이를 위해 식료품(그로서리)에 특화한 푸드마켓 등의 차별화 매장을 늘리는 한편 이마트와 이마트에브리데이, 트레이더스를 아우르는 통합매입의 시너지를 꾀하고 있다.정 회장은 "경기가 안 좋고 시장 상황이 혼란스러울수록 본업경쟁력을 강화해 경쟁자가 넘볼 수 없는 압도적인 지배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지난달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 매입을 완료하며 책임 경영 의지와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을 대내외에 보여주기도 했다.스타벅스도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넘어서며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에 이은 그룹 내 '넘버3'의 위상을 굳히며 성장에 힘을 싣는다. 스타벅스는 올해 100개 이상의 점포를 새로 연다. 제주, 의암호 등 수려한 풍광을 갖춘 명소 11곳에 있는 스페셜 매장도 지속해 확장한다는 계획이다.그룹의 약한 고리로 꼽히는 이커머스와 건설은 올해를 사업 정상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정 회장은 지난해 회장 취임 직후 신세계건설과 SSG닷컴(쓱닷컴), G마켓(지마켓) 등 계열사에 대한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CJ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이커머스 물류 경쟁력을 한단계 올려놨다는 평가를 받는다.SSG닷컴은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상각 전 영업이익 흑자(EBITDA)를 기록하며 수익 창출을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올해는 이런 수익 기조를 더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G마켓은 중국계 이커머스 기업 알리바바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시너지 창출을 모색한다.신세계건설은 지난달 상장폐지로 더 효율적인 경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더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편의점 이마트24는 신세계그룹의 본업경쟁력이 응축된 '노브랜드'를 무기로 수익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안민구 기자 2025.03.0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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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박형식, 그룹 회장 혼외자 찾아갔다… 본격 복수 시작

‘보물섬’ 박형식이 본격 반격을 시작한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방송 첫 주부터 금토드라마 왕좌를 거머쥐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회보다 2회 시청률이 무려 2%P나 상승했다. 또한 키노라이츠에서 발표한 오늘의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예고했다.‘보물섬’이 공개 첫 주부터 이토록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린 이명희 작가의 매혹적인 스토리텔링, 진창규 감독의 몰입감 넘치는 연출, 박형식(서동주 역)-허준호(염장선 역)를 필두로 한 배우들의 명품연기, 다음 회를 보지 않고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강력 엔딩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라는 반응이다.이런 가운데 27일 ‘보물섬’ 제작진이 3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반격을 시작하는 서동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연인의 배신, 악인 염장선에 의한 피습까지 벼랑 끝으로 내몰린 서동주가 과연 어떻게 반격을 시작할지 궁금증을 더한다.사진 속 서동주는 대산그룹 회장 차강천(우현 분)의 혼외자 지선우(차우민 역)를 찾아간 모습이다. 사뭇 진지한 눈빛의 서동주와 아직은 천진한 지선우의 미소가 극명하게 대비되며 눈길을 끈다.‘보물섬’ 2회에서 차강천은 자신의 외손녀 여은남(홍화연)과 서동주가 연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여은남은 염장선의 조카 염희철(권수현)과 정략결혼을 한 상황. 서동주는 대산그룹 퇴사를 결심했지만 차강천은 오히려 서동주에게 혼외자 지선우의 존재, 지선우를 언젠가 대산그룹 꼭대기에 세우겠다는 계획을 털어놨다. 이런 상황에서 서동주가 혼자서 지선우를 만나러 간 것이다.특히 2회 엔딩에서 서동주는 악인 염장선에 의해 피습됐고, 그로 인해 죽음 위기까지 내몰렸다. 서동주의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서동주가 지선우를 찾아간 것이 그의 반격과 무슨 연관이 있을지 ‘보물섬’ 3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높인다. 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3회부터 서동주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된다. 짜릿함과 긴장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귀띔했다.서동주와 염장선의 극과 극을 달리는 대립, 서동주의 짜릿한 반격이 시작될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 3회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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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VS허준호, 팽팽한 대립 시작 (‘보물섬’)

‘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의 심리전이 터진다.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방송 첫 주부터 2회 연속 금토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1회 대비 2회 시청률이 무려 2%P나 상승한 것. 순간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으며 두 자릿수 돌파를 기대하게 했다. (닐슨코리아 전국)특히 2회 엔딩이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는 반응이다. 일도, 사랑도 잘해낼 자신 있었던 야망남 서동주(박형식)가 연인에게 배신당한데 이어, 악인 염장선(허준호)이 놓은 덫에 걸린 것. 서동주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면서, 서동주와 염장선의 본격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2월 28일 방송되는 3회부터 ‘보물섬’을 이끄는 박형식X허준호 파괴적 조합의 시너지가 폭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런 가운데 27일 ‘보물섬’ 제작진이 3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서동주와 염장선의 본격 대결을 암시하는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임에도, 두 캐릭터 사이의 불꽃 튀는 스파크와 팽팽한 긴장감이 고스란히 느껴져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다.사진 속 서동주는 염장선의 습격으로 인해 피투성이가 된 모습이다. 무언가 결심한 듯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다음 사진에서는 충격과 불안에 휩싸인 염장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동주로 인해 악인 염장선이 동요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드디어 같은 공간에서 마주한 두 사람. 죽을 위기를 넘겼기 때문인지 흔들림 없는 서동주의 표정과, 그런 서동주를 보며 분노한 염장선의 일그러진 표정이 극명하게 대비되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이와 관련 ‘보물섬’ 제작진은 “내일(28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서동주와 염장선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두 인물은 엄청난 심리전을 펼치며 시청자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것이다. 치열한 심리전에서 먼저 웃는 자는 둘 중 누가 될지, 박형식-허준호 두 배우는 어떤 강력한 열연으로 이 긴장감을 구현해 낼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보물섬’ 3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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