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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김기태 최종 우승...1억원 안았다

'싱어게인2’의 김기태가 최종 우승자에 등극하며, 상금 1억원을 획득했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이하 ‘싱어게인2’)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Top6 ‘독보적 음색’ 김소연, ‘허스키 보이스’ 김기태, ‘음색 깡패’ 이주혁, ‘파란 마녀’ 신유미, ‘보컬 타짜’ 박현규, ‘가정식 로커’ 윤성이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경연을 펼쳤다.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역대급 레전드 무대에 반응도 폭발했다. 수도권 9.5%, 전국 8.7%(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전국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최종 우승자에 쏠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49 타깃 시청률도 3.7%까지 치솟으며, 전 채널 1위를 기록했다.최종 우승자는 온라인 사전 투표 10%, 심사위원 점수 40%, 실시간 문자 투표 50%를 합산해 결정됐다. 그 결과 김기태가 총점 2807.26점을 받으며 최종 우승자가 됐다.김기태는 “제 노래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힘들어하는 많은 가수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말고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저도 끝까지 힘내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위는 김소연(총점 1610.77점), 3위는 윤성(총점 1514.98점), 4위는 박현규(총점 1419.53점), 5위는 이주혁(총점 1418.70점), 6위는 신유미(총점 1228.74점)였다.추가 합격과 패자부활전을 거치며 우여곡절 끝에 Top6에 오른 김소연은 ‘싱어게인2’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하겠다는 목표로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열창했다. 그는 ‘싱어게인2’를 통해 성장했다는 칭찬을 받았다.‘싱어게인2’를 통해 희망이 생겼다는 김기태는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전인권의 ‘사랑한 후에’를 선곡했다. 짙은 보컬과 눈물샘을 자극하는 깊은 표현력으로 울림을 안겼다. 김기태는 목소리로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호평을 받았다.가수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찾는 과정을 밟았다는 이주혁. 그는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선곡해 그동안의 고민을 담아 애절하게 표현했다. 심사위원들은 노래에 감정을 잘 담았고 이주혁 보컬리스트의 세계를 굳건히 구축했다는 심사평을 남겼다.신유미는 ‘싱어게인2’를 통해 받은 사랑을 무대에 담겠다는 각오로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불렀다. 그는 가수 신유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무대를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신유미만의 ‘아름다운 강산’을 만들었다는 칭찬을 했다.힘든 시간 위로를 받았던 김범수의 ‘지나간다’를 선곡한 박현규. 그는 모두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박현규는 노래의 본질인 진심을 담았다는 호평을 받았다.윤성은 “가사 속의 촛불처럼 여러분 곁에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다”라면서 시나위의 ‘그대 앞에 난 촛불이어라’를 선곡했다. 그는 전매특허 초고음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만들었다.시즌1의 Top3 이승윤·정홍일·이무진과 시즌2의 Top6가 환상적인 특별 무대를 꾸몄다. 이무진·김소연·이주혁의 ‘신호등’, 정홍일·윤성·김기태의 ‘해야’, 이승윤·신유미·박현규의 ‘흩어진 꿈을 모아서’ 무대가 펼쳐졌다. 네임드 오디션 ‘싱어게인’이 탄생시킨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싱어게인2’는 세대 불문, 장르 구분 없이 오롯이 노래 하나만 심사하는 독보적 오디션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노래에 대한 진정성을 갖고 꿈을 이어가는 가수들을 응원하는 ‘싱어게인2’. 간절함으로 이름을 버리고 문을 두드린 가수들이 ‘다시 나를 찾아가는’ 감동의 여정을 담았다. 유희열, 이선희, 윤도현, 김이나, 규현, 이해리, 선미, 송민호라는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의 레전드 심사위원단의 따뜻한 시선의 심사와 가수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이승기의 진행 역시 빛났다.한편 ‘싱어게인2’ Top10에게는 전국 투어 콘서트, Top3에게는 활동 지원금 3000만 원과 안마의자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이와 함께 우승 상금 1억 원이 전달된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3.0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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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MSG 워너비, 5주 연속 멜론 차트 1위…이무진 맹추격

MSG워너비(M.O.M)의 '바라만 본다'가 5주 연속 1위로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무진의 '신호등'이 무서운 기세로 따라붙고 있다. 3일 MSG워너비(M.O.M)의 '바라만 본다'가 7월 4주(7월 26일-8월 1일) 차 멜론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앞서 6월 5주 차 주간차트에서 처음 1위 자리에 올랐던 '바라만 본다'는 이로써 5주째 1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6월 26일 발매된 '바라만 본다'는 히트메이커 박근태, 김동훈, 강지원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미디엄템포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음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음원이 발매됐으며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 속에 방송 후에도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무진이 자신의 데뷔 디지털 싱글 '신호등'으로 '바라만 본다'의 뒤를 바짝 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달 전 70계단 이상 가파르게 상승하며 역주행을 시작한 '신호등'은 7월 2주 차 주간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이번에 다시 한 계단 상승에 성공하며 정상을 넘어다보게 됐다. '신호등'은 이무진의 자작곡으로 이제 막 성인이 된 청춘의 심정을 담고 있다. '절대 음원강자' AKMU(악뮤)가 새 앨범 'NEXT EPISODE'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AKMU(악뮤)는 지난 7월 26일 발매한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 'NEXT EPISODE' 전곡을 주간차트에 진입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타이틀곡 '낙하 (with 아이유)'가 5위로 정상권에 안착한 데 이어 '전쟁터 (with 이선희)'가 34위, '째깍 째깍 째깍 (with Beenzino)' 등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2019년 발매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역시 5계단 상승하며 45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하게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주간차트에서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OST들이 동시에 반등에 성공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했다.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조정석이 부른 OST '좋아좋아'가 2계단 오르며 13위를 기록했으며 김대명이 부른 OST '가을 우체국 앞에서' 역시 2계단 상승하며 57위에 자리했다. 극 중 밴드인 미도와 파라솔의 이름으로 지난달 23일 발매된 OST '슈퍼스타'도 73위로 주간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8월에도 많은 뮤지션들의 컴백이 예고돼 있는 만큼 뜨거운 차트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선미가 오는 6일 미니 3집 '1/6'으로 돌아오며, 레드벨벳 역시 16일 오랜만에 미니앨범 'Queendom'을 발매하고 오는 16일 컴백한다. 또한 2일 아스트로를 시작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온앤오프, 스트레이키즈, MCND, CIX, 미래소년, 골든차일드 등의 컴백이 에정돼 있어 보이그룹의 여름 차트 경쟁도 뜨거울 전망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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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이선희, 마지막 유명가수…톱3과 특별 컬래버

이선희가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세 사람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2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에서는 레전드 가수 이선희가 마지막 유명가수로 찾아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TOP3를 만난다. 이선희는 마지막 유명가수인만큼TOP3 각각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선희는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무진, 승윤, 홍일과 불러보겠나. 최선을 다해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첫 번째 듀엣 주인공 이무진과 합을 맞춘 후 ”무진이가 가진 에너지가 너무 커서 따라가기 바빴다“라며 이무진을 극찬했다. 이어 이선희는 정홍일과 록발라드 무대를 선보였고 출연진은 큰 박수와 함께 폭발적 호응을 했다. 마지막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이승윤과 함께 한 데뷔곡 ’J에게’ 였다. 이승윤은 ”J에게를 음악에게로 생각했다“라며 ”'싱어게인'에 나오기 전에 음악을 그만두려 했다. 만약 내가 음악을 그만뒀으면 ‘J에게’ 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선희도 ‘J에게’ 비하인드 스토리 및 ‘J’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선희가 공개한 'J'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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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유명가수전' 피날레 장식…이승윤 폭풍 눈물

레전드 가수 이선희가 마지막 유명가수로 찾아온다. 내일(22일) 오후 9시에 방송될 JTBC '유명가수전' 마지막 회에는 '가요계 여제' 이선희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선희는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의 시니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정홍일을 탈락 위기에서 구제하고 '펌라인 4인방 결성' 등 명장면을 만들며 활약한 바 있다. 톱3는 유명가수를 맞이하기 위해 정장을 갖춰 입고 모인다. 이선희가 등장하자 이들은 포옹을 나누며 반가움을 표한다. 이선희는 "도대체 나를 언제 부를까 생각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낸다. 출연진은 각자 챙겨온 음식을 꺼내 만찬을 즐기며 그동안 하지 못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특히 이선희는 톱3를 위해 손수 만든 음식을 꺼내 감동을 안긴다. 이어 시작된 '네멋대로 송' 코너의 마지막 주제는 유명가수 이선희. 이무진은 어머니와 사연이 얽힌 이선희의 명곡을 선곡하고, 정홍일은 뜻밖의 선곡으로 떼창을 유도한다. 이선희는 '유명가수전'에 걸맞게 유명가수의 노래를 선보인다. 노래를 듣던 중 이승윤이 눈물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승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싱어게인'부터 '유명가수전'까지 쉴 틈 없이 달려온 톱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무명 졸업식이 진행된다. 더이상 무명 가수가 아닌 유명가수로서 발을 내디딘 톱3의 마지막 소감은 '유명가수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6.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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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이무진 "서태지 출연하면 좋겠다"

이무진이 서태지와의 만남을 바랐다. 2일 JTBC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가 네이버TV로 온라인 중계됐다. 윤현준CP, 홍상훈PD, 이수근, 규현,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자신을 내비쳤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레전드라고 인식할 만한 유명가수를 섭외하고 있다. 그런만큼 섭외가 보통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다행인 건 그 분들이 '싱어게인'을 참 재미있게 봤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분들의 반응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 프로그램의 포인트는 톱3가 유명가수에 정말 존경한다는 것이다. 또 그 유명 가수들도 이 분들으 진정성과 퍼포먼스에 공감해주셨다. 시청자들이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면서도 "톱3에 누굴 만나고 싶은지는 물어보지 않았다. 이 분들이 깜짝 놀라는 반응을 위해"라고 덧붙였다. 함께 하고 싶은 가수로는 이무진이 서태지를 언급했다. 정홍일은 "임재범 선배님을 한 번 뵙고 싶다"고 했고, 이승윤은 "이선희 이승기 유희열 김종진 김이나 이적 선우정아 새소년 크라잉넛"을 꼽았다. 규현은 "이수만 선생님 모시고 싶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변진섭 선생님 꼭 모시고 싶다. 이 분들 노래를 다시 불러도 멋있을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유명가수전'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을 통해 선정된 톱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레전드 가수들인 유명가수를 만나 음악 이야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는 '싱어게인' 주니어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가 TOP3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유명가수전' 축하 사절단으로 나선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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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이무진 "방대한 양의 팬레터 받으며 인기 실감 중"

이무진이 패셔너블한 매력을 드러냈다. JTBC '싱어게인' 최종 3위를 거머쥐며 대세 스타로 떠오른 이무진은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 4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윙스풋과 함께 고즈넉한 오후를 배경으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이무진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도회적이면서도 매니시한 면모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라운드에서 부른 '누구 없소'가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800만 뷰를 돌파할 정도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오디션 초기부터 주목받은 이무진. 그는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거라 예상하지 못했다며 "정말 감사했지만 당황스럽고 무섭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때 이선희 선생님께서 '왜 이제 나온 거예요'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 한마디가 가수 이무진으로서 확신을 갖게 했다"며 오디션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임을 밝혔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무대로 '골목길'을 꼽은 이무진은 "가장 대중과 덜 타협하고 저의 생각을 많이 담을 수 있었던 무대였다. '바다에 누워'는 지우고 싶은 무대다. 보컬적으로도 너무 부족했고 평소 이야기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그 노래로 내가 뭘 이야기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최근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는 질문에 "방대한 양의 팬 레터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그중 한 어머님이 70년 인생에 나처럼 울림을 준 사람이 없다며 죽기 전에 꼭 만나보고 싶다고 써 주신 팬 레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감사했고 뭉클했다고 답했다. 초등학생 때 아버지에게 기타를 선물 받아 문화센터를 다니며 독학했다는 이무진은 "기타를 본격적으로 치게 된 건 고등학생 때다. 이후 대회에 참가하며 실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많았는데 대중성을 확인하고 싶어 ‘싱어게인’에 참가하게 됐다. 최종 3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돼 정말 기쁘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3.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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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이승윤-정홍일-이무진, 유명가수 될까

진짜 유명가수가 되기 위한 '갓 유명가수'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4월 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될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유명가수전'이 9일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을 통해 '갓 유명가수'가 된 톱3 멤버들이 대한민국 레전드 '갓(GOD)유명가수'들과 만나 음악 이야기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최종 톱3에 오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가수들이 출연한다. '유명가수전' 측이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한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싱어게인' 종영 후 예능, 뉴스, 라디오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에 출연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넘치는 끼를 뽐내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내 톱3는 '우리 유명해진거야?'라는 자문에 '아니 아직 갈 길이 멀어'라고 답하며 여전히 험난한 유명가수로 향하는 여정을 암시해 웃음을 안겼다. 이선희 김범수 김연자 김창완 백지영 아이유 이문세 유희열 등 내로라하는 선배 가수들의 모습과 함께 '(제작진이) 열심히 모시는 중'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앞으로 세 사람이 만나게 될 유명가수들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상황. 특히 톱3가 '싱어게인' 경연 당시 불렀던 명곡들의 실제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유명가수전' 본 방송에는 톱3가 선배 가수들의 명곡을 재해석하고, 그들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 막 무명에서 벗어난 '갓 유명가수' 톱3와 이름만으로 존재감을 증명하는 '갓(GOD) 유명가수'들이 보여줄 호흡이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 2021.03.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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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기회의 문" 다시만난 이선희X톱6 밝힌 '싱어게인' 그 후

'싱어게인' 톱6와 멘토 이선희가 다시 만났다. ‘무명가수의 재발견’이라는 모토로 우리의 기억 속에서 사라졌던 가수들을 다시 무대 위로 끌어내며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까지 모두 잡은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의 주역 TOP6와 멘토 이선희가 함께 한 보그 코리아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불과 6개월 전만해도 무명가수로 불리다가 ‘싱어게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인기가수’로 거듭난데 이어 생애 첫 패션화보까지 촬영하게 된 TOP6 멤버들은 이번 화보에서 다듬어지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드러내며 또 한 번의 인생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새벽까지 생방송을 마친 다음날 “하루종일 좀비처럼 누워 있었다”는 이승윤은 “저 혼자만 차분하고 주변은 모두 들떠 있어요”라며 자신에게 일어난 이 놀라운 변화가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정말 운이 좋았어요. 아주 새로운 사람은 아닌데 세계적인 역병이 있었고 공연장에 접근성이 떨어졌고 기성 음악에 반발 작용으로 트로트가 대중화됐어요. 그리고 이제 트로트에 반발 작용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갑자기 신선하게 보이셨을 겁니다"라며 겸손한 우승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첫 회에서 ‘여보세요’ 한 소절만으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고스란히 드러낸 이무진은 “유투브 조회수가 천만을 넘겼을 때 순간 겁도 먹었어요. 과분한 반응이 갑자기 쏟아진 게 처음이었거든요. 이 숫자는 앞으로 인증된 사람이라는 자신감으로 작용하겠지만, 한편으로 제가 넘어야 할 큰 산이 될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했지만 완전체 활동이 힘들어지면서 설 무대가 줄었었다는 이소정은 “매 라운드마다 저에 대한 확신이 조금씩 생겼어요. 혼자 이렇게 자주 무대에 오른 건 처음이에요. ‘솔로로 활동해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구나’ 하고 자신감도 얻었어요”라며 ‘싱어게인’ 출연 이후 달라진 마음상태를 전했다. 첫 곡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의 강렬함으로 경연 내내 ‘연어형’으로 불린 이정권은 “파이널에서 부른 ‘바람’이라는 노래 가사처럼,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곁에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화창하게 몇날 며칠을 지내다가 어느날 문득 단비처럼 찾아가기도 하고요. 옆에서 걸음을 맞춰줄 순 없어도 보폭을 맞추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라는 희망을 표했다. 찰랑이는 장발의 소유자로 ‘선비 메탈’이라는 신조어를 선사했던 정홍일은 “록 보컬리스트로 계속 활동할테지만 장르에 한계를 두고 싶진 않아요. 감정이 느껴지는 음악을 계속하겠지만 저 자신도 놀랄 만한 에너지를 프로듀싱해줄 분도 만나고 싶어요”라며 앞으로 계속 진화할 ‘정홍일의 음악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1라운드에서 무대 공포증을 고백한 이후 라운드를 거듭하며 최고의 무대로 스스로 무대 공포증을 이겨낸 요아리는 스스로의 음악 세계를 ‘아리슬란드’ 라고 표현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하지만 가사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계속해 나가고 싶어요. 제 음악이 비주류로 들릴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새로운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이에요. 예전에 불렀던 음악으로 채워진 무대가 아니라 지금부터 만든 음악으로 채운 콘서트를 할 수 있길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이들의 성장을 처음부터 함께 한 멘토 이선희는 “'또 오디션 인가' 싶기도 했는데 ‘기회가 없었던 친구들한테 문을 여는 겁니다’라는 말이 확 와닿았어요. 삶도 그런 것 같아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누구나 '1인자는 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능력은 인정받고 살아야지’ 하며 첫 문을 두드리잖아요. 그런데 기회는 물론 노력할 기회조차 균등하지 않아요. 특히 ‘다시 한번’은 주어지지 않기에 힘이 되면 좋을 것 같았어요’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평소 화보촬영이나 인터뷰를 즐겨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이선희는 “예전에는 이런 화보 제안이 오면 내가 하고 있는 어떤 것이 깨지는 것 자체가 두렵고 무서웠어요. 이젠 노래도 좀 더 즐겁게, 재미있게 불러보고 싶은데 '기술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이 풍부해져야만 내 마음 속의 음악이 더 잘 전달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삶의 태도를 바꿨어요. 그래서 최근엔 낯선 경험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어요”라며 달라진 변화를 수줍게 전하기도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2.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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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IS]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 탄생, 11.6% 찍고 유종의 미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이승윤이 최종 우승했다.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프로그램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청률은 11.6%를 기록했다. 2049 타겟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아 프라임 시간대 1위를 차지, 마지막까지 범접할 수 없는 수치로 위용을 과시했다. 방송에서는 톱6 요아리, 정홍일, 이소정, 이무진, 이정권, 이승윤의 파이널 라운드로 마지막 밤을 뜨겁게 불태웠다. 참가자들의 혼신을 다한 무대와 이선희, 유희열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이 함께한 스페셜 무대가 벅찬 감동을 전했다. 그 중 우승자 이승윤은 이적의 ‘물’을 선곡,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무대로 그만의 색깔을 온전히 보여줬다. 김이나 심사위원은 “드디어 처음으로 팬들에게 화답한 무대였다”고 평가했으며 유희열 심사위원은 “자기 얘기를 담고자 하는 가수에게 정말 필요한 건 스타가 나오는 것이다. 한 명의 스타가 생태계를 만들고 씬을 만든다. 이 자리가 그러한 자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승윤씨가 그 사람이 됐음 좋겠다”며 극찬과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싱어게인’ 초대 우승자로 호명되자 이승윤은 왈칵 차오르는 눈물과 미소를 터트리며 “감사하다. 제게 많은 마음을 전해주셨고 그게 저에게 닿았다. 제 노래가 닿았다는 말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그동안 매주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마다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저에게 걸어주신 기대만큼 저도 그 기대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한 마디도 잊지 않았다. 이날 ‘싱어게인’에서는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 뿐만 아니라 스페셜 무대가 시청자들을 들썩거리게 했다. 유희열 심사위원의 피아노 반주 하에 토이의 ‘뜨거운 안녕’으로 톱6의 단체곡이 진행된 것. 저마다 다른 보이스는 한 멜로디 안에서 갖가지 멋을 피워내며 어우러졌고 보는 이들을 감동으로 이끌었다. 또한 톱6와 아름다운 경쟁을 벌였던 한승윤, 서영주, 태호, 초아, 김준휘, 유미, 최예근, 하진, 사이로가 이선희 심사위원과 함께 열창, 반가운 얼굴들과 최고의 가수 이선희의 하모니가 무대를 넘어 안방까지 전율을 일으켰다. ‘싱어게인’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재야의 실력자,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힌 비운의 가수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11월부터 지금까지 뜨거운 화제성 속에서 사랑받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2.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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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이무진 "이선희 심사위원 극찬에 뿌듯했다"

'63호 가수' 이무진이 '싱어게인' 결승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내일(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는 톱6 이소정-이정권-정홍일-이승윤-요아리-이무진의 결승 현장이 공개된다. 71명에서 6명까지 이름을 되찾기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쳐 온 6인의 파이널리스트들이 마지막 무대를 펼친다. 현재 '싱어게인'은 파이널 진출자 톱6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투표를 진행 중이다. 투표는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싱어게인'을 검색하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투표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승에 앞서, 그야말로 '찐무명의 반란'을 일으키며 이름 석 자를 당당히 알린 63호 가수 이무진과의 일문일답을 소개한다. -어떻게 '싱어게인'에 지원하게 됐나. "'싱어게인'은 다른 오디션과 다르게 이미 데뷔한, 즉 노래만 들으면 알 수 있거나 실력이 엄청난 가수들과 경쟁 구도가 그려진다. 그 독특한 시스템 때문에 지원했다. '좋은 결과를 거두면 좋고, 떨어져도 창피한게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참가할 수 있었다." -'싱어게인'에서 보여 준 무대 중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톱6 결정전 때 부른 '꿈'이라는 곡이다. 원곡자인 조용필 님이 '시골에서 상경한 청년들'에서 영감을 얻으셨듯이, 이 노래를 연습할 당시에 나 역시 그들에게 감정을 이입했다. 그래서인지 막상 무대에 서자 울분이 터져 나왔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들었던 '음악 세계가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조언들, 그리고 그 말에 씁쓸함을 느끼면서도 열심히 노래했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준비되지 않은 감정이 무대에서 터져 나온 건 처음이어서 스스로도 놀랐다." -대선배 이선희 심사위원에게 '왜 이제 나온 거에요'라는 극찬을 들었다. "내 나이만 놓고 보면 (이무진은 2000년생이다.) 사실 나는 오디션에 빨리 나온 편에 속한다. 아마 다들 내 나이를 모르고 하신 말씀인 것 같다. 아니면 내가 늙어 보이는 건 아닐까(웃음). 아무튼 나이를 모르셨음에도 그런 평가를 해 주신 덕분에 '내가 준비가 돼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 "항상 무대에 설 때마다 '기타 치며 이야기하는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야기는 노래의 필수 요소다. 노래 안에는 화성, 리듬, 세션, 사운드, 가사 등 많은 것들이 있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스토리'다. 내 노래가 끝난 뒤, 내가 전달하고 싶었던 것들이 듣는 이의 마음에 남아있기를 바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2.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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