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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연기·진행’ 두마리 토끼 다 잡을 거에요”
배우 이아현이 장기인 영어 덕에 배우와 MC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이아현은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극 '반짝반짝 빛나는'에 영어 교육에 열을 내는 엄마 황태란 역에 캐스팅 된데 이어 24일부터 방송되는 케이블 스토리온 버라이어티 '엄마 영어에 미치다' 시즌2 에 김성주·성대현과 함께 MC 자리를 꿰찼다. 그는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등한시 한 것이 한이 돼 딸의 영어교육에 매달리는 엄마역을 맡았다. 실제로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이아현이지만 드라마 속에서는 영어를 못하는 엄마 역을 맡아 구수한 콩글리시를 연기하게 됐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는 영어 교육에 미친 어머니들의 버라이어티 쇼로 이아현의 영어실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이아현의 '폭풍 캐스팅'은 수준 높은 영어실력 때문. 이아현의 소속사는 "신묘년을 맞아 장기인 영어를 십분 발휘해 연기와 진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기대할만 하다"고 자신했다. MBC 주말극 '글로리아'의 후속으로 방송될 '반짝반짝 빛나는'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이아현 외에 김석훈·김현주·이유리 등이 캐스팅됐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
2011.01.14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