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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왕사남’, 12일 만 200만 돌파…장항준 감독→박지훈 자필 감사 인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12일 째인 15일 누적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에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은 자필 감사 인사를 전했다.앞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돌파에 성공한 바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5 09:41
뮤직

[IS포커스] 우즈, ‘드라우닝’ 여운 딛고 ‘진짜’로 가요계 접수한다

“짧은 머리에 대해 많이 열광하시더라고요. 사실 고민하고 있어요. 다시 짧은 머리를 할까? 그런데 ‘왜 머리 잘랐냐’고 물어보면, 제 가치관이 흔들릴 것 같기도 해서요. 제가 원하는 지점에 분명히 또 짧은 머리로 돌아갈겁니다.”지난 연말 일간스포츠와 만난 우즈는 군대에서 부른 ‘드라우닝’ 영상 속 ‘짧머’(짧은 머리)를 다시 보고싶어 하는 대중의 반응을 전하자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그는 최근 전파를 탄 KBS2 ‘불후의 명곡 –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에서 그 시절에 가까운 짧머 스타일을 연출,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우승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그 자신이 택한 이발의 ‘적기’였던 ‘금의환향’ 무대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우즈는 지난 12일 정규 앨범 ‘아카이브. 1’의 선공개곡 ‘시네마’와 ‘블러드라인’ 두 곡을 발매했다. 오는 3월 4일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예열에 나선 건데 단 두 곡만으로도 감히 이 시대 최고 ‘록스타’의 귀환을 예고하는 듯 하다. 선공개 타이틀곡 ‘시네마’는 중독적인 후렴구 멜로디와 애절하면서도 힘 있는 고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트랙이다. 지난해 개최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 무대로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화제의 곡이기도 하다.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우즈는 이 곡에 대해 “‘드라우닝’의 다음 이야기”라고 전반적인 스토리를 귀띔했다. ‘드라우닝’이 폭발력 있는 샤우팅을 통해 화자의 격정적 감정을 노래했다면 ‘시네마’는 일정 시간이 흘러 담담하게 가라앉은 내면의 그리움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또 다른 선공개곡 ‘블러드라인’에서는 데뷔 전 ‘록키즈’ 시절을 넘어 명실상부 ‘록스타’로 자리매김한 우즈의 음악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곡은 ‘드라우닝’을 함께 만든 네이슨, 김호현을 비롯해 해외 프로듀서 라이언 린빌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록 넘버다. 우즈는 ‘지금의 나를 만든 피 속에 흐르는 본질’을 주제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록앤롤의 에너지를 한층 유려해진 표현으로 담아내 록 보컬로서의 성장을 보여줬다. 일단 반응은 좋다. ‘시네마’와 ‘블러드라인’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3위와 8위를 각각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 외에도 벅스 4위를 비롯해,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앨범에는 선공개 두 곡과 더블 타이틀곡 ‘휴먼 익스팅션’, ‘나나나’를 비롯해 총 17개 트랙이 수록된다. 지난해 자작곡 ‘드라우닝’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우즈는 “‘드라우닝’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도 대중성이 있고 대중적으로 통할 수 있을 거란 걸 확인했다. 내 이름 걸고 내는 음악인 만큼 스스로 창피하지 않은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이번 앨범에 대해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중 가장 힘들었지만 가장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 같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미 그의 매력으로 보나, 실력으로 보나 더 이상 ‘드라우닝’의 잔상은 필요치 않다. ‘짧머’는 물론, 보다 다채로운 스타일과 보통내기 아닌 내공의 음악을 이번 ‘아카이브. 1’을 통해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정규 컴백에 앞서 우즈는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로 대중을 먼저 만난다.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디션에 불합격한 가수 지망생이 저주받은 기타를 연주하며 내면의 욕망과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쇼트 필름으로, 우즈는 작품의 기획 및 주연으로 참여했다. ‘불후의 명곡’, 선공개곡 발매 및 영화 개봉과 정규 컴백 및 단독 콘서트까지. 우즈는 치밀하게 준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올 상반기 내내 대중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5 07:00
영화

정지영 감독·염혜란 ‘내 이름은’, 베를린영화제서 기립 박수 터졌다

정지영 감독의 신작 ‘내 이름은’이 베를린을 빛냈다.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시네마 파리에서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초청된 영화 ‘내 이름은’ 월드 프리미어 상영이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지영 감독과 주연배우 염혜란, 신우빈이 참석했다.베를린의 고풍스러운 정취를 간직한 시네마 파리의 객석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을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미 상영 전부터 시네마 파리 극장 앞은 ‘내 이름은’을 기다리는 전 세계 시네필들의 긴 줄로 장관을 이뤘다. 현장에는 주독일 임상범 대사와 주독일 한국문화원 양상근 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정북 북유협의회 정성경 협의회장 등 유력인사들도 참석했다.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극장 안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압도적인 몰입감이 감돌았다. 비극적 현대사를 ‘이름’이라는 소재로 풀어낸 정지영 감독의 치밀한 서사와 50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염혜란의 호소력 짙은 연기가 스크린을 수놓자 곳곳에서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조명이 켜진 후 객석에서는 잠시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이내 우레와 같은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단순히 영화를 관람한 것을 넘어 비극적인 역사가 남긴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체험을 한 관객들이 보내는 찬사였다.상영 직후 이어진 Q&A(관객과의 대화)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무대에 오른 정 감독과 염혜란, 신우빈은 상기된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관객들은 “한국의 특정 역사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울림을 줬다”며 호평했고, 정 감독은 “이 영화를 시작으로 더 많은 예술 작품이 제주 4.3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화답했다.염혜란과 신우빈을 향한 질문 세례도 이어졌다. 두 배우는 극 중 모자(母子) 관계의 감정선과 캐릭터 해석에 대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정 감독은 “염혜란이란 배우의 첫 주연작을 함께하고, 섬세한 연기를 하는 신우빈을 만난 복 받은 사람”이라고 극찬을 보냈다.한편 ‘내 이름은’은 제주 4.3 사건을 배경으로,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멍(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렸다. 국내 개봉은 오는 4월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6:28
영화

“나 여기 누울게”…‘휴민트’ 박정민·신세경이 말아주는 美친 사랑

배우 박정민과 신세경의 애틋한 멜로가 극장에 이어 온라인까지 들썩이고 있다.배급사 NEW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화 ‘휴민트’의 ‘이별’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해당 뮤직비디오는 극중 신세경(채선화 역)이 부른 패티김의 곡 ‘이별’을 배경으로, 박건(박정민)과 채선화의 사랑과 이별 과정을 담아냈다.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각종 SNS 등에 퍼져 나가며 이틀 만에 17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실제 누리꾼들은 “진심 박건선화 스핀오프 줘야 함. 너무너무 매력적임”(nooo****), “단벌 신사가 옷 벗어주고 신발까지 벗어줄 때 엉엉 울었다, 진짜”(mill****), “여기에 나 누워야겠다”(shyu****)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16:21
영화

‘휴민트’ 박정민, 충주맨 퇴사에도 약속 지켰다…화사 선물 입고 무대인사

배우 박정민이 충주시에서 ‘휴민트’ 1인 무대인사에 참여했다.14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박정민은 전날 CGV 충주교현, 메가박스 충주연수에서 영화 ‘휴민트’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이는 관객과의 약속을 지킨 것으로, 앞서 박정민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 해당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던 만큼 현장은 열기로 가득했다. 박정민은 “항상 충주에 와서 무대인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오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출연하는 영화가 있으면 최대한 충주를 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오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화사가 선물한 옷을 입고 왔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한편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이끌던 충주맨(본명 김선태)은 이날 무대인사에 만날 수 없었다. 김 주무관은 12일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간 상태다. 퇴직일은 이달 말이다. 충주맨은 일간스포츠와 통화에서 “최근 여러 연예 기획사로부터 전속계약 제안을 받았다”며 “지금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과 소식을 전할 예정으로, (퇴사 후인) 3월 이후부터 구체적으로 (향후)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차분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4 09:16
영화

박지훈 눈빛 통했다... ‘왕과 사는 남자’ 하루 만에 1위 탈환 [차트I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지난 12일 8만 391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하루 만에 1위를 되찾았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 5906명이다.지난 11일, 11만 명을 동원하며 1위로 포문을 열었던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주연 ‘휴민트’는 8만 1187명을 모아 근소한 차이로 2위로 밀려났다. 누적 관객수는 21만 2185명을 기록했다.‘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4일 개봉했으며, 유해진을 비롯해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09:21
영화

유해진 ‘왕사남’ vs 조인성 ‘휴민트’ vs 최우식 ‘넘버원’, 설 극장가 대격돌

설 연휴를 앞두고 모처럼 극장가에 활기가 감돈다. 배우 유해진, 조인성, 최우식 등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각기 다른 장르로 관객을 만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실화의 힘·폭발적 열연, ‘왕과 사는 남자’포문을 연 건 ‘왕과 사는 남자’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강물에 버려진 단종의 시신을 영월호장 엄흥도가 수습했다’는 역사서의 짤막한 기록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의 생애 마지막 4개월을 각색해 담았다.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숙부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며 시작되는 영화는 이홍위가 유배된 강원도 영월 광천골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 이하 마을 사람들을 만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다.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역사와 이를 빚어낸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배우들의 열연을 동력 삼은 작품이다. 특히 단종 이홍위를 연기한 박지훈의 발군의 연기력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박지훈은 자신의 강점인 눈빛으로 역사 속 단종을 연약한 피해자에서 심려 깊고 강직한 왕으로 재조명하며 영화 전체를 살려냈다.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다. ◇류승완·조인성 액션→멜로 장착 박정민, ‘휴민트’11일 개봉한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등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의 충돌이 골자다.첩보 액션물의 긴장 구도 위에 사랑이란 보편적 감정을 병치시킨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 특유의 장르적 미학이 돋보인다. 배우의 기존 이미지를 전복한 캐스팅도 흥미를 더한다. ‘멜로 장인’ 조인성이 압도적 피지컬을 활용한 액션으로 극을 이끌고, 장르물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박정민이 유일의 ‘멜로 남주’로 활약한다. 최근 한 시상식 퍼포먼스로 ‘설렘 유발자’로 거듭난 박정민은 신세경(채선화 역)과 멜로 서사를 구축하며 다시 한번 여심을 정조준한다. ◇엄마밥 치트키, ‘기생충’ 모자의 ‘넘버원’‘휴민트’와 같은 날 출격한 ‘넘버원’은 엄마, 집밥이란 치트키를 내세운 작품으로,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단편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다. 이야기는 철부지 아들이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를 보게 되고, 이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거인’, ‘여교사’ 등을 통해 벼랑 끝에 있는 인물들의 심연을 파고들었던 김태용 감독의 작품이다. 김 감독은 모자의 상처와 치유 과정을 보여주며 모든 것을 포용하는 가족의 사랑은 무한하고, 그 사랑을 나누는 시간은 유한함을 일깨운다. 아들 하민은 김 감독과 ‘거인’을 함께한 최우식이 맡았으며, 엄마 은실은 장혜진이 연기한다. ‘기생충’에 이어 두 번째 모자 호흡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3 06:05
연예일반

박정민 또 반하겠네…신세경, 옥색 한복 입고 극장으로 [AI포토컷]

배우 신세경이 한복 차림으로 극장에 떴다.배급사 NEW는 12일 공식 SNS에 “속보) 영화 ‘휴민트’ 정보 유출. 배우들이 영화 의상 입고 무대인사 빛내고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휴민트’ 개봉 기념 무대인사 인증 사진으로, 영화 속 의상을 입고 관객을 만나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이는 신세경이다. 극중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전 약혼자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은 이날 맑은 민트빛이 감도는 연옥색 한복을 차려입고 극장을 찾았다. 여기에 한쪽 가르마를 탄 로우번 헤어로 특유의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했다. 신세경의 미모에 ‘휴민트’ 팀 역시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멜로 호흡을 나눈 박정민은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감히 말씀드리겠다.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신세경이)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한 바 있다.한편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6.02.12 15:32
연예일반

‘휴민트’ 신세경, 한복 입고 극장 떴다…박정민도 극찬한 미모 [IS하이컷]

배우 신세경이 한복 차림으로 극장에 떴다.배급사 NEW는 12일 공식 SNS에 “속보) 영화 ‘휴민트’ 정보 유출. 배우들이 영화 의상 입고 무대인사 빛내고 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전날 서울 CGV영등포에서 진행된 ‘휴민트’ 개봉 기념 무대인사 인증 사진으로, 영화 속 의상을 입고 관객을 만나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이는 신세경이다. 극중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전 약혼자 채선화를 연기한 신세경은 이날 맑은 민트빛이 감도는 연옥색 한복을 차려입고 극장을 찾았다. 여기에 한쪽 가르마를 탄 로우번 헤어로 특유의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배가했다. 신세경의 미모에 ‘휴민트’ 팀 역시 연신 찬사를 보내고 있다. 멜로 호흡을 나눈 박정민은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 “감히 말씀드리겠다.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에 (신세경이) 가장 예쁘다. 딱 봤을 때 ‘헉 진짜 예쁘다’(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한 바 있다.한편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2 15:27
영화

‘파반느’ 변요한 “‘♥티파니’와 결혼, 잘 살아가겠다…사랑하세요!”

배우 변요한이 연인 티파니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종필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이 참석했다.이날 변요한은 티파니와 결혼 소감을 묻는 말에 “우선 감사드린다”며 “응원해 주신 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결혼의 이유가 ‘파반느’를 봐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고 한 변요한은 “‘파반느’를 보면서 사랑을 받고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다”며 “사랑이란 감정은 과학으로도 설명할 수도 없고 어느 곳에서든 산소처럼 존재한다. ‘파반느’는 그런 영화”라고 말했다.끝으로 그는 “여러분이 사랑할 영화 ‘파반느’ 꼭 만나봐라”며 “(모두) 사랑하세요”라고 덧붙였다.앞서 변요한은 지난해 12월 티파니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가을 결혼 예정이다. 당시 변요한은 자필편지를 통해 직접 열애 소식을 알리며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말했다.한편 ‘파반느’는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각색한 작품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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