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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핑거캔디, 백화점 및 온라인 쇼핑몰 인기리 판매, 수제 캔디 대중화 앞장서

사탕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국내 사탕 소비량은 저조한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많이 달지 않으면서 맛있고 건강에 이로운 수제 캔디 제품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핑거(대표 이영진)가 런칭한 수제 캔디 브랜드 핑거캔디가 바로 그것. 이영진 대표는 전통 엿을 생산하는 방식을 차용하여 수제 사탕 만드는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를 토대로 인공향료/색소/감미료, 방부제 등 화학 물질을 배제하고 직접 개발한 각종 천연 향료와 벌꿀, 수박/바나나/포도/감귤/체리/파인애플, 구연산 등을 사용해 형형색색 캔디 제품을 생산한다. 대표 상품은 벌꿀캔디, 후르츠 믹스 캔디, 유산균 캔디 등이다. 그중 벌꿀캔디는 국내 유일 제품으로서 기침 완화 효과가 좋아 코로나19 사태 때 주목받았고 지금까지 스테디셀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구연산이 함유된 캔디는 신맛이 나서 임신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2024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주)핑거의 핑거캔디 제품은 위생적인 생산 설비에서 좋은 원료로 정직하게 만들므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사탕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제품의 특장점은 치아에 들러붙지 않고 과자처럼 바삭거려 노인과 아이들, 수험생이 특히 좋아하고 남녀노소 만족도가 높다. 게다가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생산하므로 사탕에다 글자, 모양, 그림을 넣는 것이 가능해 기념일 선물용 제품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차별화된 캔디 생산 기술로 소비자들을 감동시키며 관련 시장을 석권한 핑거는 올해 신제품 호두캔디, 잣캔디를 출시하고 내년에는 힐링에 포커스를 둔 허브캔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을 통해 핑거캔디를 판매하면서 수제 캔디 대중화를 목표로 주말마다 어린이 수제 사탕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매년 봄/가을 관내 소외계층 아동과 노인들에게 수제 캔디 2,000병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4.10.24 09:56
국가대표

떳떳한 축구협회 “규정 모두 지켰다…홍명보 선임, 외부 유출 때문에 전강위 공유 NO”

대한축구협회(KFA)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낱낱이 공개했다.KFA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설명 드립니다’라는 제하의 글을 게시했다. 장문의 글에는 대표팀 사령탑 선임 작업을 펼친 KFA 전력강화위원회의 회의 일정 및 내용이 포함돼 있다.또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전국민적 비판을 받은 KFA는 ‘규정을 준수했다’고 강조했다.KFA는 “협회는 감독 선임과 관련한 전 과정에서 규정을 준수하고자 했다. 있는 규정은 모두 지켰으며, 규정에 없는 상황들(△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의 잔여 역할이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일방적으로 사퇴할 시 △전력강화위원들 중 일부가 동반 사퇴할 시 등)에서는 감독 선임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차질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과정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첫째, 모든 상황(특히 비상상황)을 대비한 규정이 미비했다는 점, 둘째, 전력강화위원회 참석 위원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관련 규정을 설명하지 못하여 위원회의 역할과 한계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점이다. 이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규정을 세밀히 보완하고 차기 전력강화위원회 출범 시에는 위원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철저히 시행하고자 한다. 협회의 세심하지 못한 업무 처리로 인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드리며,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상 각자가 처한 위치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성실히 임해주신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 모든 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을 경질한 KFA는 다사다난한 5개월을 보낸 끝에 이달 홍명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선임 과정 말미에 정해성 전력강회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홍 감독을 설득했다.홍명보 감독 내정 소식이 알려지자,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한 박주호 위원은 놀란 반응을 보였다. 박 위원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를 통해 “(전력강화위원으로 일한) 5개월이 너무 허무하다. 앞으로 전력강화위원회는 있을 필요가 없다. 진짜 너무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홍 감독 내정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KFA는 “전력강화위 회의 정보가 즉시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잦았던 점을 고려해 홍명보 감독으로 내정했음을 위원들에게 공유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한축구협회가 밝힌 전력강화위원회 논의 내용 및 대표팀 감독 선임 타임라인.1.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2월 16일(목) 2024 아시안컵 성적 부진 및 선수단 관리 문제로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경질.-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새 전력강화위원회 구성.- 2월 20일(월)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선임, 전력강화위원 10명 선발.* 고정운(김포FC감독), 박성배(숭실대감독), 박주호(해설위원), 송명원(전 광주FC 수석코치), 윤덕여(세종스포츠토토감독), 윤정환(강원FC감독), 이미연(문경상무감독), 이상기(QMIT대표), 이영진(전 베트남 대표팀 코치), 전경준(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 위원 10명은 연령, 직종, 경력 등을 종합하여 전력강화위원장의 추천으로 선발.2. 제1차 전력강화위원회- 2월 21일(수) 개최 / 정해성 위원장 포함 총 11명 위원 중 9명 참석. - 상견례 및 향후 위원회 운영 계획 논의.- 감독 선발 기준 논의.- 전임 감독(벤투, 클린스만) 때부터 대표팀 내부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된 선수단 내 화합과 기강확립을 위해 내국인 감독 선발 추천 여론 다수.- 외국인 감독의 국내 거주 문제로 인해 다수가 국내 감독 선임에 대한 선호의견이 많았음.- 국내 감독들이 K리그 현역인 점과 반발여론을 감안, 한달 앞으로 다가온 3월 월드컵 예선 태국전을 정식 감독으로 할지, 임시 감독으로 할지 1차 논의.3. 제2차 전력강화위원회- 2월 24일(토) 개최 / 10명 참석.- 위원들은 감독추천 작업에 참고하기 위해 KFA 축구인재육성팀이 발표준비 중이던 ‘한국축구 기술철학’ 관련 브리핑을 사전 청취.- 3월 월드컵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하기로 함.- 황선홍 감독을 임시 감독 1순위로 추천.- 정해성 위원장이 1순위인 황선홍 감독에 제안하고, 황선홍 감독이 수락.4. 제3차 전력강화위원회 - 2월 27일(화) 개최 / 9명 참석.- 향후 정식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위한 추진 방향, 계획, 일정 논의.5. 제4차 전력강화위원회- 3월 12일(화) 개최 / 10명 참석.- 감독 선임 일정, 평가 기준 등 논의.- 협회로 직접 지원한 감독 후보 및 전력강화위원들이 추천한 감독 후보 명단 총 97명 공유. - 각 위원들을 통해 공유된 명단을 보며 선호하는 후보에 대해 이유 및 장,단점, 특징 등 대표팀 감독 후보로 필요한 자질에 대한 토론 및 검증작업 진행.- 국내 지도자, 외국인 지도자 구분 없이 후보리스트 선발 작업.6. 제5차 전력강화위원회- 4월 2일(화) 개최 / 9명 참석.- 97명 중 1차 후보 11명(외국인 6명, 한국인 5명) 선정 및 외국인 지도자 화상면담을 먼저 실시하는 등의 면담 전략 수립.- 면담을 통해 감독 본인의 의향과 의지, 실제 계약 가능성 및 축구 철학과 방향 파악하기로 함.7. 외국인 후보자 면담- 4월 11일부터 23일까지 외국인 후보 5명 화상면담 실시, 축구철학, 한국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의지 확인.- 정해성 위원장, 이상기 위원 등 3명 출국, 화상면담자 중 대면면담 일정이 조율된 4명 면담.8. 제6차 전력강화위원회- 4월 30일(화) 개최 / 10명 참석.- 대면면담 결과 공유 및 외국인 감독 중 1 ~ 4순위 후보자 선정.*다만, 외국인 3 ~ 4순위 후보는 최적임자라는 판단이 들지 않아 실무 협상 대상에서는 제외하기로 함.- 이후 후보자와의 실무 협상은 KFA 행정 파트에서 진행하도록 건의.9. 1순위 후보자와 협상 -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 KFA 행정파트에서 협상 진행.- 국내거주 및 소득세율과 관련해 후보자와 수차례 협의.- 위 조건과 관련해 후보자의 의견 표명 연기, 입장 번복으로 협상이 계속 지연되었으며, 최종 결렬.10. 2순위 후보자와 협상- 5월 10일부터 17일까지 / KFA 행정파트에서 협상 진행.- 국내 거주 조건, 연봉 등 주요 계약 사항은 합의.- 현재 팀을 맡고 있는 후보자에게 소속팀과의 계약종료 확인서 제출을 요청했으나, 약속한 기한내에 확인서를 보내오지 않아 최종 결렬.11. 제7차 전력강화위원회- 5월 20일(월) 개최 / 10명 참석.(7차 회의부터 KFA 기술총괄이사로 새로 선임된 이임생 이사 참관)- 감독 선임 지연으로 인해 6월 월드컵 예선 싱가포르, 중국전도 임시감독 체제로 운영하기로 하고, 김도훈 감독을 1순위로 추천.- 정해성 위원장이 1순위인 김도훈 감독에 제안하고, 김도훈 감독이 수락.12. 제8차 전력강화위원회- 6월 3일(월) 개최 / 9명 참석.- 1, 2순위 외국인 감독 후보자와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논의를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기로 하고, 후보 명단 재논의.- 축구 철학, 경력, 연봉 수준, 현재 대표팀/클럽팀 소속 여부 등을 고려하여 최초 후보군 97명 중에서 12명(외국인 10명, 한국인 2명) 재선정.13. 제9차 전력강화위원회- 6월 18일(화) 개최 / 10명 참석.- 후보 12명의 축구철학, 전술, 경기 스타일 등 논의.-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을 통해 새로 추천된 후보 5명(전원 외국인)을 추가해 총 17명 확정.14. 제10차 전력강화위원회 - 6월 21일(금) 개최 / 10명 참석. * 박성배 위원 개인사정으로 사임. - 지난 9차 위원회 시 추가된 후보 5명에 대한 검증 진행하고, 지난 9차 시 검증 진행한 후보 12명, 금번 위원회 시 검증 진행한 후보 5명, 총 17명 감독 후보자를 9명으로 압축. 경기영상 토대로 게임모델 및 전술적 스타일 분석.- 각 위원들이 선호 후보자를 복수 추천, 이 결과 토대로 후보자를 4명으로 압축(4명 중 홍명보 감독 최다추천).- 4명 중 최종 3명 확정. (1명 제외 사유는 현직 대표팀 감독인 외국인 지도자가 계약종료확인서 미제출).- 향후 ‘후보 3명과의 면담과 협상 -> 선정 후 이사회 추천‘ 등 향후 진행 권한 일체를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참석 위원 10명 모두 동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전력강화위원회의 공식 회의는 이날 10차 회의로 종료하기로 함.*사임한 박성배 위원을 제외한 위원 전원 참석 및 동의.15. 최종 후보 3명중 외국인 감독 2명과 화상 면담- 6월 25일(화) 정해성 위원장,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김대업 기술본부장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후보 2명에 대한 화상 면담 실시.- 축구 철학,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의지, 기본계약 조건 등 확인.- 홍명보 감독은 K리그 경기일정으로 면담 미성사.16. 정해성 위원장, 정몽규 회장 대면 보고 및 사퇴- 6월 27일(목) 정해성 위원장이 정몽규 회장에게 전력강화위원회 추천 최종 후보자 3명을 보고하고(홍명보 감독이 1순위), 후보 3명중 외국인 지도자 2명과의 화상 면담 결과를 보고. - 정몽규 회장은 “화상면담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최종 후보 3명 모두를 직접 대면면담한 뒤에 최종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 표명.- 정몽규 회장에게 보고를 마친 후 정해성 위원장은 KFA 행정파트에 외국인 후보자 2명의 유럽 현지 대면면담을 위한 출장계획 수립 요청.- 그러나 다음날(6월 28일) 정해성 위원장이 구체적 이유를 밝히지 않고 협회에 구두로 사의 표명.17. 전력강화위원과 온라인 회의- 6월 30일(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전략강화위원들에게 온라인 회의 요청. 5명 참석(박주호, 윤정환, 이미연, 이상기, 전경준). - 정해성 위원장 사의 표명에 따른 후속 방안 논의.1안) 전력강화위원회를 새로 구성하는 안.2안) 최종 후보 3인에 대한 후속 절차(면담 -> 협상 -> 감독 내정 후 이사회 추천)를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이어받아 진행하는 안. - 위 두가지 방안 중 2안으로 진행할 것을 참석 위원 전원 동의. - 참석 위원 전원은 이임생 기술총괄이사에게 감독 추천과 관련한 절차의 진행을 위임하는데 동의.18.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외국인 후보 2명 직접 면담- 7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김대업 기술본부장, 협회 변호사가 스페인과 독일에서 외국인 감독 후보자 2명 직접 면담.-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면담 후 외국인 후보자 2명 중 우선 순위를 정함.- 이임생 기술총괄이사는 귀국 후 홍명보 감독과의 면담이 성사되지 않거나, 면담 후라도 감독으로 선정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우선순위에 있는 외국인 감독과 계약을 마무리짓는 것으로 계획함.* 홍명보 감독이 6월 30일 K리그 경기 직전 언론 인터뷰에서 협회의 감독 선임 과정을 비판한 것을 감안하여 면담 무산도 고려함.19.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홍명보 감독 면담- 7월 5일(금) 밤 11시에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홍명보 감독을 만나 2시간동안 면담. - 이임생 기술총괄이사가 KFA의 기술철학과 각급 대표팀 연계방향 등을 설명하고, 홍명보 감독이 축구철학, 대표팀 운영방안, 한국축구 기술철학 관련 각급 대표팀 연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피력. - 이임생 이사는 총 10차에 걸친 전력강화위원회 토의 내용과 외국인 최종 후보자 2명의 면담 결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홍명보 감독이 차기 한국대표팀 감독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대표팀 감독직 제안.20. 홍명보 감독, 수락 의사 전달- 7월 6일(토) 오전 홍명보 감독이 조건부 수락 의사 전달.* 조건은 국가대표축구단 운영규정 제12조 2항 내용과 상관없이 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협회가 울산HD 구단과 합의할 것. 대표팀 감독 선임 시점은 울산HD 구단의 의견을 존중하며, 구단이 요청하는 시점까지 구단 업무를 도와줄 수 있도록 협조할 것. - 기술총괄이사는 김정배 협회 상근부회장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고 계약진행을 요청.- 협회, 울산HD 구단에 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협조 요청.- 울산HD 구단의 협조를 전제로 기본적인 계약 사항(연봉, 코칭스태프 구성 등) 논의시작.21. 울산HD 구단 수용 및 언론 공지- 7월 7일(일) 협회의 협조요청을 울산HD 구단이 수용.-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6월 30일 온라인 회의에 참가했던 전력강화위원 5명(박주호, 윤정환, 이미연, 이상기, 전경준)에게 전화하여, 최종 후보 3인 면담 -> 감독 내정 -> 이사회 추천 등의 권한을 이임생 이사에게 위임했던 당시 합의를 확인하고 다시 한번 동의를 받음.* 전력강화위 회의 정보가 즉시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잦았던 점을 고려해 홍명보 감독으로 내정했음을 위원들에게 공유하지는 않음.- 오후 2시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감독 내정 사실을 언론에 공지.22. 공식 발표 및 이사회 승인- 7월 8일(월) 이임생 이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홍명보 감독으로 내정했다는 사실을 정식으로 발표.- 7월 13일(토) 대한축구협회 이사회가 서면 결의(7월10~12일 실시)를 통해 홍명보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김희웅 기자 2024.07.22 17:32
생활문화

KCC글라스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서포터즈 ‘홈뮤즈’와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 성료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는 지난달 29일 경기 여주시에 위치한 금강레저에서 공식 서포터즈인 홈뮤즈3기 발대식을 겸한 ‘커넥팅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홈뮤즈는 실내건축 분야의 저변 확대와 함께 고객 소통 강화를 목표로 3년째 운영되고 있는 홈씨씨 인테리어의 공식 브랜드 서포터즈다. 홈씨씨 인테리어의 ‘홈’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예술과 학문의 여신인 ‘뮤즈’의 의미를 담았다.지난해 진행된 홈뮤즈 2기에서는 KCC글라스 공장 견학, 시공 현장 방문, 자재 성능 실험 등의 활동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100여 건의 SNS 콘텐츠가 제작돼 166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총 20명이 모집된 홈뮤즈 3기는 4개의 팀으로 구성돼 향후 1년간 홈씨씨 인테리어의 공식 서포터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홈뮤즈 3기는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 대학생과 소비자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내건축 디자인 전문가 그룹인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허혁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커넥팅 데이 본 행사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디자인의 중요성'을 주제로 이인상 KCC글라스 부장과 이영진 한국실내건축가협회 이사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홈뮤즈 2기에 대한 시상식과 더불어 새롭게 출범하는 홈뮤즈 3기의 발대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기와 3기 구성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또한 커넥팅 데이 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금강레저 내부 건물에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홈뮤즈 3기 활동에는 KCC글라스가 ESG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생조류 보호 캠페인’ 참여가 포함될 예정이다.KCC글라스 관계자는 “특히 이번에 출범한 홈뮤즈 3기는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들을 한 팀으로 모아 다채롭고 창의적인 미션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삶에 가치를 더하는 공간에 대한 다양한 상상을 함께 나누는 한편 참여 구성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킹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1 10:42
영화

'서울괴담' 이영진, 짧지만 강렬…존재감 빛났다

배우 이영진이 ‘서울괴담’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서울괴담(홍원기 감독)’에서 이영진은 7번째 에피소드 '혼인' 속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사팀장 은영으로 분해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이끌었다. ‘서울괴담’은 익숙한 괴담을 새롭게 재해석한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공포 옴니버스다. 10분 남짓의 짧은 에피소드가 흘러갈 동안 그는 극의 서스펜스를 극대화했다. 은영은 통상적인 면접 자리에서 좀처럼 하지 않는 질문을 지원자 재훈(이민혁)에게 던진다. 이후 신입사원이 된 재훈 앞에 펼쳐지는 괴이한 일들은 은영과 어떤 상관성이 있는지 관객의 시선에서 궁금증이 증폭된다. 공포의 전조를 쌓아가며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완벽히 소화한 이영진은 그 어떤 출연진보다 단연 돋보인다. 그는 첫 등장부터 포스 넘치는 아우라를 내뿜으며 단단하면서도 절제된 눈빛과 관록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영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왔다. 그는 '목표가 생겼다', '닥터탐정', '찬실이는 복도 많지', '계절과 계절 사이' 등 매 작품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꾸준히 사랑받았다. 한편 '서울괴담'은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28 18:16
연예

이영진, JTBC '한 사람만' 합류…변호사 지윤서로 첫 등장

배우 이영진이 JTBC 월화극 '한 사람만'에 합류한다.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 5일 "이영진이 드라마 '한 사람만'에 합류해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영진은 극 중 변호사이자 강예원(강세연)의 대학 동기인 지윤서 역으로 분한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예원의 일이라면 어떠한 상황이라도 물불 가리지 않고 돕는 조력자로 드라마 속에서 강예원과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영진은 "'한 사람만'의 대본을 읽으며 수많은 감정이 스쳤고, 용기를 전하는 지윤서 캐릭터에 욕심이 났다. 드라마 '한 사람만'과 지윤서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서 알코올에 의존하는 엄마 유미 역을 연기한 이영진은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끊임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영진이 '한 사람만'을 통해 펼칠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 사람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1.05 09:29
연예

'골때녀' 이영진, 'FC 액셔니스타'로 합류.."끝까지 최선"

배우 이영진이 ’골(Goal) 때리는 그녀들‘ 합류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이영진이 ’FC 액셔니스타‘의 새 멤버로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이영진은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를 통해 “’골때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영표 감독님과 팀원들이 보여준 진정성에 힘입어 꾸준히 축구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팀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기 없는 각오와 축구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FC 액셔니스타‘는 운동 마니아인 배우들로 구성된 팀으로, 시즌1 리그전에서 연속 2패를 기록. 이영표 감독과 멤버들은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가졌다. 이에 업그레이드된 경기력과 이영표 감독이 개최한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선발된 이영진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영진은 지난 5월 종영한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첫 엄마 캐릭터인, 알코올 중독에 빠진 유미 역을 열연했다. 그는 독보적인 분위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매사 열정적인 그가 첫 축구 예능에 도전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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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이영진 "류수영, 무슨 말을 해도 따뜻한 어른다운 어른"

배우 이영진이 MBC 수목극 '목표가 생겼다'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넓혔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김유미 역으로 분해 연기 인생 처음으로 '엄마'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리가 작품에서 흔히 봐오던 엄마의 결과 달랐다. 자녀를 향한 무한 사랑을 베푸는 정형화된 엄마라기보다는 자신의 현실을 잊기 위해 술에 의지하는 사고뭉치 엄마였다. 이 캐릭터를 보다 현실적으로 소화하기 위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맡은 배역을 살려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열정이었다.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주변 반응은 어땠나. "칭찬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딱'이라고 하더라. 안 어울린다는 옷이라고 얘기해줄 법한 친구들인데 재밌게 봤다고 해줘서. 대체적으로 재밌게 봤다는 반응이 많았다." -누군가의 엄마 역할을 처음 소화했다. "만약에 전형적인 엄마라면 도전을 못했을 것 같다. 근데 엄마라는 것보다 유미라는 사람에 맞춰 있기도 했고, 16부작이었다면 유미의 서사까지 다 설명이 되고 그래서 힘들었을 텐데 4부작이라 사건 중심으로 흘러가 드라마 내에서 점프된 부분이 많았다. 쫄보라서 엄두가 안 났을 수 있는데 4부작이라서 모험 아닌 모험을 해보자는 마음이 들었다." -극 중 딸 김환희 배우와의 호흡은. "진짜 너무 좋았다. 회식도 없었고 만나서 찍는 신도 웃는 신이 없었다. 만나면 누구 하나는 오열하고 뭐 하나 깨지고 그랬다. 감정이 중요한 신이 많아서 뭔가를 나누지 못한 게 아쉬웠다. 마지막 촬영할 때가 인형을 건네주는 신이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같이 사진 한번 안 찍었더라. 그래서 그날 사진을 찍었다. 현장에서 계속 나누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있다. 딸로 나온 아역 배우 친구 둘이 더 있었는데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고 좋은 경험으로 남겨주고 싶었은데 워낙 삶에 찌든 역할을 하다 보니 말동무가 많이 되어주지 못했다. 그 부분이 아쉽다." -남편 친구로 등장한 류수영은 어떤 배우였나. "무슨 말을 해도 다 따뜻하게 말하더라. 사실 난 평범한 이야기를 해도 말하는 방식 때문에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들을 때가 있는 것 같다. 근데 류수영 배우는 별말 아닌데도 자상하더라. 그런 점이 부러웠다. 나는 현장에서 현장을 압도하는 아우라가 없는 것 같다. 그것보다는 실수 없이 하는 게 민폐를 줄이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워낙 신들이 감정적으로 벅차서 내가 흐트러지면 나머지를 다 망칠까 봐 스태프들한테 최소한의 인사나 대화를 했는데, 류수영 배우는 그런 감정신이 많았음에도 현장을 밝게 유머러스하게 만들더라. 분위기 메이커였다. 넓은 의미로 어른다운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작품을 통해 배운 점이 있다면. "삶에 대한 자세가 좀 달라졌다. 주고자 하는 주제 자체도 행복이지 않았나. 그리고 혈연으로 이어진 가족 외에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해 생각하게 됐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학대란 개념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인터뷰③에 이어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박찬우 기자 2021.06.0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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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진, 품격있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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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진, 사랑스러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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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영진, 달콤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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