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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송가인 '진도의 딸, 영화 데뷔했어라'
가수 송가인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매미소리'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매미소리'(감독 이충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이양희, 주보비, 서연우, 송가인 등이 열연했다. 24일 개봉.사진/영상=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2.07/
2022.02.07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