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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요즘 엄마들 몽클 안입어요… ‘에르노’ ‘막스마라’ 패딩 갈아입는 3040

‘몽클레르’ 천하였던 국내 럭셔리 패딩 시장 지형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까지 고가의 몽클레르 패딩을 ‘겨울 교복’처럼 착용하던 30~40대 여성 소비자들이 최근 ‘에르노’와 ‘막스마라’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몽클레르보다 가격대는 낮지만 브랜드 헤리티지와 품질·디자인 측면에서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들 브랜드는 로고 노출이 크지 않아 ‘티 나지 않는 우아함’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의 지지를 받고 있다.40대 주부 A씨는 추위가 시작되자 겨울용 롱패딩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 약 2년 전 해외직접구매(직구)로 340만원대에 구매한 몽클레르 롱패딩과 밍크 재킷이 있지만, 올겨울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에 “패딩을 새로 사고 싶은데 어떤 브랜드가 좋으냐”고 질문을 올렸다. 댓글에는 “요즘은 에르노가 예쁘다”, “에르노 신세틱 퍼 하이넥 패딩코트 샀는데 정말 따뜻하다”, “막스마라도 가격 대비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A씨는 에르노를 공식 수입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를 통해 169만원대 퍼 패딩을 구매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A씨만의 사례가 아니다. 포털사이트의 대형 맘카페와 명품 패션 커뮤니티에서도 에르노·막스마라 패딩 구매 후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동 엄마 스타일’이라고 몽클레르 패딩을 패러디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며 “로고가 눈에 띄지 않는 에르노나 막스마라가 더 점잖고 데일리로 입기 좋다”고 말한다.특히 에르노의 판매 실적이 가파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에르노는 올해 1~11월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지난달에는 전년 대비 50% 늘며 인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몽클레르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3441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으나, 영업이익은 375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30% 감소했다.패션업계는 에르노와 막스마라 패딩의 인기가 ‘조용한 럭셔리’(Quiet Luxury) 트렌드의 반영으로 분석한다. 몽클레르·프라다·루이비통 등은 로고플레이와 상징적 디자인 요소가 강한 반면, 에르노는 후드 뒤편의 작은 메탈 로고 외에는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한다. 막스마라 역시 내피를 열어보지 않으면 브랜드명이나 로고를 확인하기 힘들다. 업계 관계자는 “에르노와 막스마라는 겉으로 브랜드가 바로 드러나지 않는 점이 특징”이라며 “심플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더해지며 ‘자연스러운 럭셔리’를 추구하는 최근 소비 패턴과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두 브랜드는 모두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고유의 헤리티지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948년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 호수에서 시작된 에르노는 특유의 광택감과 가벼운 무게, 높은 보온성을 갖춘 고급 패딩 브랜드”라고 소개했다.가격 경쟁력도 소비자를 사로잡은 요인이다. 몽클레르 패딩은 평균 200만~50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이수지가 패러디 영상에서 착용한 ‘파르나이바’ 모델은 약 390만원에 달한다. 반면 에르노 패딩은 100만원대 후반~200만원대 초반으로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 업계 관계자는 “몽클레르는 매출 증가 폭이 둔화하며 브랜드 이미지 피로도가 나타나고 있다”며 “명품 헤리티지를 갖추고 조용한 럭셔리를 지향하는 에르노와 막스마라가 대안을 넘어 후발 강자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업계 관계자는 “몽클레르의 매출 상승 폭 역시 점차 둔화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가 소진됐다”며 “명품 헤리티지를 갖추고 조용한 럭셔리를 추구하는 브랜드들이 몽클레르의 뒤를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5.12.03 06:31
자동차

벤츠 코리아, 국내 10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설적인 ‘마이바흐 제플린(Maybach Zeppelin)’에 최초 탑재된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20세기 초부터 마이바흐의 대명사로 자리해 온 V12 엔진의 전통을 기념하는 모델이다. 최고급 차량 개인 맞춤 제작 프로그램 마누팍투어(MANUFAKTUR) 프로그램을 통해 수작업으로 완성된 인테리어, 특별한 투톤 페인트 및 실버 핀 스트라이프, 24 캐럿 순금디테일 등 장인 정신으로 완성된 맞춤형 디자인 요소로 그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지난 9월 이탈리아 치비타베키아의 역사적인 미켈란젤로 요새에서 최초 공개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은 전세계에 시장에 단 50대 한정 판매된다. 한국 시장에는 10대가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고객에는 내년 1월 인도 예정이며, 차량의 가격은 4억 7800만원이다.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V12 에디션 프라이빗 쇼케이스’는 서울 종로구 북촌에위치한 푸투라서울에서 오는 28 일까지 진행된다. 초청된 고객들은 차량과 함께 독일 본사 글로벌 마이스터의 시연이 포함된 마누팍투어 투어 및 커스텀 이벤트 등을 통해, 마이바흐 브랜드가 지향하는 궁극의가치와 초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을 기반으로 한 V12 에디션에는 강력하고 정교하게 세팅된 V형 12기통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있으며, 5980cc의 배기량을 기반으로 630ps의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 91.7kg.m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4.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력 250km/h까지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가속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26 12:32
산업

코트야드 메리어트, 누텔라 ‘스프레드 더 조이’ 프로모션

메리어트 본보이의 브랜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이 이탈리아 페레로사의 헤이즐넛 코코아 브랜드 ‘누텔라(Nutella)’와 함께 내년 6월 30일까지 ‘스프레드 더 조이(Spread the Jo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6개 코트야드 호텔 뷔페에 ‘누텔라 디스펜서’를 도입한 것이다. 국내 호텔 업계 최초로 설치되는 이 디스펜서는 누텔라를 손쉽게 펌핑해 취향에 맞춰 베이커리와 조식 메뉴에 곁들일 수 있는‘누텔라 존’으로 운영된다.캠페인에는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타임스퀘어, 보타닉파크, 판교, 세종, 수원이 참여하며, 모든 호텔은 누텔라 감성을 담은 브랜딩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사진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호텔은 공통적으로 운영되는 누텔라 존 외에도 호텔별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코트야드 남대문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며, 베이커리 THE 22에서 누텔라 제품 증정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트야드 타임스퀘어는 바닐라 크로플·그린티 와플콘·마티니등 시그니처 베이커리 및 음료 구매 시, 누텔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트야드 보타닉파크는 가든키친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 샌드 쿠키 만들기 키트를 통해 베이킹 체험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판교는 패밀리 객실 패키지와 현장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코트야드 세종은 패밀리 객실 패키지와 간식 4종, 조식 뷔페 내 특별 구성된 누텔라 존을 중심으로 SNS 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코트야드 수원은 크리스마스 자선 프로그램· 베이킹 워크숍 등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11.17 17:14
연예일반

[영상] 유태오, 클래식한 카리스마… 보는 순간 빠져드는 매력

배우 유태오가 서울 평창동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 25FW 프레젠테이션 'La Bella Winter'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11.17 2025.11.17 14:26
연예일반

[영상] 차주영, ‘치명적 고급미’…등장만으로 분위기 올킬

배우 차주영이 서울 평창동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 25FW 프레젠테이션 'La Bella Winter'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11.17 2025.11.17 14:22
연예일반

[영상] 김지원, ‘국보급 미모’….한 번 보면 감탄, 두 번 보면 감동

배우 김지원이 서울 평창동에서 진행된 프리미엄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 25FW 프레젠테이션 'La Bella Winter'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5.11.17 2025.11.17 14:18
스타

유인영, 4500만 원 명품 시계 플렉스…“600만 중고품, 4배 뛰기도”

배우 유인영이 직접 구매한 초고가 명품 시계를 공개했다.6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 게시된 영상에서 유인영은 “피, 땀, 눈물로 모은 자랑스러운 시계들을 보여드린다”며 소장 중인 여러 브랜드의 시계를 선보였다.가장 먼저 공개된 시계는 약 1600만 원대 C사 제품이다. 유인영은 “이 시계는 제 인생 첫 시계다. 15년 전 혼자 이탈리아 여행을 갔을 때 구입했다”며 “그 당시 600만 원 정도였다. 스트랩이 닳아 교체까지 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공식가 5200만 원대의 또 다른 C사 시계를 꺼내며 “6년 전, 작품 하나를 마치고 스스로에게 선물한 시계”라고 말했다. 당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이 제품에 한눈에 반했다며 유인영은 “그땐 정말 뭐에 홀린 듯 4500만 원을 결제했다”면서 “자연재해가 나면 챙겨야 할 귀중품 중 하나”라고 웃었다. 세 번째로 소개한 시계는 정가 2400만 원대 R사 제품이었다. 유인영은 “일본 여행 중 중고 매장에서 구입했다. 정가로는 너무 부담돼서 중고를 선택했다”며 “가격은 약 500~600만 원이었다. 사기당할까 걱정했는데, 일본에 사는 친구가 도와줘서 안심하고 구매했다”고 뿌듯해했다.끝으로 그는 2000만 원대의 또 다른 R사 시계를 공개했다. “작품이 끝나고 ‘수고했다’는 의미로 샀던 제품”이라며 “당시 매장에 딱 한 점 남아 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900만 원 정도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잘 샀다고 느낀다”고 전했다.시계가 전부 구입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재테크에도 성공한 셈. 그러나 유인영은 “10년 넘게 사용 중이지만 여전히 잘 착용중”이라며 “비싸더라도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제품 하나를 사는 게 결국 가장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7 20:25
산업

휠라, 이탈리아 비엘라에 브랜드 역사와 미래 담은 ‘브랜드 체험 센터’ 개관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브랜드의 역사적 근거지인 이탈리아 비엘라에 ‘휠라 브랜드 체험 센터(FILA Brand Experience Center)’를 공식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체험 센터는 휠라가 1923년부터 2004년까지 운영 거점이었던 기존 건물을 리노베이션해 조성한 것으로 브랜드 박물관, 제품 및 마케팅 아카이브, 사무 공간, 그리고 다양한 행사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했다. 브랜드의 유산과 혁신, 미래 전략이 한 공간에 어우러진 이번 센터는 휠라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 휠라가 과거의 가치를 기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브랜드 체험 센터는 총 8,200㎡ 규모로 조성됐으며 방문객이 휠라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휠라가 시작된 도시이자 브랜드 정신이 깃든 비엘라에서 휠라는 스포츠와 스타일의 본질을 전하고, 브랜드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제품, 역사, 브랜드 문화, 그리고 동시대 디자인이 어우러진 공간을 통해 휠라의 로고는 단순한 심볼을 넘어 브랜드의 서사를 담아내는 매개체로 기능한다.센터 내부에는 휠라 박물관과 더불어 아카이브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으며 브랜드의 기원부터 글로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전환 과정이 전시를 통해 소개된다. 휠라는 1911년 니트웨어 제조업체로 시작해 1970년대 엔리코 프라체이(Enrico Frachey)의 리더십 아래 테니스를 브랜드의 핵심 스포츠로 정하고 액티브웨어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특히 전설적인 테니스 스타이자 휠라 브랜드 앰배서더 비에른 보리(Björn Borg)와의 협업은 휠라가 스포츠 역사에 깊이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주요 스토리 라인으로 구성됐다.박물관 전시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제품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휠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층적으로 전달한다. 1974년 출시된 ‘화이트 라인(WHITE LINE)’ 컬렉션을 통해 테니스복에 색을 도입하며 스포츠웨어의 규범을 깬 순간, 1978년 라인홀트 메스너(Reinhold Messner)의 무산소 에베레스트 등반과 같은 도전적 업적, 그리고 1990년대 스트리트 문화 속 휠라 스니커즈의 부상 등이 박물관의 주요 콘텐츠로 포함되어 있다.이번 브랜드 체험 센터 개관을 기념해 미스토 그룹 경영진, 브랜드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휠라의 유산과 글로벌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휠라는 이달 14일부터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체험 센터를 공개해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 등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은 “휠라에 대한 애정은 브랜드의 아주 초기 시절부터 시작됐다. 그룹과 비엘라, 그리고 전 세계 휠라 팬들에게 이 브랜드 체험 센터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휠라의 찬란한 과거와 브랜드의 미래를 잇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휠라 브랜드를 보유한 지주사 미스토홀딩스는 지난 4월 ‘Redefining Boundaries’라는 슬로건 아래 사명을 휠라홀딩스에서 미스토홀딩스로 변경하고,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 및 사업 전략 강화를 지속 추진 중이다. 그룹은 각 계열사 및 브랜드 간 시너지를 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적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지영 기자 2025.11.05 14:44
스포츠일반

오메가, 동계 올림픽 최초 ‘오메가 하우스’ 오픈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OMEGA)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맞아 브랜드 전용 공간 ‘오메가 하우스(OMEGA HOUSE)’를 선보인다고 이날 밝혔다. 동계 올림픽 서 오메가 하우스가 운영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오메가 하우스’는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 2024년 파리 등 역대 하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와 귀빈, 유명 인사들을 위한 프라이빗 멤버십 공간으로 운영됐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대회에서는 한층 특별한 ‘윈터 에디션’으로 새롭게 꾸며져, 오메가가 올림픽의 정신과 브랜드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오메가 하우스는 밀라노의 상징적인 명소이자 예술적 건축미로 유명한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내에 위치해 있으며, 2026년 2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된다.오메가 회장이자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오메가 하우스는 단순한 브랜드 공간이 아니라, 올림픽의 정신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첫 번째 동계 버전으로 선보이는 밀라노 코르티나 오메가 하우스는 이탈리아의 예술적 감성과 오메가의 정밀함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오메가는 또한 올림픽 개막 100일을 기념해 ‘스피드마스터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을 공개하기도 했다.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메가가 1932년 이후 32번째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맡는 대회다. 오메가는 8개 종목, 116개 경기의 모든 기록을 계측하며,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올림픽의 모든 순간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키 마운티니어링의 공식 타임키핑을 최초로 담당하게 된다.김우중 기자 2025.11.04 13:22
산업

스타벅스 크리스마스는 ‘월리를 찾아라’… 겨울 프로모션 라인 공개

스타벅스 코리아가 겨울 프로모션 라인을 공개하며 본격 크리스마스 시즌의 막을 올렸다.이번 겨울 프로모션은 퍼즐 그림책 시리즈 ‘월리를 찾아라’와의 협업으로 꾸며졌다.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월리’와 함께 가족, 친구, 연인과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컬래버레이션 음료인 ‘월리 체리 푸딩 크림 프라푸치노’는 체리 드리즐, 블루 바닐라 푸딩 등으로 월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파란색 청바지를 형상화해 인증샷 욕구를 자극한다. ‘월리 레드벨벳 치즈 케이크’, ‘월리 베어리스타 마카롱’도 월리 모티브 장식으로 재미 요소를 더했다.겨울 프로모션 음료 및 푸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월리를 찾아라’ 직소 퍼즐 세트도 한정 판매한다. 퍼즐은 스타벅스 안에 숨은 월리를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협업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월리의 모자 케이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와 요거트 맛의 2단 아이스밀크 홀케이크로, 구매 시 털실 모양의 캔들과 스트라이프 리유저블 백을 함께 증정해 연말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이 밖에도 머그잔, 텀블러 등 다양한 협업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끈다.말차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코코 말차’도 새롭게 선보인다. 코코넛 워터에 말차 폼을 얹어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핑크 팝 캐모마일 릴렉서’는 기존 인기 음료인 ‘핑크 캐모마일 릴렉서’에 ‘팝’ 터지는 식감의 핑크 리치 보바 토핑을 더한 신규 음료다.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겨울과 어울리는 진한 커피와 스카치 바닐라 맛이 조화롭다.누적 판매량 3800만 잔을 돌파한 스타벅스의 대표 겨울 음료 ‘토피 넛 라떼’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출시 20주년이 훌쩍 넘은 스테디셀러로 매년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고객들이 찾는 음료다. 푸드 라인업도 다채롭다. 연말 모임 수요를 겨냥해 케이크와 디저트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캔들 모양의 함께 나눠 먹기 좋은 ‘화이트 캔들 케이크’, 하얀 눈송이를 형상화한 ‘딸기 눈송이 케이크’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스타벅스에서 디저트 판매 1순위를 기록한 ‘케이크 팝’이 있다. 은은한 바닐라 풍미가 느껴지는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의 디저트로 한정 판매된다.스타벅스는 내달 5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 골드 및 그린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 시즌 음료 5종을 스타벅스 카드 이용 및 사이렌 오더 주문 시 품목당 추가 별 3개를 즉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2025 겨울 e-프리퀀시’도 함께 전개한다. 이번 e-프리퀀시는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 패션 브랜드 MSGM과 협업한 제품들을 제공한다. 블랭킷, 가습기 등 컬러감이 돋보이고 실생활에 유용한 증정품들이다.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총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적립을 완성하면 증정품 예약이 가능하다.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 담당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세계적인 캐릭터 ‘월리’와 함께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은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트렌디한 감성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스타벅스가 마련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와 푸드로 연말의 설렘을 한발 먼저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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