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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강다니엘 “10월 단콘=보컬적으로 성장.. 내년 입대 후련해” (컬투쇼)

가수 강다니엘이 내년에 입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 강다니엘이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신곡 ‘일레트로닉 쇼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강다니엘은 ‘일레트로닉 쇼크’는 모두가 편한 게 듣기 좋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에도 작사 및 앨범 구성에 직접 참여했다”며 “처음 사랑을 느꼈을 때 심장이 짜릿한 느낌을 가사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너드남 강다니엘과 연예인 강다니엘 두 가지 인격을 연기했다고도 했다.지난 7월 솔로 데뷔 5주년을 맞이한 강다니엘은 내달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그는 “2년 전에 서울에서 콘서트 했던 장소와 같은 곳에서 하게 돼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1년 3개월 동안 보컬적인 면을 많이 가다듬어서 팬들도 새로운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또 내년 입대를 앞둔 강다니엘은 “드디어 간다”며 후련한 마음을 드러냈다. “군대를 빨리 19살에 가려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튕겨져 나왔다”고 밝혔다.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9.29 18:06
예능

빽가, ‘11살 연하♥’ 공개 연애 김종민 언급… “코요태 중 가장 먼저 결혼할 듯” (‘4인용식탁’)

그룹 코요태 빽가가 김종민의 공개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빽가는 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 출연해 문세윤, 황치열과 함께 개그맨 김태균의 별장을 찾았다.​이날 김태균의 절친으로 등장한 빽가는 4500평 규모의 별장에 “형, 이런 사람이었어요?”라고 감탄을 연발하는가 하면, “동업하는 곳 아니죠?”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빽가는 해신탕을 비롯해 다채로운 보양식을 먹으며 즐거운 토크를 이어갔다.“"문세윤,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받을 때 내 이름 언급 안 했어”라며 현실 찐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김태균의 말에 빽가는 “종민이 형도 내 이름 말 안 했어. 신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다 말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 중인 빽가는 “나는 말도 잘 못하는데 (스페셜 DJ가 된 게) 이해가 안 간다. 형이 나를 옆에 앉혀준다는 것이 감사하다”며 김태균을 향한 애정 역시 드러냈다. 이어 그는 “3주간 미국 투어를 다녀왔다. 신지가 ‘라디오 3주 동안 비는데도 기다려주는 건 복받은 일’이라고 하더라. 김태균 형님 믿는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종민의 연애가 언급되자 빽가는 “코요태가 눈치 게임하고 있다. 여자친구 있는 걸 공개적으로 오픈했으니, 종민이 형이 먼저 결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빽가는 “먼저 헤어지고 싶은 일은 없었다. 다 먼저 차였다. 환승이별, 잠수, 전화 등 다양하게 차였다. 질척거린다고 뺨을 맞은 적도 있다. 맞고 ‘미안해’라고 했다”고 예상 밖의 연애 에피소드를 전했다.​그러면서 빽가는 “아버지가 부탁한 건 하나였다. 결혼은 일찍 하지 말라고 하셨다. 아버지가 결혼을 일찍 해서 유치원 때부터 당부하셨다”며 “어머니도 일찍 하지 말라고 한다. 며느리를 데려오는 순간, 내 카드를 못 쓴다고 하시더라”고 가족 일화까지 공개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9.24 16:41
스타

‘국민 불륜남’ 지승현 “두 딸은 드라마 안 봐... 아내는 뒤통수 때려” (컬투쇼)

드라마 ‘굿파트너’로 ‘국민 불륜남’이 된 배우 지승현이 웃픈 근황을 전했다.지승현은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그가 “추석 연휴이지만 가족과 함께 (친적 집에) 내려가기 쉽지 않았다”고 하자, 패널들은 “욕먹을까 봐?”라며 놀렸다.실제로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한 지승현은 “딸 들은 드라마를 안 봤다. 아내는 재밌게 내 뒤통수를 때려가면서 보고 있다”고 가족들 반응을 전했다. 지난해 KBS2 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역을 맡았던 지승현은 당시 진정성과 무게감을 나타내기 위해 낮은 톤으로 대사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패널들은 “멋있는 장군에서 바로 불륜남을 연기해 이미지가 상쇄됐다”고 웃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9.18 18:13
스타

영탁 “금주 後 5kg 빠져... 새 소속사, 전폭적 지지 감사” (컬투쇼)

가수 영탁이 새 소속사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13일 오후에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코미디언 곽범이 스페셜 DJ로 나섰다.영탁은 “지난 ‘컬투쇼’ 출연 때보다 5kg이 빠졌다”면서 “올 초에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가족여행을 갔다. 이틀 연속으로 (술을)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필름이 나갔다. 48일 이상 술을 쉬어야 뇌가 회복된다고 하길래 금주했다”고 근황을 전했다.올해 초 어비스 컴퍼니로 이적한 영탁. 그는 “제가 음악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신다”면서 “제가 서울에 올라와 음악 한 지가 19년인데 쇼케이스를 처음 해봤다. 상암에서 아이돌분들이 많이 하는 길거리 팬 미팅도 처음해 봤다”고 고백했다.최근 신곡 ‘슈퍼슈퍼’를 발매한 영탁은 데뷔 19년 만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는 당시 쇼케이스 현장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는 처음인데 상당히 긴장된다”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9.13 18:24
스타

경리, 변우석과 연기 호흡 후기…“너무 잘생겨서 입꼬리 계속 올라가” (‘컬투쇼’)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대세’ 변우석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출연했다. 6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경리는 컬투쇼에 5년 만에 출연해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서 래퍼 키썸, 가수 김태현과 함께 했다.경리는 지난해 연기 활동에 매진했다.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는 화제의 배우 변우석과도 함께 출연했다. 경리는 “너무 잘 생겨서 웃음이 나더라, 입꼬리가 올라가서 도망갔다”라며 변우석 실물 영접 후기를 전했다.한편 경리의 솔로 타이틀곡 ‘체리’는 신스팝 장르의 노래로, 드라이브에 안성 맞춤인 곡이다. 경리는 “‘체리 온 탑’(Cherry on top)의 의미를 살려, ‘마무리에 정점을 찍는 삶,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살자’라는 내용의 곡”이라고 밝혔다. 뮤직비디오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등장한다. 경리는 뮤직비디오 내용에 대해 “체리라는 고양이를 하루 종일 찾으러 다니지만, 결국 체리는 나였다. 인생의 여정을 담은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리는 ‘체리’의 음원 발매 후 첫 라이브를 컬투쇼에서 선보였고, 방청객들은 “중독성 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나인뮤지스’의 컴백 소문에 대해 묻자, 경리는 “(컬투쇼에서) 처음 얘기한다”라며 “준비를 하려고 했다가 사정들이 있어 무산됐다. 소속사도 각자 다르고, 결혼하신 분들도 있다”라며 속사정을 밝혔다.경리는 부산 출신이지만, LG 트윈스의 팬이라고 한다. “제일 먼저 LG 트윈스에서 시구로 불러주셔서 그렇다”라고 이유를 설명한 경리는 “서울에서 오래 살아서 제2의 고향 같다”라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4.08.31 16:44
연예일반

브라이언, 환희 불화설에 답했다… “치사하다, 밥 사라” (컬투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하지마!’ 코너에는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환희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브라이언이 자신과의 갈등을 사무실 누나에게 고자질했다”고 말한 사실을 언급했다.브라이언은 “사무실 누나들이랑 업무 이야기를 하다가 ‘아까 환희랑 무슨 이야기 했냐?’고 묻길래 답했을 뿐”이라면서 “환희가 보기엔 이르는 것 같아 보였나 보다. 치사하다 환희야”라고 반박했다.이에 곽범이 “지금 서로 다른 매체에서 말싸움하는 거냐?”고 묻자, 브라이언은 “우리는 굳이 안 만나도 서로 잘 지내는 걸 안다”며 여전히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우정이 돈독함을 과시했다. 또 브라이언은 “제가 청소광으로 잘 돼서 다시 가수로도 주목받고 있다. 제 덕분에 환희도 저작권료 좀 더 올라가겠죠? 환희야 밥 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7.19 18:14
연예일반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강화도에 갤러리 오픈.” (컬투쇼)

가수 이승철이 두 살 연상 사업가 아내의 근황을 전했다.이승철은 20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이승철에게 “형수님이 형님과 공연을 같이 다니면서 모니터링을 다 해주던데 문제점을 그때마다 다 지적해 준다더라. 첫 공연은 어땠냐”고 물었다.이에 이승철은 “아내가 이번에 못 왔다. 집사람이 갤러리를 강화도에 오픈해서 주로 거기 가 있는다”고 말했고, 김태균은 “좋으시겠네요”라고 장난쳤다. 이승철 역시 “말해 뭐해. 뭐 물어봐야 알아”고 맞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또 이승철은 최근 공연에 인터미션(공연 중간 휴식 시간)을 생긴 사실을 말하며 “29곡을 부르다 보니 관객을 위해서라도 쉬어야겠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가 가수 한 지 38년이 됐으니 당시 10살이던 분도 48살 아니냐. 1부 때 발라드 위주로 가다가 2부 때 록으로 간다. 20분 정도 쉬는 시간도 있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이승철 아내는 두 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이승철이 ‘미운 오리 새끼’에 출연해 “집사람이 전 재산을 관리한다”고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6.20 19:48
연예일반

비, 딸 운동회서 패배 굴욕.. “정석원·장윤주 남편과 한 팀” (컬투쇼)

가수 겸 비가 딸 운동회에서 굴욕을 맞봤다고 고백했다.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비는 최근 딸 운동회에 참석했다며 “어렸을 때부터 아이가 생기면 운동회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열심히 운동도 하고 운동회에 참여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지어 해당 운동회에는 가수 백지영 남편 정석원, 모델 장윤주 남편도 함께 달리기에 출전했다고. 비는 “누가 봐도 비주얼은 저희가 이기는 쪽이었다”며 “심지어 정석원 배우는 수색대 출신이라 몸을 살짝 풀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아이와 어른이 배턴 터치를 하는 방식이었다. 초반에는 저희가 이기고 있었는데… 여기서 그만하겠다”고 말을 줄였다.주변에서 빨리 말해달라고 하자, 비는 “계주는 졌다. 그러나 줄다리기는 이겼다”면서 “역시 힘쓰는 건 저희가 잘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05.28 19:03
연예일반

김태균, 피싱 주의 당부 “SNS로 금전 요구 안해…피해 없길” [전문]

방송인 김태균이 피싱 범죄 주의를 당부했다. 김태균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싱 범죄 무조건 신고하고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소속사 빅바의 공지가 담긴 이미지를 공유했다. 소속사는 “최근 SNS 플랫폼을 통해 연예인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피싱 범죄 시도가 자주 발견되고 있고 그에 따른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당사 아티스트인 김태균을 사칭하는 계정들 또한 지속적인 신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발생하여 피해 예방을 위해 재차 공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 아티스트 김태균의 계정은 파란색 오피셜 체크 표시가 있다. 없는 계정은 모두 100% 사칭이다. 반드시 확인해서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당사뿐 아니라 어떤 연예인도 모르는 사람에게 SNS 메시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런 경우 무조건 신고하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 ‘줌인토크쇼’, ‘귀하신 몸’ 등에 출연하고 있다.이하 김태균 측 입장 전문 최근 SNS 플랫폼을 통해 연예인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피싱 범죄 시도가 자주 발견되고 있고 그에 따른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당사 아티스트인 김태균을 사칭하는 계정들 또한 지속적인 신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발생하여 피해 예방을 위해 재차 공지드립니다.당사 아티스트 김태균의 계정은 파란색 오피셜 체크 표시가 있습니다. 없는 계정은 모두 100% 사칭입니다. 반드시 확인해서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또 당사뿐만 아니라 어떤 연예인도 모르는 사람에게 SNS 메시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 무조건 신고하시고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13 14:27
연예일반

[왓IS] 아일릿 “빌리프랩, 저희 앨범 최선을 다한 결과물인 것 잘 알고 있다” (‘컬투쇼’)

‘하이브 막내딸’ 그룹 아일릿이 소속사 빌리프랩과 모회사 하이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일릿의 소속사에 대한 감사 소감은 하이브와 어도어 경영진 갈등이 불거지면서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문제가 제기된 가운데 나온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그룹 아일릿 멤버 윤아, 민주, 모카, 원희가 출연했다. 멤버 이로하는 일본 체류 중으로 불참했다.이날 아일릿은 데뷔곡 ‘마그네틱’의 세계 음원차트 석권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DJ 김태균이 “데뷔곡부터 초대박이 났다. 좋은 결과 어떤가?”라고 묻자, 아일릿 멤버들은 “너무 신기하다. 이렇게 ‘마그네틱’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게 신기하고 기쁘다”며 “데뷔한 지 한 달도 안 된 우리를 이렇게”라고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음악 방송에서 8관왕을 차지했는데, 1위 소감으로 못 전한 이야기가 있나”라는 질문에 윤아는 “회사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이어 윤아는 “빌리프랩 구성원 여러분, 저희 앨범이 얼마나 최선을 다한 결과물인지 잘 알고 있다. 그건 변하지 않는 거니까 정말 자랑스럽다. 자주 감사드리지 못해도 저희 마음 다 아실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하이브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윤아는 “하이브 구성원 여러분, 한결같이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4.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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