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재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재훈 대신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최재훈이 당연히 오는 날인데 오늘 아침 최재훈이 부친상을 당해서 지금 많이 경황이 없었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이어 “홍경민에게 연락드렸더니 흔쾌히 달려와 줬다”고 했고, 홍경민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인사를 드리게 돼 반갑게 생각한다. 최재훈이 이 자리를 20년 가까이 지킨 화석이지 않나”라며 “빈자리를 최대한 메워보겠다”고 말했다.
최재훈은 1994년 1집 앨범 ‘외면(lgnore)’으로 데뷔했다. ‘잊을 수 없는 너’, ‘비의 랩소디’, ‘편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