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3,986건
드라마

김혜윤 “이제껏 본 적 없었던 구미호”…‘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오늘(16일) 첫방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오늘(16일) 첫 방송한다.오늘(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에 오랜 기다림 끝에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미리 보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흥행 불패’ SBS표 K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귀환2026년 SBS 금토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글로벌 흥행을 이끈 ‘귀궁’ ‘마이데몬’에 이은 SBS표 K-판타지 로맨스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신 이무기에 빙의된 검서관과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의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귀궁’부터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와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의 계약 결혼을 그린 ‘마이데몬’까지, 현실의 인간과 초월적 존재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역시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월클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기묘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한다. 박찬영·조아영 작가는 “첫 회에서는 소년 강시열이 구미호 은호와 어떻게 ‘혐관’으로 얽히게 되는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은호와 강시열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싸우다가 정드는 이야기를 부디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혐관’으로 만나 ‘운명’으로 얽히고, 마침내 서로의 ‘구원’이 되기까지 이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제껏 본 적 없는 ‘MZ 구미호’김정권 감독은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를 관전 포인트로 꼽으며, “보통의 이야기는 ‘되고 싶다’에서 시작되지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정반대”라고 말했다. 그의 설명처럼 그동안 수많은 콘텐츠에서 ‘구미호’는 인간이 되고 싶은 존재였지만, 극 중 은호는 그들과 전혀 다른 욕망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자신의 존재에 너무도 만족한 나머지 평범한 인간이 될 생각 따위는 조금도 없고, 행여나 인간이 될까봐 작은 선행은 삼가고 소소한 악행을 습관화하며 살아간다. 무엇보다 수백 년 동안 쌓아온 은호의 도력은 돈벌이 수단이 된다. 인간에게 대가를 받고 소원을 들어주는 것이다. 이처럼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해 재탄생한 ‘MZ 구미호’ 은호는 공포와 경계의 대상이 아닌, 인간미 넘치는 친근한 면모로 현실 공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로코 요정’ 김혜윤 X ‘라이징 스타’ 로몬의 신묘한 케미스트리구미호와 인간의 신묘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김혜윤, 로몬의 만남은 그 자체로도 드라마 팬들의 기다림을 설레게 한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은 MZ 구미호 ‘은호’ 역으로 1년 8개월 만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K-구미호’ 계보를 이어갈 김혜윤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김혜윤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MZ 구미호’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 다양하고 화려한 스타일,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 변화를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겠다. 은호의 예측 불가한 미래도 궁금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관전 포인트와 함께 시청을 독려했다. 로몬은 자만은 있어도 나태는 없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강시열’ 역으로 본격 로맨틱 코미디 도전에 나선다. 한층 물오른 연기력과 성숙한 매력으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로몬은 “분명히 웃음과 설렘도 있지만, 어느 순간 마음에 남는 감정이 있는 작품”이라며 “마지막 회가 끝났을 때는 사랑, 관계 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애정 어린 바람을 전했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오늘(1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8:20
예능

엔믹스 해원·설윤→조인성·박정민…‘틈만 나면,’ 2026 꽉 찬 라인업

SBS ‘틈만 나면,’이 2026년 맞이 더욱 강력해진 틈 친구 라인업을 전격 공개한다.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 2026년을 더욱 화려하게 열 틈 친구 라인업이 전격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시즌4의 이제훈-표예진, 추영우-신시아, 차태현-김도훈, 권상우-문채원의 뒤를 이어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활약한다. 해원, 설윤은 유재석, 유연석의 영혼을 쏙 빼놓는 텐션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화요일 밤을 장악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MC 유재석과 ‘차세대 예능돌’ 해원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이들이 펼칠 세대 초월 예능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이어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예능계에서 보기 힘든 김영대의 합류가 신선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유재석과 이선빈의 재회 역시 관전포인트로 떠오른다. 이선빈은 유재석의 ‘애착동생’ 이광수와의 연결고리로 ‘틈만 나면,’에서도 여러 차례 소환된 바. 특히 유재석이 그간 두 사람의 오작교임을 공공연히 자부해온 만큼, 유재석과 이선빈이 만들어낼 ‘세계관 충돌’ 케미스트리에 호기심이 증폭한다.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의 ‘틈만 나면,’ 출격에도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무엇보다 조인성이 ‘틈만 나면,’ 안방마님, 차태현의 절친 다운 반전 예능감을 예고한 한편, ‘제 46회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로 각종 커뮤니티를 휩쓴 박정민과 함께 지난해 전 국민을 울린 ‘현실 양관식’ 박해준의 유쾌한 입담이 더해질 예정. 이에 ‘그룹 휴민트’로 돌아온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유재석, 유연석의 왁자지껄 수다 케미에 흥미가 고조된다.‘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5 13:52
e스포츠(게임)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바람 속성 소환수 '제타06' 업데이트

컴투스는 키우기 디펜스 RPG '서머너즈 워: 러쉬'가 신규 소환수 '제타06' 추가를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바람 속성 사이킥 '제타06'은 치명타 공격 시 원거리형 아군의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전용 스킬로 아군 전체에 강타 피해 증가 효과를 최대 5회까지 부여한다.'제타06'의 상세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 '프로젝트: 오메가'도 열렸다. 미션으로 획득한 포인트로 다양한 재화와 교환할 수 있다. 노멀·하드·헬 등 세 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총 24개 스테이지가 제공된다.또 신규 이벤트 '보스전: 얼음마녀 글래시아'가 진행된다. 하루 1회 이벤트 보스에 도전할 수 있으며, 전투에서 기록한 피해량에 따라 이벤트 재화 '마녀의 얼음 결정'이 주어진다.여기에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3매치 퍼즐 미니게임 '퍼즐 앤 러쉬–고르의 역습' 이벤트를 다시 선보인다. 같은 색상의 블록을 맞추며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의 콘텐츠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신규 도전 콘텐츠 '혼돈의 탑'도 만나볼 수 있다. 고난도 PvE 콘텐츠로, 다수의 소환수를 활용해 높은 난이도의 전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 외에도 ▲필드 스테이지 ▲천공섬 방어전 ▲던전 등 주요 콘텐츠의 볼륨이 확장됐으며, 훈련 강화 및 수호 강화 레벨 상향, 덱 슬롯 추가 등 성장 요소의 최대 단계도 상향됐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5 12:09
영화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로 7년 연속 베를린 초청…‘득남’ 김민희와 동행할까

홍상수 감독이 7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제76회 영화제 초청작을 발표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올해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파노라마 섹션은 강렬한 서사와 독창적인 형식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하는 영화제 공식부문 중 하나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작이다. 홍 감독의 전작을 함께한 배우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등이 출연했으며, 최근 득남 소식을 전한 홍 감독의 오랜 내연녀 김민희가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이번 초청으로 홍 감독은 7년 연속 베를린을 찾게 됐다. 홍 감독은 지난 2020년 영화 ‘도망친 여자’부터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에 이어 지난해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까지 매년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베를린에서의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홍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은곰상 여우주연상(김민희),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은곰상 감독상을 받았다. ‘인트로덕션’으로는 제71회 은곰상 각본상을 수상했고, ‘소설가의 영화’로는 제72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 ‘여행자의 필요’로는 제74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품었다.트리시아 투틀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그녀가 돌아온 날’은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된 영화”라며 “특히 여성, 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다”고 평했다. 이어 “우아하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영화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송선미의 연기는 강렬하다”고 덧붙였다.올해 76회를 맞은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그녀가 돌아온 날’은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5 09:08
연예일반

‘2월 입대’ 강다니엘, 워너원 리얼리티 참여 여부에 관심… “아직 기획 단계” [왓IS]

가수 강다니엘이 2월 입대를 확정하면서, Mnet에서 기획 중인 워너원 리얼리티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다니엘 소속사 에이라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강다니엘이 2월 9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역 입영 대상자로,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워너원은 최근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Mnet 측은 “워너원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올 상반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리얼리티는 기획 초기 단계로, 강다니엘의 입대를 고려해 출연 분량과 촬영 시기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우리녤 워너원 참가하나요?’라는 질문에 “질문이 많아서 답해드리고 싶은데, 그 리얼리티잖아요? 그리고 제가 내년에 유학(군대)을 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라고 답하며 여지를 남겼다.강다니엘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팀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워너원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9:01
스타

강다니엘, 2월 9일 현역 입대…워너원 리얼리티 일부 참여 [공식]

가수 강다니엘이 2월 9일 현역 입대한다.강다니엘 소속사 에이라 관계자는 14일 일간스포츠에 “강다니엘이 2월 9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현역 입영 대상자로,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든 활동이 중단되지만 최근 화제가 된 워너원 리얼리티의 경우 초반 회차에는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은 지난 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비스테이지에서 ‘우리녤 워너원 참여하나요?’라는 질문에 “아, 이것도 질문 많아서 답해드리고 싶은데...그 리얼리티잖아요? 그리고 제가 내년에 유학(군대) 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라고 댓글을 달고 입대가 임박했음을 언급한 바 있다.강다니엘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팀 활동이 마무리된 후 2019년 솔로 데뷔했다.한편 Mnet은 올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워너원 관련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14 17:53
예능

“이렇게까지 한다고?”…‘솔로지옥5’, 판 커진 경쟁·역대급 섹시 [종합]

“수영장 장면에서 역대급으로 섹시한 장면이 있습니다. 수영장 신이 나올 때마다 긴장해서 보게 될 것입니다.”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MC로 출연하는 가수 규현이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재원 PD, 박수지 PD,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가 참석했다.오는 20일 공개되는 ‘솔로지옥5’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쇼다.MC들은 같은 포맷으로 시즌5까지 이어져 왔음에도 여전히 확장 가능성이 있는 IP라고 입을 모았다. 홍진경은 “시즌5까지 왔다는 건 시즌15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규현은 “매 시즌 ‘이번보다 더 재밌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안고 참여하지만, ‘솔로지옥’은 늘 전 시즌을 뛰어넘는다”고 말했다. 이다희 역시 “제작진이 각성하고 제대로 만들었고, 출연자들을 믿고 봐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자신했다. 시즌2 출연자이기도 한 덱스는 “출연진 성향이 고착될 수 있음에도 매번 ‘어디서 이런 캐릭터를 찾아냈을까’ 싶을 정도로 발전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시즌5만의 차별점도 공개했다. 박수지 PD는 “역대 최다 출연자가 등장한다”며 “관계성이 다양해지고 캐릭터도 훨씬 다채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5까지 오면서 여러 변주가 있었지만, 이번 시즌은 초심으로 돌아가 시즌1과 2에서 느꼈던 풋풋한 감성을 담으려 했다”고 말했다. 김재원 PD는 여성 출연자의 캐릭터성과 룰 변화를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이번 시즌 여성 출연자들은 진취적이고 캐릭터성이 강하다”며 “첫 주 관전 포인트는 ‘진실게임’이다. 질문을 하면 무조건 답해야 하는 룰을 도입했는데, 정말 난리가 났다. 그 여파가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정도로 중요한 장치”라고 귀띔했다.김 PD는 남성 출연자들의 경쟁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덱스가 회식 때마다 ‘남자들이 제대로 치고박고 싸웠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줬다”며 “그래서 그 의견을 반영해 역대급 규모의 참호 격투장을 마련했다. 공간이 커진 만큼 ‘저렇게까지 한다고?’ 싶을 정도의 명경기가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출연자들의 솔직함을 강조했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에 나오다 보면 이미지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시즌 출연자들은 카메라를 거의 의식하지 않고 매력을 다 발산했다”며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영장 신이다. 역대급으로 섹시한 장면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시즌을 통해 지금 몇 명의 스타가 탄생할지 모를 정도로, 정말 많은 스타들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4 12:01
IT

NHN페이코, 스타벅스 제휴 프로모션…1+1 쿠폰 증정

NHN페이코는 스타벅스 코리아와 1월 한 달간 페이코 결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와 푸드를 페이코 결제수단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제공한다.프로모션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페이코 ▲포인트 ▲식권 ▲복지포인트로 결제한 경우 혜택이 적용된다. 공항입점매장과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은 대상에서 제외된다.NHN페이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타벅스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고객 편의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2 16:07
생활문화

서울서 '중국 2026년 경제정책과 하이난 자유무역항' 관련 세미나 개최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중국 경제의 향방과 한·중 관계의 중장기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중국 경제정책과 협력 가능성을 조망하는 세미나가 9일 서울에서 열렸다.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2026년 중국 경제 및 하이난 봉관 3가지 사업 포인트-한·중 관계 발전과 전망, 새로운 중국 사업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승찬 한중연합회 회장, 리톈궈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연구원 신흥경제체연구실 부주임, 자오진핑(趙晉平) 중국 서비스무역협회 부회장 겸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 이석문 전 서울세관장(관세무역코칭연구원 대표), 남해영 한중연합회 하이난 대표처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섰고 한국 기업인 등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기조와 2025년 12월 18일부터 공식 시행된 하이난 자유무역항 전면 봉관 조치를 주요 사례로 삼아 중국 경제의 구조적 전환과 제도형 개방의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CMG는 전했다.기조 발제를 맡은 리톈궈 부주임은 2026년 중국 경제 흐름에 대해 "단순한 경기 회복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의 구조적 전환 국면에 들어설 것"이라고 평가했다.그는 중앙경제업무회의를 언급하며 "중국의 최고 수준 연례 경제 회의로 2025년 경제 업무를 총괄하고 2026년 경제 업무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6년이 '15차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박승찬 회장도 이날 발제에서 "2026년 중국 경제는 질적 성장으로의 구조적 대전환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하이난 봉관은 한국 기업에도 전략적으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중국의 경제 키워드로 '신질생산력(新質生産力)'을 꼽으며 "중국이 제조 중심에서 기술 혁신 주도의 고부가가치 생산력 강화에 무게를 두면서 공급망 재편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발제자들은 중국의 내수 확대 전략과 산업 구조 고도화가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접점이 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소비 구조의 고급화, 서비스 산업 확대, 디지털·친환경 산업 육성 등은 한국 기업의 경쟁력과 맞닿아 있는 영역이라는 분석이다.리톈궈 부주임은 이런 변화가 "기존 중간재 중심의 교역을 넘어 소비재·서비스·기술 협력으로 확장될 여지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세미나에서는 최근 정상 간 교류를 계기로 양국 관계가 안정적 궤도 위에서 실용 협력 중심으로 재정렬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발제자들은 양국이 지리적 인접성과 높은 경제적 상호 의존도를 바탕으로 외부 환경 변화 속에서도 협력의 기본 틀을 유지해 왔다고 진단했다.박 회장은 "한·중 관계는 단기 이슈에 좌우되기보다 산업·공급망·인적 교류라는 구조적 토대 위에서 조정과 확장을 반복해 왔다"며 "2026년에는 실질적 성과 중심으로 협력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급망 협력,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 녹색 저탄소 산업, 바이오·헬스케어, 관광 및 인문 교류 분야를 협력 유망 분야로 꼽았다.하이난 자유무역항의 봉관 운영은 중국의 개방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발제자들은 하이난을 특정 지역 정책에 국한된 사례가 아니라 중국이 고수준 개방을 제도적으로 관리·확대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실험장으로 평가했다.이석문 대표는 하이난을 '국제 시장과 중국 내수 시장을 연결하는 중간 플랫폼'으로 설명하며 ASEAN과 중국을 잇는 가공·물류 허브이자 중국 본토 시장 진입의 관문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1~2년 내 선택이 기업의 중국 사업 구조를 좌우할 수 있다"고도 했다. 또 하이난이 2035년 성숙 단계 2050년 세계 일류 수준의 자유무역항을 목표로 한다는 전망도 덧붙였다.이 대표는 하이난 자유무역항의 핵심 포인트로 ▲관세 ‘제로’ ▲부가가치 30% 면세 ▲법인세와 고급 인재 개인소득세 실효세율 각각 15% 적용(‘15+15’) 등을 꼽았다.자오진핑 부회장은 "하이난 자유무역항 정책은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에도 매력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봉관 운영은 제도적 안정성을 의미하며 세제·시장 접근 혜택이 기업 진출을 가속화할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특히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과의 시너지를 고려해 전략적 진출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자료 제공 : CMG 2026.01.12 11:01
스타

코르티스 데뷔 앨범, 4개월 만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억 돌파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글로벌 히트’ 반열에 올랐다.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8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겼다. 발매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이처럼 단기간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기는 사례는 무척 드물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약 한 달 만인 지난해 10월 12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11월 27일 2억, 올 1월 8일 3억을 차례로 넘겼다.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스트리밍 수치가 감소하지 않고 지속 유지됐다는 점이 특별하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어 비활동기에도 일일 평균 22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코르티스의 인기 상승세는 중국에서도 감지된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현지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2025년 연간 피크 차트에서 ‘올해의 K-팝 싱글’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은 피크 차트 순위와 리스너들의 선호도, SNS 반응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 한 곡만 선정한다.한편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2025년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138만 장을 돌파했다. 이들은 지난해 단일 음반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 가운데 ‘최소 연차’ 팀이자 유일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16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