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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쉽지 않았지만 그만큼 기뻐”…다니엘, 희소식 전했다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다니엘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당 소식을 알리며 “필기, 실기, 연수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이뤄진 자격증이다. 방송과 음악을 하면서 취득하기가 정말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더 기쁘다”고 썼다.이어 “연수교육을 들으면서 좋은 친구들도 사귀었다”며 “더 책임감 있는 지도자/사범으로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다니엘이 취득한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은 2급으로, 종목은 합기도다. 다니엘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독일 출신 방송인으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현재 ‘톡파원 25시’, 유튜브 채널 ‘삼오사’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에는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니엘의 아내는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2년 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25.12.16 13:07
연예일반

김가연, 1년 투자 결실 봤다…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배우 김가연이 한국어 교원 자격증 2급을 취득했다.김가연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해당 사실을 공유하며 “박은혜가 어느 날 올린 피드백을 보고 갱년기 감성으로 시작했다”고 자격증 취득 이유를 밝혔다.이어 “1년 3개월 동안 나름 열심히 했고 때로는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후회도 살짝 하고 실습 교안 짤 때는 재미도 있었다”고 과정을 돌아보며 “결국 해낸 나를 칭찬해 본다. 수고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교원 자격증은 한국어를 모어(母語)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에게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한국어 교원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국어기본법에서 정하고 있는 소정의 요건을 갖춘 경우 국가에서 부여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자격증은 총 1, 2, 3급으로 나뉘며, 2급 취득 후 5년 이상 근무 및 2000시간 한국어 교육 경력을 추가하면 1급으로 승급된다.한편 김가연은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한과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2025.12.16 07:47
스타

박보검, 헤어숍 오픈한다 [공식]

배우 박보검이 이상이, 곽동연과 함께 헤어숍을 오픈한다고 19일 tvN 측이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첫 방송 예정인 tvN 신규 예능프로그램 ‘보검 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숍 운영기를 담는다. 군복무 시절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박보검이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과거 군대 동기들의 머리를 깎아주며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본 적 있다던 박보검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 박보검은 이미 수준급의 실력을 보유했지만, 남다른 열정으로 끊임없이 연습 중이라고 전해진다. 머리를 다듬는 기술을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줄 박보검의 활약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종횡무진하며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이상이는 섬세한 관찰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마을 사람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을 사람들과 살갑게 소통하며 헤어샵을 동네 사랑방처럼 만들어갈 이상이의 매력이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손끝이 야무진 살림 솜씨로 감탄을 자아냈던 곽동연은 일당백 ‘프로 일잘러’의 면모를 뽐낸다. 오랜 자취 경력으로 요리부터 소소한 수리까지, 헤어샵에 어떤 난관이 닥쳐도 무엇이든 도와주고 해결한다고. 특히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은 약 1년간 ‘보검 매직컬’을 준비해 왔다는 후문이다. 헤어숍 장소 선정부터 리모델링, 인테리어까지 이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 작품을 통해 시작된 인연으로 끈끈한 우정을 이어 나가고 있는 세 사람이 진심을 담아 준비한 ‘보검 매직컬’에서 어떤 마법 같은 웃음과 온기가 피어날지 궁금증을 모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9 10:20
스타

‘새출발’ 쥬얼리 이지현, 母 헤어 시술도 직접 척척 [IS하이컷]

미용사로 인생 2막을 연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어머니의 머리를 직접 시술했다.이지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사랑하는 울 멋진 엄마 머리 해드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어머니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하트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펌 시술을 한 뒤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이지현은 “왜 엄마 앞에서 또 긴장을 할까”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장님 덕분에 완전 마음에 들어 하면서 가셨다. 급하게 가시느라 완성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휘리릭 가신 엄마.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가요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두 차례의 이혼과 1남 1녀 양육이라는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지난 3월 미용 국가자격증 취득 소식을 알리며 인생 2막을 새출발했다. 이후 9월 준디자이너가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18:03
영화

톰 형도 팝콘 순삭…‘더 러닝 맨’ 글렌 파월, 액션 호평 터졌다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이자 ‘탑건: 매버릭’ 글렌 파월의 짜릿한 액션으로 극장을 사로잡을 영화 ‘더 러닝 맨’의 런던 프리미어에 톰 크루즈가 참석해 이목이 집중된다.톰 크루즈는 지난 5일 진행된 ‘더 러닝 맨’ 런던 프리미어에 참석해 주연 배우 글렌 파월과 인증샷을 남겼다. 톰 크루즈는 SNS에 “친구들과 영화 보러 간 또 하나의 멋진 밤! 너무 멋졌어, 축하해! 웃고, 몰입하고, 팝콘도 너무 많이 먹었지”라고 유쾌하고 애정 어린 관람 후기를 전했다.‘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의 새 액션 스타로 부상한 글렌 파월이 주인공을 맡은 가운데, 전작 ‘탑건: 매버릭’에서 인연을 맺은 톰 크루즈가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탑건: 매버릭’의 매버릭과 행맨 역으로 만난 두 사람은 실제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액션에 진심이라는 공통점으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액션 아이콘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글렌 파월은 ‘더 러닝 맨’​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톰 크루즈에게 가장 먼저 전화를 걸어 2시간이 넘게 통화하며 액션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했다고 전해, 두 사람의 각별한 인연을 가늠케 했다. 한편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글렌 파월의 활약으로 도파민 풀충전 액션을 예고하는 ‘더 러닝 맨’은 오는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0 09:56
스타

故송재호, 그리운 국민 아버지…오늘(7일) 사망 5주기

원로 배우 고(故) 송재호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고 송재호는 지난 2020년 11월 7일 약 1년간 지병을 앓다가 별세했다. 향년 83세. 1937년 태어난 송재호는 평양 출신으로 지난 1959년 부산 KBS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를 시작해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등을 통해 주연급으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살인의 추억’, ‘그때 그 사람들’, ‘국경의 남쪽’, ‘화려한 휴가’, ‘해운대’ 등 묵직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국민 아버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크린뿐만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서도 그는 자신만의 입지를 다졌다.대표작은 드라마 ‘귀향’, ‘TV 춘향전’, ‘사랑이 꽃피는 나무’, ‘미스 리플리’, ‘케세라세라’, ‘부모님 전상서’, ‘명성황후’ 등이 있다. 고인의 마지막 작품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다. 고 송재호는 환경과 아동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회 복지 활동에도 힘썼다. 또한 국제사격연맹 심판 자격증을 취득해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에 심판으로 참가한 바 있다. 2010년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문화재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홍보대사를 역임하며 아동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고인은 경기 용인 평온의 숲 에덴 낙원에서 영면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7 07:02
영화

글렌 파월, 톰 크루즈와 닮은꼴 행보…‘더 러닝 맨’ 살신성인 액션

차세대 할리우드 액션 스타 글렌 파월이 톰 크루즈와 특별한 평행이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앞서 톰 크루즈는 전투기 액션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며 월드와이드 최고 흥행작에 오른 영화 ‘탑건’​(1986)에서 천재 조종사 매버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데뷔 5년 만에 세계적인 스타로 도약했다. 특히 이후 ‘탑건: 매버릭’(2022)에선 실제로 전투기를 조종하는 리얼 액션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1편부터 8편까지 전 세계 약 47억 3,000만 달러의 기록적인 흥행 수익을 거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에단 헌트’로 분해 고층 빌딩을 맨몸으로 오르고, 고공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리는 등 고난도 액션을 직접 수행하고, 제작에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할리우드의 레전드로 자리했다. 한편 ‘탑건: 매버릭’으로 톰 크루즈와 처음 인연을 맺은 글렌 파월이 그의 살신성인 액션 정신을 잇는 라이징 액션 스타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의 새 영화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에서 전설적인 조종사 매버릭에 버금가는 실력자 행맨으로 분한 글렌 파월은 자신감 넘치는 매력으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렸다. 조종사 자격증을 보유한 톰 크루즈를 따라 직접 전투기 조종에 참여하며 강도 높은 촬영을 소화한 글렌 파월은 이후 실제 조종사 자격증까지 취득해, 리얼 액션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입증했다. 또한 영화 ‘히트맨’​의 각본과 제작, 연기를 모두 맡아, 톰 크루즈처럼 연기뿐만 아니라 제작에도 적극 참여하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고 있다. ‘더 러닝 맨’에서 글렌 파월은 승률 제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벤 리처즈 역을 맡아 도시를 질주하고, 건물 외벽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고,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액션 활약을 선보이며 톰 크루즈를 뒤따를 새로운 액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글렌 파월은 영화 ‘더 러닝 맨’을 통해 12월 극장가에 짜릿한 스릴과 뜨거운 에너지를 선사할 것이다. 오는 12월 3일 개봉.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04 14:20
연예일반

‘임라라♥’ 손민수, 쌍둥이 딸 처음 안아본 감격의 순간...“사랑에 빠져”

개그우먼 임라라와 개그맨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임라라는 17일 자신의 SNS에 “내 남자가 사랑에 빠진 순간. Feat. 딸 처음 안아본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민수는 갓난딸을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눈빛에는 아버지로서의 벅찬 감정이 그대로 묻어난다.임라라는 앞서 16일 “수혈하고 이제 살아났어요.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왕 진짜 후불제 제대로”라며 수혈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출산 과정의 어려움을 솔직히 전한 그는 “엄마의 위대함을 실감했다”는 팬들의 격려를 받았다.손민수와 임라라는 10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남매를 임신했으며, 임신성 소양증(가려움증) 증세가 심해져 예정일보다 이틀 빠른 지난 14일 출산했다.두 사람은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가 건강하게 태어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손민수는 임라라를 위해 베이비시터·산후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0.17 12:40
생활문화

전문성, 신뢰성 기반 국내 건축 분야 새로운 패러다임

공감과 소통이 현대 건축 트렌드로 작용하면서 건축 시장이 이에 반응하고 있다. 이런 때 국내 건축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주)정무종합건설(대표 배재만)이 대전광역시 일대 건축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이 업체는 2020년 설립된 종합건설 전문기업이다. ‘공간과 사람을 이어주는 건축’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유능한 기술 인력과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바탕으로 주거 시설, 상가주택, 근린생활시설, 업무 시설, 창고 시설물 등 다양한 종류의 크고 작은 건설 프로젝트와 인테리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정무종합건설은 국내 건축 시장에 만연한 획일화․정형화된 형태의 건축물이 아니라 합목적성에 부합하는 공간 사용자 중심 건축물을 창출하는 데 힘을 쏟는다. 먼저 건설 현장과 주변 여건을 면밀히 조사하고 심층 상담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아이덴티티, 라이프스타일과 개성, 니즈 등을 파악한 후 공간 디자인을 설계한다. 이후 글로벌 저탄소 정책에 동참하면서 지속 가능한 건축을 실현하기 위해 OSC 공법, 패시브하우스 공법 등 현장에 적합한 친환경 건축 방식을 선택한다. 또 최적의 친환경 건축 자재와 마감재로 꼼꼼하게 시공해서 시공 품질을 극대화한다. 따라서 정무종합건설이 완성하는 건축물들은 친환경성, 기능성과 실용성, 독창성이 돋보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A/S까지 책임지므로 클라이언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고객과의 소통 차원에서 당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을 활용해 건축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와 성향을 분석해서 시공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직원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이나 외부 교육 참여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면서 기술 역량 강화를 뒷받침해준다. 배재만 대표는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로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해 매달 일정액을 기부한다. 또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대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 나아가 앞으로 그는 “신규 프로젝트로 주거형 요양 시설을 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10.02 12:40
축구일반

‘여축 홍보대사’ 원더걸스 유빈이 꼽은 女 선수 ‘원픽’은?

“파워풀한 돌파가 너무 좋아요.”지난 29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개그우먼 김승혜, 원더걸스 유빈, 아나운서 박지혜, 황희정 비더에이치씨 대표가 여자축구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여자축구의 대중적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미디어 앰버서더’로 활약한다. 골때녀 4인방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와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 여자축구의 재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박지혜는 SNS에는 여자축구가 못 하는 것을 부각하는 게시물이 많다며 “잘하는 선수를 띄워주는 방향으로 홍보하겠다”고 했다. 황희정 대표도 여자축구 최고의 유망주인 한국희(포항여전고)의 이름을 꺼내며 “스타 플레이어를 주목하는 콘텐츠로 젊은 세대를 유입하는 게 중요하다”고 짚었다.여자축구는 무엇보다 대중의 관심이 절실하다. 직접 축구를 시작하면서 여자축구에 관심을 둔 골때녀 4인방은 특정 선수를 보고 여자축구에 입문하는 게 좋은 방법의 하나라고 봤다.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인천 현대제철)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황희정 대표는 “플레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직관을 해보니 더 느껴졌다. 나도 ‘최유리 선수처럼 플레이를 해봐야지’라고 생각했던 순간이 많았다”고 전했다.김승혜 역시 최유리의 플레이를 강력히 추천했다. 그는 “최유리 선수가 정말 파워풀하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많이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굉장한 팬”이라며 웃었다.최근 5급 심판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유빈은 여자대표팀 수비의 핵심인 김혜리(우한 징다)를 꼽았다. 그는 “골때녀를 하면서 알게 됐는데, 정말 멋진 선수이며 많은 커리어를 쌓아왔다”며 “이런 매력적인 선수를 앞으로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박지혜는 터프한 플레이로 유명한 ‘조투소’ 조소현(수원FC 위민)이 ‘원픽’이라고 했다. 박지혜는 “실제 토트넘에서 뛸 때 보고 왔는데, 조소현 선수한테 빠질 수밖에 없었다”면서 “한 선수를 좋아하고 (관심을) 확장할 수 있게 하는 게 여자축구를 홍보하는 방향 중 하나란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골때녀 합류 후 축구에 푹 빠진 유빈은 “여자축구만이 주는 섬세한 매력이 있다. 같은 여자로서 선수들이 열심히 땀 흘리면서 격렬하게 경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 여자축구 역시 끈끈함을 볼 수 있다”며 “많은 분이 여자축구에 많이 관심을 두고 같이 즐기면서 정말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김희웅 기자 2025.09.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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