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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장애인 생활체육 자전거교실 운영 업무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가 지난 25일 광명스피돔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자전거교실 운영·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생활체육 활동 지원으로 장애인의 체육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공단과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의 삶을 지향하자는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공단은 동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보유한 자전거 관련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연맹은 장애인 생활체육 자전거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업 기획 및 운영 전반에 관한 관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택 공단 총괄본부장은 “광명스피돔에서 260만 전국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복지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스포츠복지 향상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장애는 다름이 아닌 다양함으로 인식돼야 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서 맞춤형 복지와 교육훈련이 수반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할 일을 찾고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6.30 07:00
생활/문화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잃어버린 일상 극복 도움

‘2020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이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달 29일 광명 스피돔 대회의실에서 게임·스마트폰 과몰입 청소년 심리 지원 사업인 '2020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점과 개선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사업은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관계자들의 세심한 계획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절차를 준수했고, 지난해 11월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당초 1회차만 계획된 프로그램을 2회차로 나눠 실시하며 게임과 스마트폰 등에 과몰입된 70여 명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유 활동을 펼쳤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 및 집단상담을 통해 치료방식을 결정하는 맞춤형 심리 치료와 자전거교실을 개최해 자전거 바로 알기·만들기·타기 등 기초교육과 자전거 라이딩 등을 통한 활동 치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과 같이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시간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야외활동을 통해 잃어버린 일상을 극복하고 이런 경험이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구무환 광명 YMCA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데도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드린다. 스마트폰과 게임 등에 중독된 아이들이 심리 상담과 자전거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은 “코로나19로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내실 있게 마무리해 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과보고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 사업은 스마트폰·인터넷 게임 등에 과몰입된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지원,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체육활동(자전거 교육·라이딩)을 접목해 보다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의식을 함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게임 중독과 관련된 예방·치유 프로그램은 다양하나 심리 상담과 체육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은 마음 따라가는 자전거 길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2021.02.03 07:00
연예

미사리경정장으로 자전거 타러 갈까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이달 11일부터 서울·경기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경정공원 자전거 교실’을 운영한다. 자전거교실은 3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연중 9회 운영된다. 매 강의는 1주일 4일 수업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걸쳐 하루 2시간씩이다.강습 인원은 초급과 중급, 각각 20명씩이다. 수강생은 자전거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미사리경정장 자전거 도로에서 안전 수칙 등 실습 교육도 받는다.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는 입문자는 초급 클래스, 초급반 수료 후 전문적인 라이딩 기술을 배우길 원한다면 중급에 신청하면 된다. 또 중급반 회원이나 전년도 수료자를 대상으로 자전거 라이딩도 매주 4차례 진행된다. 4월과 11월 두 차례 열리는 환경사랑 라이딩을 비롯해, 6월엔 ‘2014 투르드코리아’ 기념 라이딩, 9월엔 인천아시안게임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자전거 라이딩이 예정돼 있다. 라이딩은 미사리경정장을 출발해 광나루 환경공원까지 왕복 20km 구간, 미사리경정장에서 구리 장자 호수공원까지 달리는 왕복 36km 구간이다. 특히 올해는 여름방학 중 결손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랑나눔 자전거 특별강좌’도 진행된다. 지역 종합복지관의 추천으로 30명을 모집하며 강습 후에는 자전거를 해당 종합복지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분들이 경정 자전거 교실에 참여해 자전거로 건강한 삶을 유지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자전거 교실은 지난해에는 336명이 참가했다. 자전거 교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이며 경륜경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race.or.kr) 내 ‘경정문화교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전화접수(031-790-8407)도 가능하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2014.02.26 07:00
연예

[경륜 단신] 자전거 무상수리 이동 순회 행사

○…자전거 무상수리, 스피존으로 찾아간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시행하는 자전거 무상수리 이동 순회행사가 9월에도 열린다. 1일 올림픽공원지점을 시작으로 8일은 장안지점, 15일에는 당산지점에서 자전거 무상수리 이동 순회행사가 열린다. 수리품목은 브레이크·오토레버·페달·보조바퀴, 체인·후미등 등 생활자전거부품 11종이다..○…행복의 두바퀴, 스피돔 사랑 자전거 투어 열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8월 29일 스피돔 사랑자전거 투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자전거교실 중급반 수료자와 스피돔 자전거투어 봉사단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 중 A조는 스피돔에서 방화대교까지 왕복 35km, B조는 스피돔에서 안양천합수부까지 왕복 26km를 달렸다. 2012.08.31 16:57
연예

[경륜 단신] 상반기 경륜심판 워크숍 개최外

○… 2012년도 상반기 경륜심판 통합 워크숍 개최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19~20일 경상남도 환경교육원에서 2012년도 상반기 경륜심판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륜시행체(광명·창원·부산)간 통합교육을 통해 경륜장별 심판 판정 일원화와 심판직무 재정비를 통한 원활한 운영, 심판업무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주상황 발생에 따른 실효적 대응방안, 심판판정 체계 개선, 낙차선수 구호조치 방법 개선, 우수 경륜심판상 제정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경륜경정사업본부 심판관계자는 “금번 워크숍을 통해 경륜시행체간 심판판정 일원화를 도모하였고, 심판판정관련 여러 가지 개선방안이 강구되어 뜻 깊은 워크숍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륜심판들은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고 더욱 공정하게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히면서 투명한 심판판정을 약속했다. ○… 담배 끊고 싶으면 광명 스피돔으로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금연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광명 스피돔 본장 2층에서 8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6회 운영한다. 광명시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이번 클리닉은 1일 40명 내외를 대상으로 상담 및 행동치료와 금연보조제 지급 등 약물치료를 실시하며 추후 6개월 동안 등록자를 관리해 금연 성공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최근 들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금연을 통해 건강도 증진하시고 경륜도 쾌적하게 즐기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미사리 경정, 12년 제3회 환경사랑 자전거 라이딩 열려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9일 경정 자전거교실 중급반 수료자 및 경정직원 봉사단 등 80여명이 제3회 환경사랑 자전거 라이딩을 개최했다. 행사 코스는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광진교까지 왕복 32km이며, 올해 총6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자전거타기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당산 스피존, 당산초등학교에 ‘스포츠용품 기증’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당산스피존은 28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당산초등학교에 뜀틀·티볼세트 등 200만원 상당의 스포츠용품을 기증했다. 당산스피존은 올해 들어 여의도 봄꽃축제에 유아용 자전거 후원, 영등포구 공공임대자전거 기증 등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스포츠용품 후원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 및 학교체육 진흥을 위해 시행됐다. 자전거 기부·환경 클린캠페인 및 학생들의 학교체육활동에 활용될 이번 스포츠용품 후원을 통해 당산스피존은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12.06.29 16:22
연예

[경륜] ‘최고의 라이더’ 경륜선수에 자전거 교육 받자

최고의 자전거 라이더인 경륜선수들이 자전거 타기 노하우를 전수 한다.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탈 수 있지만 제대로 타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교육을 받는 것이 진도도 빠르고 안전하다. 더군다나 가르치는 선생님이 자전거 타기의 최고 전문가라면 금상첨화다. 이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에서는 경륜선수와 함께하는 스피돔 자전거 교실을 3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스피돔 페달광장 및 중앙광장에서 운영한다. 자전거 교실 강사는 이명환·이탁수·이상원 등 전 경륜선수이며 이들은 브레이크 조작법·타고 내리는 자세·언덕 오르는 방법 등을 친절하고 세밀하게 교육할 예정이다. 자전거 교실 신청은 ‘경륜경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race.or.kr)-스포츠문화교실-스피존문화교실-2012스피돔 자전거교실’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현장접수 또는 전화접수(02-2067-5156)가 가능하다. 또 스피돔 환경사랑 자전거 투어가 봄과 가을에 개최되는데 스피돔 자전거 교실 중급반 수료회원과 현 경륜선수가 참가대상이다. 스피돔 내부체험과 외부라이딩도 하는 스피돔 환경사랑 자전거 투어투어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자전거 교실은 광명 스피돔뿐 아니라 미사리 경정장에서도 경정과 함께하는 자전거 교실이 운영된다. 3월 2일부터 수시로 신청받고 있으며 신청은 ‘경륜경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race.or.kr)-스포츠문화교실-경정문화교실-경정과 함께하는 무료자전거교실’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운영본부는 3월 16일부터 12월 28일까지 총42회 동안 매주 금요일 10시에서 11시 30분까지 관람동 2층 미사홀에서 신바람 노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노래교실에서는 발성 및 호흡법, 음정 및 박자연습, 실전 노래연습, 감정 및 테크닉 등 재미있게 강연하여 노래부르기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는 노래실력과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수강생들에게 진심을 전달하는 실력파 노래강사인 윤선생 노래교실 원장인 윤선생이다. 모집인원은 총100명이며, 신청은 2월 16일부터 3월 1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채준 기자 [doorian@joongang.co.kr] 2012.03.01 11:06
생활/문화

[경륜 단신] 다문화가정 어린이 초청 자전거 교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를 초청해 자전거문화탐방 행사를 연다. 3일 오후 3시부터 광명스피돔에서는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의 한국어교실에 다니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 7명과 부모 등 20명을 대상으로 자전거교실이 열린다. 이들은 스피돔이 운영하는 자전거 교실에 참여해 어린이 왕초보 자전거 교실에서 자전거배우기 실습을 하고 스피돔 자전거 홍보관과 갤러리· 라운지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공단 경주사업본부는 참가 어린이에게 자전거 7대와 학용품을 증정한다. 2011.09.02 14:39
생활/문화

[경정] 경정과 함께하는 자전거교실, 수강생모집 外

○…경정과 함께하는 자전거교실, 수강생모집 미사리경정장이 자전거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전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시작해 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자전거교실은 초급반과 중급반 각각 14명씩 수료자를 배출한다. 수강생들은 자전거 타기 안전수칙과 자전거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은 물론 미사리경정장 자전거 도로에서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경주사업본부 홈페이지 '경정문화교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단은 자전거 교실 수강생들과 함께 21일 10시부터 '환경사랑자전거라이딩'을 실시한다. 자전거 교실 중급 수료자와 경정의 사랑나눔 봉사자 70명은 미사리경정장을 출발하여 고덕수변생태공원을 왕복하면서 자전거 사랑과 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경정 자전거 교실'은 스피돔 자전거 교실에 이어 2010년부터 미사리에 개설했으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경정 5차 일일명예심판 행사 개최 2011시즌 5차 경정 명예심판 체험행사가 11일 미사리경정장에서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주진행 및 심판판정에 대한 고객 이해를 돕기 위해 팬들이 참여하는 명예심판 행사를 광명스피돔과 미사리경정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참가를 신청한 경정 고객 7명이 참여해 경주와 심판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일 심판체험을 한다. 심판 체험 후, 이들은 경정 선수동과 보트동 등 평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경정장의 특수 시설을 견학한다. 2011.05.10 09:58
생활/문화

[경정] 미사리경정장, 4월부터 자전거 교실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미사리경정장이 ‘무료자전거교실’을 운영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미사리 경정팬과 지역 주민을 위한 ‘경정과 함께하는 자전거교실’을 4월 5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전거 교실은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10일 동안 자전거의 실기와 함께 유용한 자전거 상식과 안전 수칙을 배운다. 한편 자전거 교실의 중급반을 수료한 회원들과 공단 봉사단 직원이 참여하는 ‘자전거 투어’도 열린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자전거 회원과 직원 봉사단들이 함께 조정경기장과 고덕 수변생태공원을 돌면서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치는 ‘환경사랑자전거투어’를 11월까지 3~4회 개최할 예정이다. 2011.03.22 18:18
스포츠일반

경정장 자전거교실 8월 17일부터 회원모집

미사리 경정장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자전거교실이 8월 17일부터 회원을 모집한다. 회원은 경정팬이나 경정장 근처에 살고 있는 70세이하 성인 남녀이며 모집인원은 초급반에서 수강하게 될 2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이나 주민은 경주사업본부 홈페이지에 스포츠문화교실 코너에 접속 오는 8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10.08.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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