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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가수 디어밍, 웹툰 ‘베이비 드래곤’ OST ‘거기 그대로 머물러요’ 발매

가수 디어밍이 웹툰 ‘베이비 드래곤’ OST로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디어밍은 다음 달 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툰 ‘베이비 드래곤’의 OST ‘거기 그대로 머물러요’를 발표한다.‘거기 그대로 머물러요’는 타이틀에서도 엿볼 수 있듯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수 없는 애절한 마음을 그린 발라드곡이다.히트 드라마와 웹툰 OST를 탄생시킨 작곡가 필승불패W, 리디아(Lydia), 장석원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이번 곡은 디어밍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몰입감을 더한다. ‘이대로 머물러요 내게 이렇게 떠나가지 마요/기억 속 그대 모습마저 날 떠나지 말아요/내 착각이 만들어낸 꿈이라 해도 그냥 돌아서진 말아줘요/거기 그대로 머물러요’처럼 한 편의 편지 같은 가사와 조화를 이뤄 작품의 감동을 극대화할 전망이다.지난 2021년 싱글 ‘보내줄게’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디어밍은 다양한 앨범과 인기 작품 OST를 통해 뛰어난 음악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베이비 드래곤’은 19살 왕따 여고생 나희주의 기억을 갖고 다시 드래곤으로 환생한 에일린 드 샤이아가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그린 웹툰이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31 07:27
연예일반

더 넛츠 정이한, ‘월드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겨울 감성 발라드

밴드 더 넛츠(The Nuts)의 보컬 정이한이 ‘월드프로젝트’ 두 번째 주자로 선정됐다고 27일 소속사 피아이지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정이한이 가창한 월드프로젝트 두 번째 앨범 ‘우리 사랑했던 그때는’은 연인과 헤어진 이후 과거를 추억하고 헤어지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아낸 발라드 곡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뜨거웠던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향수를 담았다.정이한의 정제되면서도 야성미 넘치는 보컬로 표현한 ‘우리 사랑했던 그때는’은 프로젝트를 기획한 쿵월드(KOONGWORLD)와 지난 2021년 개최된 ‘제2회 2021 월드스타 연예대상’에서 드라마 OST 부문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실력파 프로듀서 필승불패W가 함께한 곡으로 정이한의 매력적인 보컬과 이별 감성을 더욱 극대화하며 짙은 이별 감성의 발라드 트랙을 만들어냈다.‘월드프로젝트’는 쿵월드가 진행하는 웰메이드 트랙 프로젝트로 신인 또는 기성 작곡가와 가수를 연결, 신곡 음반 제작을 돕는다. 앞서 지난해 12월에 첫 번째 트랙으로 신예 여성 보컬리스트 유서하의 ‘기다리고 있을게’를 발매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쿵월드는 글로벌 사용자들이 직접 음악을 올리고 판매할 수 있는 글로벌 음원 직거래 플랫폼으로 약 4만5000여 개의 특별한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유튜브 인기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 등을 직접 제작하는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음원 ‘우리 사랑했던 그때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1.27 13:13
뮤직

가수 나은설, 웹툰 흥행작 ‘악녀로 살라신다’ OST 주자 합류

가수 나은설이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 OST 주자로 참여한다.2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은설이 참여한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 OST ‘난 아직도 두려운가 봐’가 발매된다.이번 곡은 인기 OST 작업에 참여해 온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장석원이 합세해 서정적이고 세련된 사운드가 돋보이는 명품 OST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난 아직도 두려운가 봐’는 사랑이 떠난 후 드리운 슬픔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난 아직도 두려운가 봐 너 없이 혼자라는 게 아무것도 못 하겠는데/왜 그랬니 내게 왜 떠났니 나를 이제라도 내게 내게 다시 돌아와 줘’와 같이 절절한 마음이 담긴 가사가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나은설의 단단한 보컬과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탁월한 완급조절이 몰입도를 한껏 높일 전망이다.지난 2019년 ‘사랑이 뭔데’를 발표하며 트롯 가수로 데뷔한 나은설은 다채로운 드라마와 웹툰 OST에 참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에 나은설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완성된 이별 발라드 ‘난 아직도 두려운가 봐’에 관심이 쏠린다.웹툰 ‘악녀로 살라신다’는 어느 날 갑자기 소설 속 세계로 빙의한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 김다정과 그의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0.25 07:55
뮤직

리디아,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그래도 내게 너는 좋은 사람’ 가창

가수 리디아(Lydia)가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주자로 합류한다.리디아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툰 ‘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 OST ‘그래도 너는 좋은 사람’을 발표한다.‘그래도 너는 좋은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 찾아온 아픔과 후회 등을 담은 애절한 무드의 발라드곡이다. ‘너의 웃음소리 가득했던 그 시간들/아직 내 맘에 남아있는 걸 보낼 수가 없잖아/다시 사랑해도 다시 헤어진대도/그래도 난 다시 너야 내게 좋은 사람 너 하나야’와 같이 현실적인 이별의 감정을 표현한 노랫말이 마음을 울린다.가창에는 ‘감성 보컬리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리디아가 참여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OST는 리디아가 가창에 이어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이한이 합세해 웰메이드 넘버 탄생을 알리고 있다.지난 2011년 첫 싱글 ‘나 같은 사람’으로 가요계 데뷔한 리디아는 꾸준한 앨범 발매와 다양한 OST 참여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한 만큼 이번 OST로 보여줄 감성에 이목이 집중된다.‘가짜 공녀님의 만렙 토끼’는 가짜 공녀 라리사와 비밀스런 가문의 마법으로 귀여운 토끼가 돼버린 하델룬. 스치는 만남이 운명이 돼 라리사의 삶이 또 한 번 뒤바뀌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0.25 07:45
연예일반

감성 보컬리스트 우이경,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 OST 발표

가수 우이경이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에 목소리를 보탰다.우이경은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웹툰 ‘악녀로 살라신다’의 OST ‘천 번의 밤이 지나도’를 발표했다.‘천 번의 밤이 지나도’는 사랑이 지난 후의 끝없는 그리움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널 잊어야 할 이유를 아직은 찾지 못했어 알아도 모른 척 맘을 숨기기엔 너무나 아파/몇 번의 밤이 지나야 괜찮아질 수 있을까 이렇게 또 하루 보내’처럼 솔직하고 현실적인 가사가 작품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특히 우이경 특유의 진정성 넘치는 보컬과 짙은 음색이 감동을 선사한다. 잔잔한 도입부부터 폭발적인 고음이 돋보이는 후반부까지 다채롭게 이어지는 멜로디가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곡은 다수의 인기 OST 작업을 책임져 온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W, 리디아(Lydia), 장석원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우이경은 다양한 앨범 활동을 비롯해 여러 드라마와 웹툰 OST에 참여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사랑받고 있다.웹툰 ‘악녀로 살라신다’는 어느 날 갑자기 소설 속 세계로 빙의한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 김다정과 그의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7.16 17:05
연예일반

모닝커피, 웹툰 ‘카페 앵커리지’ OST로 감동 이어간다..‘기대’ 발매

가수 모닝커피가 ‘카페 앵커리지’ OST로 감동을 이어간다.모닝커피는 오늘(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웹툰 ‘카페 앵커리지(Café Anchorage)’ 여섯 번째 OST ‘기대’를 발매한다.‘기대’는 사랑이 지나간 후 미련이 남아 아파하고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다수의 OST 작업을 책임져 온 작사가 정윤경과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건치가 협업해 만들었다.서정적인 멜로디 위 ‘이대로 애매한 네 마음을 보며 감정이란 함정 그 속에 지쳐가/알 수 없어 자꾸 기대를 해 내겐 멀리에 있는 너를’처럼 공감대를 자극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특히 가창에 참여한 모닝커피의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보이스가 한층 드라마틱하게 몰입도를 높이며 진한 여운을 더할 계획이다.모닝커피는 지난 2017년 첫 싱글 ‘벚꽃이 거리를 가득 채워’로 가요계 첫발을 디딘 후, 다수의 싱글 앨범을 비롯해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내 눈에 콩깍지’, 웹툰 ‘바이트 미’, ‘커피여우 김삼월’, ‘요조신사 마초숙녀’ 등의 다양한 OST를 통해 탁월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노명희 작가의 ‘카페 앵커리지’는 어느 열대지방 바닷가의 휴양지, 카페 앵커리지에 모인 여러 인간 군상의 단편적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사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한편 모닝커피가 가창자로 나선 웹툰 ‘카페 앵커리지’ OST ‘기대’는 1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11 07:59
연예일반

금나라, 종영 앞둔 KBS1 ‘내 눈에 콩깍지’에 마지막 감동 더한다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금나라가 OST 감동 릴레이의 마지막을 장식한다.금나라는 KBS1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OST 마지막 수록곡 ‘여기서 기다릴게’ 가창자로 나서서 24일 음원을 공개한다.신곡 ‘여기서 기다릴게’는 작사가 김예가와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 해 만든 곡이다. 이별의 아픔을 느끼고 있는 한 사람의 마음을 고스란히 노래에 담았다.금나라는 시종일관 부드러운 목소리로 섬세함이 느껴지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더욱 더 깊은 감동으로 이끈다. ‘많이 힘들겠지만 멀리서 나 이렇게 마음 속 소리쳐 고마웠다고’라는 마무리에서 누군가를 떠나 보낸 이별의 정한과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듯하다.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는 30년 전통 곰탕집에 나타난 불량 며느리이자 당찬 싱글맘이 두 번째 사랑을 일구어 가면서 바람 잘 날 없는 사연 많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123회 방송을 끝으로 약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22 21:29
연예일반

황시연,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발매..이별 감성 폭발!

가수 황시연이 이별 감성 발라드로 공감대를 안긴다.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황시연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수많은 밤을 아파하고 있어’가 발매됐다.이번 OST 타이틀곡 ‘수많은 밤을 아파하고 있어’는 각종 드라마의 주옥 같은 OST를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장석원의 곡으로, 이별 후 지난 추억에 아파하는 이의 마음을 그린 팝발라드 장르의 곡이다.“수많은 밤을 아파하고 있어 오늘도 울면서 널 기다려본다 돌아오지 않을 너란 걸 알지만 텅 빈 하늘에 난 소리쳐 널 불러본다”처럼 솔직하고 감각적인 노랫말과 세련된 사운드, 그리고 감미로운 분위기의 멜로디가 어우러져 이별 감성을 자극한다.여기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감성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컬리스트 황시연이 가창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황시연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성한 표현력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황시연은 ‘누구든 똑같지 않아’, ‘When’ 등 자신의 앨범을 비롯해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 ‘내일도 맑음’, ‘꽃길만 걸어요’, ‘으라차차 내 인생’, 웹툰 ‘바이트 미’, ‘커피여우 김삼월’ 등 다양한 OST를 발표하며 리스너들을 만나고 있다.곽시탈 작가의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는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저항하는 여성스러운 남자 송세하와 남성스러운 여자 피바다의 자아 찾기 힐링 로맨스물이다.한편 황시연이 참여한 웹툰 ‘요조신사 마초숙녀’ OST ‘수많은 밤을 아파하고 있어’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3.16 18:10
연예일반

‘발라드 왕자’ 한경일, OST로 돌아온다…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가수 한경일이 OST로 돌아왔다.한경일은 오는 19일 종영을 앞둔 KBS2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마지막 OST ‘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의 가창자로 발탁됐다.‘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는 ‘내게 와서 나를 아프게’ 한 후에 떠나 버린 사람을 향한 원망과 이별의 회한을 담은 곡이다.서정적인 선율로 시작된 전주에 이어 한경일의 담담한 보컬이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후렴구에 폭발하는 감정과 호소력 짙은 가창이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이 곡은 작곡가 필승불패W, 육상희, 장석원이 함께 만들었다. 서정적인 멜로디, 공감가는 가사, 세련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내 삶의 반’, ‘슬픈 초대장’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한경일은 정기적인 싱글 발표와 함께 OST 가창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며 왕성하게 음악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 발표곡 ‘우리 이렇게는 헤어지지 마’는 사랑의 테마를 바탕으로 ‘한경일표 발라드’의 진한 색채를 보여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약 6개월의 방영 기간 동안 김호중, 알리, 소향, 제이세라 등 최고 가창력 가수들이 OST에 참여해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보고 듣는 재미를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마지막 OST 가창에 나선 한경일에게도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오늘까지만 나 아파할래요 음원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6 14:04
연예일반

파니니 브런치, KBS1 ‘내 눈에 콩깍지’ OST 가창

여성보컬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가 안방극장에 슬픈 감성을 드리운다.파니니 브런치는 KBS1 일일 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 OST ‘마지막 안녕’ 가창자로 나섰다. 음원은 17일 공개된다.파니니 브런치가 부른 ‘마지막 안녕’은 가슴 아픈 이별을 담은 곡이다. 작곡가 필승불패W, 지민(JAK), 건치가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했다.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관계자는 “이별을 테마로 한 노랫말이 누구에게나 공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감동의 언어로 만들어진 가사가 아름다운 보이스의 파니니 브런치의 보컬톤과 절묘한 조합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2015년 ‘찬바람 불면’을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파니니 브런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하게 신곡 발표를 이어오고 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3.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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