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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만코리아' 반포 종합전시장 오픈, 독일 전기레인지&인덕션 만나볼 수 있어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모든 제품 한 자리에, 시연&체험 기회까지독일전기레인지 시장을 이끌고 있는 독일 전기레인지&인덕션 전문기업 ㈜틸만코리아(대표 김용원),가 온/오프라인에 판매 중인 전기레인지&인덕션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틸만 반포종합전시장’을 오픈했다. 틸만 반포종합전시장은 ‘틸만’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 고객들은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최신 전기레인지&인덕션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장 내에서는 원하는 제품의 시연 및 체험도 직접 진행해 볼 수 있다. 틸만코리아는 2004년 창립 이래 지난 12년 간 전기레인지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시장에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는 100% 독일 완제품 전기레인지 및 인덕션 제품을 소개하며 전기레인지 대중화를 이끌었다. 이에 더 나아가 오프라인 종합전시장 오픈을 통해 우수한 독일산 전기레인지에 대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업그레이드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직 독일 정품만을 사용해 생산된 100% 독일 완제품만을 판매하는 틸만코리아는 ‘정직한 제품과 감동적인 서비스’를 목표로 독자적인 TMS(Thielnamm Management System)을 구축, 제품의 수입부터 판매, A/S 등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전기레인지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획기적인 끌어올린 장본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전기레인지 전문기업으로는 드물게 서울, 원주, 대전, 광주, 안동,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망 고객지원 시스템을 완비하고 신속한 신규 설치, 이사 시 철거 및 재설치, 전문 A/S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선 것. 또한 해외 수입제품은 A/S가 어렵다는 편견과 달리, 각 지방에 상주하는 본사 소속 전문기사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수입전기레인지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기도 했다. 틸만코리아 측은 “전기레인지에 대한 수요와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품질을 비교하고, 최고의 전기레인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프라인 종합전시장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반포종합전시장을 비롯해 지방에도 지속적으로 종합전시장을 확대 오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틸만코리아의 독일전기레인지&인덕션 제품을 비롯해 새롭게 오픈한 ‘반포 종합전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틸만코리아의 제품은 온,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6.02.2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