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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이이지마 26점·16리바운드' 선두 하나은행, 연장전서 BNK 격파...삼성생명 단독 3위로

여자프로농구 선두 부천 하나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부산 BNK를 물리쳤다. 하나은행은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BNK에 62-54로 이겼다.하나은행은 16승 6패로 2위 청주 KB(15승 7패)에 1경기 차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BNK와 상대 전적에서도 4승 1패로 우위를 이어갔다.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하나은행은 50-52로 끌려가던 4쿼터 41초를 남기고 이이지마의 스틸에 이은 진안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BNK 4쿼터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에 실패, 두 팀은 연장에 돌입했다. 하나은행은 연장 초반 이이지마 사키에 이어 WKBL 최초로 은퇴 투어 중인 김정은의 3점 슛으로 승기를 잡았다. 반면 BNK는 연장에서 2득점에 그쳐 무릎을 꿇었다.이이지마가 3점 슛 3개를 포함한 26점에 개인 최다 기록인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진안은 13점 19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BNK(10승 12패)는 김소니아가 23득점을 올렸지만 4연패에 빠지면서 5위로 떨어졌다.이날 37분5초를 뛴 BNK 박혜진은 역대 출전시간 2위(1만8487분25초·532경기, 1위 하나은행 김정은 1만9800분57초·612경기)에 오르고, 8번째로 통산 6000득점(6007득점)을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환하게 웃지 못했다. 인천 도원체육관에서는 원정팀 삼성생명이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을 69-55로 완파했다. 이해란이 1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김아름이 15점, 강유림이 12점을 보탰다.올 시즌 신한은행전 5전 전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11승 11패로 단독 3위로 나섰다. 최하위 신한은행은 5연패(시즌 3승 18패)에 빠졌다. 이형석 기자 2026.02.07 19:54
스타

‘2026 동계올림픽’ 컬링 첫 중계부터 호평…성승헌·김은정·김영미 조합 빛났다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이 스웨덴과 맞붙은 컬링 믹스 더블 첫 경기에서 예선 초반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한 판 승부를 펼쳤다.5일 새벽 2시 50분 JTBC를 통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 더블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생중계됐다. 이날 경기는 JTBC가 동계올림픽 중계의 첫 포문을 여는 경기로 주목받았다.중계는 캐스터 성승헌과 해설위원 김은정, 김영미가 호흡을 맞췄다. 성승헌 캐스터는 빠르게 바뀌는 경기 흐름 속에서도 핵심 장면을 놓치지 않는 진행으로 박진감을 살렸고, 샷의 의미를 간결하게 짚어내며 중계의 중심을 잡았다. 여기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영미’ 신드롬을 이끌었던 김은정과 김영미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과 상황을 차분하게 풀어내며 경기 이해도를 높였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믿고 듣는 해설”, “컬링이 더 잘 보인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전략과 전술을 시각적으로 정리한 CG ‘해설 전략 노트’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기는 ‘팀 킴’의 색다른 재회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 팀으로 은메달을 합작했던 김선영은 믹스 더블 선수로 출전했고, 김은정과 김영미는 해설위원으로 나서 중계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두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전해진 김선영의 슬라이딩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8년 전 평창의 감동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했다.대한민국은 김선영–정영석 조합으로 예선 경쟁에 나섰다. 한국 컬링 선수 최초로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김선영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영석의 차분한 샷 선택, 과감한 테이크아웃이 어우러지며 초반 접전을 이어갔다. 한국은 1엔드 선취점 이후 3엔드에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4엔드와 5엔드에서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내줬고, 경기는 결국 3-10으로 마무리됐다.경기 후 정영석은 “상대 팀에게서 배운 점이 충분히 있었고, 우리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 분명히 알 수 있었던 경기였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김선영은 “첫 경기였지만 아이스에 잘 적응했다고 느꼈다. 오늘의 경험이 다음 경기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음 경기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이번 대회 컬링 믹스 더블은 10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라운드 로빈)으로 예선을 치르며,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아직 여러 경기가 남아 있는 만큼 한국은 첫 경기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남은 일정에서 반등을 노릴 예정이다.JTBC는 5일 오후 5시 50분 대한민국과 개최국 이탈리아의 컬링 믹스 더블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생중계한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홈 아이스와 관중의 응원이라는 이점을 안고 경기에 나서는 만큼, 한국으로서는 더욱 신중한 경기 운영이 요구된다. 이어 JTBC는 6일 새벽 2시 50분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예선 경기 역시 생중계한다. 믹스 더블 종목에서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펼쳐온 스위스는 예선 초반 최대 고비로 꼽히는 상대다. 연속 경기 일정 속에서 체력과 집중력 관리가 향후 예선 흐름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한편 JTBC 스포츠 채널에서도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주요 종목 중계를 이어간다. 2월 6일 새벽 스노보드 빅에어 남자 예선을 시작으로,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알파인 스키, 루지 등 주요 경기가 순차적으로 생중계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05 14:06
프로농구

‘연속 4회 이월로 1등 적중금 약 4억 7000만원 누적’...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발매 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국내 프로농구(KBL) 및 미국 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가 발매 중이라고 밝혔다.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2월 2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2월 4일 오전 9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번 농구토토 승5패 10회차는 지난 6회차부터 9회차까지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며, 1등 적중금 4억 7,166만 7,500원이 누적된 상태다.스포츠토토의 다등위상품(농구토토 승5패, 축구토토 승무패 등)은 1등 적중자가 나올 때까지 적중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되는 구조다. 다만, 1등 적중금은 최대 5회까지 연속 이월되며, 이후에도 적중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누적 금액은 해당 회차 차하위 등위 적중자에게 배분된다.NBA에서는 디트로이트와 뉴욕이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동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부에서는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 중인 오클라호마시티가 시즌 초반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마이애미-애틀랜타(4경기)를 비롯해 토론토-미네소타(10경기), 휴스턴-보스턴(11경기)전 등은 컨퍼런스 중·상위권 팀 간 맞대결로, 경기 흐름에 따라 5점 차 이내 접전 가능성이 높은 경기로 평가된다. KBL에서는 부산 KCC가 고양 소노 원정에 나선다. 공동 5위의 KCC와 그 뒤를 잇는 7위 소노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최근 2연승을 기록 중인 KCC가 원정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등 적중금 이월이 이어지며 누적 금액이 커진 농구토토 승5패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구 경기 특성상 득점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는 만큼, 상대 전적과 최근 연승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세밀한 승부 예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농구토토 승5패 10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2.03 16:22
NBA

플래그 동점 3점→치명적 턴오버·파울…‘신인왕 후보’ 크니플이 웃었다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와 콘 크니플(샬럿 호니츠)이 나란히 커리어하이를 작성했으나 희비가 엇갈렸다.댈러스와 샬럿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2025~26 NBA 정규리그 경기서 맞붙었다. 샬럿이 경기 종료 직전 크니플의 자유투로 123-121로 신승했다.이날 두 팀은 말 그대로 접전을 벌였다. 댈러스가 골밑 득점으로 샬럿의 수비를 공략하자, 원정팀은 외곽포로 응수했다.두 팀은 경기 종료 1분 1초를 남겨두고 118-118로 맞섰다.먼저 달아난 건 샬럿이었다. 브랜든 밀러가 3점슛을 터뜨려 격차를 벌렸다. 이후 선수 교체를 통해 수비를 보강했다.이때 등장한 건 ‘NBA 전체 1순위’ 댈러스 플래그였다. 그는 경기 종료 34초를 남겨두고 우중간 3점슛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샬럿은 미칼 브리지스의 돌파로 결승 득점을 노렸는데, 공은 림을 맞고 흘러나왔다. 리바운드를 잡아낸 플래그가 역전 득점까지 책임지는 듯했다.이때 샬럿은 더블팀을 시도했고, 플래그는 공격 대신 패스를 택했으나 이 공이 크니플에게 스틸당했다. 크니플은 곧장 골밑 돌파를 시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플래그가 파울을 범했다. 크니플은 자유투 2구를 모두 넣으며 2점 차로 달아났다.플래그는 경기 종료 전 점프슛을 시도했으나, 공은 림을 외면했다. 플래그는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크니플은 4순위에 오른 특급 신인이다. 애초 신인왕 레이스에선 플래그가 앞선다는 평이 많았으나, 최근 크니플의 상승세가 뜨겁다.이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플래그는 이날 38분6초 동안 49점 10리바운드 3스틸을 올렸다. 야투는 29개 시도해 무려 20개를 넣었다. 야투 성공률은 69%에 달한다. 49점은 그의 단일 득점 부문 커리어하이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적인 턴오버를 범하며 고개를 숙였다.공교롭게도 신인왕 경쟁자인 크니플도 36분25초 동안 3점슛 8개 포함 34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해 빛났다. 크니플은 팀의 승리를 이끄는 스틸, 자유투를 모두 책임졌다. 34점 역시 그의 데뷔 후 단일 경기 커리어하이다.샬럿은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 경기 종료 기준 동부콘퍼런스 11위(21승28패)가 됐다.댈러스는 3연패에 빠지며 서부콘퍼런스 12위(19승29패)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3:48
배구

후반기 막 올리는 V리그, 1위도 봄 배구도 치열한 다툼

프로배구 V리그가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29일부터 5라운드 일정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1위와 봄 배구 티켓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남자부는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승점 47·15승 8패)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승점 45·15승 8패)을 제치고 시즌 첫 1위로 올라섰다. 두 팀의 승점 차가 적어, 한 경기 승패에 따라 뒤집힐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 1승 3패로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인 한국전력(1월 29일)-OK저축은행(2월 1일)전을 어떻게 치르느냐가 중요하다.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의 부상 이후 내리막길을 탄 대한항공은 디그 부문 1위(세트당 2.8개)의 리베로 이가 료헤이(등록명 료헤이)를 내보내고, 호주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개릿(등록명 이든)을 영입했다. 공격력을 보강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든은 31일 KB손해보험전에서 첫 출격이 점쳐진다. 3~5위 KB손해보험(승점 39) 한국전력(38) OK저축은행(승점 36)이 봄 배구 티켓을 놓고 벌이는 3위 싸움도 점입가경이다. 세 팀은 승점 3 이내 접전 중이다. 6위 우리카드(승점 29)도 박철우 감독 대행 부임 이후 4승 2패로 반전하며 마지막까지 봄 배구 진출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여자부는 한국도로공사가 승점 52(19승 5패)로 독주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강소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위력을 발휘하는 데다 서브와 리시브·수비 등 조직력까지 갖췄다. 흥국생명이 '요시하라 매직' 속에 최근 5연승의 신바람을 타고 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현대건설(승점 42)을 밀어내고 2위(44)까지 치고 올라오며 도로공사를 위협하고 있다. 일본인 출신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은 꼴찌 후보였던 흥국생명을 단숨에 우승 경쟁 팀으로 변모시켰다. 현대건설은 주축 선수의 부상과 판정 시비 속에 3위로 떨어졌지만 최근 5시즌 중 1위 3회·2위 2회를 차지할 정도로 저력을 갖춘 팀이다. '우승 후보' IBK기업은행(승점 36)은 시즌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여오현 감독 대행 부임 후 반등에 성공, 봄 배구 티켓을 노린다. 5위 GS칼텍스(승점 33)는 29일 흥국생명전 결과가 상당히 중요하다. 이형석 기자 2026.01.29 07:32
해외축구

‘UCL 리그 페이즈 최종 라운드’…프로토 승부식 13회차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 경기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13회차의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13회차에서 UCL을 대상으로 하는 각 게임들은 ▲일반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유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월 28일(수)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UCL 리그 페이즈는 총 36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치며, 4개 포트(각 9팀)에서 각각 2팀씩을 배정받아 총 8경기(홈 4경기·원정 4경기)를 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그 페이즈 성적에 따라 1~8위 팀은 상위 토너먼트에 직행하고, 9~24위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이번 8차전 결과에 따라 상위 토너먼트 직행 팀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중위권 팀들이 비슷한 승점을 기록하고 있어,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변동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이번 회차 주요 경기로는 6위(4승1무2패) 파리 생제르맹과 7위(4승1무2패)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꼽힌다. 두 팀 모두 승점 확보 여부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으로, 신중한 경기 운영 속에서도 끊임없이 득점을 노리는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상위 토너먼트 진출을 노리는 11위(4승1무2패) 맨체스터 시티와 플레이오프 진입을 바라보는 17위(3승1무3패) 갈라타사라이의 경기 역시 관심을 모은다. 또한 바르셀로나-코펜하겐, 도르트문트-인테르, SL벤피카-레알 마드리드전 등은 득점 상황에 따라 경기 양상이 급변할 수 있는 매치업으로,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 경기들이 동시에 열리는 만큼 상위 토너먼트 진출을 놓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게임 유형을 통해 챔피언스리그를 즐길 수 있는 프로토 승부식 13회차에 많은 해외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 경기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3회차 관련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6.01.28 11:30
프로농구

‘단독 7위 놓고 격돌’…소노-모비스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12회차 마감 임박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오는 27일 오후 7시에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국내 남자 프로농구(KBL) 고양 소노-울산 현대모비스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12회차의 발매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토 승부식 12회차는 해당 경기의 ▲일반 ▲승5패 ▲핸디캡 ▲언더오버 ▲SUM 등 다양한 게임 유형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동일 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16회차 역시 발매 종료를 앞두고 있다. 농구토토 매치는 1경기 양 팀의 전반(1·2쿼터)과 최종(전반 포함) 점수대를 각각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프로토 승부식과 농구토토 매치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경기 시작 전인 27일 오후 7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이번 맞대결에 나서는 소노와 모비스는 공동 7위라는 순위만큼이나, 최근 흐름과 시즌 성적에서도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 팀은 나란히 13승 21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경기에서도 접전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소노가 승리와 패배를 오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비스는 최근 안방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소노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안양 정관장(64-65 패)전에서는 1점 차 패배를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원주 DB전(90-77 승)과 삼성전(91-77 승)에서는 나란히 90점대 득점에 성공하며, 화력면에서는 경쟁력을 입증했다.모비스는 같은 기간 2연패 이후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지난 13일 삼성(75-74 승)전에서 1점 차 승리를 거둔 데 이어, SK(78-71 승), DB(86-78 승)를 차례로 제압하며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시즌 전체 기록을 살펴보면, 고양 소노는 경기당 77.0득점, 77.6실점, 울산 현대모비스는 73.2득점, 76.9실점을 기록 중이다. 득점에서는 소노가, 실점에서는 모비스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홈·원정 성적에서는 양 팀 모두 안방보다 원정 경기에서 더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모비스가 2승 1패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 차례 맞대결에서최고 점수 차 역시 10점에 불과했다. 맞대결 전적에서 소노는 평균 71.3득점, 모비스는 평균 72.7득점을 기록하며, 70점대 초중반의 접전 양상이 반복됐다.이 같은 흐름을 종합하면, 이번 맞대결 역시 단독 7위 자리를 놓고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모비스가 상대 전적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고, 홈보다 원정 경기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 현재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경기 운영 면에서 다소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과 농구토토 매치는 동일 경기라도 예측 방식이 다른 만큼, 최근 흐름과 상대 전적, 점수대 형성 패턴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두 상품의 마감이 임박한 만큼, 구매를 원하는 참여자는 발매 종료 시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고양 소노(홈)-울산 현대모비스(원정)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토 승부식 12회차 및 농구토토 매치 16회차 관련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6.01.27 11:58
프로농구

‘가와무라 위닝샷’ 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3연승…이해란은 3경기 연속 20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접전 끝에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삼성생명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서 신한은행을 60-58로 제압했다.삼성생명은 신한은행전 4전 전승 행진은 물론, 시즌 3연승을 질주하며 5위(9승10패)를 지켰다. 4위 아산 우리은행(9승9패)과 격차는 0.5경기다.신한은행은 시즌 15패(3승)를 안으며 최하위에 머물렀다.홈팀 삼성생명은 주전 선수들의 고른 득점 지원에 힘입어 1쿼터 초반 13-4로 크게 앞섰다. 쿼터 막바지엔 강유림의 외곽포까지 터지며 9점 앞섰다.최하위 신한은행은 2쿼터에 반격했다. 센터 미마 루이, 포워드 김진영의 골밑 공격으로 상승세를 탔다. 어느덧 신한은행이 15-0 런을 달리며 코트 분위기를 바꿨다. 종료 48초를 남겨두고는 신지현의 외곽포에 힘입어 34-31로 승부를 뒤집은 채 후반으로 향했다.3쿼터엔 삼성생명 이해란, 신한은행 신지현-미마의 득점 대결이 열렸다. 두 팀 모두 외곽에선 부진했으나, 골밑 득점을 주고받았다. 리바운드에 앞선 건 신한은행이었지만, 턴오버에 발목을 잡히며 자멸했다. 삼성생명이 48-47로 앞선 채 맞이한 4쿼터, 팽팽한 균형을 종료 20초를 남겨두고 기울었다.삼성생명 가와무라 미유키가 결정적인 중거리슛으로 림을 갈랐다. 역전을 노린 신한은행은 김진영의 턴오버로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삼성생명 이해란은 이날 20점 7리바운드를 기록해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최근 3경기 연속 20점 이상 기록이다. 가와무라는 결승 득점 포함 11점 6리바운드로 그를 지원했다.신한은행은 주전 신이슬(20점) 김진영(13점 11리바운드) 미마(12점 6리바운드) 등 분전에도 웃지 못했다. 김우중 기자 2026.01.26 22:00
프로농구

강성욱·윌리엄스 32점 합작…KT, KOGAS 제압하고 2연승

프로농구 수원 KT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압하고 2연승을 질주했다. KT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서 한국가스공사에 75-74로 역전승했다. KT는 2연승을 질주, 단독 5위(19승17패)를 지켰다. 한국가스공사는 4연패 늪에 빠지며 단독 최하위(11승24패)로 내려앉았다.KT 입장에선 짜릿한 역전승이었다. KT는 1쿼터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리드를 잡고도, 한국가스공사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의 연속 외곽포에 흔들리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후반에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패하며 공격권을 연거푸 내줬다.하지만 마지막 쿼터 뒤집기에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데릭 윌리엄스의 연속 득점이 결정적이었다. 신인 강성욱의 꾸준한 활약도 빛났다. 전반의 주인공은 한국가스공사 외국인 선수 베니 보트라이트였다. 시즌 중 대체 선수로 합류한 그는 경기마다 슛 기복이 커 효율이 떨어진다는 인상이 있었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그는 2쿼터를 모두 뛰며 3점슛 7개를 시도, 이 중 5개를 림에 넣었다. 한국가스공사는 KT의 수비에 고전하며 1쿼터를 18-24로 밀렸는데, 2쿼터 보트라이트의 외곽 폭발로 46-4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다소 아쉽게 2쿼터를 마친 KT는 아이재아 힉스, 강성욱을 앞세워 접전 양상으로 끌고 갔다. 한국가스공사는 라건아, 정성우로 맞섰다. 샘조세프 벨란겔이 자유투 외 첫 야투 6개를 모두 놓친 건 아쉬움이었다.접전 양상에서 리드를 지킨 건 한국가스공사였다. 공수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공격권을 다수 확보했다. 3쿼터 종료 1분여를 남겨두고 벨란겔의 3점슛이 터지며 7점 차로 달아났다.한국가스공사가 65-58로 앞선 채 맞이한 4쿼터, KT는 상대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추격했다. 윌리엄스는 절묘한 스텝백 3점슛으로 슛감을 뽐냈다.강혁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4쿼터 초반 라건아를 빼고 다시 보트라이트를 투입했으나, 첫 3분 동안 무득점에 그쳤다. KT는 4쿼터 초반 7-0 런을 질주해 다시 균형을 맞췄다.한국가스공사는 보트라이트의 자유투로 침묵을 깼지만, KT 윌리엄스, 이두원이 연이어 슛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리바운드 장악력도 살아나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고전하던 한국가스공사는 종료 1분 14초를 남겨두고 벨란겔의 코너 3점슛에 힘입어 단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수비에선 기습적인 지역방어로 상대 슛을 연속으로 저지했다. 이어진 공격에선 신승민이 결정적인 자유투 2구를 넣어 74-73으로 승부를 뒤집었다.KT는 종료 3.4초를 남겨두고 문정현의 자유투 2득점으로 재역전했다. 3.4초를 남기고 시도한 한국가스공사 라건아의 슛은 KT 문정현, 이두원의 수비에 막혔다.KT 신인 강성욱은 12점 5어시스트를 몰아치며 역전극에 기여했다. 윌리엄스(20점) 힉스(14점) 이두원(8점 11리바운드)도 팀 승리를 합작했다.한국가스공사 보트라이트는 이날 3점슛 6개 포함 23점을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라건아(19점) 벨란겔(10점 5어시스트) 등이 분전했으나 역전패로 빛이 바랬다.김우중 기자 2026.01.26 21:18
해외축구

2살 어린 멤버로 亞 제패…올림픽 우승까지 바라보는 日 감독 “어린 선수들의 성장 봤다”

일본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오이와 고 감독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거둔 성과에 만족했다.일본 U-23 대표팀은 이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에서 우승하고 26일 귀국했다. 그야말로 금의환향이었다.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오이와 고 감독은 “연령이 달라도 손색 없이 할 수 있다는 걸 봤다”며 “우승하면서 어린 선수들의 성장도 볼 수 있었다”며 만족을 표했다.이달 열린 U-23 아시안컵은 주로 2003년생이 출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U-21 선수들을 내보냈다.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함이었다.다른 팀보다 2살 어린 팀이 정상까지 올랐다.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한 일본은 요르단과 8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결승에 올랐지만, 이후 한국과 중국을 연파하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데일리 스포츠는 “일본 U-23 대표팀은 LA 올림픽 목표로 우승컵을 내걸었다”고 자부했다.U-23 아시안컵 우승은 일본에 의미 있는 성과다. 2028 LA 올림픽부터 본선 출전국이 16개에서 12개로 줄어드는데, 아시아에서는 2028 U-23 아시안컵 결승에 오르는 두 팀만이 올림픽에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에 U-23 아시안컵에 나선 일본 멤버들은 2028 U-23 아시안컵에 나설 수 있고, 그때까지 발을 맞추며 조직력을 다질 수 있다. 현재로서는 일본이 2028 LA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크며 장기간 준비하는 만큼 본선 무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공산이 커 보인다.실제 일본 다수 매체도 U-23 대표팀의 올림픽 우승을 기대하는 분위기다.김희웅 기자 2026.01.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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