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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내년 1월 새 미니앨범 ‘퀴즈’ 발표 [공식]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정세운의 컴백을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이미지에는 알록달록한 알파벳 퍼즐들이 배경으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명 ‘퀴즈’(Quiz)와 함께 2024년 1월 4일 오후 6시로 발매 일시가 공개돼 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퀴즈’는 정세운이 지난해 5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지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이후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에서 정세운은 타이틀곡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를 비롯해 전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음악성을 증명했다. 이에 오랜만에 들고 오는 이번 앨범에는 어떤 음악적 역량이 담겨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높다.정세운은 자신의 앨범 활동 외에도 다채로운 음악 분야에서 존재감을 펼쳤다. ‘구필수는 없다’, ‘환혼’, ‘사랑의 이해’, ‘꽃선비 열애사’ 등 다수 드라마 OST에 참여했고, 2022 정세운 콘서트 ‘아워 가든’(Our Garden), ‘싱어송라이터 시리즈-정세운’, 2023 정세운 소극장 콘서트 ‘더 웨이브’(THE WAVE) 등 콘서트 및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1년 8개월 만에 다시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오는 정세운이 이번에는 어떤 신선한 음악으로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모인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12.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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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은 안무 영상도 색다르게… 웃음 있는 무대

정세운이 색다른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재미를 줬다. 정세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타이틀곡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 안무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밝은 에너지로 안무를 시작한 정세운은 정박자로 춤을 추다가 롤러코스터처럼 갑자기 느려지거나 빨라지는 멜로디에 맞춰 즉각 순발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정세운은 좀처럼 따라 할 수 없는 빠른 템포의 멜로디가 연이어 나오자 "와 너무하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무대를 즐기는 정세운의 모습이 그려졌고 댄스팀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볼거리가 가득한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정세운이 11일 발매한 타이틀곡 '롤러 코스터'는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댄 가사가 과장 없이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며 힘 있는 브라스 사운드가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트랙이다. 특히 정세운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기분 좋은 청량함을 가득 준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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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신곡 '롤러 코스터' 안무 영상 공개

가수 정세운이 신곡 'Roller Coaster'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타이틀곡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세운은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 컨버스화를 착용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의자에 앉아 노래를 시작한 그는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멜로디와 함께 안무를 펼치며 영상에 몰입하게 했다. 특히 무대를 즐기는 듯한 정세운의 밝은 표정과 여유로움은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며 흥을 돋우었다. 또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를 완성했다. 정세운은 지난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을 발매하고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Roller Coaster'는 정세운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댄 가사가 과장없이 현실적인 위로를 건네며, 힘 있는 브라스 사운드가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트랙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5.1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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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절로 어깨 들썩… 컴백 첫 주 신고식 성공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컴백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세운은 11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을 발매하고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12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하며 타이틀곡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 무대를 공개했다. 무대마다 청춘의 파릇한 이미지를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청량한 비주얼을 발산했다. 흥을 돋우는 멜로디와 이상과 현실을 오가는 롤러코스터의 짜릿한 감정을 녹인 가사는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무대를 완성했다. 자유분방한 정세운의 퍼포먼스는 팬들과 함께 무대를 즐기는 관전포인트. 정세운은 음악 방송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잠시나마 휴식의 공간을 함께 공유하며 위로를 안겼다. 이번 앨범은 청춘의 희망을 노래, 그동안 끊임없이 성장의 커리어를 쌓아온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여러 단면을 들여다보며 위로를 전한다. 타이틀곡 '롤러 코스터'는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댄 가사와 힘 있는 브라스 사운드가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트랙이다. 정세운의 스위트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인 신나는 펑키 스타일의 곡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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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성공적 쇼케이스… '엠 카운트다운'으로 활동 시작

정세운이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세운은 11일 서울 마포구 신한 Play 스퀘어에서 다섯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발매 기념 컴백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새 앨범 수록곡 '널디(Nerdy)' 라이브 무대로 오프닝을 연 "너무 반갑고 그리웠다. 그 누구보다도 행운이(팬덤명)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2년만에 팬들과 마주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마음껏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기대 많이 해달라"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웨어 이즈 마이 가든!'에 대해 "앨범의 배경이 되는 정원이 내가 만들어온, 나만의 일상이 담긴 아지트라고 생각했다. 현실을 치유받는 공간이기도 하고 오롯이 나만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 공간에서 다양한 세상의 단면을 표현해 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록곡 '가든(Garden)'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 '10분' '북(Book)' '널디(Nerdy)' '풀 미 다운(Pull me down)'을 팬들과 함께 들으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을 위해 즉석에서 곡의 한 소절을 라이브로 불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정세운은 각종 질문과 미션이 적혀있는 젠가 게임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MC 딘딘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특히 윙크·깨물 하트·볼 하트·애교송·앨범 포즈 재연 등 다양한 미션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롤러 코스터' 무대에서 재기발랄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고 팬들도 함께 떼창으로 화답하며 폭발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정세운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더 멋진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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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세운, '신나는 롤러코스터'

가수 정세운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합정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Where is my Garden!’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11/ 2022.05.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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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세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

가수 정세운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 합정 play 스퀘어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 앨범 ‘Where is my Garden!’ 쇼케이스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oongang.co.kr / 2022.05.11/ 2022.05.1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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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오늘(11일) 치유를 위한 리스너들 초대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자신만의 정원으로 리스너들을 초대한다. 정세운은 11일 오후 6시 다섯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을 발매한다. 청춘의 희망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그동안 끊임없이 성장의 커리어를 쌓아온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선사한다. 이번 신보는 정세운의 일상에서 찾은 또 다른 기억이다. 때론 담백하게 때론 날카롭게 감정에 스며들고 특유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은 여러 장르와 어우러져 다양한 감상이 가능하게 한다. 정세운은 10일 새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청춘의 파릇한 기운을 담은 신보를 예고했다. 안식처인 정원으로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든'을 시작으로 지친 삶에서 잠깐이라도 여유를 찾자는 '10분' 하루종일 한 사람만 생각하며 몰두하는 장면을 책으로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북(Book)' 현실에 발이 닿지 않은 것처럼 허황되고 붕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안은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 차 있는 모습을 표현한 '널디(Nerdy) 네오소울을 기반으로 한 반복되는 프레이즈 속 작은 반항 같은 기타 라인의 자유로움이 곡의 주제를 관통하는 '풀 미 다운(Pull me down)' 음원 일부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는 정세운 특유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펑키한 곡이다.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고된 현실에 빗댄 가사가 과장없이 현실적인 위로를 건넨다. '히트곡 작사가'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멜로디로 잔잔하게 가슴을 저미고 노랫말은 진솔하면서도 소박해 위로와 치유 그 이상의 의미를 전한다. 정세운은 자극없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들로 채워 리스너들에게 힐링을 줄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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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3' 정세운 "'롤러코스터' 작업하자마자 타이틀곡 낙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완성도 높은 신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ASMR 비디오를 공개했다. ASMR 비디오는 정세운이 직접 설명해주는 곡 소개 영상으로, 앞서 'Garden(가든)', '10분', 'Book(북)' 소개에 이어 'Nerdy(널디)', 'Pull me down (With zai.ro)(풀 미 다운)',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에 담긴 메시지가 공개됐다. 정세운은 'Nerdy'에 대해 "살면서 '내가 이상한 건가?'라는 생각이 문득 든 적 있나. 이 자리에서 고백하자면 전 사실 꽤 많이 그런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확실히 이상한 건 맞는 거 같다. 꽤 조용하면서 시끄럽다. 그래서 그런지 이 노래도 차분하고 나른한 것 같은데 리듬은 있고, 내적 흥이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담아보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그 가치가 살면서 바뀔 수도 있고 없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중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을 가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절대 변하지 않을 그 빛나는 가치를 지켜낼 수 있도록 끝까지 흔들리지 않게 함께 할 수 있도록 꿋꿋이 계셨으면 좋겠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것이 인생이고, 한 치 앞도 모르는 일들이 너무나 많기에 행복할 수 있는 제가 좋다"라며 "저의 엉뚱함을 담아낸 5번 트랙 'Nerdy'"라고 마무리 지었다. 'Pull me down (With zai.ro)'에 대해서는 "'히든 : 더 퍼포먼스' 참여하며 작업했던 곡이다. 정말 재미있게 작업했던 곡"이라며 "나를 마음껏 잡아끌어 내려봐라. 나를 더욱더 궁지로 몰아봐라. 나를 유혹해봐라, 내가 끌려가나. 이런 당찬 자신감에 꽉 차 있는, 생각보다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뭔가 슬프고 은은한 곡인 것 같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신나고 벅찬 감정을 느낄 수 있다"라며 "이번 앨범에 담긴 곡 중에서 가장 빨리 완성 시킨 곡이다. 그리고 이 곡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광각렌즈 같은 곡이다.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 준 곡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저에게 더 의미 있는 곡이고, 이 앨범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Roller Coaster'의 곡 소개가 베일을 벗었다. 정세운은 "저의 성격이나 진심에 대해서 관심있게 들여다 봐주시는 김이나 작사가님이 써주셨다. 이 곡은 제가 작업하자마자 무조건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라며 "지금까지 냈던 곡 중에 'Roller Coaster' 같은 분위기의 신나는 곡이 있었나 생각해보니까 막상 없더라. 그래서 공연할 때 이 노래를 부르면서 노래를 주고받고 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의 롤러 코스터라고도 하지 않나. 어떤 감정 위에 올라타 있든 나의 속도가 빠르든 느리든 나는 좋다는 그런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예상치 못한 일들 속에서 걱정부터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그 감정들 속에서 춤을 추며 설렘으로 승화시키고 그 감정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그리는 인상적인 곡이다"라며 "떼창 파트가 브릿지에서 나오는데 앞으로 공연에서 많은 분들과 떼창할 수 있길 살포시 바라본다. 브릿지 부분 유념해서 들어주시고 익혀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정세운은 총 6개의 ASMR 비디오를 통해 부드러운 보이스와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마음의 평온과 힐링을 안겨줬으며, 애정이 담긴 곡 소개로 그가 펼쳐 보일 'Where is my Garden!'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Where is my Garden!'은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하는 앨범으로,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5.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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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파릇한 청춘을 담아낸 정세운

정세운이 컨셉트 사진 공개를 완료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정세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Where is my Garden)' 세 번째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한쪽 손으로 턱을 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검은색 베레모를 착용한 그는 얼굴 한쪽에 하트 그림을 새기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고깔모자를 쓴 정세운이 케이크를 들고 귀여운 소년의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앞서 정세운은 사진을 잇따라 공개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봄을 가득 담은 해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정세운은 따스한 봄날처럼 파릇한 청춘의 기운을 가득 담아 돌아올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웨어 이즈 마이 가든!'은 정세운이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한다. 타이틀곡은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로 롤러코스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빗댄 가사와 정세운 특유의 스윗한 가성이 돋보이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5.0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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