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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크리스마스 맞아 '행운' 위한 커버곡 선물

정세운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운(팬클럽명)을 위한 커버 선물을 공개했다. 정세운은 25일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 채널에 '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 커버 영상을 업로드했다. 크리스마스에 꼭 어울리는 스웨터와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드러낸 것은 물론 원곡이 지닌 재즈 분위기도 한껏 살려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특히 '더 크리스마스 송'을 부르는 정세운의 목소리는 '고막 남친'이란 타이틀을 입증하는 감미로움을 자랑하는가 하면, 직접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역시 싱어송라이돌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영상은 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자 음악을 통해 쉼을 드리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탄생한 커버 프로젝트 '포레스트(FOREST)' 일환이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정세운은 특별한 산타로 완벽 변신, 힐링도 전달하고 있다. 현재 정세운은 MBC라디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엔씨(NC) 유니버스가 함께하는 '아이돌 라디오 시즌2' 스페셜 DJ로 발탁,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글로벌 K팝 팬들과 만나며 센스있는 진행 실력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12.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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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코로나19 위로 프로젝트 '싱스트리트' 본방사수 독려

정세운이 출연 프로그램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은 25일 방송되는 KBS 1TV ‘코로나 블루 위로 프로젝트 '싱스트리트(이하 ‘싱스트리트’)'에 출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싱스트리트' 본방사수 독려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싱스트리트’ 버스킹 공연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야외 무대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정세운은 따뜻한 미소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며 팬들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싱스트리트’는 송년특집 프로젝트로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취약 업종 종사자들의 사연을 듣고 버스킹 무대로 위로를 전하는 음악 다큐멘터리다.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런 변화를 겪게 된 이들에게 신청곡으로 꾸며진 힐링 무대를 선사한다. 방송에 앞서 정세운은 소속사를 통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많은 분들께 음악을 통해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싱스트리트’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오는 1월 6일 첫 정규앨범 ’24’ PART 2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싱스트리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앨범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정세운은 지난 7월 발매한 ‘24’ PART 1에 이어 이번 음반에도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돌’다운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정세운의 ‘24’ PART 2와 타이틀 ‘In the Dark(인 더 다크)’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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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펭수, 크리스마스 특집 라인업 출격

'음악중심'이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19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연말을 맞아 마련된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펭수가 최근 발표해 화제였던 크리스마스 캐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동물음악대’로 합류한 ‘소울곰’ 김태우, ‘고막여우’ 박진주가 함께 출연해 이목이 집중된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상황에 딱 맞는 센스만점 가사에 맞춰 무대를 어떻게 소화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 역시 연말 분위기를 이어간다. 상큼 발랄한 캐롤송으로 안방 1열에서 맞이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정세운과 김재환이 연말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감미로운 러브송 스페셜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정세운X김재환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스테이지가 성사되어 감성 가득한 명곡의 향연으로 귀호강 조합을 예고한다. 이들의 만남은 지난 700회 특집 ‘뮤직 위시리스트’에서 많은 추천에도 아쉽게 성사되지 못했던 팬들의 염원이 이뤄지는 무대다. 그 외에도 신곡 ‘I’m Cold’로 컴백한 명품 보컬 김성규를 비롯해 치명적인 퍼포먼스 ‘파노라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즈원, MBN 미쓰백에서 최종 우승한 레소나, GHOST9, 박남정X최정빈, 2Z(투지), 블링블링, 다크비, Woo!ah!, BAE173 등이 출연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음악중심의 촬영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각별히 신경 써서 진행될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2.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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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환상적인 150분 콘서트…윤도현·하성운·정세운·박지훈 지원사격

가수 김재환이 첫 단독콘서트를 성료했다. 김재환은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 김재환 첫 단독 콘서트 ‘illusion; 煥想(일루전; 환상)’을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했다. 데뷔 앨범 수록곡 ‘마이 스타(My Star)’ 아카펠라 버전과 이번 미니 2집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로 화려하게 포문을 연 김재환은 ‘파라다이스’, ‘애프터 파티(After Party)’, ‘후 엠 아이(Who Am I)’, ‘누나(NUNA)’ 등 콘서트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새 앨범 수록곡 무대들을 공개했다. 첫 OST인 JTBC ‘보좌관’의 ‘블랙 스카이(Black Sky)’, SBS ‘배가본드’의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을 열창했다. 커버 무대 역시 빛났다. ‘샹들리에(Chandelier)’, ‘긱 인 더 핑크(Geek In The Pink)’, ‘아이 돈 니드 노 닥터(I Don't Need No Doctor)’를 화려한 기타 연주와 선보이며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줬다. ‘네이버즈 노우 마이 네임(Neighbors know my name)’, ‘트레저(Treasure)+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 댄스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팬들은 공연장을 꽉 채우는 함성과 떼창으로 화답하며 분위기는 초절정으로 무르익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캐롤 퍼레이드를 선보인 김재환은 ‘사랑스러워’, ‘허니’, ‘챔피언’ 가요 메들리 무대로 보고 듣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최근 방송된 JTBC ‘슈가맨3’ 화제의 무대 ‘리베카’, ‘그렇게 널’, 솔로 데뷔곡 ‘안녕하세요’까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고퀄리티 무대로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냈다. 양일간 진행된 김재환의 콘서트에는 특별한 게스트도 함께했다. 첫날 정세운과 박지훈, 마지막 날 윤도현과 하성운이 지원 사격에 나선 것. 특히 김재환과 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진 정세운은 개인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고, 윤도현은 김재환과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합동 무대를 꾸몄다. 박지훈과 하성운은 각각 김재환의 기타 선물 이벤트를 함께했다. 가요계 선배와 동료들과의 케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재환은 ‘디자이너’ 무대를 마지막으로 콘서트 타이틀과 걸맞은 환상적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후 그는 공식 SNS를 통해 “우리 윈드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첫 콘서트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사랑이라는 단어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 우리 윈드. 앞으로도 쭉 우리 함께 환상적인 추억들 만들어가요”라고 소감을 전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12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모먼트(MOMENT)’의 타이틀곡 ‘시간이 필요해’로 각종 음악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9.12.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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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7개 도시 13회 전국투어 '더 케이윌' 성료

가수 케이윌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케이윌은 지난 9일 광주에서 펼쳐진 전국투어 콘서트 'THE K.WILL'(더 케이윌)를 끝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전, 대구, 성남, 광주 등 총 7개 도시 13회 공연을 펼쳤던 케이윌은 총 3만 5천여 명의 관객들과 호흡했다.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서 케이윌은 ‘믿고 듣는 가수’의 진가를 십분 발휘하면서도 그간 쉽게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더한 무대로 압도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니가 필요해’를 비롯해 ’Love Blossom’, ‘눈물이 뚝뚝’,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실화’, ’오늘부터 1일’, ‘꽃이 핀다’ 등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감동시켰고, 음악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OST인 ‘내생에 아름다운’과 ‘말해! 뭐해?’ 등을 노래하며 독보적인 무대를 완성시켰다. 또한, 오직 케이윌의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공연을 가득 채웠다. JTBC '히든싱어5' 케이윌 편에 출연했던 가수 정한과 지원자들이 함께 결성한 ‘히든싱어즈’와 특별한 합동 무대를, 댄스 메들리로는 에드시런의 'Shape of You',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IDOL’,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선보이며 여느 아이돌 그룹이 부럽지 않은 화려한 댄스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펼쳤다.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의 게스트 참여도 큰 화제를 모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소유, 몬스타엑스, 듀에토, 우주소녀, 정세운, 유승우, 마인드유의 지원 사격에 이어 노라조, 휘성, 청하, 거미, 이현까지 함께해 공연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케이윌은 지난 2009년부터 연말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며 매진행렬을 기록, 연말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예외 없이 서울에서 펼쳐졌던 4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켰고 뒤이은 지방 공연들도 잇따라 매진을 기록하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2007년 데뷔 이래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가수답게 공연 내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음악적 공감을 얻어냈고, 모든 곡을 밴드 라이브로 선사하며 호소력 짙은 그만의 목소리를 가득 뽐냈다. 이와 더불어 케이윌은 유쾌하고 위트 넘치는 입담과 능숙한 공연 매너로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해 ‘공연계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케이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울에서 시작해서 광주까지 총 7개 도시의 관객들과 정말 행복했던 전국투어 콘서트가 모두 끝이 났다"며 "투어 동안 공연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과 형나잇(공식 팬클럽) 그리고 함께해준 스태프들과 히든싱어 친구들, 12팀의 게스트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든 도시의 관객분들이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겨주셔서 투어 내내 정말 뿌듯하고 즐거웠다"면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 한해 좋은 모습들로 찾아뵐 테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윌은 오는 3월 16일 오후 5시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팬미팅 'LETTER FROM K.WILL'(레터 프롬 케이윌)을 개최한다.김연지 기자 2019.02.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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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스타쉽 플래닛, 시즌송 음원차트 상위권

역대급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윈터 프로젝트가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지난 8일 오후 6시 스타쉽 플래닛이 발표한 '크리스마스 데이(Christmas Day)'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 믿고 듣는 최강 아티스트 군단의 위력을 과시했다.올해 스타쉽 플래닛에는 케이윌·소유·정기고·매드클라운·보이프렌드·유승우·브라더수·몬스타엑스·우주소녀·샵건·마인드유(구 어쿠루브)·듀에토·정세운·이광현 등 스타쉽 아티스트 39인이 총 출동해 장르를 불문한 역대급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더욱이 올해 스타쉽 플래닛에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해 더욱 다채로워진 매력을 뽐냈다.'크리스마스 데이(Christmas Day)'는 싱어송라이터 더네임·대표 발라드 프로듀서 킹밍이작업한 겨울 시즌송. 차가운 겨울, 헤어진 연인과의 따뜻했던 추억이 떠올라 그리워하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40인조 오케스트레이션과 일렉트릭 피아노의 선율 위 다채로운 스타쉽 사단 아티스트들의 보컬이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스타쉽 플래닛은 2011년부터 매년 꾸준히 윈터 시즌송을 발표하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윈터 프로젝트다. 2011년 '핑크빛 로맨스(Pink Romance)'부터 '하얀 설레임(White Love)' '눈사탕(Snow Candy)' '러브 이즈 유(Love Is You)' '사르르(Softly)' '누가 그래(Love Wishes)' 등 발표하는 곡마다 그 해의 대표 윈터 시즌송으로 통하며 매년 연말 가장 기대되는 윈터 프로젝트로 떠올랐다.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17.12.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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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소유부터 몬엑까지, 스타쉽의 크리스마스

스타쉽 플래닛의 크리스마스 파티 화보가 공개됐다.2011년부터 매년 연말 시즌송을 발표하는 스타쉽 플래닛이 7일 발행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의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스타쉽 플래닛은 올해 최초로 스타쉽 패밀리 전원이 참여한 캐럴 ‘크리스마스 데이’를 하이컷 발행 다음날인 8일 공개한다. 이번 화보를 위해 39명의 아티스트가 한 자리에 총출동하는 진풍경을 이뤘다. 케이윌, 소유, 매드클라운, 정기고를 비롯해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부터 유승우, 브라더수, 샵건, 마인드유, 듀에토, 정세운, 이광현까지. 가족 같은 훈훈한 모습의 39명 단체컷과 동시에 가요계 선후배들이 조화롭게 어울려 신선한 케미를 발산했다.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2017년 한해 동안 가장 잘한 일과 못한 일을 묻자 케이윌은 "팬클럽 ‘형나잇’을 창단한 것과 다이어트 실패"라 답했고 보이프렌드 민혁은 "잘한 일도 콘서트와 월드투어이고 못한 일도 콘서트와 월드투어"라고 말했다. 몬스타엑스 형원은 "해외투어로 많은 몬베베를 만난 것과 다리를 다쳐 몇몇 투어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꼽았다.우주소녀 멤버들이 꼽은 가장 좋아하고 더 친해지고 싶은 스타쉽 패밀리는 소유라고. 우주소녀 보나는 "항상 친해지고 싶었지만 너무 부끄럽다"며 웃었고 수빈은 "콜라보 여신의 자리를 물려받고 싶다"고 말했다. 우주소녀 연정은 "소유선배님과 친해지면 너무 든든하고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고 답했다.올 겨울 시린 옆구리를 위한 본인만의 월동대책을 묻자, 소유는 "열심히 솔로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고 정세운 역시 "(겨울엔) 따뜻한 집에서 곡 작업하는 게 최고"라고 답했다. 그밖에 몬스타 엑스 셔누는 "두꺼운 패딩과 내복"이라는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았고 보이프렌드 동현은 "대책이 없으니 도와달라"며 웃었다.박정선 기자 2017.12.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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