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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홍지명-강한별-정연주 삼각관계...셰어하우스 대혼란

홍지명, 강한별, 정연주의 미묘한 관계로 셰어하우스가 발칵 뒤집힌다.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에서는 드디어 첫사랑 커플들의 관계가 오픈된다. 룰에 따라 셰어하우스 안에서는 자신의 첫사랑을 밝힐 수 없었던 출연자들의 일상에도 큰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라 기대가 커져간다. 첫사랑을 소환한 네 사람과 그 소환에 응한 네 사람, 여덟 명의 청춘 남녀가 ‘다시, 첫사랑’에 모였다. 이들은 첫사랑 셰어하우스에서 8박 9일 동안 함께하며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중이다. 동거 둘째 날부터 성사된 첫사랑 데이트는 이들의 감정을 요동치게 했다. 또한 선남선녀가 만나게 된 만큼, 새로운 러브라인이 형성될 기미도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하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첫사랑 데이트를 마치고 모든 출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들의 첫사랑 관계가 공개된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밝혀지는 첫사랑 관계에 출연자들은 모두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출연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첫사랑 관계들이 오픈된 것인지, 또 밝혀지는 첫사랑 커플들에 이들이 보인 반응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첫사랑 관계가 밝혀진 뒤 이들 사이에는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특히 첫 만남부터 강한별의 첫사랑 정연주에게 관심을 보이던 홍지명은 둘 사이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이에 홍지명은 강한별과 정연주가 대화를 나누는 자리에 들어가며 묘한 쓰리샷을 완성했다는 전언이다. 본격적으로 꼬이기 시작하는 이들의 러브라인에 귀추가 주목된다.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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