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1건
연예일반

정인선, 전쟁 속 아동 지킨다…월드비전 캠페인 홍보 참여

배우 정인선이 뜻깊은 선행으로 새해를 따스하게 시작했다.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인선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3 기브어나이스데이’(2023 Give a nice day) 캠페인 홍보에 참여했다.정인선은 난민촌에서 실제 사용하는 난민 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제작한 ‘하루팔찌’를 직접 착용해 분쟁지역 속 아이들을 잊지 않고 지켜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정인선의 선행은 이전에도 계속됐다. 앞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팬데믹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며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무용 예술 영재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매 순간 우러나오는 진심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 보탬이 되고자 발걸음을 옮긴 정인선을 향해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정인선은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 ‘아직 낫 서른’,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에 출연했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1.17 12:09
연예

[단독]윤박도 떠난다… JYP 나와 에이치앤드와 논의 중

배우 윤박이 기존 소속사를 떠나 주지훈과 한솥밥을 먹는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28일 일간스포츠에 "윤박이 기존 JYP엔터테인먼트·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련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윤박은 2019년 7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파트만 독립된 회사 앤피오와 계약해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산후조리원' '써치' 등에 출연했다. 예능 '온앤오프'에서도 활약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새로 이적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주지훈·정려원·손담비·소이현·인교진·정인선·정수정(크리스탈)·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1.05.28 16:24
무비위크

신예 윤종석, 에이치앤드엔터와 전속계약…주지훈·정려원 한솥밥[공식]

신예 배우 윤종석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entertainment)와 손잡고 활발한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1일 H&엔터테인먼트는 윤종석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H&엔터테인먼트 홍민기 대표는 “윤종석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완성형 배우다. 무한한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만큼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신뢰받는 배우로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타고난 예술적 감각과 센스를 가진 윤종석이 연기 활동은 물론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17년 OCN ‘구해줘’로 데뷔한 윤종석은 M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OCN ‘손 the guest’, OCN ‘모두의 거짓말’, OCN ‘본 대로 말하라’, MBN ‘나의 위험한 아내’ 등에 출연했다. tvN ‘왕이 된 남자’로 첫 사극에 도전한 윤종석은 여진구를 지키는 호위무사 장무영으로 애틋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영화 ‘얼굴들’, ‘사흘’까지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 중이다. 한편, H&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사 부사장 출신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로 주지훈, 인교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현, 한보름, 정인선, 정수정,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되어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11 10:43
연예

정인선, '청순→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새 프로필 공개

배우 정인선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17일 정인선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프로필 이미지 속 정인선은 따뜻하고 청순한 분위기부터 우아하고 시크한 매력까지 담아내며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임을 입증했다. 검정 슈트를 입은 사진에서 정인선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차분하고도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한 눈빛에서 느껴지는 시크한 매력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어 블랙의 배경과 대비를 이루는 올 화이트 룩의 컷에서는 우아하고, 이지적인 모습으로 당당한 매력을 발산했다. 연청바지와 회색 재킷을 매치한 비즈니스 캐주얼 의상의 사진에서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해사한 웃음으로 주변을 밝고 따뜻하게 만든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맑고 청순한 비주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올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새 출발을 알린 정인선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안방마님이자 백종원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정인선의 솔직한 지적과 따뜻한 위로가 '골목식당'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정인선은 2021년 공개 예정인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 촬영을 마치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정인선이 주연을 맡은 '아직 낫서른'은 이제 막 서른 살이 된 여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로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한다. 정인선을 비롯해 강민혁, 안희연, 송재림 등이 함께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17 13:20
연예

정수정, 에이치앤드엔터와 새출발…정려원·손담비 한솥밥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이 새로운 회사를 찾았다. 12일 정수정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유명 매니지먼트사 부사장 출신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 회사로 정려원, 손담비,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되어 있다. 홍민기 대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정수정과 변화와 도약을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서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가수로 데뷔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배우로서도 입지를 단단히 해온 정수정이 한층 더 깊은 연기를 선보이고, 풍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09년 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로 데뷔한 정수정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부터는 연기에 도전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상속자들’, ‘하백의 신부 2017’,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등 시트콤, 판타지 로맨스, 액션까지 여러 장르의 작품에서 당찬 연기를 선보였다. 17일에는 국내 최초 미리터리 스릴러 드라마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수정은 극 중 적의 본질을 찾는 특임대 브레인 손예림 중위 역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였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면모를 기대케 한다. 더불어 11월에는 영화 ‘애비규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된 티저포스터에서 임산부로 변신한 토일 역의 정수정이 어떤 이미지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0.12 09:22
연예

정려원, H&엔터 전속계약···절친 손담비와 한솥밥 [공식]

배우 정려원이 절친 손담비에 이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의 새 출발을 알렸다. 손담비,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가 소속된 신생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15일 정려원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2012년부터 함께 해온 매니저로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성들의 패션, 뷰티 워너비 아이콘이자 로맨틱, 멜로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로서 앞으로도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으로 최고의 파트너이자 조력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려원은 드라마 '안녕, 프란체스카', '내 이름은 김삼순'을 시작으로 '샐러리맨 초한지', '메디컬 탑팁', '풍선껌', '마녀의 법정', '기름진 멜로', '검사내전'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남다른 패션 센스와 세련된 분위기로 대중과 광고주에게 사랑받는 모델. 이에 광고, 화보 등에서 러브콜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 소식을 알린 정려원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15 09:06
연예

손담비, H&엔터 전속계약···소이현-인교진과 한솥밥 [공식]

배우 손담비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14일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손담비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손담비와는 2015년부터 호흡 맞추며 함께 성장해온 아티스트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드라마, 영화, 연극에 이르기까지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고, 작품뿐만 아니라 예능 등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대세 행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신뢰와 소통으로 함께 하는 매니지먼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밤에', 'Queen'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 정상에 올랐다. 2009년부터는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캅2', 영화 '탐정: 리턴즈',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19년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세상의 편견에 갇혀 상처 가득한 삶을 살아온 향미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의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현재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는 등 반전의 허당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에는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손담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14 09:22
연예

'웹드여신' 강민아, 인교진·소이현·곽동연과 한솥밥···H&엔터 전속계약

배우 강민아가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과 한식구가 됐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10일 배우 강민아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강민아는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까지 갖춘 보석 같은 아티스트다. 팔색조 매력으로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민아는 2009년 단편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 아역배우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싸우자 귀신아', '메모리스트',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등에 출연해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부터 '네 맛대로 하는 연애', '몽슈슈 글로벌하우스'까지 인기 웹드라마에서 맹활약하며 '웹드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특히 영화 '박화영'에서는 방황하는 청소년의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낸 은미정 역을 섬세하게 그리며 관객의 호평을 받았고, 웹드라마 '에이틴2'에서는 거침없고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 차아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사이다 매력의 걸크러시 캐릭터로서 드라마 팬들의 높은 지지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배우 남윤수와 함께 가수 백지영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뮤직비디오에 출연, 섬세한 감정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강민아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전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로, 배우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이 전속계약을 맺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10 10:13
연예

인교진·소이현 부부, 전 매니저 따라 신생 소속사行

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새로운 소속사로 둥지를 옮겼다.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8일 '인교진·소이현이 에이치앤드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신생 매니지먼트이지만 소이현은 2010년부터 인교진은 2015년부터 함께 해 온 매니저를 따라 전속 계약을 한 의리에 고마움을 전하며 '인소부부' 배우 생활의 2막도 즐겁게 함께 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인교진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죽어도 좋아' '저글러스' 등 그만의 맛깔나는 연기는 물론 예능 등에서 사랑꾼·딸바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뜨거운 지지를 얻었다. 또한 이번 달 19일 첫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극 '오! 삼광빌라'에서 밤무대 트롯 가수 김확세로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소이현 또한 드라마 '운명과 분노' '여자의 비밀' '쓰리 데이즈' 등 세련된 미모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선보였다. 더불어 예능 '공부가 머니?' '더 짠내투어' 라디오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등 여러 방면에서 솔직하고 따뜻한 입담과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전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로 정인선·곽동연이 소속돼 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0.09.08 09:49
무비위크

곽동연, FNC→정인선 소속사와 전속계약(공식)

배우 곽동연이 새로운 파트너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배우 곽동연과 전속계약을 체결 소식을 26일 알렸다.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전 키이스트 부사장이었던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정인선이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홍민기 대표는 "곽동연은 수려한 비주얼, 씩씩하고 유쾌한 매력, 탄탄한 연기 실력까지 모두 갖춘 재목이다"면서 "아직 대중에게 보여주지 못한 무궁무진한 매력을 뿜어낼 수 있도록 전면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2012년 데뷔작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장군 역할을 맡아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복수가 돌아왔다' 등 인기 작품들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곽동연은 지난 9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마냥 밝은 모습 뒤 슬픔을 숨기고 있는 권기도 역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정신병원 환자이자 국회의원 아들인 권기도는 강렬하고도 고난도의 연기력을 필요로 하는 캐릭터. 곽동연은 특별 출연의 짧은 등장에도 권기도 캐릭터의 서사를 그려내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2017년, 2019년 연극 '엘리펀트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곽동연은 지난 8월 7일 막을 올린 한국 첫 프로덕션인 뮤지컬 '썸씽로튼'에서 나이젤 바텀 역을 맡아 생에 첫 뮤지컬에 도전했다. 이처럼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곽동연이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곽동연은 2021년 상반기 기대작 tvN 새 드라마 ‘빈센조’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8.26 09:5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