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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44세 언니의 충격적인 인형비주얼(ft.극세사 다리)
배우 김사랑이 44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남다른 동안 비주얼과 늘씬 다리 라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인형 외모다.한편 김사랑은 올해 초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21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