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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정채연, 무결점 백옥 피부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변함없는 첫사랑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다이아 정채연과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가 만나 무결점 백옥 피부를 마음껏 뽐낸 뷰티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화려한 장식 없이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콘셉트에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한 정채연은 매 컷마다 달라지는 상큼한 표정과 포즈로 화보 장인임을 입증했다.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피부 미인답게 티 없이 맑은 우유 빛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채연은 오는 23일 방송될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청하의 절친으로 깜짝 등장하며 상큼 발랄한 케미를 자랑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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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정채연, 깨끗하게 맑게 청량하게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정채연은 29일 공개된 매거진 보그 코리아 뷰티 화보에서 맑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했다. 정채연의 뷰티 화보와 영상은 지난 5월 공개됐던 아벤느 뷰티 화보의 추가 컷과 영상으로, 정채연의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를 선보이는 동시에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영상 속 정채연은 내추럴한 메이크업만으로도 맑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청량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를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냈다. 정채연과 함께한 아벤느 뷰티 화보와 영상은 보그 코리아 7월호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6.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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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채연, '무결점 피부 미인'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11.07/ 2019.11.0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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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성료…블랙 쿠션 '눈길'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최근 폐막한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각 디자이너의 개성을 표현하면서도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잘 살리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헤라가 공식 후원하는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지난 2년간 서울패션위크를 공식 후원하며 전 세계에 서울리스타의 아름다움을 전파한 헤라는 이번 행사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진행된 ‘블랙 쿠션 라이브 스튜디오’에서는 신제품 블랙 쿠션을 직접 사용해보고 예약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제품 체험존을 함께 운영했다. 특히 헤라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에는 에스팀 아카데미 소속 모델들이 블랙 쿠션을 활용한 화려한 플래시몹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패션위크에서는 4월 신제품 ‘블랙 쿠션’이 눈길을 끌었다. 헤라는 이번 시즌 63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모든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에 블랙 쿠션을 활용한 ‘무결점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새로운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했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색조화장을 위한 단순한 바탕이 아닌 그 자체로도 트렌드가 될 수 있다는 것. 헤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진수 부장은 “이번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메이크업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한 메이크업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보송하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커버력이 돋보이는 세미 매트한 피부 표현으로 색조 화장을 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일 진행된 현장 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셀럽과 에스팀 인기 모델들의 블랙 쿠션을 활용한 다양한 메이크업 비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TV 등 다양한 SNS를 통한 라이브 방송으로 약 70만 명이 블랙 쿠션 라이브 쇼를 관람했으며 헤라 모델 이선빈을 포함해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 기희현, 은채, 그리고 에스팀 소속 패션 모델 고소현, 김나래, 안아름, 정혁, 이희수 등의 애장품으로 블랙 쿠션이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패션위크를 통해 다양한 서울리스타의 룩을 완성한 블랙 쿠션이 K-뷰티 트렌드를 리드하는 메이크업 제품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승한기자 2017.04.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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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뷰티뷰' 공명, 정채연과 재회..."의자왕 안 부럽네"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꽁냥 커플로 사랑받았던 공명, 정채연이 JTBC2 '송지효의 뷰티뷰'를 통해 재회했다.과거 달달함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만들었던 두 사람은 '송지효의 뷰티뷰'에서는 180도 달라진 상황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할 전망. 최근 진행된 '뷰 드라마'라는 코너에서 공명은 송지효와 사랑을 속삭이다가 그 모습을 정채연에게 들켜, 폭풍 분노를 샀다. 짧지만 치열한 '뷰 드라마' 속 스토리에서 공명과 정채연, 송지효는 삼각관계로 긴장감을 형성했다. 제작진은 "정채연이 '뷰 드라마'에 이어 '1:1매칭 뷰티' 코너에서 맹활약한다. 다이아 기희연과 함께 출연했는데 공명과의 드라마 속 인연 때문에 현장이 더욱 화기애애했다"고 밝혔다.다이아 정채연, 기희연 외에 레드벨벳 소녀시대 등 아이돌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신경미 원장이 출연해 이목구비 때문에 고민이 많은 뷰모델들에게 '내 얼굴 속 숨은 이목구비'를 찾아주는 '1:1 매칭 뷰티' 꿀 팁을 제공한다.또 송지효는 셀캠(셀프 카메라)을 통해 이날 배운 메이크업을 직접 시도, 흡사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듯 웃지 못 할 상황을 연출한다. '뷰티 똥손' 탈출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전망. 트렌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트렌드 애프터 파티'에서는 2017년 스타일 트렌드를 주제로 유쾌한 토크를 이어간다. 2017년의 컬러부터 패션, 헤어스타일, 뷰티 등 트렌드에 대한 전반적인정보 제공은 물론, 쉽지만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 연출법 등 깨알 같은 꿀 팁을 제공한다. 스타들의 완성된 모습이 아닌, 미완부터 완성까지의 모습을 팔로우하는 '뷰 스타 100분 전'에서는 다이아 정채연의 화보 촬영 100분 전부터 따라잡아 그의 완벽한 민낯이 포착할 수 있다. 무결점 민낯 피부 관리법부터 화보 메이크업 노하우까지, 정채연만의 뷰티 비결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송지효의 뷰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JTBC2와 네이버 V라이브 속 JTBCPLUS 채널을 통해 동시 중계되며, 방송 클립과 비하인드 컷들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2017.01.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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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is] '프로듀스101' 김·최·강·전 "이변無 판타스틱4"

이변이 없는한, 최종 11인중 4인은 가려졌다.엠넷 '프로듀스101'의 톱11 말이다. 실력은 물론 인지도와 성격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듯 하다. 젤리피쉬의 김세정·강미나, 판타지오의 최유정, JYP의 전소미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다. 네 사람은 11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2차 순위 발표식에서 나란히 1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했다. 김세정이 1위에 올랐고, 최유정이 2위, 강미나가 3위, 전소미가 4위를 차지했다. 한 사람씩 치고 올라오더니, 이젠 네 사람이 상위권에서 전혀 미동도 없다. 특히 김세정은 춤·노래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데뷔 전부터 강력한 팬덤을 확보해 이미 스타다. 연습생 중 유일하게 무결점으로 보이는 캐릭터.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다. 같은 소속사의 강미나 역시 조용하게 치고 올라왔다. 연습 기간은 1년밖에 되지 않지만 무대에 오르면 눈빛이 변한다. 평소에는 눈웃음치는 순한 여고생이지만, 섹시한 퍼포먼스도 완벽하게 구현한다. 가장 사랑받을 캐릭터라는 평가.최유정 또한 이미 스타다. '프로듀스101'의 공식 센터다. 아기같은 얼굴에 눈웃음이 깜찍하다. 서서히 자신감을 얻어가며 이제는 1위냐 2위냐의 결과만 남겨뒀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삼촌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을 스타일이다. 전소미는 가장 화제를 모은 참가자였다. 유일한 3대 기획사 JYP 연습생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 큰 기대감이 발목을 잡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강인했다. 주변의 기대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중이다. 아직 어린 나이라 성장 가능성도 가장 크다.이날 순위 발표식에서는 총 35명의 소녀가 살아남았다. 걸그룹 데뷔 가능 순위인 11위에는 플레디스 임나영, 10위 스타쉽 유연정, 9위 MBK 정채연, 8위 레드라인 김소혜가 뽑혔다. 김소혜는 점점 상승세를 보이며 등수가 높여지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7위 판타지오 김도연, 6위 플레디스 주결경, 5위 젤리피쉬 김나영, 4위 JYP 전소미가 뽑혔다. 3위 젤리피쉬 강미나, 2위 판타지오 최유정, 1위 젤리피쉬 김세정이 차지했다. 첫번째 순위 발표식에 이어 두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세정은 "이 자리는 언제 서도 두근거리고 떨리는 자리인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엄동진 기자 2016.03.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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