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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왓IS] “뉴진스 구해달라” 요청 쇄도…전세계 구독자 1위 유튜버 “400억? 펀딩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본명 제임스 스티븐 도널드슨)가 뉴진스 팬덤의 요구에 구체적으로 답했다. 미스터비스트는 최근 미국의 유명 스트리머 제이슨 더 윈을 만난 가운데 제이슨 더 윈이 “다니엘을 구해 달라”고 말하자 “내가 트위터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면, 그녀(다니엘)는 소송에 휘말렸는데 금액이 약 3000만 달러(400억 원대) 정도 되는 것 같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그러자 제이슨 더 원이 “하이브를 사야 한다. 하이브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회사”라고 했다. 제이슨 더 윈은 댓글들에 “뉴진스를 구해달라”, “다니엘을 구해달라” 등와 같은 내용이 올라온 것을 언급하며 미스터비스트를 향해 “사람들이 너에게 원하고 있다”며 “혹시 어도어를 인수해서 다니엘을 구해줄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이어 제이슨 더 윈은 “팬들은 이 상황을 널리 알리는 게 주된 목적 같다”며 “장난은 아니지만 네가 만약 어도어를 산다면 다니엘을 구할 수 있고 소송 문제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미스터비스트는 “솔직히 그들이 가진 영향력이라면 크라우드펀딩으로 시작해서 돈을 모으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우리한테 상황을 알려줄 수 있는 뉴진스 팬 한 명을 데려오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스터비스는 지난 6일 K팝 소식을 다루는 한 X(구 트위터) 게시물에 “내가 뭘 해야 하지”(What do I need to do?)라는 댓글을 달았다. 해당 게시물은 전날 올라온 것으로,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댓글에 ‘어도어의 표적’이 된 뉴진스의 다니엘을 도와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실제 미스터비스트의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하이브(어도어 모회사)를 인수해달라는 뉴진스 해외팬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어도어가 다니엘을 상대로 4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에 따른 것으로, 이들은 ‘#MrBeastSaveNewJeans’ 등의 해시태그까지 동원하며 “하이브를 사서 다니엘을 데려와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및 가족 1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00억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다니엘은 이에 대한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15:48
메이저리그

'6인 로테이션' 수시 가동 예고한 휴스턴...美 매체 "한국에서 온 와이스, 4·5선발 경쟁 선두 주자"

KBO리그 '역수출' 투수 라이언 와이스(30)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MLB)에 연착륙할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MLB 소식을 전하는 트레이드 루머스는 2026시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정규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 운영을 예측했다. 휴스턴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에이스급 투수 프램버 발데스를 잃었지만,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스 주축 투수였던 이마이 타츠야를 영입했고, 유망주 2명을 내주고 마이크 2025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으로 19경기에 선발로 등판한 마이크 버로우스를 품었다. 여기에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2시즌 동안 뛴 라이언 와이스와 1+1년 최대 1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이마이의 입단 기자회견에서 2026시즌 '6인 로테이션'을 자주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26일 개막전부터 4월 22일까지 휴식일이 이틀 밖에 없을 만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천 순연이 없다면 28일 동안 26일 경기를 치른다. 휴스턴 1선발은 헌터 브라운이다. 트레이드 루머스는 기존 선발 투수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와 이마이가 2·3선발로 나서고 남은 자리를 와이스, 네이트 피어슨,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미켈 울로라, 제이슨 알렉산더가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 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87, 삼진율 28.6%를 기록한 와이스가 이 그룹의 선두 주자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것"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브라운을 제외한 다른 투수들은 풀타임 선발 투수를 소화하기에 변수가 많다고 했다. 하비에르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후유증이 있고 이마이와 와이스 그리고 버로우스는 MLB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시즌이 없다고 설명했다. 맥컬러스는 지난해 부상으로 고전했고, 건강했을 때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거의 모든 투수들이 이닝 소화에 의문이 제기되는 만큼 초반 투구 수 조절은 필수"라고 했다. 와이스는 2024시즌 대체 선수로 KBO리그 한화에 합류, 2025 정규시즌 한화가 2위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하고 MLB까지 진출했다. 이전까지 미국 무대 이력이 초라했던 점을 고려하면 진정한 '역수출' 외국인 선수다. 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았다. 휴스턴은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강팀이고, 최근 2시즌 선발진 무게감이 다소 떨어졌지만, 260만 달러(2026시즌 기준) 밖에 투자하지 않은 투수에게 길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 같았다. 이런 상황에서 팀 상황은 와이스의 MLB 적응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4·5선발이 확실하지 않고, 경쟁자들은 2025시즌 와이스처럼 많은 이닝(178과 3분의 2)을 소화하지 않았다. 와이스 개인적으로는 2026시즌 경쟁력을 증명해야 팀 옵션을 끌어내고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 트레이드 루머스는 휴스턴 선발진 하위 순번 진입 선두 주자로 와이스를 꼽았다. 와이스가 그리 유리하지 않은 계약을 해 KBO리그 '유턴' 가능성도 점쳐졌다. 미국 현지 기류는 그의 MLB 적응에 긍정적이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6 16:50
NBA

‘시즌 복귀 목표’ BOS 에이스, 크리스마스이브에도 맹훈련 “코트로 돌아왔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포워드 제이슨 테이텀(27)이 휴식기에도 재활 훈련을 소화 중인 거로 알려졌다. 시즌 막바지 복귀를 목표로 한 그가 예상외의 빠른 회복세로 출전을 준비 중이다.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25일(한국시간) “보스턴 스타 테이텀은 크리스마스이브에도 훈련을 거부하지 않는다”면서 최근 재활 훈련 중인 그의 근황을 조명했다. 테이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농구화를 신은 채 코트에 있는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테이텀은 지난 2024~25시즌 뉴욕 닉스와의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준결승 도중 오른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대개 아킬레스건을 다치면 긴 재활 시간을 필요로 하고, 일전과 같은 운동 능력을 재연하기 어렵다는 시선이 많다. 위안인 건 테이텀이 부상 직후 곧장 뉴욕에서 치료를 이어갔고, 기대 이상의 빠른 회복세를 보인 거로 알려졌다.애초 테이텀의 복귀 시점은 2026~27시즌으로 점쳐졌지만, 그가 올 시즌 막바지 복귀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매체 역시 “보스턴의 스타가 통제된 환경에서 코트로 돌아왔음을 분명히 보여줬다”며 “제한적인 1대1 훈련에 대한 허가가 임박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고 조명했다. 보스턴 입장에선 테이텀의 복귀는 천군만마다. 보스턴은 테이텀 없이도 동부콘퍼런스 3위(18승11패)에 오르며 여전한 경쟁력을 뽐낸다. ‘1강’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격차는 5.5경기지만, 잔여 경기가 많이 남았다. 매체는 “테이텀의 존재는 공간 활용, 득점 균형, 클러치 타임 운영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수 있다”며 “복귀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훈련을 선택한 결정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을 반영한다. 라인업에 다시 합류하겠다는 그의 의지”라고 조명했다. 테이텀은 부상 전인 2024~25시즌 정규리그 72경기 평균 26.8점 8.7리바운드 6.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해당 시즌 플레이오프에선 8경기 동안 28.1점 11.5리바운드를 올리며 맹활약했다가,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3연승 중인 보스턴은 오는 27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원정경기를 벌인다. 오는 2026년 1월 4일까지 이어지는 원정 5연전의 첫 경기다.김우중 기자 2025.12.25 16:40
PGA

'PGA 상금왕 출신' 쿠처, 아들과 함께 1R 1위…타이거 우즈 부자는 '허리 부상' 탓 불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9차례 우승을 거둔 맷 쿠처(미국)가 아들과 함께 '가족 이벤트 대회'에서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쿠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7106야드)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 첫날, 아들 캐머런 쿠처와 버디만 15개를 합작하며 15언더파 57타를 쳤다. 2위 존 댈리(미국) 부자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쿠처 부자는 4번 홀(파3)과 14번 홀(파5)에서만 파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홀에선 모두 버디를 낚았다. 2018년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와 그의 아들 드루 러브가 세운 대회 최소타 기록(16언더파 56타)엔 한 타가 모자랐다.2010년 PGA 투어 상금왕 출신 쿠처는 2019년 이후 부진에 빠져있다. 올 시즌엔 18번 출전해 톱10 단 한 차례에 그쳤다. 설상가상 지난 2월엔 아버지 피터 쿠처가 별세해 아픔을 겪은 바 있다. 쿠처는 지난 2018년 아버지와 함께 이 대회에 출전해 공동 9위로 선전하기도 했다. 이후 아들과 함께 출전한 색다른 대회, 이날은 아들 캐머런 쿠처의 활약이 빛났다. 캐머런 쿠처는 미국 주니어 무대에서 뛰는 아마추어 골퍼로 지난 1월 PGA 투어 소니 오픈 예선에 진출하는 등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 1라운드 후 맷 쿠처는 "이 대회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됐다"며 "2023년엔 아들과 1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리다가 역전당한 적이 있는데, 올해엔 아들의 실력이 크게 좋아진 만큼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테니스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우승자인 아버지 페트르 코르다와 함께 출전해 12언더파 60타를 기록, 데이비스 러브 3세 부자, 스티브-이지 스트리커(미국) 부녀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아들 제이슨과 출전해 11언더파 61타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지난해 아들 찰리와 함께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허리 수술 여파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윤승재 기자 2025.12.21 09:11
NBA

자전거 선물한 돈치치, DAL 어빙은 전동 골프 카트…“플래그도 신났다”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슈퍼스타 카이리 어빙이 선수단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NBA 소식을 다루는 ‘클러치 포인트’는 18일(한국시간) “댈러스 팬들은 어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료들에게 무엇을 선물했는지 믿지 못하고 있다”고 조명했다.이날 댈러스 구단 소셜미디어(SNS)에는 부상 중인 어빙이 선수단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영상이 게시됐다. 바로 전날(17일)엔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가 동료들에게 전기 자전거를 선물해 눈길을 끈 바 있는데, 이번에는 어빙이 배턴을 넘겨받았다.눈길을 끈 건 선물 그 자체였다. 매체에 따르면 어빙은 선수단 전원에 개개인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전동 골프 카트를 선물했다. 매체는 “댈러스 팬들은 어빙이 전한 기억에 남을 만한 크리스마스 선물 덕분에 예상치 못한 연말의 하이라이트를 접하게 됐다”며 “재활 중인 어빙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고 평했다. 구단이 게시한 영상과 사진에는 전동 골프 카트를 전달받고 기뻐하는 선수단의 모습이 담겼다. 신인 쿠퍼 플래그는 물론, 베테랑 슈터 클레이 탐슨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어빙은 지난 2024~25시즌 부상 전까지 정규리그 50경기 평균 24.7점 4.8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파트너인 돈치치가 깜짝 트레이드로 팀을 떠난 만큼, 어빙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그러다 지난 3월 새크라멘토 킹스전에서 왼 무릎을 다쳐 조기에 시즌을 마감했다. 구단은 비시즌 중인 지난 7월 어빙과 3년 재계약을 맺으며 동행을 약속했다.통상 무릎 수술을 받으면 9개월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제이슨 키드 댈러스 감독은 시즌 중 “우리는 어빙을 다시 데려올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바라건대 2025년 안에 복귀하길 희망한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라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키드 감독은 지난 9월 “그는 잘 회복 중이지만, 일정보다 빠른 건 아니다. 긍정적인 신호가 많지만, ‘예정보다 빠르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며 말을 아낀 바 있다.한편 어빙 없이 출발한 댈러스는 서부콘퍼런스 12위(10승17패)에 머물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플래그가 시즌 초반 부진을 뒤로하고 빠르게 적응한 건 위안이다. 그는 지난 16일 18세 선수로는 최초로 한 경기 40점 기록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댈러스는 오는 19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홈경기를 벌인다. 김우중 기자 2025.12.18 15:05
영화

‘주토피아2’ 기세 美쳤다… 개봉 4일째 100만 돌파 [차트IS]

영화 ‘주토피아2’가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28일 하루 동안 25만 874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만 1754명이다.‘주토피아2’는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지니퍼 굿윈)와 닉(제이슨 베이트먼)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키 호이 콴)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영화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의 속편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1.29 09:30
영화

“1편보다 더 재밌다”…‘주토피아2’, 디즈니 애니 새 신화 쓸까 [종합]

‘주토피아2’ 팀이 한국 개봉을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마주했다. 이들은 시즌2만의 차별점을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18일 영화 ‘주토피아2’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과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추적 어드벤처다. 전편인 ‘주토피아’는 2016년 개봉,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이날 재러드 부시 감독은 “시즌2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건 주디와 닉의 새로운 스토리와 인물 간 파트너십이었다”며 “특히 주디와 닉의 케미와 현실 세계를 반영한 듯한 거대한 도시, 그 안에서 다양한 동물의 매력을 발산하는 게 중요했다”고 짚었다.차별점으로는 ‘공간’을 꼽았다. 재러드 부시 감독은 “주디와 닉의 새롭고 불편한 도전에 맞춰 공간을 새롭게 탐구했다”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습지 마켓이다. 반수생 동물, 해양 포유류를 볼 수 있다. 물 위, 아래에서 모두 활동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고 구현에도 가장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전편에 이어 주디를 연기한 지니퍼 굿윈은 “주디와 닉은 결점도 많은데, ‘주토피아2’에서 이들 간 관계성을 이어가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사실 제이슨 베이트먼(닉 역)과 나는 녹음 스튜디오에서도 마주친 적이 없다. 하지만 수백 명의 노고로 뛰어난 케미를 완성할 수 있었다. 마법 같은 결과”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새로운 캐릭터인 살모사 게리로 합류한 키 호이 콴은 “게리가 이 시리즈에 가져오는 따뜻한 마음 감성이 무척 중요했다. 관객이 내가 느끼는 감정을 모두 느꼈으면 했다. 동시에 독 있는 위협적인 살모사라는 편견과 낙인을 뛰어넘어 따뜻한 심장을 가진 캐릭터 자체로 봐주길 바랐다”고 말했다. 재러드 부시 감독은 “게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CG로 만든 첫 뱀 캐릭터 주인공으로, 우리 영화의 감정적 축이다. 게리를 통해 나와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고, 소통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하고 보람될 수 있는지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키 호이 콴은 “우리는 많은 사람으로부터 숨고 피하는 경향이 있다. 누구나 익숙하지 않은 게 불편하다. 근데 다름도 괜찮다. 우리는 모두 다르고, 다름이야말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름을 받아들이고 포용할 때 세상은 비로소 나아진다고 생각한다. 우리 영화가 그것을 말해준다”고 전했다.끝으로 지니퍼 굿윈은 “한국 팬들이 ‘주토피아’를 사랑해 주는 만큼 나도 여러분을 너무 사랑한다. 그 사랑과 기대, 책임감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며 “이번 영화 보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다. 모두 내 자식 같지만, 감히 말하겠다. ‘주토피아1’보다 ‘주토피아2’가 더 재밌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토피아2’는 오는 26일 개봉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8 12:03
영화

‘주토피아2’ 지니퍼 굿윈 “현실 속 닉·주디, 만난 적 없어”

할리우드 배우 지니퍼 굿윈이 ‘주토피아’ 속 캐릭터 닉과 주디에 애정을 표했다.18일 영화 ‘주토피아2’ 화상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과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석했다.이날 지니퍼 굿윈은 닉과 주디가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일이 있다니, 정말 감동적”이라며 “나도 더 주디 같아지고 싶다. 주디가 가장 큰 매력이 ‘용기’이기 때문이다. 시즌2에서도 시작부터 그런 면모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주디와 닉은 여러 결점도 있다. 주디는 마이크로매니징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경향이 있고, 닉은 어떤 상황에서도 진지하게 임하는 게 어렵다. 하지만 ‘주토피아2’에서 둘은 관계성을 이어가면서 성장한다”며 “우리도 연기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감동적이었고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지니퍼 굿윈은 닉과 주디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대본이 탄탄했다”며 “나와 닉을 연기한 제이슨 베이트먼의 공이라고는 할 수 없을 거 같다. 우리는 녹음실에서 마주친 적조차 없다. 그럼에도 뛰어난 케미스트리를 사랑해주시는 건 마법 같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추적 어드벤처다. 오는 26일 개봉.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1.18 11:53
생활문화

에이븐 파트너스, ‘CRAZY FIX 프로젝트’ PM 및 주관 성공

국내 및 글로벌 IP 기반의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는 'CRAZY FIX PROJECT'가 공식 출범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젬스톤이앤엠을 중심으로 ㈜찰나, MUPact(뮤팩트), 더만타스토리, 매크로그래프(M2M) 등 국내 주요 콘텐츠 및 AI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는 복합 엔터테크 얼라이언스(Enter-Tech Alliance)로, 음악·영상·AI·VFX를 아우르는 '융합형 IP 밸류체인(Value Chain)'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본 프로젝트의 총괄 기획 및 PM(Project Management), 주관 및 자문 역할은 국내외 복합 IP 사업과 투자 자문에 특화된 ㈜에이븐 파트너스(AVEN Partners, 이하 ‘에이븐’)가 맡아 진행해왔다. 에이븐은 프로젝트 전략 수립, 투자 유치, 지배구조 설계, IR 및 자금조달 구조 설계 전반을 총괄하였으며, 젬스톤이앤엠 중심의 지주사-SPC 구조 기반 사업체계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에이븐은 산하 각 계열사의 사업·재무·IR 관리를 주관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 및 글로벌 투자 라운드에서도 에이븐은 핵심 주관사로서 전략적 자본 파트너십을 이끌 예정이다.'CRAZY FIX PROJECT'는 ㈜젬스톤이앤엠 : 가수 god IP 를 시작으로 K-POP 기반 음원·콘서트·IP 비즈니스 및 상장 추진, ㈜찰나 : 브랜드 커머스를 중심으로 영화·드라마·OTT·광고 등 전 장르 콘텐츠 제작, MUPact(뮤팩트) : IP 홀더 중심 매니지먼트, 글로벌 퍼블리싱 및 글로벌 음원 · 음반 제작 및 유통, 더만타스토리/매크로그래프(M2M) : AI 및 VFX 기반 콘텐츠 기술 협업 등 주요 기업과 핵심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AI x VFX x Music x Platform 융합 구조를 기반으로, 신인 걸그룹, 보컬 그룹 프로젝트, 버추얼 아이돌(Virtual Idol), 글로벌 오디션, K-POP 커머스, AI 뮤지컬 등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나갈 계획이다. CRAZY FIX 프로젝트는 2028년 젬스톤이앤엠의 IPO(상장)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음악 · 콘텐츠 · 커머스를 아우르는 통합 수익 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다. 에이븐은 젬스톤이앤앰과 함께 본 프로젝트의 핵심 밸류체인 설계 및 투자자·전략적 파트너 협력 플랫폼 운영을 주관하며, '한국형 글로벌 Media Holdings Company'라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에이븐 파트너스과 젬스톤이앤엠의 Jason Lee(제이슨 리) CSO는 "CRAZY FIX PROJECT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아니라, IP·기술·플랫폼이 융합된 차세대 엔터테크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에이븐은 글로벌 자본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해 한국 엔터테크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11.17 11:46
예능

[TVis] 이상민, ♥아내와 반신욕 염장에…홍현희 “옛날 사람” (돌싱포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샤워에 얽힌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신기루, 폴킴과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유했다.이날 제이슨은 홍현희에 대한 불만 에피소드로 “(신혼시절) 현희가 살던 전셋집에서 문고리를 교체한다고 빼고 비워뒀는데 시선이 느껴지더라”라며 홍현희가 샤워를 훔쳐봤다고 말했다.제이쓴은 “수치스러웠다. 목욕하는 장면을 보여준 적도 없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홍현희는 “장난친거다. 오래 보지도 않았다. 이제 봐야지 하는 그 순간 마주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같이 샤워할 의향은 없는지 묻자 홍현희와 제이쓴 모두 “뱃살이 있는데 어떡하냐” “겨드랑이 샤프심 어떡하냐”라고 질색했다.그러나 재혼한 아내와 신혼인 이상민은 “반신욕을 한 욕조에서 같이 한다”고 당당히 말했다.이를 들은 홍현희는 “옛날 사람 아니냐. 물 없을 때나 그랬지”라고 역공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1.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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