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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독점 중계’ 운영 지적 속출하는데…JTBC ‘뉴스룸’, 최고 시청률 경신 [왓IS]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 중인 JTBC의 ‘뉴스룸’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뉴스룸’은 시청률 6.5%(전국 유료 가구)를 달성했다. 이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JTBC는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단독 확보한 상태다. 이에 ‘뉴스룸’ 또한 대한민국들 선수들의 활약과 성과, 뒷이야기를 빠르게 담아내고 있다.16일 방송에서 빙상을 뜨겁게 달군 쇼트트랙 경기 직후 선수들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한 ‘뉴스룸’은 17일에도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각오를 전하며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17일 오후부터 18일 새벽까지, 스노보드 유승은 선수의 ‘슬로프 스타일’ 결승전과 여자 컬링 대표팀의 7차전(VS 스위스),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결승 레이스가 펼쳐진다.한편 JTBC는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면서 시청자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부터 다양한 비판을 받고 있다.15일(현지시각)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장기 그래픽을 송출한 것에 대해 JTBC 측은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사과했다.그런가 하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브 경기에서 최가온 선수가 사상 첫 설상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는 순간을 자막으로만 처리해 뭇매를 맞았다. 이에 대해선 “시청자의 선택권을 고려해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해명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6:53
예능

‘솔지5’ 김민지, 최미나수 ‘잡도리’ 해명…“나 그런 사람 아닌데”

‘솔로지옥5’ 김민지가 최미나수와의 과거 갈등 장면을 해명하며 사과했다.지난 14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비하인드 프로그램 ‘솔로지옥 리유니언’에서는 출연진들이 촬영 약 6개월 만에 재회해 방송분 VCR을 함께 시청하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출연진들은 본편에서 김민지가 최미나수를 따로 불러내 “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최미나수가 이후 오열하는 장면을 함께 봤다.VCR에서 최미나수가 “제가 막 말씀을 안 드렸던 거는”이라며 극존칭을 사용하자, 이를 본 김민지는 “왜 높여 이야기해? 저거 때리러 간 거 아닌데”라고 머쓱해했다.또한 김민지가 최미나수의 어깨에 팔을 올리는 장면이 확대되자, 김민지는 “왜 이걸 확대해요? 아니 이걸 왜 확대하는데!”라며 억울해했다. 송승일은 “저런 사람한테 삥 한 번 뜯겨본 적 있는 것 같다”고 놀리자, 김민지도 “진짜 뭐 뜯으러 간 것 같아”라며 공감했다.이후 최미나수가 대화 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되자 최미나수는 “저거 안 걸릴 줄 알고 엄청 도망다녔는데”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송승일은 “심적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고 다독였다.지켜보던 김민지가 말문을 열고 “내가 너무 뭐라 했나?”라고 묻자, 미나수는 “아니야. 내가 이미 극도로 예민했는데 그런 말까지 들어서. 지금은 괜찮다”고 답했다. 이에 김민지는 “미안해. 자기도 힘들 텐데 그런 말 들으면 상처 받았겠다”고 사과했다.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민지는 “되게 슬프게 울길래 미안했다. 제가 되게 무서워 보이더라. 아닌데, 나 그런 사람 아닌데 싶었다”면서 “저는 앞에서 말 못 할 걸 뒤에서 말하지 말자는 주의라서 따로 데리고 나가 이야기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정답은 아닌 것 같다. 미나 입장도 이해 간다. 앞에서 말한다고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7 11:34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중 일장기 송출…JTBC "제작진 과실, 사과" [2026 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 중인 JTBC가 여자 컬링 한일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을 송출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JTBC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15일 오후 11시 23분경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사고는 전날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5차전 생중계 도중 발생했다. 5엔드가 끝난 뒤 중간광고 시간에 광고와 무관한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됐다.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을 7대 5로 이겼으며 오는 17일 새벽 중국과 6차전을 벌일 예정이다.안희수 기자 2026.02.16 12:37
스타

컬링 한일전 광고 중 일장기 노출…JTBC “제작진 과실, 깊이 사과” [공식]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 생중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간 송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JTBC는 공식 사과했다.16일 JTBC는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 “컬링 한일전 생중계 중간광고 송출 과정에서 일본 국기 그래픽이 광고 화면에 일시적으로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다”며 “광고 종료 직후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를 통해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제작진 과실로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 드린다”고 고개 숙였다.이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점검과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7-5로 승리했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 등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4위에 올랐다.문제의 장면은 한국이 3-2로 앞선 가운데 후반 6엔드를 앞두고 광고가 송출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광고 시간 도중 일장기 그래픽이 약 10초 이상 노출됐다.이에 JTBC 캐스터는 “광고 중 예기치 않은 그래픽이 송출되는 순간이 있었다”며 “보내드리면 안 되는 상황 속에 적절하지 않은 화면이 방송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방송 사고를 지적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광고 화면에 일본 국기 그래픽이 장시간 노출됐다고 지적하며 제작진의 관리 부실을 문제 삼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6 12:03
스타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시술 후 초비상…촬영장 이탈, 무슨 일 (조선의 사랑꾼)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던 심현섭-정영림 부부에게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심현섭과 아내 정영림이 경주로 떠난다. 이날 두 사람의 신혼 분위기의 다정한 모습에 지켜보던 황보라는 “여전히 달달하시다”며 감탄했다. 정영림이 “우리 신혼여행 말고 처음 가는 거지?”라고 운을 띄우자, 심현섭은 “미안해...”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정영림은 “나도 일이 있었고, 일 그만두고 처음 가는 거니까...즐거우면 좋겠다”며 웃었다. 심현섭은 “당연히 즐겁다. 영림이 몸이 이제, 2세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시험관 시술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몸을 염려했다. 하지만 오붓한 경주 여행 도중, 심현섭이 홀로 다급하게 어디론가 뛰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영림은 제작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고, 심현섭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쩔 줄 몰라 하는 급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 2세 준비중 신혼부부 심현섭-정영림에게 닥친 돌발 상황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9 14:37
연예일반

박나래 ‘주사이모’, 경찰조사 후 ‘그알’ 또 저격 “유서 공개…삶 무너져” [전문]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A씨가 경찰 조사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를 재차 저격했다.A씨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다. 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이냐”라고 썼다.이어 “난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됐다. 그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어린 딸까지 이유 없는 시선과 말들 속에 놓였다”고 호소했다.A씨는 “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며 ”제작진에게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답이 없다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저는 하나씩 사실대로 밝힐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A씨는 또 ‘그것이 알고 싶다’에 제보자로 등장한 이들의 주장을 반박, “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주겠다”며 제보자의 정체를 밝혀라, 하나씩 차근차근, 거짓된 방송 등 해시태그를 추가했다.앞서 박나래,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A씨는 현재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지난 7일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공유하며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씀드렸으며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 “9시간 조사.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저격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다음은 A씨 SNS 글 전문SBS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인지요.저는 공인도, 연예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개인적인 고통과 유서까지 공개되었고,그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들까지 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현재 군 복무 중인 아들과 어린 딸까지 이유 없는 시선과 말들 속에 놓였습니다.한 방송이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한 가족의 일상과 삶까지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정0원 PD) 제작진에게 사과를 요청했음에도 아무런 답이 없다면,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저는 하나씩 사실대로 밝힐 수밖에 없습니다....🚫허위 제보한 제보자들 하나씩 털어줄께#그것이알고싶다#제보자의정체를밝혀라#하나씩차근차근#그알에신빙성#거짓된방송 2026.02.08 11:29
스타

상간녀 의혹 여파…‘합숙맞선’ 통편집에 출연자들 “아쉽다”

SBS ‘합숙맞선’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들이 출연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으로 발생한 통편집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김묘진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묘대리’에 ‘방송엔 안 나온 우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진주, 김현진, 조은나래가 함께 출연해 4회 방송 리뷰를 진행했으며,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A씨는 등장하지 않았다.영상에서 김묘진은 “사실 4회가 정말 재밌을 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조금의 이슈가 있어서 편집이 많이 됐다”며 “아쉽게 날아간 부분이 많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앞서 ‘합숙맞선’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 A씨를 둘러싸고 상간녀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2022년 남편의 외도로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상간자 소송을 병합해 제기했고, 해당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주장했다.논란이 확산되자 ‘합숙맞선’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서, 제작진은 출연자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하여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불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해당 출연자의 분량은 전면 삭제했다.한편 ‘합숙 맞선’은 결혼이 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5:46
예능

母함께라도 결국 자식 문제…‘합숙맞선’ 법적 소송의 딜레마 [IS포커스]

어머니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도 결국 연애는 자식 ‘본인의 몫’이었다. SBS 연애 리얼리티 예능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이하 ‘합숙맞선’)이 출연자의 사생활 의혹이 수면 위로 올라 불똥을 맞았다. 다만 본격 법적 소송으로 이어지기엔 제작진의 딜레마가 있을 거란 법조계 시각이다.‘합숙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한 제보자가 자신의 남편 외도 상대 여성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주장, 2022년 이혼 소송과 병합 진행해 자신이 승소한 상간자 소송 판결을 공개하며 암초를 만났다. 방송 직후 해당 연애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목된 ‘합숙 맞선’ 제작진은 공식 입장을 통해 사과하며 ‘통편집’으로 빠른 대처에 나섰다. 논란 후 하루 만인 22일 방송한 4회에선 해당 의혹을 받는 A씨의 분량이 최소화됐다.그러나 시청자들은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다’는 설정에도 출연자 리스크를 해소하지 못한 점에 충격을 표하고 있다. 제작진은 면접 전 설문조사, 심층 대면 면접은 물론, 출연 동의서에도 ‘각종 범죄, 마약, 불륜, 학교폭력 등에 연루된 사실이 없음을 진술하고 이를 보장한다’는 조항을 명문화, 이를 위반시 위약벌 책임을 명시했다며 법이 허용하는 한 최선을 다했단 입장이다.이와 관련 SBS 측은 일간스포츠에 “A씨는 아직도 ‘합숙맞선’ 측에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으나 제작진은 재판 이력을 사실로 확인하고 분량 편집을 결정했다”며 “A씨의 어머니에게는 별도 연락은 취하지 않았다. 재판은 A씨 본인의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조치는 방영 전 김민형 PD가 “가장 중요하게 본 포인트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였다”고 섭외 기준을 밝힌 만큼 아쉬움이 따르는 건 사실이다.당사자인 A씨는 “인터뷰에 응하거나 제 정보를 공개하는 것에 동의한 사실이 없음에도 왜곡되고 과장된 내용으로 방송(‘사건반장’)이 보도되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A씨는 “현재 알려진 내용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소 차이가 있고 저도 소명할 내용들이 있다”며 추가 입장 표명을 예고했다. 다만 법조계에선 반론권 차원에서 A씨의 입장이 담긴 만큼 방송의 명예훼손이나 비방 고의성을 인정받긴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A씨가 ‘사건반장’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하든 간에, 위약벌 조항에 따라 ‘합숙맞선’ 제작진은 A씨에게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다. 노종언 법무법인 존재 대표 변호사는 “A씨가 재판 이력을 숨긴 건 방송에 영향을 주는 중요 사실에 대한 고지의무를 위반한 것이다. 통상 프로그램 위약벌 조항에선 출연료의 3배를 물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손해 배상 청구도 가능하다”며 “다만 시청률 감소, 광고비 등의 손실 규모를 감정받는 과정과 비용을 고려해 제작진이 소송의 실익을 판단할 것”이라고 짚었다.‘합숙맞선’ 측은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아직 미정”이란 입장이다. 다만 오는 5일 최종회까지 두 회차를 남긴 만큼 A씨에 대한 대응보단 편집에 우선 집중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또한 진행 중인 시즌2의 참가자 모집에서 검증 절차를 보완해 재발을 방지하겠다고 약속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14:03
예능

‘음주운전’ 임성근, 손만 등장…‘동상이몽2’ 통편집 [TVis]

음주운전 논란을 빚은 셰프 임성근이 ‘동상이몽2에서 편집됐다.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홍윤화, 김민기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홍윤화는 풍자와 신기루를 불러 6km 한강 러닝에 도전하며 치팅으로 고기를 먹자고 제안했다.이들의 치팅데이를 위해 건강한 한식 밥상 한상이 대령됐다. 얼굴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조리 과정에선 임성근이 ‘흑백요리사2’에서도 조리 과정을 보여준 박포갈비, 무생채 메뉴와 쌍칼로 마늘을 다지는 특유의 손 놀림이 담겼다. 손만 출연한 터라 알아차리기 어려웠음에도 멤버들이 “박포갈비”를 외치면서 임성근의 존재감이 확인됐다. 앞서 임성근은 과거 3회의 음주운전 적발 이력 고백과, 이후 언론 보도를 통해 수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됐던 전적이 추가로 드러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임성근은 공개 사과와 함께 방송활동 중단을 선언했다.이에 ‘동상이몽2’ 제작진 또한 “이날 방송분 주인공인 홍윤화와 ‘동상이몽2’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분들에게 피해와 불편함을 드리지 않는 선에서 임성근 분량은 최대한 삭제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7 00:04
스타

“물고 머리채 잡았는데”…오윤아, 발달장애子 졸업식에 감격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의 졸업식에서 감격했다.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최근 아들 송민 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영상이 공개됐다.오윤아는 어머니, 언니와 함께 송민 군의 밀알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오윤아의 언니가 송민 군의 초등학생 시절에 대해 “7살 때 지나가다가 모르는 애를 문 적이 있다”고 말하자, 오윤아는 “고2 때 놀이공원을 갔을 때도 지나가는 여자애 머리채를 잡아서 사과하고, 연락이 와서 돈도 물어줬다”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런 아들이 성장해 졸업장을 받는 모습을 보고 오윤아는 “20살 때부터 아이들이 급성장한다더라. 그래서 갑자기 말을 하는 친구도 있고, 활동하는 걸 흡수하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20살 이후부터 비전이 있다. 소망을 크게 가져도 된다”라고 감격했다.함께 동행한 ‘편스토랑’ 출신 제작진은 “민이가 그때(‘편스토랑’)보다 훨씬 차분해지고 나도 이제 옷 뜯어질 일이 없다”고 거들었다. 오윤아는 “우리 작가들이 옷을 다 뜯겼다. 어떤 작가는 머리끄덩이도 잡혔다”며 미안해했다.의젓해진 송민 군을 보며 오윤아는 “우리 민이도 취업하면 기부할 거다. 송민 이름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바람을 전했다.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 후 송민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하고 홀로 키우고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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