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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넷플릭스, 일일예능 재정비…‘도라비어4’도 조세호 품고 출격

넷플릭스가 새해를 맞아 일일예능 재정비에 나섰다.넷플릭스는 19일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 ‘솔로지옥 리유니언’​,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미친맛집’, ‘도라비어4’ 등 2026년 일일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해 2월 처음 선보인 일일예능은 기존 넷플릭스 공개 방식과 달리, TV 예능처럼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오픈하는 형태다.가장 먼저 시청자를 만나는 건 오는 28일 공개되는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다. 정치도, 연합도 없는 단 한 번의 1:1 승부로 승패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으로, 홍진호, 이세돌, 세븐하이, 펭수, 나폴리 맛피아, 박성웅 등이 출연한다. 해설은 장동민이 맡고, e-스포츠 캐스터 박상현이 중계에 나선다.김원훈을 전면에 내세운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내달 2일부터 시작된다.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후 다시 군으로 돌아간 김원훈이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대 이야기를 풀어내는 예능이다.연애 예능 팬들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솔로지옥5’ 출연자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촬영 비하인드와 솔직한 뒷이야기를 전하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오는 2월 14일 공개된다. 이어 2월 28일에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공개된다. ‘싱어게인4’ 톱6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가 출연진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을 히트곡을 완성하기 위해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경쟁하는 음악 예능이다.기존 일일 예능이었던 ‘미친맛집’에는 마츠시게 유타카를 대신해 미요시 아야카가 새롭게 합류한다. 미요시 아야카는 톱모델 출신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성시경과 함께 신선한 케미를 발산하며 미식 토크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도라비어’도 시즌4로 돌아온다. 상위 99%의 인재들이 모여 각자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으로, 새 시즌은 22일부터 시작된다. 홍진경, 김숙, 주우재, 2PM 우영 등 원년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하며, 조직폭력배 연루설로 홍역을 치렀던 조세호도 함께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9 10:49
연예일반

조폭 연루 논란→‘도라이버3’ 복귀…조세호, 홍진경 도움으로 변신

개그맨 조세호 등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멤버들이 화제의 겨울 인물로 변신했다.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이하 ‘도라이버3’) 측은 18일 새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예고 스틸을 공개했다.해당 스틸에는 드레스 코드 ‘겨울’에 맞춰 파격 변신을 감행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개과천선한 숙크루지로, 주우재는 주대기 기자로 변신했다. 또 장우영은 맥컬리, 홍진경과 조세호는 2인조 도둑으로 분해 영화 ‘나 홀로 집에’를 완성했다.멤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나 조세호다. 최근 조폭 연루설로 ‘유 퀴즈 온 더 블록’, ‘1박2일’ 등에서 자진 하차 후 ‘도라이버3’로 활동을 재개했다. ‘도라이버3’는 이번 논란이 일기 전 이미 촬영이 시작된 작품으로, 지난달 14일 공개된 1회부터 편집 없이 조세호를 내보내고 있다. 에피소는 총 13개로, 오는 2월까지 순차 공개된다.시즌3를 맞은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1:46
예능

[왓IS] “해보자는 거냐”…조세호 ‘유 퀴즈’도 하차했는데, 도 넘은 폭로 언제까지?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거듭 조세호에 대한 폭로를 하겠다며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A씨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조세호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는 새로운 사진을 게재하며 “대중의 신뢰와 영향력을 먹고 사는 유명인인 조세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조폭들과 유착이 있었다”고 거듭 주장했다.또한 A씨는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 복귀 한 번 해보세요. 단순 친분 사이? 단순 친분 사인데 결혼 전에 와이프 소개해 주고 같이 집에서 술 마시고? 네 좋습니다”라며 조세호 아내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도 했다.A씨의 폭로는 지난해 12월 처음 시작됐다. A씨는 조세호와 조폭인 B씨가 술자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 조세호와 그의 아내가 함께 찍인 사진 등을 게재하는가 하면 조세호가 B씨로부터 금품 등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 측은 “B씨는 지인일 뿐”이라고 부인하면서도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부담을 줄 수 없다며 KBS ‘1박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 하차했다.이에 B씨도 “더이상 폭로하지 않겠다”며 물러났으나 최근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새 시즌에 합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며 재차 폭로하겠다며 압박하고 있다.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씨를 향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논란이 제기된 후 조세호가 사과하며 방송 하차까지 한 가운데 거듭 근거없이 폭로만을 이어가는 것은 도를 넘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조세호가 불법 행위를 한 것이 아닌 단순히 B씨와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방송 활동 자체를 못하게 막는 것은 지나쳤다는 지적이 잇따랐다.한편 조세호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도라이버’ 측은 지난해 12월 31일 새 시즌을 예고하며 “조세호 또한 지난 지슨에 이어 다음 시즌도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9 16:54
예능

조세호 ‘조폭연루설’ 주장 A씨 “복귀 소식 너무 화나, 전혀 문제없다면 방송 하차 했겠나”

방송인 조세호의 ‘조폭연루설’을 주장했던 A씨가 재차 폭로를 예고햤다.A씨는 7일 SNS에 “조세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저는 더 이상 폭로하지 않았다. 그런데 3주 후 복귀 소식을 듣고 너무 화가 났다”고 밝혔다.그는 “알고 보니 (조세호 지인)B씨가 해외로 도피했다더라. 고소한다던 사람이 왜 도피했겠나.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세호를 싫어하지 않는다”면서도 “유명인이 저런 사람들과 계속 관계를 유지하며 호형호제하는 모습은 도덕적으로 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폭로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어 “3년 동안 자숙하라는 게 아니다. B씨가 처벌받으면 그때 방송 복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겠지만, 지금의 모습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거다. 정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지”라고 했다.A씨는 또한 “조세호가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일반적으로 본인에게 전혀 문제가 없다면 이처럼 전면 하차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B씨는 해외로 도피하고 그 시점 이후 조세호의 복귀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 흐름이 과연 우연인지 아니면 사전에 조율된 결과인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냐”고 주장했다.A씨는 전날에도 조세호의 방송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조세호 씨 복귀한다고요? B씨가 해외로 잠적해서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하나”라며 “그럼 나도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하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앞서 지난해 12월 31일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측은 새 시즌을 예고하며 기존 멤버였던 조세호 또한 새 시즌에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호가 이번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 지 약 3주 만이다.조세호 측은 지난해 12월 초 조폭연루설이 제기되자, “B씨와는 지역 행사에서 만난 단순 지인일 뿐이며, 대가성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하고 방송활동 중단을 알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18:48
OTT

박나래·조세호, 방송 멈췄지만… ‘운명전쟁49’→‘도라이버’ OTT로 승부수 [줌인]

각각의 논란으로 지상파 등 방송 예능에서 제동이 걸린 방송인 박나래와 조세호가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먼저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행위로 불린 이른바 ‘주사이모’ 의혹까지 불거지며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이에 결혼 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이장우, 전현무와 함께 인기를 끌던 ‘팜유’ 조합의 재결합으로 관심을 모았던 MBC 신규 예능 ‘팜유트립’을 비롯해 ‘나도신나’까지 제작이 전면 중단됐다. 특히 ‘나도신나’는 전체 분량의 절반가량이 이미 촬영된 데다 편성까지 확정된 상태에서 제작이 중단돼 파장이 더 컸다. 이 여파로 박나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하차했으며, 공식 입장을 통해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방송과 달리 OTT 행보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즈니플러스가 2026년 라인업으로 공개한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MC로 참여했다. 논란 이후 디즈니플러스 측은 “‘운명전쟁49’의 편집 여부나 공개 일정에 대해 정해진 바는 없다”며 “현재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서바이벌 예능 특성상 상당한 제작비가 투입됐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이미 사전 제작으로 촬영을 마친 상태인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공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조세호는 이른바 ‘조폭 연루설’ 논란에 휩싸인 뒤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지상파 및 케이블 예능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조세호 역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하차설에 선을 그었다. 아직 시즌4 촬영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조세호의 출연을 명시했다는 점에서 하차설을 일축한 셈이다. ‘도라이버’는 시즌제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시즌 간 공백 없이 연속적으로 공개되는 구조의 예능이다. 실제로 시즌 종료 직후 곧바로 다음 시즌 이어지는 등 쉼 없는 공개로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조세호를 조명한 에피소드가 방송될 만큼 비중도 적지 않다. 논란 이후 추가 폭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도라이버4’ 출연에는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두 사람이 방송 예능에서는 모습을 감췄지만, OTT를 통해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기에 대중의 반응이 어떨지에 관심이 쏠린다. 이 같은 행보가 향후 방송 활동 재개로 이어질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한 업계 관계자는 “방송사의 경우 주 수익원이 광고이기 때문에 논란이 되는 인물이 발생하면 빠르게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OTT는 구독료가 주 수익원이고 다양한 콘텐츠가 공존하는 구조인 데다, 시청자가 선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출연자 논란 속에서도 콘텐츠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플랫폼의 경우 한 국가의 정서적 판단보다는 명확한 ‘계약서상 위반 사항’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며 “이 때문에 논란이 불거진 출연자가 있어도 계약 위반이 아니라면 출연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7 06:05
연예일반

“복귀한다고? 영상 공개하겠다”... 조세호, ‘도라이버4’ 복귀 소식에 폭로자 추가 예고 [왓IS]

조폭 연루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최초 폭로자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하며 강하게 반발했다.A씨는 최근 SNS를 통해 “조세호 씨가 복귀한다고요? 지인인 조폭 최 씨가 해외로 잠적해 수사가 어려워지니 갑자기 복귀하는 거냐”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복귀하시라. 그럼 저도 최 씨 집에서 (조세호가) 와이프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특히 A씨는 조세호의 복귀 결정에 대해 “조용히 자숙하고 돌아오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냐”며 “복귀 한 번 해보시라”고 경고 섞인 메시지를 던졌다.앞서 A씨는 조세호가 거창 지역 최대 조직의 실세인 최 씨와 막역한 사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A씨에 따르면 최 씨는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및 자금 세탁 등의 혐의를 받는 인물이다. A씨는 조세호가 최 씨의 식당을 홍보해 주는 대가로 고가의 선물을 받았으며, 조세호의 아내 역시 최 씨와 절친한 관계라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조세호 측은 “최 씨와는 지역 행사에서 만난 단순 지인일 뿐이며, 대가성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논란이 거세지자 조세호는 KBS2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활동 중단 한 달여 만에 넷플릭스 ‘도라이버4’를 통한 복귀 소식이 전해졌으나, 폭로자 A씨가 “단순 친분인데 결혼 전 와이프를 소개해주고 집에서 술을 마시느냐”며 추가 대응을 예고해 향후 파장이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0:35
예능

몸 만든 김종민, 새해 목표=2세 임신 “무조건 간다” (1박2일) [TVis]

김종민이 새해 목표가 2세라고 단호하게 밝혔다.4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이준이 출연했다. 조세호 하차 후 녹화된 첫 방송이다.이날 멤버들은 2026년 첫 방송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막내 유선호는 새해 계획에 관해 “제가 또 말띠다. 내년에 드라마 4~5개가 나올 예정이다. 작년에 많이 찍어놨다”라며 “그동안도 열심히 했는데, 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무조건 아기부터 간다”며 “건들지 마라. 나 컨디션 안 좋게 하지 마라”라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이에 문세윤은 “결혼할 때부터 몸 관리를 해왔다. 올해를 위해서”라고 거들었다. 딘딘은 “종민이 형 몸 관리 이렇게 하는데 이번 연도 넘기면 내가 볼 땐 션 형이 된다. 몸 관리를 너무 열심히 해서”라고 말했다.문세윤의 셋째 계획설도 제기됐다. 문세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몸도 준비되지 않았고”라면서도 “하지만 혹시 모른다. 가능성을 좀 열어둔다. 아장아장 걷는 게 부럽기도 하고”라고 열어뒀다.그러면서 문세윤은 “사실 전 계획이 없다. 매년 건강만 하고, 하던 일 쭉 같이 오래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며 “근데 올해 82년 개띠가 대박 나는 해라고 한다. 그래서 기대를 좀 하고 있다. 대박 났으면 ‘1박 2일’에서 났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8:45
예능

허경환, 줄 논란 최대 수혜?…‘유재석 자기’ 노리더니 ‘놀면 뭐하니’ 어필

허경환이 ‘유퀴즈’에 이어 ‘놀면 뭐하니?’까지 ‘빈자리’를 노린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이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에게 신년 인사를 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멤버들은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를 함께한 허경환이 예능 대세가 된 것을 축하하며 녹화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경환이는 우리가 키워낸 스타 아냐?”라면서 흐뭇해했고, 허경환은 조심스럽게 “(‘놀면 뭐하니?’ 녹화일인 목요일) 스케줄 빼 놨어요”, “제 일주일은 월화수금토일입니다”라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인기와 함께 소속사의 케어도 급 시작됐다면서 “회사에 아무것도 하지 마라. 진정시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관상을 통해 운세를 확인했다. 유재석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관상 미남’으로 밝혀졌다. 또 “아내의 관상이 좋아서 덕을 본다. 인기와 명예에 아내의 지분이 있다”라는 관상가의 말에, 유재석은 “맞다. 결혼하고 더 잘 됐다”라고 공감했다.멤버들의 닮은꼴 동물 관상은 유재석은 산양, 하하는 쥐(햄스터), 주우재는 여우, 허경환은 카피바라가 나오면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네 명의 합에 대해 묻자, 관상가는 “허경환이 튄다”라고 답해 허경환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가, “앞으로 치고 나갈 거다”라고 덧붙여 허경환의 자신감을 풀충전시켰다. 이어서 만난 ‘예능 대부’ 이경규는 ‘놀면 뭐하니?’에 한 발을 걸친 허경환을 향해 “이제 뿌리내려야지”라면서 덕담을 건넸다. 계속해 “올해가 마지막이다. 최고의 해다.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저 그런 연예인으로 끝나”라고 허경환에게 예능 시한부 선고를 내렸다. 하하에게는 다자녀 가정 혜택으로 프로그램을 오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덕담을 했다. 말대꾸를 하는 주우재에게는 “너는 가만히 있어. (이)윤석이 하는 거 못 봤어? 걔는 내 앞에서 숨도 안 쉬어”라고 계속된 잡도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이와 함께 유재석의 옆자리 공석을 욕심내는 이경규의 발언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경규는 유재석에게 덕담을 건네던 중 ‘유퀴즈 온 더 블럭’을 언급했고, 유재석은 “형님이 ‘유퀴즈’를 생각하실 줄은 몰랐다. 굉장히 신선하다”라며 놀라워했다. 이경규는 일단 공백을 채우고 나중에 자리를 비켜주겠다는 큰 뜻을 품고 있었고, 주우재를 가리키며 “얘는 자리에 앉으면 안 비켜준다니까”라고 또 잡도리했다.이경규가 예측하는 2026년 예능 전망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경규는 매체 다양화로 예능인들에게 넓어진 활동 무대에 대해 이야기하며 “재석이나 나 같은 빅스타들은 안 나와. 잔챙이들이 많이 나온다”라면서 ‘2026년엔 잔챙이가 판을 친다’라는 전망을 내놨다. 나갈 곳이 많으면 거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 분석이었다.앞서 조세호가 조폭 지인 친분 논란으로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하차했고, 이이경은 독일인 여성 A씨가 제기한 사생활 논란으로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며 공교롭게 유재석 옆 빈자리가 생겼다. 이를 이경규와 관상가의 전망대로 허경환이 파고 들어 ‘뿌리’를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아기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참석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의 모습이 담기며 또 어떤 웃음을 안길지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2:39
예능

조세호, 김숙과 새해맞이 목욕 나섰다…주우재 ‘전재산’ 공약 함께 (도라이버)

조세호가 ‘도라이버’ 멤버들과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해 눈길을 끈다.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 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은 목욕탕에서 이루어진다. 우리가 무성 예능이기는 하지만 모두 괜찮겠냐?”라는 묻자 홍진경은 “누나들은 괜찮은데 단지 동생들이 다른 마음을 먹을까봐 조금 걱정된다”며 조세호와 주우재를 쳐다본다. 이에 주우재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앞으로 제가 얼마를 벌지 모르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앞으로 버는 모든 전 재산, 현금과 부동산 포함 모든 것을 다 드릴게요”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의 통큰 공약에 홍진경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새해 벽두부터 양보 없는 앙숙 티키타카를 예고한다.이날 두 사람의 앙숙 케미는 주우재의 최고급 세신 테라피에서도 이어진다고. 주우재의 때를 밀기 시작한 홍진경이 “진짜 때가 나와. 어떻게 해”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은 것. 이에 주우재는 “이건 진짜 해체쇼잖아요”라며 “새해부터 한 방송인의 때가 실제로 방송에 나오다니”라고 탄식했다는 후문이다.과연 이날 목욕탕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본격 무성 예능 ‘도라이버’의 역대급 새해 맞이는 ‘도라이버’ 9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도라이버’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8:13
연예일반

붐X김재원, ‘조폭 친분설’ 조세호 하차 빈자리 채운다…”’1박 2일’ 게스트” [공식]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친분설로 '1박 2일'에서 하차한 가운데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격한다. 2일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붐, 김재원이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새해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라고 밝혔다.붐, 김재원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 함께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붐은 특유의 친화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김재원은 막내다운 열정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의 '1박 2일' 출연은 '2025 KBS 연예대상' 시상식 직후 진행된 뒷풀이 현장에서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시 '1박 2일' 팀의 회식에 잠시 놀러왔었던 붐, 김재원에게 멤버들은 "우리 녹화에도 한 번 놀러오라"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이를 흔쾌히 수락하며 게스트 출연이 전격 성사됐다. 붐, 김재원은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여행하며 '가오정'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유쾌한 케미를 뽐낼 전망이다. 특히 붐, 김재원과 '1박 2일' 팀이 함께할 다채롭고 기상천외한 복불복 미션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붐,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1박 2일' 방송분은 1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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