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a2024 ×
검색결과10건
연예

조이, 4일 솔로 첫 무대…'뮤뱅' 찍고 '스케치북'

레드벨벳 조이가 솔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4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Hello)' 무대를 갖는다"라고 전했다. 5일 MBC '쇼! 음악중심', 6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도 이어서 출연한다. 타이틀곡 '안녕 (Hello)'은 희망적인 가사와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무대도 이에 맞춰 한 편의 뮤지컬같은 다채로운 구성으로 조이의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꾸밀 예정이다. 스페셜 앨범에는 조이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여섯 곡을 담았다. 폭넓은 세대의 공감을 얻으며 발매 후 음원차트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6개 지역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02 11:02
연예

조이, 기분 좋은 솔로 시작…지니·벅스 차트 1위

조이가 솔로 데뷔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5월 31일 공개된 조이의 스페셜 앨범 타이틀 곡 '안녕 (Hello)'이 6월 1일자 지니,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올랐다. 조이의 리메이크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스페셜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브라질, 아르헨티나, 페루, 볼리비아, 핀란드, 터키, 루마니아, 불가리아, 이집트, 카타르, 싱가포르, 콜롬비아, 필리핀, 브루나이, 태국, 파라과이, 트리니다드토바고, 홍콩, 베트남, 몽골, 대만, 과테말라, 라오스,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26개 지역 1위에 올라, 조이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안녕 (Hello)'은 타이틀 곡 '안녕 (Hello)'을 비롯해 'Je T'aime'(쥬뗌므),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좋을텐데 (If Only) (Feat. 폴킴)',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 '그럴때마다 (Be There For You)' 등 1990년대,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곡으로 여섯 곡 수록돼 있다. 앨범은 6월 3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01 10:48
연예

레드벨벳 조이 "녹음 때 유영진 극찬, 봄바람 같다고"

레드벨벳 조이가 SM 대표 프로듀서인 유영진의 극찬을 받았다고 말했다. 조이는 31일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 발매를 기념한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박혜경 원곡의 타이틀 곡 ‘안녕 (Hello)’은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자는 희망적인 가사와 조이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선공개곡 ‘Je T'aime’(쥬뗌므)로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그는 "회사 내부에서도 반응이 좋았다"면서 이수만과 유영진의 반응을 전했다. "녹음을 마쳤을 때 회사 내에서 가장 반응이 좋은 곡이었다. 이수만 선생님께서 이걸 선공개곡으로 하자고 하셨다. 유영진 이사님은 '잘 불렀고 봄바람처럼 와닿아서 좋다'고 말씀했다"며 부끄러운 듯 웃었다. 이밖에 앨범에는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좋을텐데 (If Only) (Feat. 폴킴)’,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 ‘그럴때마다 (Be There For You)’까지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곡 6곡이 수록되어 있어 폭넓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6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31 14:17
연예

레드벨벳 조이 "첫 솔로 앨범 발매, 리메이크로 매력 담아"

레드벨벳 조이가 솔로 데뷔한다. 조이는 31일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 발매를 기념한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박혜경 원곡의 타이틀 곡 ‘안녕 (Hello)’은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자는 희망적인 가사와 조이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마이크를 잡은 조이는 "그동안 OST도 내고 해서 솔로 데뷔가 떨릴까 싶었는데, 막상 엄청 설레고 잠도 못잤다. 떨린다. 전에 웬디 언니가 솔로로 나왔던 것을 옆에서 지켜봤는데 '언니도 이랬겠구나' 싶었다. 옆에서 고생해준 많은 분들과 함께 많이 배웠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앨범에는 선공개곡 ‘Je T'aime’(쥬뗌므),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좋을텐데 (If Only) (Feat. 폴킴)’,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 ‘그럴때마다 (Be There For You)’까지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곡 6곡이 수록되어 있어 폭넓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 6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조이는 "첫 솔로 앨범이자 리메이크 앨범이다. 나만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많이 따라부른 노래라서 영광이다. 리메이크를 허락한 선배님들 감사하다. 명곡이라서 원곡 감성을 헤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노래했다"고 설명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31 14:07
연예

레드벨벳 조이, 생일 축하 노래로 비타민 보이스 예고

레드벨벳 조이가 비타민 보이스를 뽐낸다. 31일 컴백하는 조이는 수록곡 ‘Happy Birthday To You’(해피 버스데이 투 유)로 상큼한 보컬 매력을 들려준다. 1999년 가수 권진원이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어쿠스틱 사운드 기반의 편곡으로 상큼한 감성을 배가시켰으며,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러 가는 길에 느끼는 행복과 설렘을 조이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보컬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안녕 (Hello)’을 비롯해 ‘Happy Birthday To You’, ‘Je T’aime’(쥬뗌므),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 ‘좋을텐데 (If Only)’, ‘그럴때마다 (Be There For You)’ 등 1990~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을 조이의 색깔로 리메이크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31일 오후 6시 전곡 음원 공개되며, 6월 3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25 16:24
연예

조이가 부르는 '데이 바이 데이'

레드벨벳 조이가 리메이크 곡 ‘Day By Day’(데이 바이 데이)로 감성적인 보컬 매력을 들려준다. 조이의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은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음반은 6월 3일 나온다. 앨범엔 타이틀 곡 ‘안녕 (Hello)’을 비롯해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된 리메이크 곡 6곡이 담겨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수록된 ‘Day By Day’는 그루비한 베이스 리듬과 서정적인 EP 사운드가 감성을 자극하는 미디엄 템포의 R&B 발라드 장르다. 여성 듀오 애즈원이 1999년 발표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했다. 소속사는 23일 신비롭고 청초한 분위기의 ‘Day By Day’ 무드 샘플러 및 트랙 포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23 11:57
연예

"추억의 노래 소환"…조이, '쥬뗌므' 리메이크

레드벨벳 조이가 음악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21일 조이는 레드벨벳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스페셜 앨범 '안녕(Hello)'의 수록곡 'Je T'aime'(쥬뗌므)의 무드 샘플러와 트랙 포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음원은 26일 선공개한다. 'Je T'aime'는 2001년 해이(Hey)가 발표한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산뜻하고 재지한 분위기를 화려하고 클래식한 편곡으로 재해석했다. 달콤한 조이의 음색과 화려한 피아노 연주,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조이의 이번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은 1990년대,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여섯 곡을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시킨 리메이크 트랙으로 채웠다. 6월 3일 발매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1 09:46
연예

레드벨벳 조이, 31일 솔로 데뷔…박혜경 '안녕' 리메이크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명곡 리메이크로 솔로 데뷔한다. 20일 조이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솔로로 데뷔하는 스페셜 앨범 '안녕(Hello)'의 동명 타이틀곡 '안녕'의 무드 샘플러와 트랙 포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안녕'은 조이의 색깔로 재탄생된 리메이크곡 여섯 곡이 수록돼 폭넓은 세대의 감성을 공략한다. 타이틀곡 '안녕'은 2003년 발표된 박혜경의 곡을 리메이크한 모던록 장르다. 힘들었던 지난날은 잊고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자는 희망적인 가사와 조이의 시원한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경쾌한 브라스 연주에 속도감 있는 편곡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소속사는 수록곡별 무드 샘플러와 트랙 포스터를 순차 공개한다. 라이브 클립,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원은 31일 공개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5.20 09:33
무비위크

'트롤: 월드 투어' 레드벨벳 "드디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트롤: 월드 투어'의 K팝 트롤 캐릭터로 캐스팅된 글로벌 그룹 레드벨벳의 론칭 그리팅 영상과 더빙 현장 스페셜 스틸이 6일 공개됐다. 레드벨벳이 '트롤: 월드 투어' 속 남다른 존재감의 K팝 트롤 캐릭터를 연기해 화제를 몰고 있다. '트롤: 월드 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의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 2014년 데뷔한 레드벨벳은 데뷔 4개월 만에 주요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며 ‘Ice Cream Cake’, ‘Dumb Dumb’, ‘러시안 룰렛 (Russian Roulette)’, ‘Rookie’, ‘빨간 맛 (Red Flavor)’, ‘피카부 (Peek-A-Boo)’, ‘Bad Boy’, ‘짐살라빔 (Zimzalabim)’, ‘음파음파 (Umpah Umpah)’, ‘Psycho’ 등 레드벨벳만의 색깔을 지닌 노래들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팝 댄스, 컨템퍼러리 알앤비, 발라드, 펑크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모두 소화하며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는 레드벨벳은 신곡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악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차트까지 섭렵하는 등 막강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러한 가운데 레드벨벳이 '트롤: 월드 투어'의 K팝 트롤로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빙 현장 스틸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모두 집중한 표정으로 노래를 열창하고 있어, '트롤: 월드 투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드벨벳의 목소리와 영화 OST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레드벨벳 론칭 그리팅 영상 역시 주목할 만하다. “저희가 드디어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라는 경쾌한 말로 시작되는 영상은 가장 먼저 레드벨벳이 K팝 트롤 역을 맡아 '트롤: 월드 투어'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관심을 끈다. 특히, “저희가 직접 목소리 연기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노래도 함께 불렀다”라는 조이의 말은 '트롤: 월드 투어'에서 안나 켄드릭, 저스틴 팀버레이크, 켈리 클락슨, 앤더슨 팩, 오지 오스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특별한 음악을 만들어낸 레드벨벳의 활약을 예고한다. '트롤: 월드 투어'는 4월 29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4.06 10:16
연예

[리뷰IS] '아는형님' 레드벨벳, 입담도 예능감도 '파워 UP'

그룹 레드벨벳이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으로 '아는 형님'을 다시 찾았다.레드벨벳은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일일 전학생으로 출연해 형님들에 뒤지지 않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재미를 더했다.이날 레드벨벳은 "'아형'이랑 가장 잘 어울리는 걸그룹으로 뽑혔高에서 왔다"며 "올여름도 우리가 사냥할 예정이다. 우리만 믿고 '파워 업' 해라"고 당차게 본인들을 소개했다. 특히 그간 순둥이로 알려져 있던 웬디와 슬기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녹화에 임하며 형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평양 공연과 관련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었다. 예리는 '실제로 평양냉면을 먹어봤냐'는 물음에 "옥류관에서 먹어봤다"며 "평양냉면은 원래 잘라 먹는 게 아니라고 가위를 안 주시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밥도 한 상 가득 차려 주셨다. 북한에서는 달걀말이를 닭알말이라고도 한다"고 덧붙였다.아쉽게도 드라마 촬영으로 평양 공연에 불참한 조이는 "서운한 마음에 드라마 스태프들과 북한말로 대화를 했다. 근데 이후 멤버들을 만나니 역시 유학파라 다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슬기는 '배드 보이' 공연 도중 안무 실수를 했다고 전하기도. 슬기는 "원래 장총을 쏘는 안무가 있는데, 귀엽게 수정했다. 근데 너무 긴장한 탓에 총을 쏴버린 거다. 다행히 깜찍한 총이었다. 실수한 줄 알고 엄청 무서웠는데 다행히 좋게 봐주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조이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형님들을 꼼짝 못 하게 했다. 뜬금없는 상황극도 당황하지 않고 받아쳤고, 형님들이 짓궂은 질문을 던질 기미가 보이면 "시비 걸지 말아라"라고 원천봉쇄했다. 조이의 활약에 형님들은 '오늘 조이가 기운이 좋다' '조이는 건드리지 말자' '조이는 지금이 사춘기인 것 같다'고 몸을 사려 폭소를 안겼다.'나를 맞혀봐' 코너가 시작됐다. 웬디는 요즘 거친 말을 하면서 힘을 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웬디는 "원래는 영어로도 욕을 못 했다"며 "욕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했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싶다"며 "god 박준형 선배님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쓰레기네~'라고 한 적 있다. 그게 내가 처음 써본 거친 말이었다"고 얘기했다.예리는 논알코올 칵테일을 마시고 취한 일화를 공개했다. 예리는 "한채영 언니와 '비밀언니'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물놀이 후 제작진분들이 칵테일을 주셨다"며 "술을 빨리 마시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칵테일은 색깔이 엄청 예쁘지 않나. 그래서 막 마셨는데 얼굴도 빨개지고 혀도 꼬이고 해서 취한 줄 알았다. 근데 알고 보니 무알코올이라는 거다. 그 얘기를 듣고 갑자기 정신을 차렸다. 얼굴색도 돌아왔다"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런가 하면 아이린은 지난 2017년 '아는 형님' 출연 당시 머리만 묶었을 뿐인데 해당 영상이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얻은 바, 형님들은 아이린을 '이슈 메이커'로 치켜세우며 '하바나' 댄스를 요청했다. 수줍게 웃던 아이린은 이내 돌변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며 환호를 받았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8.05 06:5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