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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프로젝트 7’ 라이즈→스트레이 키즈, 오마주 무대…흑·백 대결

JTBC ‘프로젝트 7’에서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대표곡 오마주 무대로 격돌하게 될 흑팀과 백팀 상황을 분석했다.JTBC ‘프로젝트 7’은 시청자가 ‘월드 어셈블러’가 되어 첫 투표부터 라운드별로 참가자를 직접 선택, 새로운 팀을 구성하고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최애 참가자를 성장시켜 나간다는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대한민국 최초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6회에서는 살아남은 70명 연습생들이 50%의 생존율을 건 ‘라이벌 매치’에 돌입하면서, 피 튀기는 전쟁을 시작했다.특히 ‘라이벌 매치’에는 각 조립을 이룬 14명이 7명씩 팀을 나누고, 팀 내 가장 높은 순위의 연습생이 본인이 원하는 곡과 연습생으로 ‘백팀’을 꾸리고,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연습생들은 ‘흑팀’이 되는 잔혹한 ‘흑백 수저’ 룰이 등장해 충격을 선사했다. 더욱이 ‘흑팀’ 연습생들이 뽑히지 못한 데에 대한 상처로 ‘백팀’을 향해 감정을 터트리면서 긴장감을 일으켰다.이와 관련 엔시티의 대표곡을 선택한 흑팀(최주영, 김태유, 정든해솔, 허우관이, 오태환, 펫, 권양우)과 백팀(이첸, 유영서, 남지운, 앤디, 후쿠야마 소타, 안준원, 린린)의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남은 4개 조립의 흑팀과 백팀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라이즈의 대표곡을 커버하는 흑팀(이건우, 아야론 아담, 백지호, 하석희, 김도훈, 김주현, 김현재)은 ‘메모리즈’를 부르게 됐지만, 보컬이 강한 멤버들이 많아 메인 보컬 선정과 파트 분배에서부터 분란이 일어났다. 투표로 뽑았음에도 불만을 제기하는 하석희로 인해 갈등이 계속 이어지면서, 과연 흑팀의 무대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됐다. ‘붐 붐 베이스’를 선택한 백팀(권용현, 유지안, 아사카 코타로, 김영훈, 송형석, 채희주, 박준우)은 댄스 실력을 뽐낼 독무 구간을 두고 센터 신경전을 벌였다. 결국 센터 선정 과정에서 실수한 채희주가 눈물을 떨구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센터가 된 유지안이 무거운 책임감에 함께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일으켰다.몬스타엑스의 대표곡인 ‘갬블러’를 부를 흑팀(오승찬, 염예찬, 스비아트, 산타, 팡 아틸라, 우하준, 마징시앙)은 평소 친분이 없던 팀원들이 선택의 여지없이 뭉친 탓에 전체적으로 포기한 듯한 팀원들이 속출했다. 이에 마징시앙은 리더 우하준에게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홀로 끊임없이 연습을 이어가 주위 팀원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과연 흑팀 팀원들은 결속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반면 ‘젤러시’를 고른 백팀(사쿠라다 켄신, 김현우, 서진원, 이한빈, 신재원, 김성민, 김정민)은 ‘타이틀송’의 센터였던 사쿠라다 켄신이 직접 팀원들을 조립했고 댄스, 노래, 비주얼, 랩 등 완벽한 밸런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부상을 겪었던 김현우를 센터로 세운 후 춤에 더뎠던 김성민까지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보여 압도적인 승리를 자신했다.스트레이 키즈를 커버하는 ‘케이스 143’의 흑팀(유희도, 임시우, 박찬용, 정셰윤, 박준서, 강민서, 김시훈)은 아이돌 그룹 경력자들이 다수 포진돼 남다른 경쟁력을 자신했다. 포지션 매치에서 댄스 MVP를 받았던 박준서와 리더 김시훈의 주도로 여유 있게 연습을 해나가며 진도도 빠르게 연습해 기대감을 자아낸 것. 이에 맞서 ‘락(樂)’을 뽑은 백팀(전민욱, 강현우, 장여준, 서경배, 송승호, 빙화, 아베 유라)은 ‘1차 합탈식’ 1위였던 전민욱이 높은 순위의 연습생들로 팀을 구성한데다 서경배가 안무를 알고 있는 터라 빠르게 연습을 이어갔지만, 메인 보컬 강현우가 성대결절 초기로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되면서 위기에 봉착, 불안감을 일으켰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대표곡을 커버할 조립 A5는 평균 등수가 낮아 모두에게 최약체로 지목받았다. ‘데자뷰’를 맡게 된 흑팀(강왕석, 이지훈, 어엄, 권예웅, 정승원, 오바야시 유우세이, 우첸유)은 강왕석과 오바야시 유우세이의 주도로 댄스를 이끌어갔지만 춤, 노래를 배워본 적 없는 정승원으로 인해 안무 진도가 느렸고, 결국 정승원은 중간평가에서 디렉터들로부터 “피해주잖아. 지금 다른 애들한테”라는 호통을 받았다. 하지만 마스터들이 최하위권 순위 연습생들에게 기회가 될, 파격 베네핏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를 거는 모습으로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내일에서 기다릴게’를 선택한 백팀(옥창현, 조효진, 김지민, 오영웅, 강지민, 김준우, 이은서)은 “최약체 팀이 아니란 걸 증명하겠습니다”라는 김준우의 의지와 달리 분위기가 겉돌면서 청량한 노래임에도 어두운 표정과 신나지 않은 태도로 걱정을 자아냈다. 더욱이 중간 평가에서 “서로 싸웠냐”, “그냥 집에 그대로 가면 될 것 같은데”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불안감이 고조됐다.아직 끝나지 않은 ‘라이벌 매치’의 흑팀과 백팀, ‘흑백 수저’ 대결에서 승리해 7만점의 베네핏을 얻게 될 1위 팀은 어디일지 ㅊ관심이 집중되고 있다.JTBC ‘프로젝트 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11.21 17:26
경제일반

[부고] 이만득(삼천리그룹 회장)씨 모친상

▲김성숙 씨 별세, 이만득(삼천리그룹 회장)·이란·이단 씨 모친상, 유계정·전혜연 씨 시모상, 조신섭(전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씨 장모상, 이은백(삼천리 사장)·은아·은미·은희·은남·은선(삼천리 전무) 씨 조모상, 김지욱·김한준·이주한·박준빈 씨 처조모상, 조재석·진경남·조효진·진나연 씨 외조모상 = 4일 오후 4시 33분, 서울대병원장례식장 3층 1호실, 발인예배 7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10. 2024.11.05 14:49
OTT

‘더 존3’, 김동현·덱스 합류로 재미 ‘UP’…시리즈 흥행 이어갈까 [종합]

디즈니플러스의 대표 예능 ‘더 존’이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다. 사회적 이슈를 투영한 미션으로 공감도를 끌어 올리고 새 멤버 합류로 풍성한 재미까지 예고했다. 6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존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와 조효진, 김동진 PD가 참석했다.‘더 존3’는 ‘극한의 재난 상황 속에서 4시간을 버텨야 한다’는 시리즈의 룰을 다시 한번 따른다. 앞서 시즌1이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시즌2가 ‘일상 속 재난’이란 주제 아래 극강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선사했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한층 더 풍부해진 상상력으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버티기를 선보인다. 이날 조효진 PD는 “기획 단계에서 주안점을 둔 건 공감과 강화”라며 “AI, 집 대출 등 사회적 이슈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을 높였고, 미션을 강화했다. 새로운 멤버들에 맞춰 버티기 어려운, 강력해진 미션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조 PD가 언급한 새 멤버는 김동현과 덱스다. 시즌3는 이들 두 사람과 ‘더 존’의 베테랑으로 자리매김한 유재석과 권유리가 함께한다. 유재석은 “내용적인 부분도 달라진 게 있지만, 김동현과 덱스의 합류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한다”며 관전 포인트로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꼽았다. 새 멤버들의 출연 후기도 이어졌다. 김동현은 “매번 힘들었다. 평소에 힘든 걸 잘 버티는 편인데 ‘더 존’에서는 쉬운 게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덱스는 “저번 시즌 보면서 너무 쉽다고 생각했다. 직접 해보니까 그런 말이 안 나왔다.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버티려고 했다. 난도가 굉장했다”고 회상했다. 시리즈 세계관에 등장했던 ‘코인’에도 변화가 생겼다. 김동진 PD는 “시즌 1, 2와 달리 가상 코인이 아닌 진짜 돈으로 연결 지어서 미션을 했다. 실제 네 분이 상금을 가져갔다. 총상금은 2억원”이라고 귀띔했다. 이에 유재석은 “마지막 회를 보시면 알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총상금일 뿐”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상금 이야기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제작비로 연결됐다. 조 PD는 시즌2 대비 제작비가 늘었냐는 질문에 “상상력이 발휘되는 공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작비가 많이 드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디즈니플러스에서 충분히 지원해 주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시즌1,2 멤버였던 이광수의 부재에 대해서는 유재석이 대답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김동현과 덱스만의 매력이 또 있다”면서도 “만약 시즌4 기회가 생긴다면 여기에 이광수까지 있으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렇게 된다면 아마 최강의 예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어 유재석은 “꼭 시즌3가 많은 분께 많은 사랑을 받아서 시즌4까지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꼭 이광수가 함께해서 폭발력 있는, 재밌는 도전이 또 한 번 펼쳐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더 존3’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7일 1~3화를 공개한 후 매주 1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06 11:43
OTT

‘더 존3’ 유재석 “AI로 만난 유재석 100명…가장 힘들었던 미션”

방송인 유재석이 100명의 자신을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존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와 조효진, 김동진 PD가 참석했다.이날 유재석은 가장 힘들었던 미션으로 첫 번째 에피소드를 꼽으며 “AI 편이었는데 제 가면을 쓴 분이 100명이 나왔다. 가장 힘들었고 가장 떠올리기 싫었던 녹화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냥 얼굴 본을 한 번 뜨게 도와줬을 뿐인데 그게 AI가 돼서 제가 100명이 됐다”며 “기술이 진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걸 실감했다. 그리고 그걸 또 (미션) 아이템에 녹인 제작진이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더 존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이다. 총 8개 에피소드로, 7일 3개를 공개한 후 매주 1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2024.08.06 11:32
OTT

‘더 존3’ 덱스 “그간의 센 척 들통나…유재석은 ‘빛과 소금’”

방송인 덱스가 이미지 반전을 예고했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 존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와 조효진, 김동진 PD가 참석했다.이날 덱스는 ‘더 존3’에서 어떤 모습을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까지 제가 쌓아 온 센 척이 모두 무너지는 걸 목격할 수 있을 거다. 제가 귀신을 그렇게 무서워하는지 몰랐다”고 답했다.이어 “또 ‘더 존’의 강점 중 하나가 출연진을 몰입 시켜주는 현장이 있다. 들어가자마자 스며들었다. 그동안 강한 척, 센 척한 게 까발려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덱스는 또 ‘유라인’이 된 소감을 묻는 말에 “제 휴대전화에 (유재석이) ‘빛과 소금 유재석’으로 저장돼 있다. 확실한 유라인으로 말해줘서 고맙다. 이렇게 된 이상 바짓가랑이 잡고 찢어질 때까지 하겠다”고 다짐했다.이에 유재석은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너무 귀엽다. 집안의 막내 아들 느낌”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더 존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이다. 총 8개 에피소드로, 7일 3개를 공개한 후 매주 1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06 11:23
OTT

‘더 존3’ 덱스, 권유리와 러브라인에 “‘솔로지옥2’ 다시 찍은 기분”

권유리와 덱스가 ‘더 존3’를 통해 로맨스를 꽃피운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이하 ‘더 존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와 조효진, 김동진 PD가 참석했다.이날 권유리는 예고편에서 공개된 덱스와의 러브라인에 대해 “전혀 의도하진 않았다. 자연스럽게 흐름이 그렇게 가서 당황스럽긴 하다”며 “덱스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타나서 도와주고 감싸준 그러니까 고마워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덱스가)나타날 때까지 기다린 거 아니냐”고 직구를 날렸고, 김동현은 “내가 봤을 때 권유리는 귀신을 안 무서워한다. 근데 덱스랑 있을 때만 무서운 척을 한다. 온도 차이가 크다. 4시간 동안 덱스를 100번 부른다”고 폭로했다. 이에 덱스는 “‘솔로지옥2’를 다시 찍는 느낌이 다시 들었다. 그런 부분이 충분히 담겼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더 존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이다. 총 8개 에피소드로, 7일 3개를 공개한 후 매주 1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8.06 11:18
연예일반

[포토] 인사말 하는 조효진 PD

조효진 PD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 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오는 7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06/ 2024.08.06 11:11
연예일반

[포토] '더 존 시즌'3, 흥행 가자~

김동현, 권유리, 조효진·김동진 PD, 유재석,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 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오는 7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06/ 2024.08.06 11:08
연예일반

[포토] '더 존 시즌'3, 더 재미있는 장면 기대하세요

김동현, 권유리, 조효진·김동진 PD, 유재석,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 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오는 7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06/ 2024.08.06 11:08
연예일반

[포토] '더 존 시즌'3, 기대해도 좋아요

김동현, 권유리, 조효진·김동진 PD, 유재석, 덱스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 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오는 7일 공개.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06/ 2024.08.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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