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75건
연예일반

“해외 촬영 중” 마동석, 몸이 더 커진 듯.. 한 대 맞으면 저세상 [IS하이컷]

배우 마동석이 해외 로케이션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마동석은 7일 자신의 SNS에 “6주 동안 영화 해외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량에 앉아 한쪽을 가리키거나, 거울을 활용한 셀카로 주먹을 불끈 쥔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두꺼운 팔과 주먹은 보는 이들까지 압도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탁 트인 자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풍경 속에서도 마동석 특유의 묵직한 에너지는 그대로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숙소 테라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쉐도우 복싱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장기 해외 촬영 일정 속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컨디션을 짐작게 한다.팬들은 “해외에서도 카리스마는 그대로”, “셀카도 액션 영화 한 장면 같다”, “완성작이 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한편 마동석이 언급한 6주간의 해외 촬영은 차기작 ‘범죄도시5’일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이 외에도 넷플릭스 영화 ‘타이고’, 영화 ‘돼지골(피그빌리지)’ 등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7:37
영화

황정민·박찬욱·봉준호 총출동…‘휴민트’ 셀럽 추천사 공개

배급사 NEW가 6일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감독들이 전한 영화 ‘휴민트’에 대한 추천사를 공개했다.먼저 “간만에 재밌다. 류승완의 아름다움을 보다니♡”(황정민), “추운 겨울을 뚫고 가열차게 달린 ‘휴민트’. 따뜻한 온기로 극장을 하나로 만들기를”(박보검), “휴민트. 액션, 긴장감 대박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정해인), “액션, 로맨스 다 하는 흥행 금메달 ‘휴민트’”(임윤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풀지 못한 채 숨죽이고 잘 봤습니다. 대박 기원합니다!”(강태오), “충분히 뜨겁고 충실히 차가운… 배우들의 열연에 박수를. ‘휴민트’ 화이팅!”(조여정), “감정도, 액션도, 찐하디 찐하다!”(김종수), “설 연휴에 꼭 봐야 하는 영화!”(이상이), “신명 나는 총격전 대박입니다..♡”(최수영), “보는 내내 주먹이 불끈 쥐어지고 가슴은 뜨거워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영화. 그렇다! 류승완이 돌아온 것이다!! ‘휴민트’ 만세!!!”(윤경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친필 추천사를 통해 칭찬을 남겼다.뿐만 아니라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추천도 이어졌다. “천천히 달아오르다 장렬히 폭발한다. 액션과 로맨스가 한꺼번에” (영화감독 박찬욱), “액션 마스터 류승완의 숨 막히는 첩보 마스터피스!! 감사합니다”(영화감독 봉준호), “꽉 채운 2시간! 장르의 거장. 류승완 감독님 덕에 너무나 즐겁게 보았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시기를!”(영화감독 한준희), “첩보! 액션! 스릴! 멜로! 감동! 통쾌! 육각형 완성!”(영화감독 엄태화), “믿고 보는 류승완표 액션 대작 한국 영화 관객들에게 보내는 설 특집 종합선물!”(영화감독 김지운) 등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한편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13:49
스타

‘원조 스턴트맨’ 김영인, 오늘(4일) 별세…향년 82세

한국 액션 연기를 이끈 원로 배우 김영인이 별세했다.4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영인은 이날 오전 6시55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만 82세.1943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상고와 한양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학창 시절 하키와 럭비, 권투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했으며, 대학 재학 중 무술에 심취한 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입문했다.고인은 데뷔 전 김기덕 감독의 영화 ‘5인의 해병’(1961)에서 주연배우들의 액션신을 대신하면서 한국 영화사 상 ‘원조 스턴트맨’격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았다.이후 1966년 김기덕 감독의 ‘불타는 청춘’을 통해 데뷔한 고인은 영화 ‘어명’ ‘실록 김두한’ ‘동백꽃 신사’ 등을 거쳐 2000년대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주먹이 운다’(2005),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까지 주로 액션영화 약 400∼500편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드라마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주로 액션 배우로 활동하면서 스턴트맨, 무술 감독도 병행했다. 그가 액션 지도에 참여한 작품만 200여 편으로 알려졌다.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제4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한편 고인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7시 4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13:40
드라마

‘모범택시3’ 이제훈, 미해결 사건 통쾌하게 응징…자체 최고 시청률 12.3%

‘모범택시3’ 이제훈이 ‘승부조작 살인사건’의 주범인 최악의 싸이코패스 음문석을 응징하며 ‘모범택시’의 유일한 미해결 사건을 통쾌하게 종결했다.지난 1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8화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히어로즈’가 15년 전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살해당한 박민호(이도한 분)의 유해를 되찾고, 사건의 주범 천광진(음문석 분)에게 피해자의 고통을 고스란히 되갚아주는 ‘눈눈이이’ 참교육을 펼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과거 천광진이 행한 악행이 밝혀지며 시작돼 충격을 안겼다. 진광대 초대 이사장의 손자인 천광진은 배구부의 후원자로 선수들에게 접근, 임동현(문수영 분)과 조성욱(신주환 분)을 승부조작 불법 도박에 가담시켜왔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박민호가 신고를 하려 하자, 천광진은 임동현, 조성욱을 이용해 박민호를 살해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할머니의 묘에 시신을 암매장하는 패륜을 저질러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심지어 박민호의 부친인 박동수(김기천 분)의 교통사고 역시 천광진이 꾸민 짓이었다.도기의 설계로 인해 박민호의 유해가 세상 밖으로 나오자 천광진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의 범죄를 입증할 증거를 없애기 위해 경찰이 인계 중인 박민호의 유해를 탈취하고 임동현, 조성욱까지 살해하며 잔혹한 본색을 드러냈다. 도기는 박동수를 납치하려는 천광진을 가까스로 제지하고, 도기의 남다른 전투력을 본 천광진은 또 다른 일을 꾸며 긴장감을 증폭시켰다.이에 도기는 박민호의 유해를 되찾기 위해 천광진과의 전면전을 선택했다. 도기와 ‘무지개 히어로즈’는 천광진이 불러낸 폐교로 향했는데, 도기를 기다린 것은 천광진이 아닌 정체불명의 괴한들이었다. 알고 보니, 천광진은 도기를 플레이어로 삼아 실시간 파이트 베팅을 열고 있었던 것. 급기야 천광진은 도기의 죽음에 돈을 걸었고, 인간성이 말살된 그의 탐욕이 분노를 유발했다.이에 도기는 폐교 어딘가에서 자신을 관전하며 키득거리고 있는 천광진을 찾기 위해, 자신을 향해 달려드는 살인병기들과 혈투를 벌였다. 특히 도기의 타격감 폭발하는 맨몸 액션이 눈을 사로잡았다. 복도 전역을 장도리 하나로 초토화하는 난투전은 극한의 몰입감을 선사했고, 고은(표예진 분)과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폐교의 인터넷 연결을 차단해 천광진의 실시간 파이트 베팅 중계를 끊어버려 통쾌함을 더했다.더욱이 극 말미, 천광진과 독대하게 된 도기는 자비 없는 복수의 주먹을 날렸다. 곤죽이 된 천광진은 반성은 커녕 도기를 돈으로 매수하려는 치졸함으로 경악을 안겼고, 도기는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을 고스란히 되갚아주며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도기는 알츠하이머를 겪고 있으면서도 아들 박민호 만은 결코 잊지 않은 의뢰인 박동수를 떠올리며, 천광진을 철저하게 응징했다. 도기는 흙구덩이 속에서 발악하는 천광진의 몸 위로 모래를 쏟아 부으며 “모래알이 떨어지기 전까지 잘 생각해봐. 세상에 네놈을 진심으로 기억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는지”라고 일갈해 전율을 자아냈다. 끝으로 도기는 박민호의 유해를 되찾은 박동수가 장지로 향하는 마지막 이별의 길을 함께하며, ‘모범택시’의 시작이자 유일한 미해결 사건을 종결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이날 방송된 ‘모범택시3’ 8화는 최고 시청률 15.6%, 수도권 12.9%, 전국 12.3%로 모두 시즌3 역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4.1%, 최고 5.19%까지 상승하며 12월 전 채널 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쾌속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4 08:04
스타

남규리 “통통해진 나도 사랑하기로 했다” 드레스 먹방까지(‘귤멍’)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중국 행사 셀프캠을 공개하며 한층 더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7일 남규리 유튜브 채널 ‘귤멍’에는 ‘Ep.24 낯선 도시, 익숙한 설레임의 중국 출장기 | 오늘 저 예쁜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행사 참석을 위해 중국 하이난성을 찾은 남규리는 전날 밤 9시에 도착하자마자 10시에 예정된 바비큐 파티에 참석해야 했다. 그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 “내일 얼굴이 부어 보이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다음 날 헤어·메이크업을 받던 남규리는 “이제는 굶지 않고 일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이 있을 때는 항상 집중하며 조금 더 예쁘게 보이기 위해 굶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일을 즐겁게 오래 해야 하는데 굶어서 아프면 무슨 소용이겠느냐”며 “얼굴이 조금 호빵처럼 보여도 먹고 싶을 때 먹고 일하자고 마음먹었다. 약간 통통해진 나도 사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도 굶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라”며 구독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남규리는 액션 연기에 대한 열망도 밝혔다. “더 늦기 전에 꼭 해보고 싶다. 주먹도 크다고 하더라”며 카메라 앞에서 액션 연기에 최적화된 자신의 주먹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남규리는 머메이드 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우아하게 차려입고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 카메라 앞에서 야무지게 먹방을 선보이며 유튜버 모먼트도 놓치지 않았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클렌징 루틴을 공유하고 민낯까지 공개하며 친근한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낯선 언어와 환경 속에서도 데뷔 시절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씩 쌓아 가겠다는 다짐까지 전한 남규리는 팬들에게 미소를 안겼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07 13:49
스타

마동석 “드라마틱한 승부”…’아이 엠 복서’, 상상 초월 서바이벌 예고

‘아이 엠 복서’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스케일의 복싱 서바이벌을 예고하고 있다.오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가 프롤로그 영상을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와 방식으로 진행될 복싱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려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상승시키고 있다.‘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 공개된 프롤로그 영상에는 마스터 마동석이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던 복서들을 위해 만든 최고의 무대가 담겨 탄성을 자아낸다.복서들은 “커리어를 다 갈아 넣어야겠다”, “내가 죽든지 상대가 죽든지”, “결국엔 간절함이거든요”라는 저마다의 각오를 다지며 참가한 상황. 이들은 동시에 9개의 경기가 가능한 9개의 링은 물론 물로 가득 찬 링에서 퍼붓는 비를 맞으며 상대와 맞붙는 아쿠아 링, 복싱 스텝을 밟기 어려울 정도로 좁은 케이지 링, 긴 직사각형의 링, 원형 링까지 일반적인 복싱 경기와 다른 새로운 공간에서 색다른 대결을 펼칠 예정으로 흥미를 끌어올린다.또한 “출신, 나이, 체급 그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라는 마동석의 파격적인 이야기와 함께 각자의 한계를 뛰어넘고 승리를 향해 주먹을 날리는 복서들의 치열한 승부가 탄성을 자아낸다. 상대의 공격에 피를 흘리고, 지쳐 숨이 차고, 눈물을 흘려도 복싱을 향한 진심 하나로 링 위에 올라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 내려갈 이들의 여정이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이 모든 승부의 끝에 챔피언을 차지할 단 한 명은 누가 될 것인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더불어 마동석이 “‘아이 엠 복서’라는 콘텐츠를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만화보다 더 흥미진진한 복서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승부로 우리를 열광시킬 거다”라며 “시청자분들께서도 극한의 상황 속에서 끝없이 전진하며 주먹을 내지르는 복서들을 지켜보시면서 복싱이라는 스포츠의 즐거움과 감동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1.12 09:22
스타

마동석 “오랫동안 꿈꿔”…’아이 엠 복서’, 11월 21일 첫방 [공식]

tvN ‘아이 엠 복서’가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로 하반기 점령을 예고했다.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아이 엠 복서’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K-복싱의 부활을 위해 직접 설계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다. 복서들의 진정성 넘치는 승부로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국내에선 tvN과 티빙을 통해 본방송을 볼 수 있으며, 방송 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진짜 복싱의 맛과 K콘텐츠가 자랑하는 서바이벌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겠다는 포부다.‘아이 엠 복서’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마동석이 데뷔 이래 처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마동석은 실제 중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 현재 동료 배우들과 선수들에게 복싱을 가르치는 복싱 코치이자 대한 복싱협회 명예부회장과 복싱 프로모터를 겸하고 있을 정도로 복싱에 진심인 인물이다. 그는 ‘복싱은 인생 그 자체’라 말하며 “모든 복서들을 응원하고 복싱이 얼마나 멋진 스포츠인가를 소개하고 싶다”고 ‘아이 엠 복서’에 함께하게 된 진심을 전했다. 또한 대한민국 복싱의 전성기를 동경하던 한 명으로서 복싱의 활성화를 진심으로 꿈꾸는 인물이기에 ‘아이 엠 복서’ 마스터로 가장 적합한 인물인 것.22일 공개된 ‘아이 엠 복서’ 첫 티저에서 마동석은 “저는 오랫동안 이 무대를 꿈꿔 왔다” 말하며 역대급 스케일로 펼쳐질 복서들의 서바이벌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전했다. 또한 장혁, 줄리엔 강, 육준서 등 링 위에 오른 낯익은 참가자들과 열정, 투지가 끓어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인다. 뛰어난 체력과 기술을 겸비한 것은 물론 복싱에 진심인 참가자들의 빅 매치를 예감케 해 ‘아이 엠 복서’ 참가자 라인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참가자들의 경기에 몰입한 MC 김종국과 덱스의 모습도 포착됐다. 김종국이 진지한 눈빛으로 경기를 지켜보며 연신 “들어가”라고 혼잣말을 하는가 하면 덱스는 “기세야 기세!”라며 참가자의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있는 것. 두 MC도 푹 빠져버린 복서들의 용호상박 대결이 기다려진다.포스터에도 마스터 마동석과 MC 김종국, 덱스 그리고 각본 없는 드라마를 써 내려갈 참가자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특히 ‘아이 엠 복서’의 모든 것을 지켜볼 든든한 기둥 마동석의 뒤로 김종국과 덱스가 홍코너와 청코너를 의미하듯 두 색상의 글러브를 어깨에 메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어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한편, tvN ‘아이 엠 복서’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를 만든 이원웅 PD와 글로벌 히트작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강철부대’, 예비부부들의 극한 커플 서바이벌 ‘2억9천 : 결혼전쟁’에 이어 또 한 번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더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0.22 14:31
영화

‘빌런 첫 도전’ 도경수, 지창욱과 맞대결…‘조각도시’ 11월 5일 공개

지창욱, 도경수 주연 새 시리즈 ‘조각도시’가 베일을 벗었다.22일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조각도시’의 공개일을 11월 5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격렬한 대립을 벌이는 지창욱과 도경수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대비가 두 사람의 강렬한 갈등을 더욱 강조하는 가운데,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요한을 향해 주먹을 뻗는 태중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인생을 송두리째 조각당한 그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그의 주먹을 막는 요한은 필사적인 태중을 향해 광기 어린 웃음으로 대응하며 그가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실감하게 한다. ‘조각도시’에서 태중 역을 맡은 지창욱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가게 되고, 복수를 감행하면서 점차 변화하는 한 남자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연기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낸다. 타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각하는 요한 역으로 첫 빌런 연기에 도전한 도경수가 선보일 지금껏 본 적 없는 차갑고 무자비한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또한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까지 매 작품 탄탄한 연기로 몰입도를 더하는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은 강렬한 시너지를 자아내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지창욱은 “‘조각도시’는 오랜만에 보는 경쾌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복수극. 색다른 액션들로 볼거리가 많아서 눈이 즐거운 작품”이라고 전했고, 도경수는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전개도 빠르고, 액션이나 레이싱 장면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된다”라며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더했다. 복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지창욱과 첫 빌런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도경수의 격렬한 대립,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 등 신선한 배우들의 시너지, 그리고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된 극강의 장르적 재미로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는 오는 11월 5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2개씩 공개되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9.22 09:48
드라마

‘트웰브’ 마동석vs’폭군의 셰프’ 윤아…같은 날 출격, 승자는 누구 [IS신작]

배우 마동석과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주말 안방극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장르도 색깔도 다른 두 배우의 복귀작이 불과 10분 간격으로 방영을 시작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오는 23일 윤아가 타이틀롤로 나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어 마동석이 이끄는 KBS2 새 토일드라마 ‘트웰브’가 오후 9시 20분 전파를 타며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에 나선다.◆‘9년 만 복귀’ 마동석 vs ‘흥행 3연타’ 도전 윤아‘트웰브’는 지난 2016년 ‘38사기동대’ 이후 약 9년 만에 마동석이 TV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판타지 액션 히어로물로, 마동석은 호랑이를 상징하는 리더 태산을 연기한다. 태산은 인간 세계에서 ‘엔젤 캐피탈’을 운영하며 범죄자와 조직폭력배에게만 돈을 빌려주고 끝까지 받아내는 인물로, 악귀가 부활하자 다시 전투의 최전선에 선다. 제작진에 따르면 마동석은 걸음걸이, 호피 무늬 의상, 주먹 액션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캐릭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주먹에 화염이 얹히는 초인적 액션은 시각적 쾌감을 배가시킬 전망이다. 제작진은 “리더로서의 카리스마와 현실감 있는 액션이 동시에 드러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등으로 흥행을 이끌었던 ‘마동석 매직’이 안방극장에서도 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반면 윤아는 ‘폭군의 셰프’로 드라마 흥행 3연타에 도전한다. 소녀시대 활동과 함께 배우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그는 2022년 ‘빅마우스’, 2023년 ‘킹더랜드’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안방극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작들이 잇따라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만큼, 이번 작품이 윤아의 또 다른 커리어 하이가 될지 주목된다. 윤아가 맡은 연지영은 프랑스 요리대회 우승을 거머쥔 실력파 셰프로, 쓰리스타 레스토랑의 메인 셰프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윤아는 캐릭터 몰입을 위해 3개월간 실제로 요리를 배우며 준비했다. 그는 “연지영은 카리스마 있고 현명하며 당당하다. 늘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하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기존 작품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임을 예고했다.◆동양 액션 히어로물 vs 요리 소재 타임슬립, ‘신선함’의 대결‘트웰브’는 마동석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황야’에 이어 기획과 제작까지 맡은 작품이다. 할리우드식 히어로물과 달리 동양적 색채를 강조한 판타지 세계관이 특징이다. 호랑이, 용, 원숭이, 돼지 등 12지신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부활한 악귀 오귀(박형식)에 맞서는 구도가 그려질 예정이다. 마동석은 “동양적이면서 한국적인 색깔이 분명한 독창적인 슈퍼히어로가 등장한다. 우리만의 세계관이 신선한 재미를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각 천사의 개성과 능력을 존중하고 잠재력을 끌어내 함께 싸워 나간다”며 다른 캐릭터들의 팀워크가 극 전개를 이끄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 판타지와 로맨틱 코미디, 그리고 ‘요리’라는 소재를 결합해 색다른 재미를 노린다. 극중 연지영은 절대 미각을 지닌 폭군 왕과 특별한 요리 대결을 벌인다. 화려한 불쇼와 정교한 플레이팅 장면은 색다른 시청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폭군의 셰프’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은 “현대의 프렌치 셰프가 만드는 요리의 세계와 절대 미각을 가진 왕이 보여주는 맛 평가의 세계를 드라마로 풀어내며 음식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재미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여기에 윤아는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달라지는 분위기를 디테일하게 살리면서 드라마의 재미와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윤아는 “현대적 감각을 유지하려고 선글라스, 스카프 같은 아이템을 적극 활용했고, 말투와 연기 톤도 당당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대중문화평론가는 “마동석이 액션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면, 윤아는 로맨스와 요리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며 “주말 드라마의 성패는 결국 완성도인데, 두 배우 모두 시청자들을 끌어올 만한 강점이 있는 터라 작품의 퀄리티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8.22 05:55
드라마

덱스 “‘아이쇼핑’, 값진 경험… 염정아 덕분에 감정 올려” 종영소감

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의 주역 염정아, 원진아, 최영준, 김진영(덱스)이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종영 인사를 전했다.지난 12일 종영한 ‘아이쇼핑’(연출 오기환 / 극본 안소정 / 제작 그룹에이트, 테이크원스튜디오)은 불법 입양 카르텔이라는 사회적 금기를 정면으로 다루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한 편의 영화 같은 고퀄리티 영상미, 치밀한 연출, 속도감 있는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열연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고품격 액션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줬다.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아이쇼핑’을 이끈 배우 염정아(김세희 역), 원진아(김아현 역), 최영준(우태식 역), 김진영(정현 역)이 마지막 촬영 인증샷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염정아 “후배들에게 받은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절대 악(惡) 그 자체인 ‘김세희’ 캐릭터를 연기한 염정아는 이번 작품으로 악역 연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절제된 눈빛과 표정, 완성도 높은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입증한 염정아는 “‘아이쇼핑’은 많은 후배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에너지를 받은 작품”이라며 “그동안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원진아 “액션 장르 도전, 좋은 동료와 함께해 행복”환불된 아이들의 리더 김아현 역을 맡아 첫 액션 장르에 도전한 원진아는 탄탄한 연기력과 날렵한 액션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그는 “‘아이쇼핑’을 만나 행복했다. 바랐던 액션 장르에 도전할 수 있었고, 좋은 동료들을 얻었다. 앞으로 어떤 도전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하는 사람들을 믿으며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모두가 함께 싸우던 마지막 전투 신을 꼽은 원진아는 “그날이 마지막 촬영이었는데,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지키려 했던 모습이 너무 슬프고 안쓰러웠다”며 “부디 이런 고통은 드라마 속에서만 존재하고 현실에선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영준 “김진영 배우와의 액션, 잊지 못할 순간”아이들의 보호자 우태식 역으로 극에 무게감을 더한 최영준은 “많은 액션을 선보이고, 많은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매 순간이 즐거운 촬영이었고, 큰 관심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명장면으로는 역시 액션 장면들을 꼽으며 “특히 김진영 배우와 대등한 액션을 펼친 것이 기억에 남는다. 밤 촬영 중 진영 배우의 주먹이 너무 빨라 피하지 못해 얼굴에 닿은 적이 있었는데, 미안하다며 울먹이던 모습에서 의외의 여림을 느꼈다”라며 웃지 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진영 “첫 드라마, 값진 경험”‘정현’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진영은 “첫 드라마 도전작이었던 만큼 긴 호흡으로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아이쇼핑’은 앞으로 연기에 대한 고민을 이어갈 때 지침서가 될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로는 ‘대표님, 이제 저를 버리고 가셔도 됩니다’를 꼽은 그는 “정현은 그 순간이 마지막임을 직감했을 것이다. 속으로는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며 촬영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다. 이어 “이 장면에서 감정을 잡기가 쉽지 않았는데, 염정아 선배님께서 ‘정현을 막상 보내려니 너무 슬프다’며 등을 다독여 주셨고, 덕분에 감정을 온전히 끌어올릴 수 있었다. 소중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선사했다.ENA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은 고품격 스릴러의 정석을 보여주며 12일 8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 회차는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13 15:2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