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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토토가' 소찬휘, 'Tears'로 100만볼트짜리 원조 3단 고음 작렬
소찬휘, '무한도전-토토가'에서 녹슬지 않은 고음 실력 자랑'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한 가수 소찬휘가 100만볼트 고음으로 본인의 히트곡을 완벽히 소화했다.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가수들의 향연을 엿볼 수 있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토토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소찬휘는 '현명한 선택'으로 오프닝을 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특히 소찬휘는 원조 3단 고음을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또 소찬휘는 히트곡 'Tears'를 열창하며 100만볼트짜리 고음으로 화룡점정을 찍었고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소찬휘 외에도 이날 '무한도전-토토가' 두 번째 방송에서는 첫 번째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이정현, 지누션, 엄정화, 김건모의 공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온라인 일간스포츠[무한도전-토토가 소찬휘 무한도전-토토가 소찬휘 무한도전-토토가 소찬휘 ][사진 = MBC '무한도전-토토가' 방송화면 캡처]
2015.01.03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