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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베드, 인천전시장 5월말 오픈 알려… 수입매트리스 최대 플래그쉽 스토어 개장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유에스베드가 5월 마지막 주에 인천 전시장을 오픈한닫고 밝혔다.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오픈 예정인 유에스베드 인천점은 서인천가구단지에 위치하며, 3층 전관을 사용하는 플래그쉽 스토어로 꾸며질 계획이다. 씰리,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등의 수입매트리스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침대프레임이 전시된다. 또한, 수입매트리스 사이즈에 맞는 레노마홈 침구 매장이 함께 오픈되어, 침대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일반적으로 수입매트리스의 사이즈가 국내매트리스 보다 크기 때문에 직구나 공동구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그에 맞는 침대 프레임과 침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유에스베드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은 프레임을 맞춤 사이즈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레노마홈 매장을 운영하여 다양한 예단, 혼수 침구 등을 사이즈에 맞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일산 본사 전시장에 레노마홈 매장이 오픈되어 운영되고 있다.유에스베드는 웨딩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곳으로 가성비가 좋은 씰리매트리스, 메모리폼의 대명사 템퍼매트리스, 기능과 소재 등이 고급스러러운 스턴스앤포스터 등 다양한 수입매트리스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나 라돈 없는 건강한 수입매트리스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운영적인 면에 있어서도 10년 보상 서비스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배송의 경우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추고 정직원 직배송을 진행하고 있어 빠르고 안정성이 높다. 이로써 기존 매트리스 직구와 공동 구매 등의 방법으로 불안해 하던 사람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고 있다.유에스베드의 인천 전시장 소식과 레노마홈 침구를 통한 서비스와 혜택은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준선 기자
2019.05.10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