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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정현, 출산 3개월만에 컴백

배우 이정현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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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정희, 러블리한 드레스 입고~

배우 문정희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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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서연,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

배우 진서연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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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사답게 손 흔드는 박명훈

배우 박명훈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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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덕문, 멋짐 장착

배우 최덕문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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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경혜, '리미트' 빌런 기대하세요~

배우 박경혜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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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미트, 제작보고회 진행

배우 최덕문, 진서연, 이정현, 문정희, 박명훈, 박경혜, 영화감독 이승준(왼쪽부터)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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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미트, 빛나는 주역들

배우 최덕문, 진서연, 이정현, 문정희, 박명훈, 박경혜(왼쪽부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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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미트, '당당한 여배우들'

배우 진서연, 이정현, 문정희(왼쪽부터)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리미트'는 오는 8월 17일 개봉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7.14. 2022.07.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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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 이정현 “여성 주축 범죄 스릴러 새로워”[종합]

배우 이정현이 출산 3개월 만에 강렬한 범죄 스릴러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정현은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 이승준 감독과 자리를 빛냈다.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찰 소은(이정현 분)이 사건을 해결하던 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다. 특히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에 이르는 걸크러시한 조합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영화 ‘스파이’를 만든 이승준 감독이 ‘리미트’로 약 8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이승준 감독은 “장르를 바꿔보고 싶다는 개인적 열망이 있었다. ‘스파이’는 상당히 유쾌하고 ‘리미트’는 범죄 스릴러다. 사실 해외 원작이 있는 작품이지만 한국 영화로 만들어져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겠다 싶었다. 범죄의 포인트들이 다르긴 해서 각색을 오래 했다”고 했다. 또 “배우들이 없었으면 영화가 완성이 안 됐을 거다. ‘리미트’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현은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의 엄마 대역을 맡은 여성경찰 소은을 연기했다. 이정현은 ‘여성이 주체가 되는 범죄 스릴러’를 매력으로 꼽았다. 이정현은 “여성들이 주체가 되는 여성 범죄 스릴러가 처음인 것 같다. 경찰로 나오긴 하지만 현실성 있는 가정주부면서 경찰을 병행하고 있다. 아마 가정 주부들이 영화를 보면 많은 공감을 할 것 같다. 갑자기 아이가 유괴되면서 상황이 변하는데 현장에서의 리얼함에 빠져들게 되더라”며 경험을 공유했다. 이정현은 체중 감량과 주근깨 분장, 고난이도의 액션신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내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아이가 생기면 이런 기분이겠다’ 생각하며 촬영했다. 올해 4월 실제로 아이를 낳아보니 거의 똑같은 거 같다. 코로나 때문에 개봉이 미뤄졌는데 집에서 아이를 보다가 ‘진짜 내 아이가 유괴되면 어떡하지’ 상상해보니 소은처럼 180도 변할 것 같다”고 진심을 털었다. 문정희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의 핵심 키를 쥔 혜진을 연기했다. 문정희는 “전개가 빨라서 ‘방금 시작했는데 벌써 끝이라고?’ 생각하게 될 거다. 엄마로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사투가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점이다. 전에 비슷한 역을 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 역은 굉장히 매력 있는 캐릭터였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관전 포인트로 “피해자, 피의자 모두가 명분이 있다. 개인적으로 모두 이해가 가더라. 나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래 그럴 수 있지’, ‘저런 선택 할 수 있지’라고 생각 드는 게 큰 매력이라고 느껴졌다. 관객들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진서연은 하나뿐인 아이를 유괴당한 엄마 연주로 변신했다. 진서연은 “범죄 스릴러가 대부분 남자 배우들로 구성된 게 많은데 여자 셋이서 중심이 되어 파워풀한 전개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식 간의 연결고리 이야기이기 때문에 몰입도가 더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나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진짜 감정이 나올 수 있겠다 싶었다. 이게 진짜라고 생각하니까 대본에 없는 액션과 리액션이 많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박명훈은 오스카 수상작 ‘기생충’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준다. 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범죄집단의 일원이자 미치광이 준용을 연기했다. 박명훈은 “가장 먼저 시나리오가 끌렸고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들이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한몫을 한 것 같다”며 “사회의 묵직한 메시지도 있지만 가장 끌렸던 건 모성애”라고 했다. ‘리미트’에는 다양한 액션신이 등장한다. 이승준 감독은 “‘스파이’가 액션의 스케일에 중점을 맞췄다면 ‘리미트’는 캐릭터 중심의 영화다. 기획 단계부터 캐스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 스케일 보다는 배우들의 감정, 표정을 봐달라. 촬영 감독과 얘기해서 폭발적으로 나오는 순간들을 잘 포착했던 게 이번 액션의 주안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미트’는 8월 17일 개봉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1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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