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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프로농구 후반기 스타트...하위권 자존심 싸움도 뜨겁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휴식기가 끝나고 2025~26시즌 후반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반환점을 돈 프로농구는 벌써부터 6강 플레이오프 진출팀 윤곽이 드러난 상태다. 20일 기준 6위 수원 KT(17승 16패)와 7위 고양 소노(12승 20패)가 4.5경기 차로 벌어져 있다. 1~4위가 1경기 차로 촘촘하고, 7~10위는 격차가 더 작다는 점을 감안하면 6강과 하위 4개팀의 격차가 두드러진다. 7위 소노는 공동 8위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1경기 차다. 최하위 서울 삼성은 공동 8위 팀들과 반 경기 차, 소노와는 1경기 반 차에 불과하다. 하위권은 그야말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순위가 바뀐다. 최하위만은 피하려는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다. 소노는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네이던 나이트가 후반기 제대로 상승세를 타길 기대하고 있다. 소노는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로 이뤄진 가드진의 스피드와 공격력이 장점이지만, 그동안 높이와 밸런스가 좋지 않았다. 팀 야투성공률 최하위(40.7%) 기록에서 알 수 있듯 응집력 없이 전개된 공격력이 좀 더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는 게 과제다. 현대모비스는 팀 득점 꼴찌(72.6점), 팀 리바운드 꼴찌(31.7개)다. 일단 높이를 강화해야 반전을 기대할 수 있다. 토종 빅맨 이승현이 더 확실하게 무게중심을 잡고 젊은 가드진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한국가스공사와 삼성은 올 시즌 내내 확실한 해결사가 보이지 않아 고전했다. 초반 앞서다가 후반 역전패가 유독 많은 팀들이기도 하다. 하반기에는 특별한 해결사가 깜짝 등장하기를 바라기보다 수비 조직력을 탄탄하게 갖춰 쉽게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삼성은 지난 4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해 올 시즌 탈꼴찌에 어느 팀보다도 사활을 걸고 있다. 삼성은 22일 한국가스공사와 운명의 '꼴찌 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현대모비스는 같은 날 서울 SK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소노는 23일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맞붙을 예정이다.이은경 기자 2026.01.21 11:13
축구일반

‘단국대 vs 경희대’ 챔피언 더비 성사…대학축구 8강 대진 완성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16강 경기가 16일 김천시 일대에서 열렸다. 치열한 승부 끝에 8강 진출팀이 가려졌다.단국대는 명지대에 3-2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단국대는 경기 초반 세 골을 연거푸 터뜨리며 넉넉한 리드를 쥐었지만, 명지대에 두 골을 내주며 진땀을 뺐다.같은 날 경희대는 후반 44분 터진 장하윤의 득점으로 한남대를 1-0으로 제압했다. 김해대는 수원대, 중앙대는 초당대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송호대와 상지대, 동원대와 용인대도 16강을 통과했다.18일 열리는 8강 경기 중에서는 단국대와 경희대의 ‘챔피언 더비’가 눈길을 끈다. 김해대와 중앙대, 송호대와 상지대, 동원대와 용인대가 준결승행을 두고 다툰다▶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16강(16일)명지대 2-3 단국대한남대 0-1 경희대수원대 1-2 김해대중앙대 3-2 초당대송호대 3-2 수성대영남대 1-2 상지대경기대 1(4PSO5)1 동원대호남대 1(9PSO10)1 용인대김희웅 기자 2026.01.16 23:30
스포츠일반

컬링슈퍼리그 PO 진출팀 확정…새해 결승전으로 왕좌 가린다

경북체육회와 경기도청이 컬링 슈퍼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대한컬링연맹은 31일 "2025~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 예선 라운드가 30일 종료됐다. 31일과 오는 2026년 1월 1일 열리는 플레이오프(PO) 진출 팀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2025~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는 지난 11월 18일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이후 지난 30일까지 예선전과 올스타전을 포함해 52경기가 진행됐다. 대회 예선에선 남자부 경북체육회가 1위(5승3패) 여자부 경기도청이 8승 2패로 1위에 올랐다. 두 팀은 이번 시즌 컬링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예선 1위에 오른 두 팀은 결승에 선착했다.남자부에서는 의성군청이 2위, 강원도청이 3위를 기록해 31일 오후 4시 30분 열리는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여자부에서는 춘천시청이 2위, 전북도청이 3위를 기록해 같은 날 오후 9시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결승에 선착한 남자부 경북체육회, 여자부 경기도청은 지난 시즌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예선을 통해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팀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팀이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른 만큼,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새해 첫날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새로운 왕좌가 가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5~26 컬링슈퍼리그 플레이오프 일정남자부 준결승: 2025년 12월 31일 오후 4시 30분여자부 준결승: 2025년 12월 31일 오후 9시남자부 결승: 2026년 1월 1일 오후 4시여자부 결승: 2026년 1월 1일 오후 8시김우중 기자 2025.12.31 11:00
프로축구

포항, 감바 오사카와 ‘한일전’ 성사…ACL2 16강 대진 완성

포항 스틸러스가 감바 오사카(일본)와 격돌한다.아시아축구연맹(AFC)이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ACL2는 그룹 스테이지부터 4강 토너먼트까지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지역을 나눠 진행한 뒤, 결승을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4강까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며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열린다.16강 대진에서는 각 그룹 1위와 2위가 맞붙는데, 같은 그룹에 속했던 팀 간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는다.포항은 16강에서 감바 오사카와 만난다. 1차전은 2월 11일, 12일 중 하루, 2차전은 2월 18일, 19일 중 하루에 각각 개최된다. 포항이 감바 오사카를 꺾고 8강에 진출할 경우, 라차부리 FC(태국)와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 경기 승자와 8강을 치르게 된다.ACL2 8강전은 3월, 4강전은 4월에 개최되며,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서아시아 지역 진출팀의 홈 경기장에서 5월 16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 2025~26 ACL2 16강 대진 추첨 결과-알 자우라 SC(이라크) vs 알 와슬 FC(UAE)-FC 아르카닥(투르크메니스탄) vs 알 나스르(사우디)-세파한 SC(이란) vs 알 아흘리 SC(카타르)-에스테그랄 FC(이란) vs 알 후세인(요르단)-포항스틸러스(한국) vs 감바 오사카(일본)-라차부리 FC(태국) vs 페르십 반둥(인도네시아)-방콕 유나이티드(태국) vs 매카서 FC(호주)-꽁안 하노이 FC(베트남) vs 탬피니스 로버스 FC(인도네시아)김희웅 기자 2025.12.30 17:37
배구

[스포츠토토 공동기획] 반환점 앞둔 V리그, 대한항공·도로공사 선두 질주- 현대캐피탈·현대건설 호시탐탐

2025~26 진에어 V리그가 30일 반환점을 통과하면서 봄 배구를 향한 순위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남자부는 대한항공이 개막 후 줄곧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2위)과 KB손해보험(3위)이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배구 명가' 삼성화재(3승 15패·7위)의 몰락 속에 4~6위 한국전력-OK저축은행-우리카드가 호시탐탐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노린다. 여자부는 선두 한국도로공사와 2위 현대건설이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3~4위 흥국생명과 GS칼텍스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고 있고, 최하위로 추락했던 '우승 후보' IBK기업은행(5위)은 분위기 반전과 함께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2라운드 초반까지 6승 2패로 깜짝 돌풍을 일으켰던 페퍼저축은행은 하위권으로 추락했고, 지난 시즌 챔프전 진출팀 정관장은 좀처럼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스포츠토토와 공동기획으로 토토 팬들에게 올 시즌 V리그 후반기 판도 및 관전 포인트를 분석, 예측하는 특집 콘텐츠를 준비했다. 2025~26시즌 V리그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고, 더 재미있게 스포츠토토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한항공·도로공사 이대로 우승?대한항공은 공격과 수비 밸런스가 뛰어나다. 27일 기준 정지석과 카일 러셀(등록명)이 공격종합 부문 1~2위다. 브라질 출신 '명장' 헤난 달 조토 감독이 올해부터 지휘봉을 잡은 데다 베테랑 세터 한선수와 백업 세터 유광우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더해져 독주 채비를 갖췄다는 평가다. 중앙을 책임지는 김규민과 김민재는 속공 능력이 탁월하다. 대한항공의 강점 중 한 가지는 두꺼운 선수층이다. 다만 발목 부상으로 8주 진단을 받은 정지석의 공백을 메우느냐가 중요하다. 도로공사는 공수 밸런스와 신구 조화가 좋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와 강소휘,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의 화력이 엄청나다. 한 팀에서 득점 10위 안에 든 선수가 3명(모마 2위·강소휘 8위·타나차 9위)이나 된다. 미들블로커 김세빈은 블로킹 1위. 리베로로 변신한 문정원은 리시브 1위·수비 2위·디그 4위. 특히 도로공사는 경기 후반 또는 승부처에서 강한 집중력을 자랑한다. 관건은 세터 이윤정과 김다은이 얼마나 안정감을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둘 중 한 명이 꾸준히 해줘야 한다"라고 바랐다. 호시탐탐 1위 노린다 대한항공과 도로공사의 1위 자리를 위협하는 상대는 현대캐피탈과 현대건설이다. 지난 시즌 30승 6패를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2025~26시즌 반환점을 돌기 전에 벌써 7패(10승)째를 당했다. 그러나 주전 세터 황승빈이 이달 중순 부상을 털고 복귀했고, 공격수 허수봉의 컨디션 회복에 기대를 걸고 있다. 비시즌 줄곧 대표팀에 차출된 허수봉은 3라운드 국내 선수 득점 1위, 공격종합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는 득점과 공격종합 3위로 건재하다. 탄탄한 멤버를 자랑하는 3위 KB손해보험은 국대 출신 세터 황택의의 볼 배급 속에 나경복-임성진-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 등 아웃사이드 히터의 최적 조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건설은 최근 6연승을 달려 도로공사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특히 지난 18일 도로공사를 3-1로 물리치고 기세를 올렸다. 비시즌 모마와 위파위 시통(정관장 방출) 이다현(흥국생명) 고예림(페퍼저축은행)이 떠나 전력 변화가 컸지만, 기대 이상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관건은 부상 회복 및 컨디션 관리다. 카리 가이스버거(등록명 카리)를 비롯해 양효진·정지윤· 김희진 등이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뛰고 있다. 봄배구 도전, 이 팀을 주목하라 한국전력(4위)은 최근 10경기 7승3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특히 2~3라운드에서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과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 '상위팀 킬러'의 면모를 보인다. 2라운드 이후 성적만 놓고 보면 2위에 해당한다. 신영석과 서재덕, 정민수 등이 베테랑을 중심을 잡아주고 사실상 1순위로 뽑힌 쉐론 베논 에반스(등록명 베논)가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이번 시즌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OK저축은행은 신영철 감독이 '봄 배구 전도사'의 명성을 이어갈지 이목을 끈다. 지난 시즌 꼴찌(7승 29패)였던 OK저축은행은 반환점을 돌기 전에 8승(9패·5위)을 기록했다. 김연경이 은퇴한 흥국생명은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 체제에서 리빌딩 와중에도 3위로 선전 중이다. GS칼텍스는 '득점 1위' 지젤 실바를 앞세워 봄 배구에 도전한다. 후반기 기업은행의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 KOVO컵 우승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기업은행은 시즌 초반 최하위로 추락했다. 여오현 감독 대행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뒤 일단 분위기를 반전했다. 외국인 선수의 포지션 변경이 적중했다. 세터진의 안정이 중요해 보인다. 메가왓티 퍼티위와 반야 부키리치, 표승주가 한꺼번에 떠난 정관장은 주전 세터 염혜선의 복귀와 함께 최근 V리그 데뷔전을 치른 인쿠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2025.12.29 08:00
산업

롯데장학재단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푸코스클린팩토리·이노맥신 대상

롯데장학재단이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결선 및 시상식을 열었다.이번 청년기업가대상은 1분야(▲식품 ▲유통 ▲화학 ▲건설 ▲문화 ▲관광 ▲서비스 ▲금융 ▲소셜벤처 ▲기타)와 2분야(▲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 ▲과학기술기반)로 나눠 진행됐다. 총 380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도를 기록했다. 이후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통해 예선, 본선 및 멘토링이 진행되었으며, 지난 4일 최종 결선 진출팀이 선정됐다.결선에 오른 17개 팀은 이날 대면심사에서 그동안 준비한 사업모델을 발표하며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1분야에서는 ‘푸코스클린팩토리’, 2분야에서는 ‘이노맥신’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2개 팀에는 각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이어 최우수상 4팀과 우수상 4팀에는 각각 900만원, 600만원의 상금이, 장려상 4팀에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별상 2개 팀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유동훈 특별상 1개 팀에게도 각각 15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한국기업가정신재단은 참신한 관점과 기업가정신을 보여준 2개 팀을 별도로 선정해 유동훈 특별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다양한 혁신 인재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했다.이어 “저 역시 여러 도전을 거쳐온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더욱 대단하고, 부러운 이유는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흔들림 없이 이 자리까지 왔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고, 앞으로의 꿈을 키워갈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청년기업가대상이 앞으로의 도약에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장 이사장은 “할아버지께서도 우유 배달로 시작하셨고, 여러분 역시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작은 경제인’이라고 생각한다”며 “훗날 우리나라 경제의 축이 될 만큼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상팀들에게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템 고도화, 창업지원 등 단계별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다음은 수상팀 명단 제2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기대상 수상팀 1분야 수상팀 대상 일반: 푸코스클린팩토리 최우수상 대학: 리피즈 / 일반: 워케이션 우수상 대학: 르몽 / 일반: 에코마린 장려상 대학: 바이올렛페이 / 일반: 유닛랩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별상 일반: 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유동훈 특별상 일반: 데일리페이 2분야 수상팀 대상 일반: 이노맥신 최우수상 대학: 비욘드메디슨 / 일반: 셀닛 우수상 대학: 퀘스터 / 일반: 바이오바이츠 장려상 대학: 클레브레인 / 일반: 아이메디텍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특별상 일반: 플랑크랩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유동훈 특별상 메디트립 / 뉴럴 바이오일렉트로닉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1.26 12:14
해외축구

북중미 WC 남은 6자리 누가 가져가나…이탈리아·이라크 도전, 대륙간·유럽 PO 대진 완성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은 여섯 자리를 차지할 주인은 누가 될까. 본선행 마지막 기회인 대륙간 플레이오프(PO) 대진이 완성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FIFA 본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PO에 진출한 볼리비아(76위·남미), 콩고민주공화국(56위·아프리카), 이라크(58위·아시아), 뉴칼레도니아(149위·오세아니아), 자메이카(70위), 수리남(123위·이상 북중미카리브해) 등 6개국에 대한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대륙간 PO는 2개 그룹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PO에 오른 6개국 중 FIFA 랭킹 상위 2개 팀이 시드를 받아 파이널에 먼저 진출하고, 나머지 4개 팀이 2개 팀씩 1~2그룹에 배정돼 맞대결을 펼쳐 파이널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이에 따라 FIFA 랭킹이 높은 콩고와 이라크가 1그룹과 2그룹 파이널에 배정됐다.패스1에는 뉴칼레도니아와 자메이카가 대결한 뒤 승자가 콩고민주공화국과 월드컵 본선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 패스2에서는 볼리비아와 수리남이 경기해 승리팀이 이라크와 본선행을 놓고 대결한다.대륙간 PO는 내년 3월 열릴 예정이다. 유럽 PO 대진도 나왔다. 유럽 PO는 16개 팀이 4개 팀씩 4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 그룹 최종 승자가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다.조별리그 I조에서 노르웨이에 밀려 2위를 차지하며 PO에 나선 이탈리아는 패스A에서 북아일랜드와 격돌한다. 이 대결 승자는 웨일스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승자와 맞붙어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패스B는 우크라이나-스웨덴 승 vs 폴란드-알바니아 승자, 패스C는 슬로바키아-코소보 승자 vs 튀르키예-루마니아 승자, 패스D는 체코-아일랜드 승자 vs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승자 대진이 완성됐다.유럽 PO는 현지시간으로 2026년 3월 26일 준결승, 31일 결승이 치러질 예정이다.김희웅 기자 2025.11.21 10:55
스포츠일반

KB금융 컬링 슈퍼리그, 오는 18일 개막…남녀 11개 팀 참가

대한컬링연맹이 주관하는 컬링 슈퍼리그가 오는 18일 개막한다.연맹은 17일 "MBC스포츠플러스와 손잡고 2회를 맞이하는 컬링 슈퍼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25~26 KB금융 컬링 슈퍼리그는 18일 개막해 약 두 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시즌은 KB금융그룹이 타이틀 후원사로 나선다. 연맹은 "KB금융그룹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후원해온 만큼, 이번 리그를 통해 컬링 팬층 확대와 국내 컬링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이번 대회에는 여자 국가대표인 경기도청(스킵 김은지)팀을 포함해 강릉시청(스킵 김은정)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전북도청(스킵 강보배) 서울시청(스킵 박유빈) 의성군청(스킵 김수현) 등 6개의 여자팀이 참가한다.남자부에선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서울시청(스킵 이재범)을 포함해 강원도청(스킵 박종덕) 의성군청(스킵 정병진) 가톨릭관동대학교(스킵 박진환) 등 5개 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리그는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50경기가 진행된다. 예선 1위 팀은 결승에 직행한다. 2위와 3위 팀은 플레이오프 2경기를 통해 결승 진출팀을 가린다. 크리스마스 당일(12월 25일) 열리는 올스타게임 2경기를 포함해 전체 56경기가 예정돼 있다.경기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두 경기씩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MBC스포츠플러스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전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여자부 서울시청과 춘천시청의 맞대결이다.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국내 컬링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슈퍼리그는 선수들의 기량과 팬들의 열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KB금융그룹과 함께 도약할 컬링의 새로운 미래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KB금융 관계자는 "컬링은 선수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과 팀워크가 핵심인 스포츠로, 그룹 전체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KB금융의 철학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기초·비인기 스포츠 종목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K-스포츠의 미래 가능성을 키우고, 국민에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김우중 기자 2025.11.17 11:06
프로야구

KBO, 2차 잔여 경기 일정 발표…10월 3일 정규시즌 최종전 예정

한국야구위원회(KBO) 26일 정규시즌 2차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편성된 경기는 1차 잔여 경기 일정에서 우천 순연된 뒤 편성되지 않았던 7경기이며 다음 달 3일까지 정규시즌 잔여 스케줄이 잡혔다.KBO는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우선 편성되며 다음 날 동일 대진일 경우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예비일이 없으면 추후 편성된다’라고 설명했다.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 오후 2시이다. 또한 10월 3일 경기는 해당 구단의 전날 경기 후 이동을 고려해 오후 5시로 정했다. 한편, 우천 등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PS) 참가팀 이외의 팀 간 경기이거나 포스트시즌 진출팀이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에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 또는 PS 기간에도 경기를 거행할 수 있으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구단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최일 사이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둘 예정이다. 또한, 정규시즌 제1,5위 구단이 두 팀일 경우에는 KBO 리그 규정에 의거 와일드카드 결정전 전날 별도의 1위 또는 5위 결정전을 치른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5.09.26 12:10
산업

대학생 치어리딩 실력 뽐낸다…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치어리딩 챔피언십’ 27일 파이널 매치

전국 대학생들의 신나는 치어리딩 실력을 엿본다.‘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치어리딩 챔피언십’ 본선이 오는 2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차 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본선 무대는 축제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이번 치어리딩 챔피언십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대학교 12개 응원단이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팀은 ▲거북선▲파이루스▲경희대학교 응원단▲터틀스▲화랑▲아미커스▲늘해랑▲트라이파시▲플레어▲천무응원단▲슐스(SWURS)▲아페이론 이다. 앞서 예선은 영상을 온라인 업로드해 조회수와 ‘좋아요’ 수 합산 결과로 최종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본선 공연 심사는 무대 구성의 완성도, 독창성과 창의성, 활기찬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채점한다.시상은 대상(200만원) ▲최우수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으로 3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국회의원&청년과미래 이사장 상이 수여된다.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이 올해도 본선에 진출해 2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치어리딩 챔피언십 본선과 연계해 대학로 차 없는 거리·마로니에공원 전 구역에서 운영된다. 이외에도 유스 댄스 챌린지, 뮤지컬 갈라쇼,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 음악 축제인 미유페에는 키스 오브 라이프, 창모, 김승민, 원위, 13파운드 등이 출연한다.올해 청년의 날 축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컬러밤은 대학로와 마로니에공원을 화려한 색채로 물들이며 청춘의 열정과 청년의 도전정신을 생동감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종로구청, 이코노미스트, 일간스포츠가 공동주최하고,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와 K컬쳐교육중앙회(KEY)가 주관한다. 후원은 국무조정실,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의회, 우리은행, 미래의료재단,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가 후원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9.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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