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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김순옥 월드의 희생양..‘7인의 탈출’ 방다미X‘펜트하우스’ 민설아의 ‘평행이론’

‘평행이론’. 서로 다른 시공간에 사는 다른 두 사람의 운명이 같은 식으로 반복될 수 있다는 뜻이다. 김순옥 작가의 드라마에도 평행이론에 해당하는 인물이 있다. 김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 방다미(정라엘)와 전작 ‘펜트하우스’ 민설아(조수민)가 그렇다. SBS ‘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 악인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트(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SBS ‘펜트하우스’ 또한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시즌3까지 방영됐다. ‘7인의 탈출’에서 방다미는 양부모 아래에서 가난하게 크지만, 누구보다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다. 그러다 자신을 버린 친엄마 금라희(황정음)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양부모와 이별하게 되고, 오로지 돈이 목적이었던 금라희의 계락에 속아 불행으로 빠지게 된다. ‘펜트하우스’ 민설아 또한 보육원 출신으로 유기견 설탕이와 단둘이서만 생활한다. 설탕이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불법으로 자료를 조작해 펜트하우스 헤라펠리스에 과외 선생님으로 취직하지만, 거기서 죽임을 당한다. 방다미와 민설아 둘 다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다른 부잣집 자녀들보다 우수한 성적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적당히 통통한 볼살과 동그랗게 큰 두 눈까지 닮았다. 김순옥 작가 세계관에서 빠지지 않는 희생양 역할이다. 그러나 김순옥 월드의 희생양은 마냥 당하고 있지만은 않는다. ‘7인의 탈출’ 1회에서 방다미는 명주여자고등학교로 전학 간 첫날부터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학교폭력을 당하게 되지만 굴하지 않는다. 모의고사 시험에서 일진 무리 중 한명이 부정행위를 하자 곧바로 손을 들고 “누가 부정행위를 하는 것 같다”고 담임선생님에게 신고한다. 또 담임선생님이 자신이 원조교제를 했다고 오해하자 “선생님 비밀 말할까 봐 무서워서 그러냐”고 말하는 등 당찬 성격을 지니고 있다.‘펜트하우스’ 민설아 또한 언변과 임기응변이 뛰어나다. 어른들의 불륜 현장을 보고 영상을 찍어서 증거를 남기거나, 주단태(엄기준)에게 협박을 당하는 순간에도 안전장치도 없이 왔겠냐며 오히려 그를 감정적으로 격양시킨다. 심지어 USB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삼키기는 등 위급한 상황에서도 두뇌회전이 빠르다.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민설아는 4회만에 오윤희(유진)의 손에 사망하게 된다. 이후 민설아의 죽음을 둘러싸고 헤라펠리스 사람들의 거짓말과 치열한 복수혈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7인의 탈출’ 2회 말미에서는 방다미가 자신을 속였던 친모 금라희에게 “엄마가 나 버린 거 할아버지한테 다 말할 거다”고 폭로, 금라희에게 내동댕이쳐진 채 쓰러지면서 끝이 났다.최근 공개된 3회 예고편에서 방다미로 추정되는 사람이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방다미가 사망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추측에 힘이 쏠리는 이유는 ‘7인의 탈출’의 드라마 설명 때문. 공식 설명란에는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이라고 적혀있다. 여기서 한 소녀가 ‘방다미’라는 의견이 많은 상황. 즉 ‘7인의 탈출’도 ‘펜트하우스’처럼 방다미가 사망한 이후, 본격적인 극 전개가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김순옥 월드의 희생양이 사건의 도화선이 되는 건, 김순옥 작가의 자가복제일 수도, 트레이드 마크일 수도 있다. 변주를 주면서 또 다른 재미를 줄 수도 있다. 과연 ‘7인의 탈출’ 방다미가 ‘펜트하우스’ 민설아와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김순옥 작가의 마라맛 전개가 기대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9.20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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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펜트하우스' 주단태 목소리로 길 안내한다

배우 엄기준이 길 안내 서비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인기를 얻으며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주단태로 사랑 받은 엄기준이 주단태의 목소리로 길 안내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엄기준이 모델로 발탁된 서비스에서는 유명인과 인기 캐릭터의 목소리로 길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앞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엄기준이 길 안내 목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찾은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다양한 길 안내 멘트에 자신만의 애드립을 넣으며 녹음에 참여한 엄기준의 모습에서 위트와 신뢰감까지 동시에 엿볼 수 있을 정도다. 한편, 엄기준은 최근 뮤지컬 ‘잭더리퍼’ 공연으로 차기작을 정하며 활발한 행보를 알리기도 했다. 엄기준은 지난 2009년, ‘잭더리퍼’ 초연부터 무대를 지켜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온 바 있다. 강렬한 보이스와 압도적 연기력으로 다시 한번 무대를 장악할 엄기준의 모습은 오는 12월 3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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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3’ 김현수, 김소연에 폭탄 발언

SBS ‘펜트하우스3’ 김소연과 김현수가 날 선 대치를 이루고 있는 ‘폭탄 1초 전’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소연과 김현수는 독기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극중 천서진(김소연 분)은 배로나(김현수 분)를 청아재단 이사장실로 부른다. 엄마 오윤희(유진 분)를 죽인 진범이 천서진임을 알게 된 배로나는 격양된 감정으로 천서진을 바라보지만, 천서진은 이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냉정함을 유지한다. 그러나 기자들이 들이닥친 순간, 배로나가 핸드폰 화면을 공개하고 경악한 천서진이 얼어붙은 눈동자로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연 배로나가 기자들에게 공개한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소연과 김현수는 극중 오윤희의 죽음 이후 맞게 된 인물의 흑화와 갈등을 생생히 구현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회에선 청아그룹 회장 자리를 눈앞에 둔 천서진이 하은별(최예빈 분)이 기억삭제 약을 탄 와인을 들이키는 엔딩으로 오싹한 반전을 선사했다. 배로나는 심수련(이지아 분)으로부터 오윤희 살해범의 진실을 듣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 ‘폭탄 발언’신은 ‘오윤희 살인사건’의 진범을 알게 된 김현수가 일격을 가하는 중요한 촬영이었다. 김소연과 김현수는 리허설에서부터 감정의 변화를 극적으로 표현, 현장의 공기를 서늘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김현수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항상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놀라운 몰입도를 이끌어낸다. 천서진과 배로나의 얽히고설킨 악연이 과연 어떻게 마침표를 찍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예측 불가 스토리, 통쾌한 전개, 오싹한 반전으로 최고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또 10회 연속으로 ‘금요일 전 프로그램,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타이틀을 거머쥐며 질주 중이다. 김현수의 폭탄 발언이 예상되는 ‘펜트하우스3’ 11회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서지수 인턴기자 2021.08.1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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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측 "'학교 2021' 제작사 귀책사유로 계약해지, 신뢰 깨져" [전문]

배우 김영대 소속사가 KBS 드라마 '학교 2021' 출연 불발 배경을 밝히며 "신뢰가 깨져 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대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는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2020년 3월부터 최선을 다해 함께 하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풀리지 않은 문제로 제작사인 킹스랜드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킹스랜드는 임직원 급여, 스텝 인건비 등이 체납된 상태로 배우 계약금도 지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BS 측은 이를 두고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아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을 빚게 만든 점에 대해 소속사 측에 깊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드라마의 출연 만큼이나 하차 여부도 상호간 합의가 필요한 문제"라며 협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아우터코리아는 "계약서대로 지난해 5월 촬영, 8월 방영이 이뤼지지 못했고 킹스미디어와 공동제작을 하기로 했던 에스알픽쳐스도 빠졌다. 이 과정에서 여러 배우들이 하차하였으며, 작가, 감독도 교체됐고 킹스미디어는 킹스랜드로 이름을 바꿔 새로 계약서를 쓰도록 종용했다"며 불안함 속에 드라마를 준비해야 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소속사는 수차례 킹스랜드측에 배우 출연 계약금이 이상 없이 지급되는지 확인하다가 지급기한인 6월 18일까지도 들어오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킹스랜드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지임을 강조하고 "김영대는 주요배우 미팅, 대본연습 등에도 참여하는 등 다른 작품을 고사하면서까지 '학교 2021'에 전념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영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우터코리아 입니다. '학교 2021' 관련 아우터코리아 공식입장 전합니다. 우선 전통 있는 '학교 2021' 출연기회를 주셨던 KBS와 감독님, '학교 2021'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대와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도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결론적으로는, 2020년 3월부터 지금까지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함께하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풀리지 않은 문제들로 인해 2021년 6월21일 킹스랜드에 계약 해지를 통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작년 2020년 2월에 제작사인 "킹스미디어(주)" 그리고 "학교2020문화산업전문회사" (이하 '문전사') 와 "학교2020" 작품에 김영대 배우가 출연하는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에 따르면 2020년 5월경부터 촬영이 시작되고, 2020년 8월에 방송 예정 이었으나 제작사인 킹스미디어의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촬영은 진행되지 않았고,'문전사'도 진행되지 않았으며, 당시 킹스미디어와 공동제작을 하기로 했던 에스알픽쳐스도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후로 킹스미디어는 배우 캐스팅이나 대본작업 등을 전혀 진행하지 못했고 KBS에서도 공식적으로 '학교 2020' 편성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킹스미디어는 언론기사를 통해 '학교2020'이 내년 2021년 8월에 방영 계획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하였으며 저희는 더이상은 킹스미디어의 말만 믿고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까지 수차례 계약해지 의사를 킹스미디어 측에 밝혔습니다. 킹스미디어는 저희에게 2021년 3월에는 문전사가 새롭게 설립되고 촬영이 시작되어 9월말에는 촬영이 종료될 것이며 촬영일정도 김영대 배우의 다른 작품 출연에 문제가 없도록 조율해 줄테니 걱정말라고 하였습니다. 허나, 킹스미디어 내부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기존의 제작 주체인 킹스미디어 라는 회사는 사라지고, 여러 배우들이 하차하였으며, 작가, 감독도 교체되면서 이때 새롭게 킹스랜드(회장은 킹스미디어 회장과 동일)라는 회사가 등장하였습니다. 저희는 새로 등장한 킹스랜드와 재계약을 해야 할 이유도 없었고, 미팅, 대본 일정 등 이미 여러번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 경험을 하였기에 계약이 불가함을 여러차례 표명하였습니다. 그러나 킹스랜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출연계약을 맺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고, 계약서 체결 전 부터 김영대 배우가 캐스팅 되었다며 보도자료를 내고 광고주 영업도 다니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킹스랜드의 지속적인 종용으로 2021년 6월 1일에 킹스랜드와 출연 계약을 새롭게 체결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저희는 작품의 촬영일 지연과 불확실한 일정 등을 고려하여 2022년 상반기에 편성 예정으로 논의되던 다른 작품의 출연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작품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이상 선택에 후회없이 주어진 작품에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이 잘 진행될 것이라는 말과는 달리 킹스랜드는 임직원 급여, 스텝 인건비 등이 체납되어 이미 제작업계에도 소문이 났으며, 이런 상황에서도 김영대 배우는 주요배우 미팅, 대본연습 등에도 성실히 참여하고 작품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으던 중에 킹스랜드의 배우 출연료 계약금 미지급이라는 사태가 발생한 것입니다. 저희 회사는 불안함에 수차례 킹스랜드측에 배우 출연 계약금 이상 없이 지급되는지 확인하였고 계약금 지급기한인 6월 18일 저녁 늦게까지 킹스랜드에 확인하였으나 결국 계약금을 지급받지 못했습니다. 즉각 킹스랜드에 항의하였고, 킹스랜드는 현재 임직원 급여 체납, 사무실 임차료 체납 등 이미 자체적으로 작품 제작이 불가능한 상황임을 인정하였으며 더 이상 외부자금 조달도 어렵다고 하여,저희에게는 다른 제작사를 찾아올테니 그 제작사와 새롭게 계약을 하면 어떻겠냐고 개선된 조건의 계약을 제안하였습니다. 허나, 지금까지 보면, 저희 회사는 이미 작년에도 킹스미디어와 계약했는데 이행되지 않았고, 이번에 킹스랜드와 다시 한 계약도 마찬가지로 이행되지 않았기에 "킹스랜드에서 소개하는 또 다른 제작사와 계약을 할 이유와 의무도 없고 더 이상은 피해를 감당할 수 없다. 이미 지난 1년 이상을 충분히 기다렸으며 더 이상 신뢰가 깨져 함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라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번 계약은 전적으로 제작사인 킹스랜드의 귀책사유로 인해 더이상 지속될 수 없기에 계약서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6월21일에 계약해지통보서를 직접 킹스랜드 회장께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같은날 여러 경로를 통해 학교2021 제작 관계자분들께 현재 출연료 미지급 상황과 계약해지통보 사실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나 킹스랜드는 계약해지 열흘쯤 뒤인 7월 1일에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김영대 배우에게 직접 "7월 15일에 대본리딩이 예정되어 있으니 참석 스케쥴을 확인하라"고 문자 메시지로 통보 하였으며 저희는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이후에도 저희는 몇차례 더 계약해지를 통보하였으나 킹스랜드는 오늘까지도 가부에 대한 답변이 없으며 현재 킹스랜드의 상황으로는 목표했던 6월 말일부터의 촬영은 애초부터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2020년 3월부터 현재까지 약 1년 3개월간 있었던 사실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들도 있습니다. 이와 다르게 마치 배우가 일방적으로 작품을 하차한 것처럼 오해 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들이 며칠전부터 쏟아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차 해야하는 이유와 다른 작품 스케줄에 대한 상황을 명확히 학교 측에 전달했으며 제작사는 이를 인지해 다른 배우 미팅을 진행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불투명하고 부당하게 차기작을 진행한 것처럼 비춰지도록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더 나아가 제작에 차질이 생긴 것이 소속사와 김영대 배우에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호도하는 내용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인해 배우와 저희 회사 임직원은 너무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오늘이 있기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해 왔고, 김영대 배우가 이제 조금씩 여러분들께 알려지고 과분한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어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 소속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소속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 회사와 배우는 감독님이하, 방송국과의 인연을 잘 이어가기 위해, 불안정한 제작 상황으로 주위의 염려가 많은 학교2021 출연을 선택했습니다만,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더는 받아들일 수 없는 제작사 측의 귀책사유로 어쩔 수 없이 작품에서 하차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일에 대해 KBS측에서 외주 제작사인 킹스랜드의 문제와 상황이 정확하게 파악되고 공정한 처리가 있을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KBS의 전통 있는 작품인 학교 시리즈가 새로운 제작사와 출연진으로 다시 잘 추진되어 전세계 많은 팬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기억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우터코리아 대표이사 원욱, 민경환 배상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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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평가전으로 편성표 변경…'펜트하우스3'는 정상방송

SBS가 축구 중계로 편성을 변경했다. 16일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5분부터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프랑스의 경기가 중계된다. 이에 따라 'SBS 8뉴스'는 7시로 한 시간 빠르게 자리를 옮겼다. '궁금한 이야기 Y'와 '생방송 투데이'는 결방한다.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3' 6회는 기존 시간인 오후 10시에 정상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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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최예빈, 엄마 김소연에게 "유진 왜 죽였냐"

김소연(천서진)이 딸 최예빈(하은별)의 뺨을 때리며 강해질 것을 명령했다. 9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선 김소연과 최예빈 두 모녀가 소리 지르며 싸우는 모습을 그렸다. 최예빈은 엄마 김소연이 유진(오윤희)을 죽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이날 청아아트센터 센터장 취임식을 마치고 딸 최예빈을 찾은 김소연(천서진)은 딸이 깨어난 사실을 기뻐하며 서울 음대 합격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최예빈은 기뻐하지 않고 "왜 그랬냐. 유진 아줌마, 엄마가 죽였다. 차로 밀어서"라며 화를 냈다. 이어 "아줌마는 날 살리려고 했다. 계속 깨우고 끝까지 날 버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날 살리려는 사람을 죽이냐"며 오열했다. 이에 김소연은 "널 위해서였다.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거다. 언제까지 어리광만 부릴 거냐. 태어나 처음으로 감방에서 사람 아닌 대접 받았다. 그런데도 죽지 않고 버텨냈다. 너도 해"라고 말했다. 최예빈은 "난 못 한다. 자신 없다"라며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한 모습을 보이는 딸의 뺨을 때리며 김소연은 "감당 못 하겠으면 네 손으로 엄마 신고해"라고 윽박질렀다, 최예빈은 "살고 싶다"며 "기억을 지우는 약을 구해달라"라고 소리쳤다.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ang.co.kr 2021.07.0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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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아 '하트는 부끄부끄'

배우 이지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금요극 '펜트하우스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김소연, 유진, 이지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등이 열연한다. 4일 첫 방송.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4/ 2021.06.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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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아 '어머머 하트는 생략'

배우 이지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금요극 '펜트하우스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김소연, 유진, 이지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등이 열연한다. 4일 첫 방송.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4/ 2021.06.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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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아 '향기로운 샴푸의 요정'

배우 이지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금요극 '펜트하우스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김소연, 유진, 이지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등이 열연한다. 4일 첫 방송.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4/ 2021.06.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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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지아 '한낮에 자체발광'

배우 이지아가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금요극 '펜트하우스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김소연, 유진, 이지아,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 등이 열연한다. 4일 첫 방송.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4/ 2021.06.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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