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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운알못 주목! ‘집사부일체’ 몸을 바꾸는 7분 운동 공개

SBS ‘집사부일체’가 2022년 몸짱으로 거듭나는 팁을 전수한다.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하는 ‘집사부일체’에는 글로벌 피트니스 채널 ‘올블랑 TV’(ALLBLANC TV)의 료, 제임스, 루이스가 출연한다. 세 사부들은 새해 계획으로 운동을 결심한 많은 사람들의 ‘작심삼일’을 ‘작심 300일’로 바꿔주기 위해 운동 전문가다. 이들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전수한다. 3인의 사부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의 거대한 미션을 제시한다. 영상 제작에 앞서 사부와 멤버들은 7분 만에 1시간 운동 효과를 보여주는 ‘몸을 바꾸는 7분 홈트레이닝’, 일명 ‘몸바칠’ 홈트 동작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부들이 준비해온 동작 외에도 멤버들의 아이디어를 담아 양세형의 ‘양세바리 댄스’, 김동현의 ‘스피드 잽’, 유수빈의 ‘집사부일체 시그니처 포즈’ 등 각자의 개성을 살린 동작을 활용, 즉석에서 홈트 동작을 완성한다. 사부와 멤버들은 탁 트인 서울 시티뷰를 자랑하는 SBS 목동 사옥 옥상 헬기장에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컬래버 홈트레이닝 영상을 촬영한다. 과연 멤버들이 선보일 홈트레이닝 영상은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1.30 10:15
연예

'런닝맨', 내일(19일) 120분 특별편성…'집사부일체' 결방[공식]

SBS '런닝맨'이 120분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집사부일체'는 결방된다. 19일 방송될 '런닝맨'에는 배우 김뢰하, 곽시양, 서효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수상한 레이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방송된다.이번 레이스는 '런닝맨'의 시그니처인 '이름표 떼기 레이스'로 펼쳐진다. 악역 배우로 유명한 김뢰하, 곽시양, 서효림의 반전 활약은 물론, 멤버들 간의 치열한 추리와 배신이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런닝맨' 특별 편성은 '2018 자카르타-팔렘팡 아시안게임' 경기 중계로 인한 것. 따라서 '집사부일체'는 결방된다. '런닝맨' 방송 이후에는 'SBS 8뉴스'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이 편성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18.08.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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