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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홍서범♥조갑경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새 가족 합류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두 딸과 함께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캥거루족 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의 부부의 두 딸 홍석희, 홍석주가 출연을 확정하고 가감 없는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시대에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아들이자 후배 황성재, 래퍼 지조, 배우 신정윤, 그룹 인피니트의 장동우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이들의 반전 일상이 시청자들을 웃고 울리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이들에 이어 홍서범·조갑경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캥거루족 생활 중인 두 딸 홍석희, 홍석주와 함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계 자유로운 영혼답게 집에서도 그 매력을 한껏 뽐내는 홍서범과 집안에서의 빌런을 자처하는 조갑경의 조합이 기대를 모은다.이어 이들 부부의 첫째 홍석희는 카페를 창업하며 독립을 꿈꿨지만 카페 폐업 후 쭉 캥거루족 생활 중이고, 둘째 홍석주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연예인을 준비하며 현재는 백수 생활을 즐기고 있는 ‘찐‘ 캥거루족이라고 전해져 이들이 보여줄 일상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제작진은 “자유로운 영혼이자 취미 부자인 홍서범, 맥시멀리스트 조갑경, 캥거루족이지만 아빠 홍서범으로부터 남다른 경제적 지원을 받는 두 딸의 일상이 기존 출연자들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인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MBC에브리원과 MBN에서 방송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26 16:42
뮤직

[석광인 성인가요] 송란과 이재영의 혼성 듀엣 송패밀리

노래 실력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 중년 여가수 송란이 느닷없이 송패밀리라는 혼성 듀엣을 조직했다.송란은 최근 남성 멤버 이재영을 영입해 송패밀리라는 혼성 듀엣의 이름으로 ‘진실 없는 사람’(나리 작사·김인철 작곡)을 발표하고 의욕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각자 솔로로 신곡도 발표해 팬들의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다.2001년 제1회 남인수가요제와 같은 해 열린 배호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재영은 2024년 8월 솔로 데뷔곡 ‘비 내리는 서울역에서’(채수근 작사·곡)를 발표했다. 송란은 2개의 신곡 ‘엄마의 옷장’(임대열 작사·김인철 작곡)과 ‘낙원동의 밤’(채수근 작사·곡)을 내놓았다. 그룹 활동을 벌이며 각자 솔로 활동도 병행하는 이른바 ‘따로 또 같이’ 형식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셈이다.“전통가요 지킴이가 돼 잘 알려지지 않고 묻힌 전통가요를 찾아 새로운 음원으로 제작하자는 생각에서 송패밀리를 조직했어요. 품격 있는 가요를 발굴해 널리 알려보자는 생각입니다.”음원 제작을 하려면 남자 가수도 필요한데 혼성 듀엣으로 활동하며 레코딩을 하겠다는 송란의 설명이다. 얘기하진 않았지만 이재영이 옛 전통가요에 특화된 가수라는 사실도 한몫했다.송란은 민요와 트롯은 물론 펑키 록까지 다양한 취향의 곡들을 노래해 왔다. 국악이면 국악, 애절한 발라드와 재즈까지 어떤 장르의 곡이라도 불렀다 하면 단번에 듣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다이내믹한 창법을 지닌 실력파 가수로 꼽힌다.송란은 서울 장위동 태생으로 경인교대를 졸업했다. 본명은 김기숙. 교육대학을 졸업했지만 교직으로 근무한 경력은 없다. 대학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고 주부가 됐다.다양한 사회활동을 펼치다 가요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97년. 한 모임에 가수 주애리를 초청했던 인연으로 그녀의 취입을 구경하던 중 장난 삼아 노래를 했다가 “노래 솜씨가 가수 못지않다”는 칭찬과 함께 취입을 권유받은 게 가수 데뷔의 계기가 됐다.송란은 자신의 메들리 취입을 위해 레코딩 스튜디오를 드나들다가 자신의 스튜디오를 설립해 경영하며 다른 가수들의 음반제작 사업을 시작했다. 다른 가수들의 메들리 음반 등을 제작하다가 본인이 취입한 음반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1998년 송매란이란 예명으로 내놓은 이 메들리 음반의 인기가 높아 2000년까지 3년 동안 무려 12집까지 제작했다. 2001년 ‘괜찮아요’(강석화 작사·서승일 작곡)를 발표하며 송란이라는 예명을 쓰기 시작했다.이후 ‘목요일 오후’, ‘내 사람’, ‘여자의 정’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누리진 못했지만 남다른 노래 솜씨를 가진 여가수로 꼽히기 시작했다. 2007년 ‘여자의 정’, 2013년 ‘설중매’, 2017년 ‘송이꽃’을 연이어 발표하며 의욕적인 활동을 펼쳐왔다.이재영은 경남 산청군 산골 화전민 집안의 7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젊은 시절 온갖 직업에 종사했다고 한다.진주KBS 주최로 열린 제1회 남인수가요제에 출전해 ‘추억의 소야곡’을 불러 대상을 수상했을 때의 나이가 41세. 같은 해 배상태 선생이 주최한 배호가요제에도 나가 ‘향수’로 대상을 받고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하기도 했다.2002년 일본으로 건너가 오사카의 한국계 나이트클럽 무대에 서기 시작했다. 당시 주로 흘러간 가요를 노래했다.2015년 귀국해 부산에서 요식업 등 사업을 시작했다. 우연히 무향밴드의 부산 자갈치시장 버스킹에 합류해 노래한 일이 있는데 작곡가 이판암 선생이 찍어 올린 유튜브를 송란이 보고 연락해 송패밀리의 일원이 됐다.송패밀리는 고전적인 트롯의 진수를 담은 ‘진실 없는 사람’을 부르면서 실버아이TV의 2024년 연말 가요상 시상식에서 새로운 상으로 제정한 ‘전통가요지킴이상’을 받기도 했다.이재영의 솔로곡 ‘비 내리는 서울역에서’는 애절한 창법의 트롯. ‘엄마의 옷장’은 탱고인 반면에 ‘낙원동의 밤’은 고전적인 트롯으로 두 곡 모두 송란의 세련된 창법이 돋보인다. 석광인 대기자전 스포츠조선 연예부장전 예당미디어 대표현 차트코리아 편집인 2025.02.26 05:41
연예일반

[TVis] 김태원 아내 “아들 자폐→딸 우울증, 너무 힘들었다” (조선의 사랑꾼)

가수 김태원의 아내가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국에서 20년 만에 데이트에 나선 김태원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태원의 아내는 딸의 결혼식을 한국에서도 하자는 남편의 제안에 “한국에서 결혼식 하는 건 아예 생각 안 했다. ‘쓰리킴스’가 너무 힘들게 했다”며 “(김태원은) 자기 건강관리 안 한 게 첫 번째다. 어디 떳떳한 얼굴을 하냐”고 장난스레 토로했다.김태원은 “(위암이) 발병하기 전에 내가 몸을 너무 무리했다. ‘남자의 자격’을 보통 12시간 찍었다. 스트레스가 있었다. 마음은 행복하고 기쁘고 재밌다. 그런데 피로가 누적되고 나는 술도 좋아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위암 치료 후인 2016년 패혈증이 발병한 것을 언급하며 “생방송을 가는데 코피가 탁 터졌는데 안 멈췄다.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 갈증 때문에 샤워기를 틀어서 입에다 대고 잤다. 그다음 날 행사가 없었으면 나는 죽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하지만 패혈증은 2019년 재발했다. 김태원은 후유증으로 김태원은 후각을 잃었고 시각까지 손상됐다. 김태원의 아내는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자폐 스펙트럼이고 발달 장애였고, 딸도 우울증이 심했다”며 “딸은 현재 예비 신랑을 만나 많이 좋아졌지만, 나머지 둘이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했다.이에 김태원은 “(딸) 서현이가 널 이해하지 못했던 즈음 내가 서현이를 제일 미워할 때”라며 “너한테 대드는 모습이 울화가 치밀더라. 집안이 어떤 게 고장 났고 뭘 바로잡아야 하는지 그것도 힘든데 서현이까지 그러고 있으니까 화가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김태원의 아내는 “(딸이) 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때 한참 우울증이 심했던 것”이라며 “서현이 아기 때 아픈 (아들) 우현이 때문에 서현이를 많이 뿌리쳤다. 그래서 애가 확 바뀐 거다. 그래도 서현이가 지금은 다 이해하더라”며 눈물을 훔쳤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02.25 07:18
예능

‘삐끼삐끼’ 잘나가는 토니안, 충격 고백…“베개 피 흥건, 삭발된 적도” (미우새)

가수 토니안이 180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미우새’에 돌아왔다.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수컷 하우스’로 모벤져스를 경악하게 만들었던 ‘원조 미우새’ 47세 토니안이 오랜만에 등장해 180도 변한 일상과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공개한다.이날 3년 만에 등장한 토니안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토니 어머니 역시 “아유 잘 나왔다”라며 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잠시 후 과거 먼지, 곰팡이와 동거했던 ‘수컷 하우스’와는 달리 깔끔하게 바뀐 집안 풍경이 공개되고, 처음 보는 깨끗한 상태의 아들 집에 토니 어머니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토니안은 생활 습관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재덕과의 오랜 동거 생활을 끝내고 17년 만에 첫 독립을 했다는 토니안은 지금까지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머니가 4명이라고 밝힌 토니안은 아버지로 인해 결혼을 망설이게 되었다고 고백했는데, 어떤 사연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또한 극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넘겼다고 고백한 토니안은 베개에 피가 흥건했던 것은 물론, 머리가 삭발인 채로 발견되었다고 털어놔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모벤져스의 말문을 막히게 한 토니안의 속 사정은 무엇이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작년 하반기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난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이상민은 “떼돈 벌었겠다”라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했고, 토니안이 방송 최초로 밝힌 저작권 금액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토니 어머니를 초집중시킨 반전의 저작권 금액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토니안의 일상은 이날 오후 8시 55분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23 12:07
예능

‘짠남자’ 김종국, 알고 보면 맥시멀리스트… 2년 만에 달라진 집에 ‘경악’ (‘런닝맨’)

‘런닝맨’ 멤버들이 다 함께 합심하여 김종국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의 긴급 제보로 김종국의 집을 방문해 함께 대청소에 나섰다. 과거 멤버들은 뒤늦은 집들이 겸 종국하우스를 방문, ‘집(gyp)종국’ 레이스를 꾸민 바 있었는데 ‘혼사남’의 표본답게 미니멀했던 집안 풍경이 약 2년여 만에 180도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베란다를 가득 채운 ‘봉투 지옥’이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며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국 집 전체를 ‘중증 정리 구역’으로 선정해 열정적인 절약 정신으로 ‘봉투 아저씨’가 되어버린 김종국과 설전을 펼치며 청소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집 정리 중 발굴한 물건들을 상품으로 내걸고 미션을 진행했다. ‘미니 동묘’같은 종국하우스에서 명품 신발과 무선 헤드셋 등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뜻밖의 보물들이 쏟아졌기 때문인데 이에 물욕 없는 김종국이 흔쾌히 이를 멤버들에게 선물로 주기로 했다. 하지만 미션을 실패할 때마다 물건이 줄어들기에 과연 어떤 멤버가 무사히 물건을 가졌을지 흥미를 자아낸다.‘짠남자’ 김종국의 투철한 절약 정신으로 멤버들을 두 손 두 발 들게 한 ‘SOS 중증정리구역’ 레이스는 23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1 17:18
스타

이지아, 조부 친일 논란 입장문 발표 “민족문제연구소서 공부, 후손으로서 사죄” [전문]

배우 이지아가 조부의 친일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21일 이지아는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근 보도된 내용에 대해 입장을 전한다”며 “오랜 시간 고민하며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라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린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앞서 지난 19일 이지아의 아버지이자 ‘친일 인명사전’에 친일 반민족 행위자로 올라있는 고 김순홍 씨의 아들 김모씨가 물려받은 땅 문제로 형제들과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대해 이지아는 “저는 18살에 일찍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은 적이 없으며,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다”며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이지아는 조부의 친일 논란에 대해서는 “제가 2살이 되던 해 조부께서 돌아가셔서 조부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친일 행위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자랐다”며 “2011년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해당 사실을 접한 후, 정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이지아는 조부의 일제에 헌납 기록을 확인하게 됐으며 이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논란의 중심인 안양 소재의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지아는 그간 조부에 대해 어떠한 발언이 한 적이 없는데 잘못된 사실이 알려졌다며 바로잡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이지아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에서 제가 ‘조부를 존경한다’고 말했다는 잘못된 내용이 확산됐다. 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조부의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이하 이지아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이지아입니다.최근 보도된 내용에 대해 저의 입장을 전합니다.오랜 시간 고민하며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라도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 어렵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립니다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1. 가족 분쟁 관련 사실관계저는 18살에 일찍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은 적이 없으며,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습니다.이번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습니다.2. 조부의 친일 논란에 대한 입장제가 두 살이 되던 해 조부께서 돌아가셔서 조부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친일 행위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자랐습니다2011년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해당 사실을 접한 후, 정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공부했습니다.그 과정에서 조부의 헌납 기록을 확인하게 되었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이번 논란의 중심인 안양 소재의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3. 끝으로 드리는 말씀저는 과거에 조부에 대한 그 어떠한 발언도 한 적이 없으며, 집안을 내세워 홍보 기사를 낸 적도 없습니다.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에서 제가 ‘조부를 존경한다’고 말했다는 잘못된 내용이 확산되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잡고자 합니다마지막으로, 조부의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앞으로도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데에 겸허한 자세로 임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5년 2월 20일이지아 드림.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21 12:11
드라마

김혜자-손석구 멜로 온다…‘천국보다 아름다운’ 4월 첫방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가 상상을 초월하는 천국살이를 시작한다.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측은 20일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해숙(김혜자)을 맞이하는 천국이라는 미지의 세계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이 30대 모습으로 젊어진 남편 고낙준(손석구)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죽음이라는 인생의 끝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이해숙의 다이내믹한 천국 입성기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힙하게’ ‘눈이 부시게’ ‘송곳’ 등으로 함께한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김수진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무엇보다 제55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혜자와 ‘눈이 부시게’ 제작진이 6년 만에 재회했다는 점에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더욱 쏠리고 있다. ‘인생작 메이커’ 김석윤 감독 사단이 선보일 또 하나의 인생 드라마가 어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이유다.앞서 베일을 벗은 티저 영상이 김혜자와 손석구의 ‘저 세상’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해숙의 천국 입성 1일 차를 담고 있다. 따스한 햇살과 푸른 하늘, 그 아래 펼쳐진 드넓은 초원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고 상상했을 법한 천국의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이제 막 천국에 도착한 이해숙의 손에 들린 천국 사용 설명서, 그리고 천국의 새로운 주민들을 반겨주는 천국지원센터의 환영 문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커다란 선물 상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별한 남편과의 만남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의 미소를 띠고 있지만, 까마득한 기억 속 젊은 시절의 고낙준을 마주하게 될 이해숙. 이들 부부의 웃지 못할 재회에도 귀추가 주목된다.김혜자는 천국에서 30대로 돌아간 남편과 재회한 팔순의 아내 ‘이해숙’ 역을 맡았다. 남편의 사고로 하루아침 집안의 가장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해숙은 일수 바닥에서 실전 압축 근육으로 무장한 백전노장의 파이터로 통한다. 죽어서 다시 만난 남편과는 행복하고 편안한 날들을 살리라 했지만, 천국에서 유일하게 제 나이 그대로 살게 되며 예측 불가한 천국살이를 시작한다.‘천국보다 아름다운’ 제작진은 “코미디와 로맨스, 휴먼과 판타지를 아우르는 믿고 보는 ‘국민배우’ 김혜자의 사랑스러운 연기 변신을 또 한 번 만나게 될 것”이라며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JTBC 새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2.20 14:01
예능

이지혜 “이정도면 망상장애”…의처증 남편에 짜증 폭발 (원탁의 변호사)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의처증 남편 사연에 황당함을 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원탁의 변호사들’ 6회에서는 남편의 의처증이 얽힌 부부의 법적 다툼 사연이 공개되며 출연진들의 분노와 경악을 불러일으켰다.이날 방송의 의뢰인은 결혼 5년 차, 3살 된 자녀를 둔 43세 남성이었다. 그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며 상간남을 상대로 5천만 원의 위자료 소송을 의뢰했다. 그러나 사건이 진행될수록 아내의 단순한 외도가 아닌, 남편의 도를 넘은 집착이 문제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되었다.결혼 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아내는 호텔리어로 일하며 업무상 술자리와 외근이 잦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매번 “어디 있는지 사진을 보내라”고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아내가 업무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전화와 문자를 하며 과도한 집착을 보였다. 이에 이지혜는 “이 정도면 망상장애”라며 일침을 가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연을 들은 3MC와 변호사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을 받았고,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남편은 집안 곳곳에 몰래 녹음기를 설치해 불법 도청을 하고, 심지어 아내의 속옷을 몰래 검사해 외도한 사실을 밝혀내려 했다. 이에 처음엔 승소를 확신했던 이지혜마저도 “아내 분께서 의뢰인이랑 살면 안 될 것 같다”며 아내에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은 “지나친 집착은 파멸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이건 사랑이 아니다”라고 질타했다.한편 ‘원탁의 변호사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 SBS Life와 SBS Plus에서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2.18 20:10
스타

‘커플팰리스2’ 유혜원 “평범한 연애 하고파”

Mnet ‘커플팰리스2’에서 뷰티모델 유혜원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영 중인 ‘커플팰리스2’에 출연 중인 유혜원은 인형 같은 외모는 물론 솔직한 표현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혜원은 첫 등장부터 비주얼과 인형 같은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혜원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프로그램 속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더불어 솔직한 심경 고백 등이 SNS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유혜원의 인기를 견고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회 방송에서 유혜원은 집안의 가장이자 K-장녀로서 쉼 없이 일해야 했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커플팰리스2’에서 결혼 상대를 찾고 싶은 바람을 전했다. 특히 “나쁜 남자, 인기 많은 남자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게 꿈”이라는 소망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혜원은 과거 자신이 휘말렸던 열애설을 얘기하며 "제가 그런 게 있어서, 여기 나와도 되는지 모르겠다"라고 난감해했다."열애설이"라고 묻는 제작진에게 고개를 끄덕인 유혜원은 "너무 그게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니까"라고 토로하기도 하며 '꼬리표'를 정면돌파하기도 했다.유혜원의 등장을 담은 엠넷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는 18 일 오전 10시 기준 66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남다른 화제성을 입증했다.'커플팰리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02.18 11:50
드라마

문가영‧고창석, 팔짱 끼고 나타나… 무슨 사이? (‘그놈은 흑염룡’)

tvN 새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과 고창석이 미녀 딸과 야수 아빠로 찰진 부녀 호흡을 예고한다.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그놈은 흑염룡’(연출 이수현/극본 김수연/제작 스튜디오N/기획 스튜디오드래곤)은 흑역사가 되어버린 첫사랑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과 가슴 속 덕후 자아 흑염룡을 숨긴 채 살아가는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의 봉인해제 오피스 로맨스로, 어릴 적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최악의 인연으로 남은 두 사람이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말랑말랑한 첫사랑 재회기를 담은 작품이다. 혜진양 작가의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tvN ‘이로운 사기’를 연출한 이수현 감독과 김수연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문가영(백수정 역), 최현욱(반주연 역), 임세미(서하진 역), 곽시양(김신원 역)의 탄탄한 주연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중 문가영은 용성백화점 최연소 기획팀장으로 본부장과 싸우는 게 익숙한 팀장 ‘백수정’ 역을 맡았다. 문가영은 자신보다 직급이 높은 본부장이라도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악바리 근성과 ‘프로일잘러’의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 고창석은 극중 백수정의 아버지이자 철물점 사장 ‘백원석’으로 분한다. 동네에서 유명할 정도로 딸 사랑을 보여주는 인물로 두 사람의 부녀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15일 공개된 스틸에는 문가영이 아버지 고창석(백원섭 역)과 친밀하게 팔짱을 낀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영은 퇴근 후 고창석의 일터인 철물점을 찾아가 아빠를 챙기는 애교 가득한 살가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 미소를 자아낸다. 문가영이 늦은 밤까지 일하는 고창석을 걱정하며 사슴 같은 눈망울로 바라보는 모습이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그런가 하면, 고창석과 문가영은 ‘미녀와 야수’를 방불케 하는 신선한 부녀의 비주얼 합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고창석은 거친 수염과 우람한 피지컬로 야수 같은 아빠의 든든함을 폭발시키고, 문가영은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아 같은 유전자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모습. 이처럼 두 사람은 생김새는 하나도 닮지 않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데칼코마니를 이루는 똑 닮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에 ‘그놈은 흑염룡’ 측은 “극중 문가영은 일잘러일 뿐만 아니라 집안의 가장 노릇을 톡톡히 해온 딸이다”라며 “문가영과 고창석의 비주얼은 닮지 않았지만 마음이 똑 닮은 부녀의 모습이 극에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전해 두 사람이 그려낼 찰진 호흡에 기대를 높인다.‘그놈은 흑염룡’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2.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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